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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강대해지는 세계적인 의미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0월23일 13시44분    조회: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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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신화통신] 습근평 동지는 19차 당대회 보고에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들어선 것은 근대 이후 오랜 세월 동안 고난을 겪어왔던 중화민족이 일떠서던 데로부터 부유해지고 강대해지는 위대한 비약을 맞이했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밝은 앞날을 맞이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력사의 좌표에 서서 하나의 강해지는 중국이 세계에 무엇을 갖다줄 것인가?


세계 발전 추동하는 긍정적 에너지

장기적인 노력을 거쳐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들어섰으며 이는 중국발전의 새로운 좌표이다.
 

프랑스의 유명 학자 데이비드 고셋은 중국이 현재 세계 제2경제체로 부상함과 아울러 줄곧 쾌속적인 발전을 유지하면서 세계경제 성장의 30% 이상은 중국에서 기여한 것으로서 거의 모든 다국기업들이 중국에서 전부 중요리익을 갖고 있기에 모두 중국의 방대한 시장과 발전전망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있다.
 

중국이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한 뒤면에는 그의 필연적인 론리가 있다. 프랑스 총리 장피에르 라파랭은 현재 국제정세에 불확정성이 차넘치는 배경에서 중국이 ‘일대일로’구상을 제기하는 등 방식으로 다각협력과 대화를 추동하여 국제사회에 본보기를 수립했으며 중국의 장원한 안목과 시대수요에 대한 정확한 파악은 세계발전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중국의 발전경험은 세계에서 인심에 침투되였고 중국의 발전잠재력은 세계가 혜택을 보게 할 것이다. 오스트랄리아 뉴사우스웨일스대학의 교장 보좌관 로리 피어시는 강대하고도 자신감이 넘치는 중국이 세계에 더 많은 기회를 갖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공산당 전국서기인 피에르 로랑은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구상은 “중국과 유럽의 협력을 포함한 전세계 여러 지역의 협력을 추동하는 데 새로운 기회를 갖다주었으며 협력적이고 일방적으로 경쟁을 강조하지 않는 세계발전의 새로운 길을 탐색하는 데 유익한 계발을 주었다.”고 인정했다.
 

세계 공공제품의 제공자

당면 글로벌 도전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무역보호주의, 역글로벌화와 포퓰리즘 사조가 넘치고 있다. 이와 같은 시대변혁 속에서 중국은 글로벌관리를 추동하는 중요력량으로 되여 중국목소리를 내고 중국방안을 제공하면서 세계에 많은 공공제품을 제공해주었다.
 

북경대학 국제관계학원 부교수 왕동은 하나의 강대해지는 중국과 세계의 상호작용 모식에 한창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하나의 날따라 강대해지는 중국은 반드시 세계에 더 많은 공공제품을 제공함과 아울러 세계를 포용하고 련동하는 과정에서 더욱 적극 진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대일로’건설을 추동하든 손잡고 브릭스국가협력의 두번째 ‘황금 10년’을 만들어가든 막론하고 중국이 새로운 시대에 들어선 발전잠재력과 밝은 앞날은 세계에 전에 없던 상호작용과 련동발전의 기회를 갖다주게 될 것이다.
 

영국케임브리지대학교 발전연구중심의 주임인 피터 놀란은 중국은 자국 발전의 길을 찾은 동시에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한갈래 길을 찾아주었으며 중국의 발전은 서방나라들에 기회와 진정한 협력기회를 갖다줄 것이라고 인정했다.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상무 부원장 완종택은 중국은 한창 전세계 물질제품의 제공자에서 공공제품의 제공자로 전환하고 있으며 글로벌관리의 참여자에서 선도자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화유지군을 파견하여 유엔의 평화유지행동에 참가하던 데로부터 항행호위편대를 파견하여 해적활동이 창궐한 아덴만, 소말리아 해역에서 항행호위를 수행하는 데로, 또다시 기네, 리비아, 시에라레온 등 아프리카 나라에 달려가 에볼라바이러스의 배격를 저지했으며 중국은 실제행동과 감당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였다.
 

중국의 오늘날의 발전은국제사회의 덕분이며 세계는 강해지는 중국에 대해 더욱 기대감으로 부풀어있다. 중국 미래의 지위확정을 전망하면서 독일 뉴스TV채널사이트는 중국이 더욱 넓은국제무대에서 일으키고 있는 역할이 날따라 중요해질 것이라고 론평했다.

인류사회 진보의 추동자당면 인류사회는 여러가지 위기와 도전에 직면하고 불확정적인 요소가 겹쳐졌으며‘어디로 갈 것인가’하는 것이 시대의 물음으로되였다. 습근평 동지가 제기한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한다는 것은 시대의 물음에 대한 중국의 답안으로서 하나의 새로운 가치관과 철학사상을 구현했으며 중국꿈으로 하여금 세계꿈을 비추어 인류사회의 공동진보를 추동하게 하였다.중국인민대학 국제관계학원 원장인 양광빈은 중국이 강해지는것은 개발도상국들이 완전히 자국의 국정에 적합한 부민강국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주었으며 이는 사람들의 발전의길 면에서 고유했던 일부 착오적인 리념을 동요시켰으며‘력사가아직 종결되기 멀었다.’는 것을 충분히 설명해준다고 밝혔다.프랑스공산당 전국서기 피에르로랑은 중국의 제일 큰 성과는 국제형세가 태평스럽지 않고 서방의 포퓰리즘 사조가 머리를 쳐드는 배경에서 의연히 성공적으로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한 것이라면서 중국은 전체 인류의 복지를 목표로 다각주의 외교를 적극 추동하고 세계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였다고 말했다.중국이 강해지면서 국제 영향력, 감화력, 부각력이 일층 제고되여 세계 평화와 발전에 새롭고도중대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양광빈은 많은 개발도상국 나아가서는 선진국들은 중국발전의 차량에 편승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영국 학자 마틴 자크는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리념은 정글의 법칙을 버리고 강권독점을하지 않으며 제로섬을 초월하여협력공생, 공동건설과 공동향유의 문명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글로벌관리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였는데“이는 지금까지 누구도 해본 적이 없는 위대한 최초의 시도이고 세계를 개변시키는 위대한 창조이기도 하다.”고 인정했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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