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밥통’ 공무원 여전히 인기 직업
어느 한 매체에서 진행한 공무원 리직조사에서 70%가 로임이 낮고 승급 공간이 좁은 것이 리직원인이라고 밝혔다.
1월 25일, 중앙기관 및 직속기구 2018년도 시험 채용 공무원 필기성적이 공포됐다. 이번의 국가공무원시험은 근 166만명이 2만 8,000개 일터를 두고 쟁탈, 국가공무원시험은 여전히 경쟁이 치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서 태원의 공무원 시험장 / 중국신문사 무준걸기자 찍음
매년의 국가공무원시험은 중앙조직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가공무원국에서 조직, 중앙, 국가기관 및 직속기구를 위해 공무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국을 상대로 한다.
국가공무원국의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국가공무원’시험에 도합 120여개 중앙기관 및 직속기구와 공무원법 관리를 참조한 단위에서 참가했는데 2만 8,000여명을 모집할 예산이다. 최종 165만 9,700명이 자격심사를 거쳤다. 지난해보다 17만 3,400명이 늘었다. 자격심사에 통과된 인수와 채용계획인수 비례는 59 대 1이다. 이 수치는 20여년전 처음 진행한 공무원 모집시험과 엄청 큰 차이가 난다.
1994년 나라적으로 공무원시험 채용제도를 건립한 후 원 인사부에서는 첫 중앙국가행정기관 공무원 채용모집 시험을 조직했다. 통계에 따르면 당년의 국가공무원시험에 30여개 국가기관에서 도합 490개 모집명액을 제공하고 최종 4,400명이 정식 시험에 참가, 9명이 일터 하나를 쟁탈했다.
추산에 따르면 1994년과 2018년에 비할 때 모집 규모가 490명에서 2만 8,000명으로 57배 증가, 신청 규모는 4,400명에서 165만 9,700명으로 증가해 377배로 늘어났다.
공무원시험 보기 힘든 것은 시험문제가 어려워서보다 신청자가 많은 것이 주요 원인이다. 그럼 왜 공무원이 되려 할가?
절강사범대학 교원교육학원 부교수 호조건은 4가지 좋은 점을 말했다.
1. 일터가 안정적이고 보장이 있다. 2. 직업발전에서 예기성이 있다. 3. 공무원 로임복리가 상대적으로 괜찮다. 4. 이는 가장 중요한 것인바 공무원 직업은 많은 젊은이들이 나라에 충성하고 리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곳이고 또한 일정한 사회적 지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일을 잘하면 인생가치를 더 두드러지게 나타낼 수 있다.
중신넷/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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