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각지 주택공적금 새로운 정책이 출범되였는데 이는 과정 간소화, 내용 확장, 온라인 수령 3가지 방면에서 편리함을 제공했다. 이 밖에 공적금은 주택과 관련될 뿐만 아니라 또 여러 방면에서 급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
일부 과정 간소화
강소성 남통시, 2018년 4월 1일부터 직원 주택공적금 인출업무는 '주택공적금 인출신청서’를 더이상 제공하지 않아도 되고 기타 조건은 변함이 없다. ‘주태공적금 인출신청서’는 흔히 말하는 ‘공적금인출명세서’로 우에는 공적극 인출 금액을 적어야 하고 또 회사 관련 도장을 찍어야 한다.
북경, 절강, 상해 등 지역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공적금을 인출할 때 손가락만 움직이면 된다.
북경을 례로 들면 올해 년말전으로 북경은 인터넷을 통한 공적금 인출을 실현하게 되는데 회사를 통하지 않고 개인이 직접 조작할 수 있게 된다. 개인신분증으로 인터넷에서 공적금 인출업무를 완성할 수 있는데 기타 증명과 재료가 필요없다. 또한 시민들은 ‘북경공적금’ 앱, 알리페이 생활계좌와 위챗공식계정 ‘북경공적금’을 통해 개인 공적금 잔고와 대출 등 상황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일부 정황에서도 사용 가능
할빈시 공적금 예금 종업원들은 달마다 공적금을 자동인출해 주택 상업대출을 상환할 수 있게 된다. 상업대출기구와 공적금쎈터가 데터련결을 실현하고 시스템 테스트를 완성한 후 이 시의 공적금 예금 종업원들은 <주택공적금 매달 위탁 인출 협의서>를 체결하고 공적금 상업대출 상환을 자동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전에는 월별로 공적금 대출을 상환할 수 있을 뿐 상업대출을 직접 상환할 수 없었다.
감숙성에서는 성주택자금관리쎈터 예금 종업원이고 합작은행 개인대출 신청조건에 부합되면 저당이 없고 담보가 없는 소비신용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데 최고로 30만원이 가능하며 신용공여기간은 최장 1년에 달한다. 이는 종업원들의 쇼핑, 관광, 자녀입학, 의료 등 자금수요를 해결할 수 있고 인테리어, 자동차 구매 등 거액 소비 수요를 해결할 수 있다.
일부 지역 얼굴인식도 가능
동부의 절강, 서부의 해남 등 성에서는 ‘얼굴스캔’ 공적금 인출업무를 출시했다.
절강성 직속 단위 공적금 예금 종업원들은 휴대폰 카메라로 얼굴인식을 진행하여 알리페이에서 무주택 인출, 리직퇴직 인출, 본시 본인 주택구매 공적금 인출 등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전체 과정은 몇분이면 완성된다.
료해에 따르면 알리페이 ‘얼굴스캔’ 인증능력과 안전기술은 이 기능의 실현에 기초를 마련했고 여기에 알리페이 실명제등록이 더해지면 사용자 본인이 직접 조작할 수 있게 된다. 알리페이 관련 기술전문가들은 현재 얼굴인식기술은 이미 금융급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구비했고 정확도가 99.6%를 초과한다고 밝혔다. 인구인식 등 다인자 인증을 결합하면 정확률이 99.9%에 도달한다.
청해성 서녕시 주택공적금관리쎈터는 알리바바 산하의 마이금복회사와 련합해 서북 5개 성에서 선두로 알리페이 공적금 조회업무를 출시, 공적금 지급 종업원들은 휴대폰 알리페이 ‘얼굴스캔’ 방식을 통해 개인신분과 공적금 잔고, 인출, 대출 등 정보를 빠르게 조회할 수 있다.
종합/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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