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한 가풍 수립하고 조화로운 가정 창조
장춘 8월 28일발 본사소식: “검소한 음식이 몸에 좋고 청풍명월이 마음을 기쁘게 한다.” 2019년 길림성의 새롭게 성당위 조직부 주관 간부로 발탁된 지도간부들의 가족들이 최근 길림성 렴정교육기지에서 한차례의 생동한 경교교육활동에 참가했다. 그들은 깊은 감명을 받있다면서 가정이라는 첫번째 부패방지선을 잘 구축하겠다고 분분히 밝혔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활동은 길림성규률검사위원회 감독위원회, 길림성부녀련합회에서 련합으로 펼친 ‘청렴한 가풍 수립, 조화로운 가정 창조’ 주제활동의 중요한 내용이다. 이날, 근 60명의 간부가족들은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 것은 영원히 길에 있다” 주제교육전람을 함께 참관학습하고 경고교육전문영상 <경성>(2)를 함께 관람했다. 이번 전람과 교육영상이 선택한 사례들은 모두 길림성에서 최근년간에 조사처리한 규률과 법률을 위반한 전형사례들이다. 해설사는 불량가풍으로부터 부패의 원인을 분석하여 간부가족들이 청렴하게 살림을 하고 량호한 가풍을 육성하라고 각성시켰다. 전체 간부가족들은 좌담회를 열고 자각적으로 렴정교육의 ‘선전원’으로 되고 8시간 이외의 ‘감독원’으로 되며 부패변질을 막는 ‘수문장’으로 되겠다고 일치하게 밝혔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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