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한 녀성이 인터넷을 통해 북경대학 교원 풍모가 자기와 교제하면서 또 여러명의 녀성과 부정한 관계를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또 풍모가 결혼을 허울로 녀성을 희롱하고 인신위협을 했다고 적발했다.
풍모를 고발한 류녀사는 기자에게 고발자료를 인터넷에 올리기 앞서 그는 우편으로 북경대학지도부에 반영하였는데 11월26일 북경대학에서 그와 련계를 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풍모의 소행을 간파할 것을 다른 녀성들에게 희망하고 자리를 망라해 기만당한 녀성들에게 사과할것을 풍인걸에게 요구했다.
류녀사는 결혼증서 한부를 공개하면서 풍모걸(1983년1월생)이 2016년5월4일 당씨성을 가지 녀성(1996년4월생)과 결혼등록을 하고 얼마후 리혼했다고 말했다.
이날 북경대학 교원직업도덕과 규률위원회 판공실은 북경국제수학쎈터 모교원에 대한 고발편지를 받았다고 하고 “북경대학교원 규률위반행위 처리방법”에 따라 조사중에 있다고 통지했다.
11일 북경대학은 풍인걸의 교원자격을 해지하고 연구생스승자격을 취소하며 해촉처분을 준다고 통보했다.
북경대학 공식싸이트에 따르면 풍모걸은 2015년에 북경대학국제수학연구센터에서 교수조리와 박사생스승을 담임하고 확률행렬과 확률론적 기하연구에 종사하고 국제 중요학술간행물에 여러 편의 론문을 발표했다. 북경국제수학연구쎈터（BICMR) 공식싸이트는 이 쎈터가 선도적 수학연구과 교학을 추진하고 중외수학자들사이의 과학교류와 합작을 증진하고 있다고 표했다.
2019년11월7일 북경대학뉴스넷은 세계정상급수학간행물인Geometric and Functional Analysis（GAFA）이 풍모걸과 박사후 과정연구생 위동혁, 원사 전강의 합작으로 된 론문 한편을 온라인을 통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중앙인민방송(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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