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 무한 등 여러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병례에 대해 일전에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병역은 예방과 통제가 가능하다고 표시했다.
중국질병통제중심에 의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바이러스는 사스(SARS), 메르스(MERS) 바이러스와 부동하다고 한다. 초보적 조사에 의하면 이 바이러스의 사람간 전파능력과 병원성은 모두 SARS에 비해 약하기에 크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럼 우리 개인은 어떻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을 예방해야 할가?
중국질병통제와 세계보건기구 각측 전문가의 관점에 근거해 대중들은 다음과 같은 4개 방면에서 예방을 진행해야 한다.
첫째,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음식을 만들기 전, 만들 때와 먹을 때, 기침 혹은 기침을 한 후, 환자를 간호할 때, 밥 먹기 전과 대변을 본 후, 손이 더러울 때, 동물 혹은 동물 배설물을 처리한 후 즉각 비누, 혹은 알콜이 함유한 손세정제를 사용해 깨끗한 물에 손을 씻어야 한다.
둘째, 주동적인 예방이 필요하다. 기침 혹은 재채기를 할 때 휴지, 옷소매 혹은 팔을 굽혀 입과 코를 완전히 막아야 하고 사용했던 종이는 즉각 밀페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며 인츰 손을 씻어야 한다. 쉽게 감염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밀집한 공공장소에 가지 말아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여 병원체 접촉을 감소해야 한다. 예방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환자들과의 밀접한 접촉을 하지 말아야 하고 눈, 입, 코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집과 근무장소의 통풍을 유지해야 하고 환경청결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셋째, 밀접한 접촉을 피해야 한다. 예방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양식동물 혹은 야생동물과의 근거리 접촉을 피해야 하고 병이 있는 동물, 변질한 육류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생선시장에 있는 집 없는 동물, 쓰레기 페수를 멀리해야 한다.
넷째, 량호하고 안전한 음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육류와 닭알은 완전히 익힌 후 식용해야 하고 생식을 처리하고 나서 숙식을 처리하기 전에 꼭 손을 씻어야 하고 생식과 숙식을 처리하는 칼판과 칼을 꼭 갈라서 사용해야 한다.
신화사/인민넷 조문판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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