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1월 1일발 인민넷소식(초로흔): 1일 오후, 무한시공안국 공식미니블로그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무한시 폐염전염병정황과 관련하여 요언을 류포한 8명이 이미 법에 따라 조사처리되였다고 한다.
최근, 무한시 부분적 의료기구에서는 여러건의 페염병례를 접수했으며 무한시위생건강위원회는 정황통보를 발표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확인을 거치지 않고 인터넷에서 부실정보를 발표하거나 전달하여 불량한 사회영향을 초래했다. 공안기관은 조사 확인을 거쳐 8명의 위법일군들을 소환하여 법에 따라 처리했다.
경찰측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터넷은 법외지역이 아니다. 인터넷에서 발표한 정보, 언론은 모두 법률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요언을 날조하고 전파하고 류포하여 사회질서를 소란시킨 위법행위에 대해 경찰은 법에 따라 조사처리하고 절대로 관용하지 않을 것이다. 광범한 네티즌들이 관련 법률법규를 준수하고 요언을 날조하지 않고 요언을 믿지 않으며 요언을 류포하지 않음으로써 조화롭고 맑은 네트워크공간을 공동구축하기를 바란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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