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심야 시간 주방에서 들려온 인기척... 발견된 놀라운 사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4월1일 08시14분    조회:68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어떤 한가지 일을

해내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해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 상해의 한 음식점 학도가

주방에서 혼자 열심히

냄비를 다루는 련습을 하는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노력하는 자들은

언젠가는 빛을 발하게 됐어요!"라며 

감탄했습니다. 

 

 

 

 

 

소년, 1달간 꾸준히 퇴근후

냄비 다루는 련습 

노력의 성과, 사부도 인정

 

3월 27일 저녁

상해의 한 음식점

종업원 모두가 퇴근한 늦은 시간

주방에서 인기척이 들려

류 씨가 들어가 보았더니

취직한지 한달여간 되는 학도가

퇴근 후 혼자 주방에서

냄비를 다르는 련습을 하고 있었던 것

 

 

그때는 이미

밤 11시가 되여가는 시간

류 씨는 소년에게 물었다

"몇시인데 아직도 퇴근안하고 있어?"

류 씨가 가까이 다가오자

소년은 다소 부끄러운 내색을 비쳤다

류 씨는 직접

냄비 다루는 법을 시범해 보였고

그 모습에 소년은

무척 즐거워 했다. 

 

 

류 씨는 오래 전에 벌써

소년이 매일 퇴근후

시간을 리용해

냄비 다루는 련습을 해왔고

매일 늦은 밤까지 지속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류 씨는

소년이 갓 취직했을 때

아무것도 할 줄 몰라

"일을 그르칠 때가 많았다"고 말했다.

1달간의 고된 련습을 거쳐

지금은 일상 업무를

익숙히 다루고 있다.

"저는 매일 소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소년의 모습을 보며

네티즌들은

"노력하는 자는

언젠가는 빛을 발하게 돼있습니다"

"노력하면 반드시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라며

소년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꿈을 좇는 길에는

소년과 같이 노력에

노력을 더해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가는 사람들

 

7세 소녀, 무술로 복근 만들어

장위려로 성장하고 싶어

 

어리고 키도 작지만

격투와 쌍절곤

고난이도 공중회전 등

무술의 모든 기술을 련마한 소녀

복근까지!

최근 귀주의 7세 소녀 양자선이

"뛰여난 무술실력"으로 인기를 탔다.

 

 

양자선은 3세부터

무술을 접했다.

오늘날까지도 소녀는

한주에서 며칠을 들여

특기와 무술, 격투를 배우고 있다.

그러나 소녀는 힘들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고

도리여 배울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아직 나이가 어려

고난이도 특기 동작을

배울 수 없지만

코치가 다른 학도들에게

기교를 가르칠 때면

소녀는 늘 옆에서

조용히 관찰하고 학습한다.

양자선은 어려서부터

리련걸, 리소룡과 같은

배우의 무술을 보아왔다면서

그중에서도 장위려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세계 챔피언이 되여

나라를 위해

영광을 떨치고 싶습니다"

 

 

 

 

 

 

 

단팔 청년

일간 300여건 택배 날라

영업지점 챔피언으로

 

32세 장룡짐

13년전 고압선 사고로

오른쪽 팔을 잃었다

그러나 장룡짐은

운명에 굴하지 않았다.

한동안 힘을 잃고 주저앉기도 했지만

다시 마음을 바로잡고 일어서

강소 소주의 택배원으로 취직했다.

그는 단팔로 택배를 날랐다.

일간 평균 13개 아파트 단지를 돌며

300여건의 택배를 배송해

해당 영업지점의 챔피언이 되였다.

 

 

장룡짐은 수입을 올리기 위해

휴식시간을 쪼개가며

택배 하나라도 더 나르려고 애썼다.

"의지력이 강한 편입니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저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장룡짐은 자체로 관리하는

택배 영업지점을 갖게 됐다.

그는 자신의 노력으로

가족들이 부족함없는

생활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생활은 

소리없이 땀방울을 흘리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노력은

언젠가는 운명이 내려준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꿈을 좇는 자들이여
 

중국조선어방송넷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168
  •   17일, 북경시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제267회 소식발표회에서 북경시질병예방통제센터 부주임, 전국 신종코로나페염전문가팀 성원 방성화(庞星火)는 콜드체인이나 비콜드체인 물품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 사례가 우리 나라 여러 성(직할시)에서 보도된 적이 있는가 하면 최근 우리 나라에서는 국제우...
  • 2022-01-18
  • 자료사진 복주 기차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국가 ‘원스톱 일괄처리(一网通办)’의 관련 요구에 따라 민중들에게 편리한 조치를 락착하고 승객들의 출행체험을 더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1월 15일부터 12306 휴대폰어플은 전자림시신분증 취급기능을 개통했다. 승객들이 신분증을 잊고 휴대하지 못했거나 분실했을...
  • 2022-01-17
  •   최근 료녕성의료보험국은 부분적 대중들이 불법분자가 보험가입자들에게 사기메시지를 발송했다는 반영을 받았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료정통(辽政通)] 당신 명의하의 의료보험이 사용중지되였으니 ***에 진입해 전자버전으로 교체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안에 가짜링크(사실은 해킹바이러스링크)가 포함되...
  • 2022-01-14
  • 일전, 한 녀성이 장춘시공안국 조양구분국 계림로파출소에 핸드폰을 도난 당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후 계림로 상권의 단속일군들을 출동시켜 녀자가 핸드폰을 잃어버린 지점 주변을 반복적으로 조사했다. 계림로 상권 단속일군들은 여러 팀으로 나뉘여 한조는 위챗 동영상을 사용해 분실자와 보행로선을 확...
  • 2022-01-12
  •     최근 상가들에서 잇달아 포인트 초기화행사를 출시하면서 이와 관련된 문자메시지들이 끊임없이 날아들고 있다. 이 틈을 노려 사기군들도 속임수를 쓰기 시작했다. 만약 당신도 다음과 류사한 포인트교환행사 메시지 또는 전화를 받게 된다면 꼭 신중하게 식별해야 한다. 최근 양모는 한통의 포인트교환 문자...
  • 2022-01-12
  •   천문과학보급전문가는 곧 지나가는 작년 음력 신축년 소해처럼 곧 다가오는 임오년 호랑이해도 평년으로서 총 355일이 있다고 지적했다. 천문력법에 의하면 곧 다가오는 음력 임오년 호랑이해는 2022년 2월 1일에 시작되여 2023년 1월 21일에 끝난다. 력법은 음력, 양력과 음양력으로 나뉜다. 음력은 달의 공전운동...
  • 2022-01-12
  •   최근 여러 지역에서 전염병상황이 나타나면서 많은 사람들의 핵산검사수요가 늘었다.최근 핵산검사를 끝낸 사람들은 이곳에서 결과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핵산검사결과 조회 7일내 핵산검사결과와 이왕의 혈청특이성IgG 항체검측결과를 찾아볼 수 있다. 로인과 어린이들을 도와 검사결과를 찾아볼 수 있다 핵산...
  • 2022-01-11
  •   1월 9일 3시 30분 천진시 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에 따르면 1월 8일 24시 천진시 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천진시 2명 신규 지역발생 병례 게놈지도를 완성했다. 대조분석과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확인 결과 2명 지역발생 병례 바이러스는 VOC/Omicron 변이주로 동일 전파 경로에 속했고 천진시에서 발견된 경...
  • 2022-01-10
  • “지금은 북경시간으로 19시 정각입니다.”   이 한마디 말을 수차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북경시간’이 천연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북경시간’의 탄생에는 과학연구인원의 노력이 응집되여 있다 최근 중앙방송총국 프로그램은 &lsqu...
  • 2022-01-06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