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새벽, 강서항공은 발표한 성명에서 한 비행기의 바람막이 외부 유리가 돌연 깨진 가운데 비행기는 린근의 란주 중천공항에서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전했다.
사건회고
5월7일, 일부 네티즌들은 보잉 737-800형 비행기가 만메터 고공에서 순항할 때 바람막이 유리가 갑자기 깨지는, 숨막히는 상황이 연출되였다고 밝혔다. 최신 보도에 따르면 관련 항공편은 강서항공 RY8984였다.
5월4일 20시경, 해당 비행기는 콜라시에서 란주로 향하는 항공편이였다. 이 항공편은 돌발상황 때문에 당일 23시경 란주에 비상착륙했다. 승무원과 승객 모두 안전하게 비행기를 떠났다. 승객들은 이튿날 재차 비행기에 탑승하여 정주에 도착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행원이 촬영한, 바람막이 유리가 단락되여 점화되는 과정이 담겨져 있다.
력사회고
2018년 5월14일, 사천항공 3U8633 항공편은 중경에서 라싸로 향하던 도중 980메터 고도에서 비행기 바람막이 유리가 갑자기 터져 떨어지는 바람에 순식간에 압력을 잃었다. 조종실의 온도가 40섭씨도 미만이던 생사관두에 퇴역군인이며 기장인 류전건은 침착하게 대응하여 성공적으로 비상 착륙함으로써 128명 승무원과 승객들의 생명안전을 보장했다.
중국조선어방송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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