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TV드라마가 받은 첫 국가급상으로
우리나라 TV드라마사상 조선족의 전통미덕과 정신풍모,민속풍정 및 문화예술특정을 반영한 첫 TV작품이며 연변에서 만든 TV드라마작품인 《장백산아래 나의 집》이 국가신문출판라지오TV본국 중국TV예술위원회서 평선한 제29기 중국드라마 비천상(飞天奖)부분 3등상에 입선되였다.
《비천상》은 국가신문출판라지오TV본국에서 주관하는 TV극 정부상으로 20세기 80년대에 설치한 전통이 깊은 상이다. 본기 《비천상》은 특별상에 1편, 1등상에 13편, 2등상에 12편, 3등상에 13편을 선출했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