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기자분들 수고많았어요~'. '애심여성' 매체사은 오찬회 마련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2월24일 15시39분    조회:304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北京爱心女性联谊网自2007年5月12日成立以来一直重视和媒体的沟通与合作。

北京爱心女性联谊网8年来坚持慈善公益、坚持民族文化传承、坚持下一代培训、坚持会员之间的联谊与共同成长、坚持为和谐文明社会发展做贡献的宗旨,进行了一些列的探索与实践。如今“爱心女性”成了具有爱心知性热情的首都朝鲜族中青年妇女的代名词,爱心女性联谊网的知名度也如日中天。

这些与媒体的宣传分不开的。媒体对爱心女性联谊网活动给予高度重视,积极派人来采访,精心安排版面给予宣传。爱心女性联谊网做出的每一件慈善公益活动,通过媒体向社会广泛宣传成为正能量在不断地传递,为建设和谐文明社会作出了贡献。

爱心女性联谊网新上任的顶层领导班子秉承协会老传统,2016年2月23日在北京望京举办了“爱心女性媒体答谢会”,来自中央人民广播电台朝语部、人民网朝文版等8家官方及民间媒体的代表、民族出版社朝文室代表出席,与爱心女性联谊网有关负责人一起回顾过去一年的合作、共同展望新的一年;在热烈、愉快、轻松的氛围中探讨了新一年的合作。作为爱心女性媒体答谢会的发起人,希望爱心女性联谊网把这种好的形式继续坚持并发扬光大。 --李兰


新会长李贞爱向媒体汇报16年爱心女性联谊网的工作计划


朴贞熹副理事长在发言-爱心女性联谊网管宣传和媒体的老副会长(已卸任)、Koeran广告杂志社的法人代表


朴福善顾问在发言-原中国民族杂志社朝文编辑部主任、黑龙江新闻北京特约记者、一直以来爱心女性联谊网的积极宣传员


中央人民广播电台朝文部李美兰记者在发言


中国民族画报朝文版记者金炳淳在发言


民族出版社朝文部高宗光代表在发言


爱心缘代表金光洙在发言


中国民族朝文版记者韩东俊在发言


全贞玉-辽宁朝文报记者、爱心女性联谊网副会长在发言


金莲实在发言-worion网代表、爱心女性联谊网青年部部长


人民网朝文版主编金洪花代表在发言


刘必兰-全国爱心女性论坛议长、全国爱心女性公益事业发展基金理事长,向媒体介绍全国爱心女性论坛概况


李玲在发言-北京爱心女性文化院院长、全国爱心女性论坛文体委员会委员长


民族出版社朝文室编审、全国爱心女性论坛文教委员会委员长爱心女性理事南福实、延边州政府外事处处长、北京爱心女性联谊网监事金虹


北京爱心女性首席副会长朴顺福


北京爱心女性主管宣传事业的副会长吴银花


朴英淑在发言-北京爱心女性联谊网主管会员工作的副会长


崔春姬在发言-北京爱心女性联谊网行政部部长



爱心女性李华在发言


洪雪梅在发言-北京爱心女性联谊网财务部部长

























 为传播正能量,2016年我们一起加油!

제공:북경애심여성네트워크
 

Total : 1576
  • 조선족 전통 예술의 멋과 흥을 느끼고 설명절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춘만단동 2022단동시조선족설맞이야회’가 오는 2월 1일 단동시라디오텔레비죤방송국 공공채널에서 방송된다.   단동시라디오텔레비죤방송국&nbs...
  • 2022-01-21
  •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이 국가1급문화관으로 선정됐다. 최근 문화관광부는 '제5차 전국문화관 등급평가 상등급 문화관 명단을 공포할데 관한 문화관광부의 통지'를 인쇄, 발부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전국적으로 도합 2734개 단위가 상등급 문화관으로 명명, 그 중 흑룡강성은 총 79개 단위가 후보에 올랐는데...
  • 2022-01-21
  • 새해를 앞둔 연변시조협회 회원들 송구영신의 공연을 마치고 시조(时调)는 격조가 높고 운치가 있는 뿌리 깊은 시절가조(时节歌调)로서 우리 민족 최초의 시가문학이다. 연변시조협회는 그 맥을 이어 30년 세월을 잡는 가운데 시조창작과 시조창단이 어우러진 쌍두마차로 현대시조창작의 길에서 쉼없이 달리고 있다. 고려말...
  • 2022-01-21
  •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와 주문련에서 주최하고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연변대학예술학원, 각 향진 문련에서 주관한 2022년 연변향진문련네트워크 음력설야회가 일전 펼쳐졌다. ‘문예가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는 주선률을 계속해서 발양하고 문련의 사업을 연장하고 문련의 조직우세를 발휘하면서 계획...
  • 2022-01-20
  • 왕청현문화관 공연행사 최근 문화관광부에서는 를 인쇄발부했는데 전국적으로 도합 2734개 단위가 상등급(上等级) 문화관으로 명명되였다. 그중 흑룡강성에서 이번에 명명된 1급문화관 가운데는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이 포함되고 연변주에서는 연길시문화관, 돈화시군중예술관, 화룡시문화관, 왕청현문화관, 안도현문화관이...
  • 2022-01-19
  •   붉은해 솟았네 천리변강 비추네 장백산 아래 사과배 열리고 해란강반 벼꽃 피네 험산을 파헤쳐 보물을 캐고 강물을 가로막아 산에 올리네 에헤 연변인민 투지 높이 변강을 건설하며 모주석(공산당)의 령도아래 승리 향해 나아가네 지난 세기 60년대, 라는 한 노래가 조국의 방방곡곡에서 울러퍼졌다. 당신은 이 노...
  • 2022-01-18
  • 지난 26일, 조선족 전통의상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집안시 제1회 조선족전통의상공연 및 2022 신년회’가 길림성 집안시에서 열렸다.   '민족문화를 발양하고 아름다운 집안(集安)을 건설하자'라는 주...
  • 2022-01-05
  • 27일, 연변라지오조선어방송이 개국 75돐 기념 행사 및 승격개조 전격 개시 가동식이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있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의 개통 그리고 발전과정 및 보람찬 성과를 전시하고 나서 행사에 참석한 래빈들이 ‘ 승격방송의 사회적 효과’, ‘매체융합 왜 필요한가’, ‘라...
  • 2021-12-30
  • 기념행사 록화현장. 연변라지오조선어방송이 개국 75돐 기념 행사 및 승격개조 전격 개시 가동식이 27일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기념행사 참가 래빈들은 매체융합시대 연변라지오조선어방송이 걸어온 도전과 혁신의 길 및 성과, 의 개통 및 발전과정에 대한 소개영상을 보고 나서 ‘...
  • 2021-12-28
  • 제2회 “장백지운” 조형예술전 개막 연변주장백산조형예술연구원 설립 17주년, 연변장백산서화원 설립 5주년, 연변환경예술조형연구소 설립 17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연변미술관에서 주관하고 연변주장백산조형예술연구원, 연변장백산서화원, 연변환경예술조형연구소에서 주최한 제2회 “장백지운”...
  • 2021-12-28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