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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상 가장 위대한 장편소설 100부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7월4일 13시39분    조회: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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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독서회 기획 정세봉소설가 정리
 
作品 名 作家 名 國家 名 작품 이름 작가 이름 나라 이름
堂吉诃德 塞万提斯 西班牙 돈키호테 세르반테스 에스빠냐
战争与和平 列夫·尼古拉耶维奇·托尔斯泰 俄罗斯 전쟁과 평화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로씨야
尤利西斯 詹姆斯·乔伊斯 爱尔兰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아일랜드
追忆似水年华 马赛尔· 普鲁斯特 法国 잃어버린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프랑스
卡拉马佐夫兄弟 陀思妥耶夫斯基 俄罗斯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도스토옙스키 로씨야
白 鲸 赫尔曼·梅尔维尔 美國 백 경 허먼 멜빌 미국
包法利夫人 福楼拜 法国 보바부인 플로베르 프랑스
米德尔马契 乔治·艾略特 英國 미들마치 조지 엘리엣 영국

魔山

托马斯·曼 德國 마의 산 토마스 만 독일
源氏物語 紫式部 日本 겐지이야기 무라사키 시키부 일본
爱玛 简·奥斯汀 英国 엠마 제인 오스틴 영국
荒凉山莊 查尔斯·狄更斯 英國 황폐한 집 챨스 디켄스 영국
安娜·卡列尼娜 列夫·托尔斯泰 俄罗斯 안나 까레니나 레브 똘스또이 로씨야
哈克贝利·费恩历险记 马克·吐温 美國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미국
弃儿汤姆·琼斯的历史 亨利·菲尔丁 英國 업둥이 톰존스 이야 헨리 필딩 영국
远大前程 查尔斯·狄更斯 英國 위대한 유산 챨스 디켄스 영국
押沙龙,押沙龙 威廉·福克纳 美國 압살롬 압살롬 윌리엄 포크너 미국
使节 亨利·詹姆斯 美國 사자(使者)들 헨리 제임스 미국
百年孤独 加西亚·马尔克斯 哥伦比亚 백년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럼비아
了不起的盖茨比 菲茨杰拉德 美國 위대한 개츠비 피츠제럴드 미국
到灯塔去 弗吉尼亚·伍尔芙 英國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영국
罪与罚 陀思妥耶夫斯基 俄罗斯 죄와 벌 도스토옙스키 로씨야
喧哗与骚动 威廉·福克纳 美國 음향과 분노 윌리엄 포크너 미국
名利场 萨克雷 英國 허영의 시장 새커리 영국
芬尼根的守灵夜 詹姆斯·乔伊斯 爱尔兰 피네건의 경야 제임스 조이스 아일랜드
沒有个性的人 罗伯特穆齐尔 奥地利 특성없는 남자 로베르트 무질 오스트리아
万有引力之虹 托马斯·品钦 美國 만유인력의 무지개 토머스 핀천 미국
一位女士的画像 亨利·詹姆斯 美國 어떤 부인의 초상 헨리 제임스 미국
恋爱中的女人 戴·赫·劳伦斯 英國 사랑하는 여자들 D.H 로오렌스 영국
红与黑 司汤达 法国 적과 흑 스탕달 프랑스
項狄传 劳伦斯·斯特恩 英國 신사 트리스트럼 섄디의 생애와 견해 로렌스 스턴 영국
死魂灵 果弌理 俄国 죽은 넋 고골리 로씨야
德伯家的苔丝 托马斯·哈代 英國 더버빌가의 테스 토머스 하디 영국
布登勃洛克
一家
托马斯·曼 德國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 토마스 만 독일
高老头 巴尔扎克 法国 고리오 령감 발자크 프랑스
一个青年艺术家的画像 詹姆斯·乔伊斯 爱尔兰 젊은 예술가의 초상 제임스 조이스 아일랜드
呼啸山庄 艾米莉·勃朗特 英國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영국
铁皮鼓 君特·格拉斯 德國 양철북 권터 그라스 독일
贝克特选集 贝克特 爱尔兰 베케트선집 사무엘 베케트 아일랜드
傲慢与偏见 简·奥斯汀 美國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미국
红字 霍桑 美國 주홍글씨  호손 미국
父与子 屠格涅夫 俄罗斯 아버지와 아들 뚜르게네브 로씨야
诺斯托罗莫 约瑟夫·康拉德 英國 노스트로모 조지프.콘래드 영국
宠儿 托妮·莫里森 美國 술라 토니 모리슨 미국
美国的悲剧 西奥多·德莱塞 美國 아메리카의 비극  드라이저 미국
洛丽塔 纳博科夫 美國 롤리타 나보꼬브 미국
随笔录 蒙田 法国 수상록 몽테뉴 프랑스
帕梅拉 塞缪尔·理查森 英國 파믈라 새뮤얼 리처드슨 영국
红楼梦 曹雪芹 中国 홍루몽 조설근 중국
审判 弗朗兹·卡夫卡 奥地利 심판 프란츠 카프카 오스트리아
简爱 夏洛特·勃朗特 英國 제인에어 샬롯 브론테 영국
红色英勇勋章 斯蒂芬·克莱恩 美國 붉은 무공훈장 스티븐 크레인 미국
愤怒的葡萄 约翰·斯坦贝克 美國 분노의 포도 J.E.스타인벡 미국
彼得堡 安德列·别雷 俄罗斯 페테르부르크 안드레이 벨르이 로씨야
这个世界土崩
瓦解了
钦努阿阿契贝 尼日利亚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다

치누아 아체베 나이지리아
克莱芙王妃 拉法耶特夫人 法国 클레브 공작부인 라파예트 프랑스
局外人 阿尔贝·加缪 法国 이방인 알베르 까뮈 프랑스
我的安东尼亚 薇拉·凯瑟 美國 나의 안토니아 윌라 캐더 미국
伪币制造者 安德烈·纪德 法国 사전꾼들 앙드레 지드 프랑스
纯真年代 伊迪丝·华顿 美國 순수의 시대 이디스 워튼 미국
好兵 福特·马多克斯·福特 英國 훌륭한 병사 포드매독스 포드 영국
觉醒 凯特肖邦 美國 각성 케이트 쇼팽 미국
印度之行 E.M.福斯特 英國 인도로 가는 길 E.M.포스터 영국
赫索格 索尔·贝娄 美國 허조그 솔 벨로 미국
萌芽 左拉 法国 제르미날 에밀 졸라 프랑스
北纬四十二度 约翰·多斯·帕索斯 美國 북위 42도 요한도스 패소스 미국
饥饿 克纳特·哈姆生 挪威 기아 크누트 함순 노르웨이
柏林,
亚历山大广场
阿尔弗雷德
德布林
德國 베를린알렉산더
광장
알프레트 되블린 독일
Cities of Salt MunifAbdelrahman 沙特 소금도시 아브드 알라흐만 무니프 아랍
阿尔特米奥·克罗斯之死 卡洛斯·富恩特斯 墨西哥 아르테미오 크루스의 죽음 카를로스 푸옌티스 멕시코
永别了,武器! 海明威 美國 무기여, 잘 있거라! 헤밍웨이 미국
旧地重游 伊夫林·沃 英國 브라이즈헤드재방문 에블린 워 영국
巴塞特郡纪事 安东尼·特罗洛普 英國 바셋주이야 앤서니 트롭럽 영국
匹克威克外传 查尔斯·狄更斯 英國 피크위크 클럽 유람기 챨스 디켄스 영국
鲁宾逊漂流记 丹尼尔·笛福 英國 로빈손 크루소 다니엘 띄포 영국
少年维特之
烦恼
歌德 德國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 독일
老实人 伏尔泰 法国 진실한 사람(디드) 볼테르 프랑스
土生子 理查·赖特 美國 토박이 R.라이트 미국
under the voleano 马尔科·姆洛瑞 英國 대단한 사람 马尔科·姆洛瑞 영국
奥勃洛莫夫 伊凡·冈察洛夫 俄罗斯 오블로모 이반 곤차로프 로씨야
凝望上帝
 
佐拉·尼尔·赫斯顿 美國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조라 닐 허스튼 미국
Waverley 沃尔特·司各特 英國 웨이벌리 월터 스콧 영국
雪国 川端康成 日本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일본
动物庄园 乔治·奥威尔 英國 동물농장 조지 오웰 영국
约婚夫妇 曼佐尼 意大利 약혼 부부의 이야기 만초니 이딸리아
最后的莫希干 库柏 美國 모히칸족의 최후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미국
汤姆叔叔的小屋 哈里特·比彻·斯托 美國 엉클 톰스 캐빈  H.E.B.스토 미국
悲惨世界 维克多·雨果 法国 레미제라블 빅토르 유고 프랑스
在路上 杰克·凯鲁亚克 美國 길 위에서 잭 케루악 미국
弗兰肯斯坦 玛丽.W.雪莱 英國 프랑켄슈타인 퍼시 셸리 영국
兰佩杜萨·费慧茹· 艾敏 意大利 레오파드 람페두사 이탈리아
麦田里的守望者 杰罗姆·大卫·塞林格 美國 호밀밭의 파수꾼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미국
白衣女人 威尔基柯林斯 英國 흰옷 입은 여인 윌리엄 윌키 콜린스 영국
好兵帅克 哈谢克 捷克 용감한 병사 슈바이크 하셰크 체코
德古拉 布兰姆·斯托克 爱尔兰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아일랜드
三个火枪手 大仲马 法国 삼총사 알렉산드르 뒤마 프랑스
巴斯克维尔的猎犬 柯南·道尔 英國 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 코난 도일 영국
玛格丽特·米切尔
 
美國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가렛 미첼 미국
母亲 高尔基 俄罗斯 어머니 고리끼 로씨야
静静的顿河 米哈依尔·肖洛
霍夫
俄罗斯 고요한 돈강 미하일숄로호브 로씨야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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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23
  • 리상각 시인 부고   조선족 원로시인이며 《연변문학》잡지사 총편 겸 사장, 연변작가협회 부주석을 지내셨던 리상각 선생께서 향년 81세로 2018년 8월 17일 21시 45분 숙병으로 청도에서 작고하셨습니다.   1936년 9월, 조선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만대리에서 출생한 리상각 시인은 반세기가 넘는 동안 각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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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변 창립 멤버 김형태 변호사 등 고은 변론 맡자 일부 여성들 분노 "여성 인권은 다르게 보이는가"… 金 "미투 폭로와 다른 증언 나와" 고은(85)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최영미(57) 시인 등을 상대로 10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소송을 낸 가운데, 김형태(62·사진) 변호사가 고은 시인의 법률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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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인공지능(AI) 기술이 인간만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예술 '창작' 분야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AI가 쓴 창작소설 공모전이 열렸는데, AI가 직접 제작한 소설이나 영화를 볼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김범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할리우드 작가들의 파업을 틈타 작가...
  • 2018-08-18
  •     8월 12일 오전, 연변동북아문학예술연구회(이하 연구회) 주최로 연길시 한성호텔에서 진행된 제3회 리상화문학상 시상식에서 정두민시인이 시 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연구회 편집국장 박문희시인은 개회사에서 “2014년부터 2년에 한회씩 진행하는 리상화문학상은 전 2회는 한국의 리상화기념사업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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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부터 펼쳐온 호미중국조선족문학상 응모를 올해도 제5회로 진행한다. 우리 민족의 문화를 지키고 고양하고 새로운 차원에로 승화발전시키는데 일조되기를 바라면서 더욱 많은 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1. 부문 : 시(3편 이상, 간력 및 주소, 전화번호 기록) 2. 대상 : 중국조선족문인 3. 응모기간 : 2018년...
  • 2018-08-12
  • 2014년부터 펼쳐 온 ‘호미중국조선족중학생문학상’공모를 올해도 제5회로 진행한다. 우리 민족청소년들이 우리 말과 우리 글을 배우고 지키고 능란하게 쓸수 있도록 일조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중국조선족중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1. 부문 : 운문, 산문 2. 대상 : 중국조선족중학생(초중생, 고...
  • 2018-08-12
  • 녀성문인들의 문학적인 교감을 증진하고 향후 녀성문인들의 문학창작을 격려하기 위한 ‘신시대 녀성문학연구토론회’가 5일 연길에서 열렸다. 연변녀성문인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원과 녀성문학애호가 60여명이 참가했다. 연구토론회에서 청도빈해학원 김련란 교수가 라는 제목으로, 심명주 시인...
  • 2018-08-08
  • “팔구쟁이 문학잡담회” 후기       만남노사연 - 2007 노사연 Compilation Album “팔구쟁이”는 조선족 1980후,1990후 글쟁이들이 문학에 관한 정보와 소식 등을 공유하면서 한정된 울타리를 넘어 친목을 도모하려고 개설한 위챗그룹입니다.   상해...
  • 2018-07-31
  • 제2회 ‘단군문학상’은 2015년 12월 26일 제1회 ‘단군문학상’ 시상식이 막을 내림과 함께 시작되였다. 제2회 ‘단군문학상’ 추천작품의 발표년한을 당의 11기 3차 전원회의가 열린, 개혁개방이 시작된 1978년 12 월 18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로 정하고 소설과 시 두 장르에 한하여...
  • 2018-07-30
  • 제2회‘단군문학상’소설부문 수상자 최홍일 몇십년동안 문학을 하면서 상을 여러번 타보았지만 오늘처럼 영광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단군할아버지의 이름으로 명명된 이 묵직한 상을 받아 안은 저는 그야말로 기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 묵직한 상을 저에게 안겨주신 ‘단군문학상’ 평심위원회...
  • 2018-07-30
  • 제2회 ‘단군문학상’시가부문 수상자 최룡관 안녕하십니까! 제2회 ‘단군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한 여러분: 2016년 중국소수민족 문학상을 수상했는데 오늘 또 ‘단군문학상’을 수상하게 되니 감개무량합니다. 70중반의 시점에서 이런 행운들이 저한테 차례지리라곤 생각지도 못한 일...
  • 2018-07-30
  •   우리 민족이 공인하는 시조의 이름으로 명명한 중국조선족문단 ‘단군문학상’이 7월 28일, 길림성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제2회 시상식을 가졌다.   제2회 ‘단군문학상’은 추천작품의 발표년한을 개혁개방이 시작된 1978년 1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로 정하고 개혁개방 이후 40년...
  • 2018-07-28
  • "'광장'이라는 문학공간 남기고 영원한 이상의 나라로"   최인훈 작가의 마지막 발걸음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최인훈 작가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2018.7.25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최인훈 작가의 영결식이 25일 오전 고인...
  • 2018-07-26
  • 고은 시인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최영미 시인 등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최영미 시인도 관련 사실을 공개한 뒤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법원 등에 따르면 고은 시인은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에 최영미 시인과 박진성 시인, 언론사 등을 상대로 10억7000만원의 손해배...
  • 2018-07-26
  • 한국문학 연구를 위해 평생 헌신한 일본인 노학자가 있다. 그는 1973년 한국에 유학 왔을 때의 설레는 마음을 “오랜 세월 동경해 오던 땅에 실제로 몸을 두고서, 그 대지 위를 걸어 다닐 수 있는 기쁨에 나는 취해 있었다. … 내 조국이라고 부를 수 없지만, 사랑하는 대지를 밟았다”고 고백한다. 1970년...
  • 2018-07-24
  •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민족문학》잡지사와 연변작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 소수민족작가 연변 알아보기’ 및 ‘2018 《민족문학》조선문판 작가 번역가 양성반 개최’ 행사가 연변에서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작가 번역가 양성반 개막식에서 단체촬영...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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