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VBS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영화 홍보중인 성룡이 인터뷰중에서 또 실언했다. 중미관계에 관한 기자의 물음에 성룡은 전세계가 합작하기 바란다고 말한다는것이 “일부 나라에서 쓰나미나 대지진이 발생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쓰나미나 지진이 없으면 사람들은 할일이 없어 싸운다”고 답했다. 영화 남주연이며 감독을 맡은 성룡은 캘리포니아에서 인터뷰를 받으면서 미국과 대륙의 관계에 관해 미국과 중국이 합작해야 할뿐만아니라 전세계가 합작해야 한다고 말하고나서 “이렇게 말하는것은 아니지만, 가끔 부분적 나라에서 쓰나미나 대지진 같은 재난이 발생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변을 놀래켰다. 자신의 실수를 눈치챘던지 그는 “재난이 발생하면 전세계가 도와나서는것을 보면은 좋다고”설명을 보탰다. 하지만 그는 또 “쓰나미가 없고 지진이 없으면 사람들은 할일이 없이 정치를 하면서 서로 공격한다. 이런것을 보기 싫다”고 말했다. 성룡의 실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그는 “세계에서 미국에 부패가 없는가? 세계에서 가장 큰 부패이다!”라며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나라라고 언급해 구설수에 올랐다. 그는 미국에서 인터뷰를 받아도 같은 말을 한다고 강조한바 있다. 론난에 대해 성룡은 “어느 사람이 재난을 보고싶어하겠는가? 나의 뜻은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돕고 단결하며 마찰이 생기지 않기 바란다고 말한것이다. 왜 이렇게 외곡되였는지 모르겠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리해할것이다”고 밝혔다. 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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