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푸른 눈의 글래머' 헬렌 플라너건(23)이 환상적인 원더브라 화보와 함께 역대급 왕가슴 배우들을 도발했다.
4일 헬렌 플라너건은 영국 최고의 가십지인 '더 선'과 함께 한 원더브라 런칭화보를 통해 세계적인 글래머 스타들의 퍼포먼스를 오마쥬 해 눈길을 끌었다. 역대급 글래머 배우인 마릴린 먼로, 1960년대 섹스심벌 라켈 웰치(73)의 포스터와 마돈나의 충격적인 라이브 공연 퍼포먼스를 흉내낸 과감한 속옷 패션까지 소화한 플라너건은 자신이 오마쥬한 이들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마돈나의 '가슴로켓' 의상에 대해서는 금속 느낌의 황금색과 독특한 고깔 모양의 가슴 컵의 조화가 80년대를 직접 관통하는 느낌이었다고 표현하며 즐거워했다.
이번 플라너건의 화보집은 1913년 매어리 펠프스-제이콥스에 의해 전세계에 처음 브라가 등장한 것을 기념하는 100주년 기념 화보이다. 플라너건은 촬영과 함께 속옷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들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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