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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수 어디서 봤더라…"
닮은 꼴 외모에는 국경이 없다. 환상적인 축구실력을 가진 세계적인 스타들도 국내 네티즌들의 눈을 피하지는 못했다. 흡사 가족이라도 해도 믿을 만큼 완벽한 도플갱어를 형성하기도 한다.
낯선 외국인에게서 느껴지는 친근감. 어디선가 본 것만 같은 축구스타들을 꼽아봤다.
1. 티아고 실바-김유정
브라질 출신의 수비수 티아고 실바는 파리생제르맹 소속으로 브라질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다. 남미특유의 구리빛 피부에도 불구하고 제2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우는 김유정과 흡사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둘은 얼굴 뿐 아니라 생일과 데뷔년도까지 같아 평행이론이 제기 되기도 했다.
2. 로멜루 루카쿠-차태현
우리와 같은조에 속해있는 벨기에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 루카쿠는 에버턴 소속의 프리미어리거로 이미 빅리그에서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축구스타다. 웃을 때 보이는 새하얀 치아는 더욱 차태현스러워 보인다. 콧날 또한 비슷해 피부색만 다를 뿐 형제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3. 세르히오 라모스-양상국
어린시절 미소년이라 불릴만큼 꽃미모를 뽐냈던 라모스는 전성기에 접어들며 점점 양상국화 되간다는 네티즌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그들만의 공통법칙인 메부리코는 결코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4. 다비드 실바-정재영
누가봐도 빵 터질만한 닮은 꼴 외모를 자랑하는 실바와 정재영. 한 때 한국계라는 소문이 나돌아 정재영과 핏줄이 아니냐는 소문까지 들릴 정도였다. 확인결과 필리핀계의 혈통을 가지고 있던 실바는 정재영과 완벽한 도플갱어다.
5. 정성룡-박진영
월드컵 대표팀의 수문장을 맡고 있는 정성룡은 박진영과 비슷한 얼굴로 주목을 받았다. 외모 뿐 아니라 긴 팔다리까지 전신이 닮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6. 존 조 셸비-이명박
스완지시티의 핵심멤버로 활약중인 존 조 셀비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닮았다. 존 조 명박, 존 조 가카, 존 조 엠비라 불릴만큼 흡사한 얼굴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7. 카를레스 푸욜-노사연
얼굴도 얼굴이지만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바르셀로나에서 레전드로 불리우며 화려한 선수경력을 지닌 푸욜이지만 꼬불꼬불한 파마와 촌스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8. 카를로스 테베즈-오정태
'짐승남' 스타일의 외모를 가진 테베즈와 김정태는 고릴라라는 별명을 가질정도로 남성스러운 얼굴을 가졌다. 거친 피부와 작은키까지 닮은 둘은 딸이 아빠를 닮지 않은것이 천만다행일 정도.
9. 존 테리- 김병세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도 국내스타와 닮은 선수가 있었으니…이름하여 존 테리다. 스캔들 이전까지 잉글랜드 대표팀의 붙박이 주장으로 활약한 테리는 탤런트 김병세와 싱크로율 99.9%를 자랑한다.
10. 기성용- 김광현
말이 필요없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중원의 지휘자 기성용. 얼마전 '품절남' 대열한 합류한 그는 SK와이번스 소속의 투수 김광현과 닮았다. 준수한 외모에 훤칠한 키까지 같은 두사람, 구별법은 입술 위에 점의 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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