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수지가 성숙한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수지는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 한 화보에서 여성미 넘치면서도 섹시한 눈빛을 선보여 시선을 끈다.
남심을 유혹하는 가을 여인으로 돌아온 수지는 굵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과 입술이 강조된 메이크업으로 청순하면서도 한편은 요염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수지는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의 의상을 통해 감각적인 포즈를 구사하며 더욱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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