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칠암동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2014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막식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남자스타들은 각자 개성있는 수트핏으로 시크하거나 젠틀한 이미지를 뽐냈다.
한편 오상진 아나운서와 강소라가 사회를 맡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지난 1년간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 모든 드라마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2014 상반기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을 뒤흔들어 놓은 SBS 별에서온그대의 주인공인 전지현과 김수현을 포함한 5명이 대상후보로 올라와 있다. 이번 행사는 연기대상 뿐만아니라 작품상, 작가상 등 총 16개 부문의 수상작을 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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