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심은경 주연의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렸다.
심은경과 도희는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손하트를 만들며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니노미야 도코토의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한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3일 첫방송 된다.
[Dispatch=송효진기자]
파일 [ 1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