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지기자] 니콜이 파격적인 섹시화보를 선보였다. 아찔한 노출로 전에 없던 매력을 과시한 것. 의외의 볼륨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는 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니콜의 신년호 화보컷을 게재했다. 초미니 핫팬츠와 망사, 시스루 의상을 매치해 역대급 노출을 시도했다.
흑백과 컬러 두가지 버전의 사진이였다. 레드컬러를 배경으로 시크한 블랙색상의 의상을 입었다. 속보이는 시스루와 가터팰트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로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흑백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속옷 위에 망사, 퍼 재킷을 매치했다. 한뼘 초미니 의상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짙은 메이크업과 풀어헤친 헤어스타일은 몽환적이였다.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