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 류이페이(유역비)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류이페이는 최근 자신의 SNS 웨이보에 "관광객 사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팬텀"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류이페이는 챙이 있는 모자에 선글라스를 쓰고 관광객 모드로 극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브로드웨이 '오페라의 유령' 극장을 찾은 류이페이는 설렘을 담은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잡고 뉴욕의 추억을 남겼다.
한편 드라마 '신조협려'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류이페이는 중국 흥행작 '우리가 잃어 버릴 청춘'의 속편인 청춘 영화 '치청춘2:원래니환재저리'의 여주인공 쑤윈진 역을 맡아 최근 뉴욕에서 촬영을 마쳤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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