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의 영화 뒤풀이 장면이 중국 매체에 의해 포착됐다.
최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영화 '나를 찾아줘' 뒤풀이에 이영애가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아역배우와 감독과 함께 찍은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세월을 역행하는 듯 여전한 무결점 피부와 청순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중국 누리꾼들은 "나이를 잊은 여신 미모", "역시 한국 3대 여신답다", "세월도 비껴나는 방부제 미인", "정말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13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나를 찾아줘'를 선택했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가 같다는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마을로 가서 아이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5월 크랭크인했다.
봉황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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