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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인간 단무지? 샛노란 전신 드레스 독보적 몸매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2월21일 10시39분    조회: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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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킴 카다시안이 2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한 스튜디오에 방문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파격적인 노란 드레스로 특유의 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한 킴 카다시안은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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