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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마음 부부
      2012년7월31일 10시03분    조회:4813    추천:0    작성자: 안개
      한 부부가 모든 것을 이뤄주는 옹달샘을 찾아갔다. 물을 마시려던 남편이 발을 헛디디고 말았다. 옹달샘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남편은 그만 하늘나라로 가고 말았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아내 왈,

      “정말 이 샘은 소원을 이뤄주네. 신기하기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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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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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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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죄수가 옥중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어느 구치소에서 있었던 일.  “대장부가 이런 곳에 한번 들어오는 건 큰 허물은 아닌데 대체 당신은 무슨 사유로 들어오게 되었소?” “허허, 나야 엎드려 자다가 그렇게 되었소.”  “아, 아니 엎드려 잔 게 그 무슨 죄가 된단 말이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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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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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과거 00잊고… 11이 간섭않고…  남편의 과거는 영영(00) 잊고   남편 수입에 11이 간섭하지 않고  남편에게 미주알고주알 22 달지 않고  얼굴은 33하며  남편이 하는 일에 44건건 참견하지 않고  잠자리에서 남편이 시원찮더라도 55하며 신음을 내주기도 하고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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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누라 바람피운 흔적  어느 남편이 아내의 바람기를 눈치채고 매일같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의 깊게 아내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 역시 워낙 고단수라 불륜의 현장을 들키지 않았다. 심증은 있되 물증을 못 잡은 남편. 아내와 티격태격…했느니 안 했느니…피웠느니 안 피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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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5
      • 재미 있는 마을 이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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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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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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