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잼잇는 이야기
      2012년8월2일 11시16분    조회:5487    추천:0    작성자: 선글라스
      어떤 집에 금방 시집온 며느리가 있었다 .
      오늘 아버님 생신이다.
      그날 점심 시간 며느리는 한복을 입고 밥상에 밥을 차려놓고 있었다.
      그시간 남편은 산에 나무 하라 갔다가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이다
      며느리가 한복을 입고 밥을 밥상에 차려놓으면서 허리를 굽히는 순간
      시아버지 눈에 환히 들여다 보이는 며느리의 가슴을 보게 되였다.
      그순간 너무나도 만지고 싶어서 시아버지가 슬그머니 며느리 가슴에 손을 넣고 만졌다.
      그때 아들이가 집에 들어오면서 아! 아버지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아버지는 펄뜩 화내면서 야 이놈의 쉬키야 난 니가 내 마누라 가슴 10 몇년 만져도 아무소리 하지 않았는데 넌 고작 한번 만졌다고 이아빠한테 큰소리냐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 젊은 여성과 로맨스 꿈꾸지 마! 중년男 8계명  1.“내가 왕년에는…”이라는 말은 하지 마라. 검증할 수 없는 지나간 이야기, 듣는 사람도 피곤하다.  2.젊은 여성과 로맨스를 꿈꾸지 마라. 그런 로맨스는 현실에 없다.  3.자식 비교하지 마라. 자식도 아버지 비교한다.  4.등산갈 ...
      • 2017-09-29
      • 8. 신랑·신부 하객석 비율 맞춰라. 어느 한쪽 하객 수가 많아서 자리 부족으로 하객들 숨도 제대로 못 쉬면서 서 있는데 거기다 대고 굳이 그쪽으로 간다 또. 니 친구 많은 거 잘 알겠으니까 좋은 말 할 때 빈자리 찾아가서 앉아라. 한쪽이 비대해지면 니가 누구 친구든지 간에 상대적으로 빈약한 쪽으로 가서 앉는 ...
      • 2017-09-27
      • 4. 하객 복장 예를 갖춰라. 어디 시장에 온 것처럼 운동화 질질 끌고, 떡진 머리털에 낀 비듬이 우수수 떨어질 듯한 몰골로 후드티 뒤집어쓰고 오는 하객들 종종 있다. 최근엔 등산복, 운동복장으로 오는 놈들도 눈에 띈다. 결혼식 하객 복장 정리해준다. 잘 들어라. 과거에는 정장이 원칙이었으나 요즘은 캐주얼 정장 혹은...
      • 2017-09-25
      • 딱 한 번만 말한다. 잘 들어라. 1. 지인의 결혼 발표 때, 비싼 밥 요구하지 마라. 어디서 밥도 못 빌어먹고 다니는 놈처럼 결혼 발표 한다는 소식 듣고선 전날 저녁부터 굶고 와서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엿장수 보듯 쳐다보면서 침 질질 흘리지 마라. 고급 한정식, 양식집, 일식집에서 한턱 쏴.(×) 스테이크 없...
      • 2017-09-22
      • 아내와 지하철에서… 아내랑 둘이 어디 갈 데가 있어 지하철을 탔습니다. 앞에 앉아 있던 젊은 여성분이 아내에게 자리를 양보하더라고요. ‘왜 자리를 양보하는 거지?’  저랑 아내 모두 당황했는데, ‘아…’ 하면서 깨달음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 여성분께 차분하게 설명했...
      • 2017-09-22
      • 7.결혼식 하객 하대하지 마라. 저들 결혼식이 마치 세기의 결혼식인 양 착각하고, 겉멋만 들어서는 하객을 무슨 액세서리 보듯 하는 놈들도 있다.  어디 오지에서 무슨 결혼을 하겠다고 불러서 버스 대절이라도 해주나 기대했는데 대절은커녕 기름값 들여 비포장도로로 차 폐차할 각오로 갔더니 셀프 웨딩인지 스몰 웨...
      • 2017-09-20
      • 5. 모바일 청첩장 보내지 마라.  카톡으로 모바일 청첩장만 달랑 보내는 놈들 있다. 혹은 일일이 소식 전하기 귀찮아서 페이스북에 모바일 청첩장 하나 덜렁 띄우는 놈들도 분명 있다. 잘 들어라. 청첩장은 기본이 서면 제출이다. 간혹 이런 경우는 있을 거다. △일정이 맞지 않아 만남을 갖지 못했다-전화로 소식을 전...
      • 2017-09-19
      • 딱 한 번만 말한다. 잘 들어라. 1. 결혼 발표 시, 밥은 무조건 네가 사는 거다. 불러놓고 더치페이 이딴 거 하지 마라. 뒈지는 수가 있다. 바쁜 사람들 결혼하겠다고 불러모았으면 ‘적어도’ 밥은 네가 사야 하는 거다. 커피 사는 걸로 때우기(×) 한 끼 대접이랍시고 짜장면 한 그릇 쏘기(×) 밥 다운...
      • 2017-09-18
      • 결혼 세 번에 아직도 처녀 여자 A가 친구인 여자 B와 결혼생활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여자 B가 갑자기 한숨을 길게 내쉬었다. 여자 A : 무슨 일 있니? 여자 B : 나 결혼 세 번이나 했잖아, 그런데 아직 한 번도 못 해봤어. 여자 A : 세상에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니?  여자 B : 첫 번째 남편은 교수...
      • 2017-09-15
      • 세대별로 착한 남편의 유형 △30대는 자식을 잘 봐주는 남편.  △40∼50대는 돈 많이 벌어다 주는 남편. △60대는 혼자 밥 차려 먹는 남편.  △70대는 말 안 거는 남편.  여비서들의 실수담 △사장님이 ‘가위 좀 가져와’ 그러셨는데, 과일을 열심히 깎아다 드렸죠. △초보시절, 손님 세 분 오...
      • 2017-09-14
      • 1. “내가 왕년에는…”이라는 말은 하지 마라.  검증할 수 없는 지나간 이야기, 듣는 사람도 피곤하다.  2. 젊은 여성과 로맨스를 꿈꾸지 마라.  그런 로맨스는 현실에 없다.  3. 자식 비교하지 마라.  자식도 아버지 비교한다. 4. 등산갈 때 여자와 만날 목적으로 가지 마라.&n...
      • 2017-09-14
      • 휴가가 좀 늦었지만 개 팔자 이만하면 됐지 뭐∼ 복날도 지나갔으니 이제 맘껏 여유를 즐겨야지∼ 선크림 좀 발라주시라요∼ㅎㅎㅎ 출처 : 페이스북. 한승희  사오정이 양호실에서… 사오정이 학교 체육 시간에 열심히 축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골대에 다리를 부딪쳐 무릎이 까지고 말았다. 흐...
      • 2017-09-13
      • 부산 지명 소개 부산엔 이런 동이 있답니다. 화투 치면 가장 광 많이 파는 곳 → 일광 이쁜 여자만 사는 곳 → 부산진 멋진 남자만 사는 곳 → 미남 가장 따뜻한 곳 → 온천 가장 추운 곳 → 영도  영도보다 더 추운 곳 → 동상  가장 편한 곳 → 안락  가장 위험한 곳 → ...
      • 2017-09-13
      • 세상에서 가장 야한 물고기       어느 술집 주인이 어느날 손님들에게 말하길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는 사람에게   하루 술값은 공짜라 했다.   그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 魚!" &nb...
      • 2017-08-16
      •   ♥ ♥ ♥ ♥ ♥♥   죽이는 밤이구먼~어쩐담~~ 정말 위태롭습니다.  ☞ 짓눌렸던 밤 가까스로 건진 목숨             비틀거릴 내가 머무를곳은 어디에...    ♥ ♥ ...
      • 2017-08-16
      • 여자의 질을 넓혀야~~~ 요즘 여성들이 너무 설치는데 분개한 ㅇㅇ당 어느 의원    “요즘 우리나라 여성들의 질이 너무 형편 없습니다. 여성들의 질을 더 넓혀야 합니다~” ... 첨부이미지   그러자 각계 여성단체에서 벌떼처럼 일어났다.         “지놈은~~ 얼마나 굵...
      • 2017-08-16
      • ♡ 다정한 부부♡     백화점에서 어느 부부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다니는 것을 보고 한 매장 점원이 물었다.   "두 분은 얼마나 금실이 좋기에 항상 손을 잡고 다니세요?"     그러자 남편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우리 집사람의 충동 구매를 막는 방법은 이 길밖에 없어요."  
      • 2017-08-16
      • 강제 키스     으쓱한 길목에서 불량배 둘이 내기를 했a다.   제일 먼저 보는 여자를 강제로 키스 하기로 한것이었다.   그런데 재수없게도 꼬부랑 할머니가 걸려들고 말았다.   그러나 내기는 내기~!   불쌍한 할머니는 손자뻘 되는 녀석들에게 걸려들고 말았다.   할머니에게 강제로...
      • 2017-08-16
      • 독일의 유명한 음악가이신 브람스님은 독일의 상류사회의 귀부인들의 모임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귀부인들은 화려하게 몸 치장을 하고 자랑하는데 여념이 없이 수다를 떠는데 브람스님은 그런 모습에 염증을 느낍니다.   부람스님은 독한 담배 궐연을 뻑뻑  피우면서 그 독한 연기를 귀부인들에게...
      • 2017-06-12
      • 옛날~생각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현관 앞의   흔들의자에 앉아 있었는 데, 할머니가 말했다.     "당신, 예전에 제 손을 지극히 잡아주던 것 기억 나나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다가가더니 할머니 손을 잡았다.   할머니는 다시 "여보, 당신 예전에 나한테   몸을 굽혀서 제 뺨에 키...
      • 2017-06-12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