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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뒤에 남편이 돌아왔다. 아내가 물었다.
"재밌었어요? 사장 한테 점수 좀 땄어요?"
남편의대답:
"응~! 하기 싫은 낚시를 하느라 좀 힘들었지만
근데,, 당신 왜 속옷을 넣어 주지 않았어?"
기가 막힌 아내가 큰소리로 한미디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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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씨~ X~ 노~ 아~!!"
"속옷 낚시 가방 안에 넣어 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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