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편을 파는 가게
      2012년11월2일 11시24분    조회:5415    추천:0    작성자: 잼지

       남편을 파는 가게

       
       
      남편을 파는 가게가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여성이 남편으로 삼을 남성을 고를 수 있는 가게입니다.

      입구에는 가게 안내가 있으며, 가게의 영업 내용에 관한 설명도 있습니다.
      본 가게 내로의 입장은 고객 한분 당 1회 한정입니다. 당점은 1층~6층까지
       

       

       

          상품의 가치는 층을 오를 때마다 보다 양질의 상품을 진열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각 플로어에서 좋아하는 상품을 고르시거나, 혹은 다음 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위층으로 나아가면 아래층으로는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 주십시오.


      【1층 ─ 직업이 있는 남성 코너】
      그녀는 흥미로워하면서 다음 층으로 향했습니다.
      다음 층의 안내에는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2층 ─ 직업이 있으며, 아이를 좋아하는 남성 코너】
      그녀는「나쁘지 않네요, 그렇지만 좀 더 살펴보고 싶어요」
      그렇게 생각하면서 다음 층으로 향했습니다.
      다음 층에는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3층 ─ 직업이 있으며, 아이를 좋아하고, 잘 생긴 남성 코너】

      「와!」그녀는 매력을 느끼면서도, 윗층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워
      다음 층으로 향했습니다. 다음 층에는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4층 ─ 직업이 있으며, 아이를 좋아하고,
      지나가던 사람이 다 쳐다볼 정도의 미남에다
       
       
      「세상에! 믿을 수 없어!」그렇게 말하면서도 5층으로 향했습니다.
      다음 층에는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5층 ─ 직업이 있으며, 아이를 좋아하고, 기절할 정도로 핸섬하며,
      가사를 돕고, 두근거리는 로맨틱한 마음을 잊지 않는 남성 코너】
      그녀는 그 층에 머물려는 유혹을 느끼면서도 6층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6층 ─ 당신은 이 층의 31,456,012번째 방문자입니다. 이 층에는 남성은 없습니다. 이 층에 오는 여성을 만족시키는 것은  이미

                     불가능하다는 증명을 위해 이 층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에 찾아주신 정말 감사합니다.
       
       
       
       
       
       
       
       
      남녀 차별을 피하기 위하여, 이 가게의 오너는
      아내를 파는 가게도 길 맞은 편에 오픈했습니다.

      【1층-SEX하고 싶은 여성 코너】
       
       
       
       
      【2층-돈 많고 SEX하고 싶은 여성 코너】
       
       
       

      현재까지는 3층~6층의 방문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남편을 파는 가게     「남편을 파는 가게」가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여성이 남편으로 삼을 남성을 고를 수 있는 가게입니다. 입구에는 가게 안내가 있으며, 가게의 영업 내용에 관한 설명도 있습니다....
      • 2012-11-02
      • 수박 장수가 신호를 무시하고 트럭을 운전하다가 경찰차를 만났다. 뒤에 쫒아오는 경찰차를 쳐다보며 수박장수는 우선 튀고 보자는 마음으로 차를 몰고 골목으로 들어갔다. 이리 저리 빠져나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수박장수. 그런데 경찰차는 바로 뒤까지 열심히 따라온 것이었다. 수박장수는 하는 수 없이 차에서 내...
      • 2012-11-02
      • 얼마전 여친이랑 점집에 갔었습니다. 점집에 들어스는순간 무당이..... "너희집 앞에 감나무있지?" 하며........ 호통을 치더리그요...... 이거 이 점집이 너무 잘 맞춘다고 왔는데. 이거 왜그러지. 하면서.. 저는 나즈막히 말했요. "아니요" 했더니..... 그때 무당이 하는말................. . . . . . . . "있었으면 큰일...
      • 2012-11-02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어떤 술도 좋아하고 놀기도 좋아하는 사람이 죽었다. 죽으면서도 한편 걱정이 되었다. "나는 틀림없이 지옥 갈텐데…." 그러다 정말 죽어 천국에 갔다.   그곳에 가보니 베드로 사도가 문 앞에 딱 서서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당신 천당 갈래 지옥 갈래?" "아! 이렇게 고마울 데...
      • 2012-11-02
      • 한 부부가 있었다. 부부는 사이가 너무도 좋아 남편은 출근할 때마다 아내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출자을 가게 되어서 서두르다 보니 아내에게 키스를 해 주지 않고 집을 나서게 되었다. 갑자기 생각이 난 남편,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그때 마침 아내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남편은 몰래 들어가...
      • 2012-11-02
      •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사장님이 낚시를 좋아 하는거 알지?" "어쩔수 없어 2박3일 동행해 드려야 되겠어."   "낚시가방 좀 챙겨주고,속옷도 넣어줘요. 응~!" 억지로 간다면서도 유난히 들뜬 남편,황급히 집을 나가면서 아내에게 다정히 키스까지 해준다. "갔다 올게잉~!" 사흘 뒤에 남편이 돌아...
      • 2012-11-02
      • 한남자가 여자친구의 선물을 살려고 백화점에갔다 남자            :저 여성용 장갑을 하나 사려고왔는데요 여자점원:     싸이즈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남자:            글쎄,잘 모...
      • 2012-11-02
      •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볼일을 본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집 화장실은 편하기두 하지. 문만 열면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아냐가 화를 내며 소리쳤다.   "당신 또 냉장고에다 쉬했지 !!!!"
      • 2012-11-01
      • 로마의 군인들은  점령지의 부녀자들에게 몹쓸 짓을 하기로 유명했다. 어느 날, 고요한 알프스의 산중 마을에 로마 군인들이 들이 닥쳤다 "이제부터 너희들을 차례로 냠~ 냠~하겠다!! 으~하하,,   그러자 아름다운 처녀 두 명이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존경하는 점령군 사령관 님! 정~ 그러시면, 저희들은 괜찮습...
      • 2012-11-01
      • 삼돌이가 안경점에 찾아왔다. 여종업원이 물었다. : " 어머 아저씨 몇일전에 안경 맞춰 갔잖아요?" 삼돌이 : " 안경태가 나가서..." " 어쩌다가 그랬어요?" 삼돌이 : " 여친과 키스 하다가..." " 예? 키스를 어떻게 했기에 안경이 깨져요?" 삼돌이 : " 글쌔 키스를 하는데 갑자기 여친 이 . . . . .x. . .x. " 다리를 오무려...
      • 2012-11-01
      • 첩첩산중 시골에 살고 있던 한여자가 상경해서 어느 부잣집의 가정부로 들어 가게 되었다. 그러나, 부잣집 사모님은 그 여자가 시골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 청소를 하던 시골 출신 가정부는 사용하고 난 콘돔을 발견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콘돔이라는 것을 처음 본 가정부는그것이 궁...
      • 2012-11-01
      • 신혼열차가 부산에 도착하고 해운대 호텔에는 각처에서 온 신혼부부들이 여장을 풀고 해수욕장으로 몰려가는데,서울신부는 너무 명랑하여 깔깔대며 "자기 나 잡아봐~"하면서 달리고 따라가고 하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 경상도 신부가 해수욕장에서 신랑보고는, o 경상도 신부:자기도 따라와서 내 잡아 보이소! o 경상도 신랑...
      • 2012-11-01
      • "남자의" 양물 옛날에 한 늙은 내외가 두 아들과 며느리를 두었는데 모두 효자 효부였다. 어느날 인가 할멈이 병이 나서 아이고 나죽는다고 소리치며 누워 있어있었다. 효자 아들들은 안절부절히며 아랫마을의 용한 의원을 모셔왔고. 의원은 약을 지어주면서 "조모가지(조 이삭)"를 넣고 달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식...
      • 2012-10-30
      •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아 있으면...........웬수 덩어리
      • 2012-10-29
      • 결혼 20년 만에 최신 레이저 개안수술을 받고 눈을 뜨게 된 한 맹이 있었다. 생전 처음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 맹인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막 붕대를 풀고 일어서려는데 옆에 웬 중년여자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이제까지 자신을 헌신적으로 돌봐준 아내였다. 남편은 아내의 손을 붙잡고 눈물을 글썽이더...
      • 2012-10-29
      •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 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우리 신혼 시절이 좋았지요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 주곤 했죠. 라고 할머니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손을 뻣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그런 다음...
      • 2012-10-29
      • 저녘 퇴근길 비좁은 지하철 치한이 한 아가씨 뒤에 바짝 다가서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댔다 아가씨가 치한을 째려보며 경고 했다 "야! 어디다 뭘갔다 대는 거야" 그 치한은 멈칫하더니 오히려 큰 소리로 대구했다 "무슨 소리 하는거야 내주머니 속 월급봉투 좀 닿았을 뿐인데" 그러자 아가씨 왈 " 야임마 ! 넌 잠 깐 사이에...
      • 2012-10-24
      • 오랜만에 고급 레스토랑에 간 가족,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스테이크를 시켰다.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꽤 많이 남은 음식들을 그냥 두고 가기가 아까웠다. 아버지는 음식을 싸가려고 했지만 조금 민망한 생각이 들어 웨이터에게 둘러대기 시작했다. “여보게, 웨이터! 남은 음식은 싸주게. 집에 개가 있어서~&rdqu...
      • 2012-10-24
      • 사자와 거북이가 달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자: 야~거북아 가방 좀 벗고 달려라. 보는 사람 힘들어..   거북: .......   사자: 안그래도 디따 느린게..가방이라도 벗으라니까 그래..!?   거북: )-(.......   사자: 아우야. 드럽게 무겁겠다. 내말 안들을 테냐? 어이~거북..   거북: ............
      • 2012-10-24
      • 항상 궁금한 질문 과연 섹스를 할때 여자가 기분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남자가 더 기분이 좋을까요 그래서 지리산 스님에게 물어 봤습니다. 명쾌한 대답을 하시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당신은 코딱지를 팔때 코구멍이 시원합니까 아니면 손가락이 시원합니까?"
      • 2012-10-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