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와 피클과 오이가 만나 누가 제일 힘든가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먼저 오이가,
"사람들은 나를 날카로운 칼로 잘게 잘라서 자기들이
먹기 좋게 만들어 먹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운지 알아!"
"그게 다야?" 듣고 있던 피클이 받아친다.
"사람들은 나를 몸서리쳐질 정도로 신 양념에 담구었다가
절이고 잘게 잘라서 먹는다구? 너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힘들어?"
옆에서 얘기를 듣고 있던 거시기가 세상 다 산 목소리로,
"얘들아 그만해.
그걸 힘들다고 말하면 나는 당장 자살해야돼. 너희들 군대 갔다 왔냐?
방독면 쓰고 연병장 100바퀴 돌아봤냐구! 그건 아무것도 아냐.
사람들은 나를 신내나는 비닐 봉지로 덮어씌우고 깜깜한 동굴에 머리를
처박지. 그리고는 녹초가 될 때까지 푸샵을 시킨다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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