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다.
그는 아내보다도 라디오를 끌고 잘정도였다.
어느날 열받은 부인...
야한 옷을 입고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었다.
"오늘은 내가 라디오야..."
남편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으루(이자식 변태아냐?) 아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붉어진 얼굴에 힘들어 하면서두 신음소리를 내지 않았다.
대충 가슴을 만지구 끝내려고 하던 남편...
어떤 생각을 하더니 말했다...
"라디오가 왜 아무런 소리가 안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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