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5-6살 정도일때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작은누나가 (작은누나는 저보다 2살이 많습니다) 미리 화장실을 점령하고
응아를 하구 있을때 갑자기 제 배속에서도 신호가 왔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달려가서 나 급한데 작은누나가 안나온다고 징징댔져...
그랬더니 엄마가 안되겠디 싶으셨는지 작은 누나 뒤에 저를 바로 앉혔습니다...
(그당시 우리집은 재래식 화장실이였습니다....일명 슬리퍼 변기라구 하져)
한변기위에 나란히 앉은 그모습은 마치 동계올림픽에 나오는 봅슬레이 (맞나? --;;)
를 연상시키는 광경이였습니다..^^;
다급했던 저는 앉자마자 바로 싸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 헉...아 뜨거...으아아아악..... "
작은누나가 비명을 지르더군여....제가 눈 오줌이 바로 앞에 앉아있는 작은누나의
똥꼬를 씻어주고 있었습니다... --;;;;;
누군가 그 광경을 몰래 훔쳐보고선 아이디어를 얻어 20년이 지난 지금 ....
자동똥꼬세척변기를 만들어서 큰돈을 벌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있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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