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장난전화 풀씨리즈
      2013년6월27일 09시29분    조회:2719    추천:0    작성자: 화랑
      1."여보세요?"
      "네. 거기 탁기네 집이죠?
      "네? 아닌데요.."
      "세탁기도 없냐?"
      (의외로 해보면 재밌습니다 -_-)


      2."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환경보호대첵본부입니다."
      "무슨일이시죠?"
      "아시다시피 3월은 환경보호의 달이거든요? 그래서 부탁드릴게 있어서요."
      "네??"
      "방구끼지마!"


      3."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도시까스안전공사입니다."
      "네?"
      "이번달부터 도시가스비용이 인상되게 됬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요?"
      "아니요."


      4."여보세요?"
      "여기 동사무손데요. 거기 XXX-XXXX맞으시죠?"
      "예, 맞는데요."
      "세금이 미납되서 말입니다."
      "세금이요? 이상하네.. 그이가 냈을텐데.."
      "아.. 저기요, 주민등록번호좀 불러주시겠어요? 확인좀 다시해드리겠습니다."
      "네..XXXXXX-XXXXXXX인데요."
      "잘쓸게."


      5.(핸드폰으로건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01X 서비스입니다."
      "그런데요?"
      "이번에, 01X 마일리지 요금제라는걸 소개시켜드리려구요."
      "네.?"
      "이 마일리지요금제는 요금 1만원당 1천원씩 적립이되구요, 문자는
      총 500개에서 200개가 추가되구요. 요금은 2천원만 더 부담하시면 됩니다"
      "흠.. 나중에 다시 전화해주시겠어요? 생각좀 해보구요."
      "닥치고 하라면 해!"



      -------------------------------------------------------------------------------------------



      본햏 3일동안의 불면으로 내공이 다하여 자려하오만 그때시간이 새벽 5시엿소

      본햏 취침 직전이오만

      띠리리리리~~하는 소리에 취침에 위협을 느껴 전화를 받앗다오

      본햏:여보세요

      초딩:거기 만리장성이죠?

      본햏:아닙니다 -_-;

      초딩:아닌데 맞는대

      (이떄 본햏 초딩임을 직감으로 알앗소)

      초딩:뚝

      에이쒸.......확 -_-

      본햏 다시 원기 회복을 하려는 순간

      띠리리리리

      본햏:여보슈....

      초딩:거기 북경반점이죠?

      본햏:.......뚝

      본햏 그떄부터 잠이 슬슬 달아나는 감을 느끼며

      팬티엄 4 잔머리를 돌리며 복수 작전을 세웟소..

      본햏 작전을 새운 후 3초후에

      띠리리리리

      본햏:네 만리장성입니다

      초딩:봐봐 맞잔아

      본햏:뭐 주문하실껀가요

      초딩:짜장면 100개 탕수육 100개 우리집으로 배달해조요

      본햏:니가 해먹어! 뚝

      아 본햏 너무 기분이 좋앗소..

      허나 3초후 다시 밸이 울리며 초딩의 근성이 드러나기 시작햇소

      본햏:...

      초딩:싫어! 뚝

      아 본햏 약간 바보가 됀듯 하엿지만 본햏 방의 전화기와 마루의 전화기가

      연결되잇음을 생각햇소(마루에잇는건 발신자추적이 된다오 -_-윤다훈햏자가

      광고하던것이오)

      흐흐흐 -_-^ 복수의 시간이 왓구나....(근대 왜 자꾸 본햏두 초딩화가 돼는지

      모르겟소)

      다시 그집에 전화를 걸자 초딩이 받앗소.

      본햏:거기 경찰서죠

      초딩:아닌대

      본햏:그럼 소방서겟내 뚝

      본햏 이짓을 일곱번 햇다오...3일 잠의 댓가엿소

      8번째에는 본햏에게 협박까지 하엿소

      초딩:우리 엄마한태 이른다!!

      본햏:일러봐~~

      초딩:엄마~!엄마~!

      본햏 또다시 잔머리 팬티엄4가 돌아가며 상황반전을 노렷소

      엄마:당신 누구야!

      본햏:[양아치 목소리로]여기 중국집인대요

      자꾸 짜장면 100그릇 시키면 죽어! 뚝




      -------------------------------------------------------------------------------------------



      소햏이 엽혹진에서 김경롹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혼자 김경롹의 어이없는 행동에 짜증이 머리끝까지 솟구쳤을 때!!

      마루에서 들려오는 전화소리..

      ' 벨렐렐레...........'

      평소 전화받기를 무척이나 싫어한 소햏은 집에 아무도 없었기에

      짜증을 내며 전화를 받았더랬습죠..

      소햏: .............( 원래 자존심이 강해서 먼저 여보세요라고 안함)

      그 새끼: ............................

      (옆사람에게 말하듯..) 야 아무말도 안하는데??

      소햏: (그제서야) 누구세요!!!

      그 새끼: 받았다.. 히히히히~~ 귀신이다....귀신이라고~~ 후후후...으헤헤헤..무섭지이이이? 후후후후후 캬캬캬컄

      이 애띠고 어린 남자 목소리는 분명 소햏의 중1짜리 동생 반친구의 것이니라 확신한 소햏은

      소햏: " 나 봉순이(가명. 그러나 비슷함)언닌데..봉순이 없어. 그니까 장난전화하지말고 언능 끊어라- _-"

      그새끼: "ㅋㅋㅋㅋㅋ야 이봉순!! 지랄마. 너지? 아닌척은.ㅋㅋㅋㅋ히히히히~~

      난 귀신이다~~ 봉순아~~난 귀신이야~~ 히히히히"

      소햏: "봉순이 없다니까!!!!!!!!!!!!!!!! 너 이새끼 누구야!!! 너 경찰에 신고한다!!!"

      원래 소햏의 집 전화기는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가 뜨는 전화기였기에..

      소햏: "야이 새끼 너네집 전화번호 XXX-XXXX 지?? 너 진짜 경찰에 신고한다!!

      너 이름이 모야?!!!!!!!!!!!!!!!!!!"

      그새끼: " 헉.. 죄송해요- _- ..신고하지마세요..제이름은 사진기에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하하하..ㅋㅋㅋㅋ으겔겔.ㅋ캬캬캬캬"

      평소 귀가 어두웠던 나인지라..

      소햏: "뭐라고?? 사진기?"

      그새끼: "그래~ 사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 ㅋㅋㅋ신고하지마요!1 "

      =======뚝 ===============

      이 새끼가- _- 신고한대도 겁하나 먹지않고..뭐??

      니 이름이 사진기라고?? 이 새끼가 장난을쳐? 조아...

      소햏은 바로 전화를 끊고 112ㅇㅔ 전화를 걸어 신고를 했더랬죠..ㅋㅋ

      몇시간뒤.. 그 새끼 엄마한테 전화가 걸려왔더랬죠.ㅋㅋ

      그새끼 어머니: " 저기 학생.. 미안해. 우리 아들이 장난전화했다며.미안해. 미안하게 됐어."

      소햏: " 네. 괜찮아요. 다음부터 안하면 되죠뭐- _-."

      그새끼 어머니: " 그래. 내가 많이 혼냈으니까 화 풀어요~"



      이렇게 전화를 끊고..

      늦은 밤이 다 되어서야 집에 돌아온 동생년- _-

      소햏: "ㅇㅑ~ 아까 니네반 친구한테 장난전화왔었어- _-"

      동생: " 진짜? 누구- _-? 누구지??이름이 뭐래?"

      소햏: " 이름몰라- _-자꾸 지랄해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걔네 엄마가 사과전화했어.

      처음엔 지가 귀신이라더니 나중에 지 이름이 사진기래."


      그러더니 내 동생왈...


      "뭐라고? 언니!! 신고했었어??? 우리반에 이름 차진귀라는 애 있딴말이야!!!!"












      -------------------------------------------------------------------------------------------







      오늘은 일요일..


      요즘 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엄청난 폐인생활을 하고 있는 time


      평균 취침시간 AM 5:00


      평균 기상시간 PM 1:00


      이거야 말로 새벽형인간이 아닐까...훗


      오늘도 열심히 자고 있었것만..


      내 귓구녕을 파고드는 16화음 군밤타령 벨소리..


      젠장.. 언넘이여? 라며 폰을 찾아.. 귀에대고..


      "누고?"


      라고 했지..


      반대쪽에서


      "저기 용화루반점 아니에요?"


      오! 여자목소리였다..귀여운데..


      "아닌데요.. 잘못거신것 같내요^^ 몇번으로 거셨어요?"


      난 최대한 친절히 말했고...


      "아.. 제가 잘못건것 같내요^^" 이러면서 끊었다..


      하./. 목소리가 이쁘던데.. 다시한번 전화가 왔으면..


      이라며 잠들려고 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용화루반점 전화번호에 016이 들어갈리 없잖아!!!!!!!!


      젠장.. 장난전화였군.. 후훗. 감히 이몸에게 장난전화를걸어?


      라며 발신자를 보니.. 016-582-****이었다.


      시계를 보니 8시쯤 되었었다..


      미친!!! 오밤중에 무슨 전화질이야?(-_-;;)라며


      다시 곤히 잠이 들었고..


      약 2시간 후에 다시 전화가 왔다.


      "누고?"


      "저기.. 미스터피자 아니에요?"


      미!친!


      "미스터피자 앞자리에 016이 들어가나요?"


      "헛. 제길! 즐~"


      이라는 목소리와 함께 전화가 끊겼다..


      젠장! 인제 10시잖아!!!


      나는 발신자 번호숨김이란 기술을 이용하여


      016-582-****으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축하합니다.!!


      귀하는 KTF에서 제공하는 폭탄 이벤트 최우수 고객으로 당첨되셨습니다"


      "정말요? 와~ 뭐하는 이벤트인데요?"


      "귀하의 면상이 KTF고객중 젤 폭탄이란 말이죠~훗"


      딸칵..


      유후~ 반격했다.. 현재스코어 1:1 동점상황


      잠시후 다시 전화가 왔다..


      이년의 반격에 충분히 응할 여유가 있는 나는 전화를 받았다.


      "하이~ 오늘 전화 많이하네^^"


      "어....엇 야! 니가 장난전화했지?"


      "어? 니가 한거 아니가?"


      "니가 인제금방 했자너!!! KTF 이벤트 뭐라고 하면서!!"


      "무슨이벤트? 내가 뭐랬는데?"


      "니가 KTF고객중 내가 제일 못생겼다며!!"


      "정말이냐? 니가 그렇게 못생겼냐?"


      "아...아니.. 이런! 조용해! 나한테 한번만 더 전화걸면 죽을줄 알어!"


      찰칵..


      후훗. 수비는 완벽하고.. 내가 다시 공격들어가야할 상황이군 후훗


      다시 전화를 걸고...


      "야! 너 내가 전화하지 말랬지"


      "아! 미안 못생긴년... 내가 통화버튼을 잘못눌렀네.."


      "누가 못생긴년이야?"


      "니! 니가 니입으로 몬생기때매"


      "언제? 내가 언제그랬는데?"


      "아까 내인테 전화해가 캐따아이가..무슨 몬생긴게 자랑이가?


      일부러 전화질까지 해가 내몬생기따~ 카구로"


      "뭐? 정말 죽어볼래?"


      "ㅋㅋㅋ 배째라 이년아.. 첨부터 장난질을 하지 말든가.."


      "내가 언제 장난했는데?"


      "니년이 내한테 전화해서 용화루반점이냐고 물었잖아"


      "그..그건 정말 용화루반점인줄 알았어!"


      "니들동네 용화루반점은 KTF쓰냐? 니동네 용화루반점 번호불러봐 전화해보게"


      "그..그게 아니구...야! 너 몇살이야? 몇살인데 까불어?"


      "오~ 니 나잇살 처먹은거엔 자신있는갑지..


      그래 니년은 몇살이나 먹었는지 함 물어보자"


      "나 1X살이야 너 몇살이야?"


      "햐.. 가스나가 나이도 처물만큼 처먹고 장난전화하나?"


      "너 몇살이냐구!!!"


      "와 내나이알면 대시라도 해볼라꼬?"


      "미쳤냐? 너희집 전화번호 몇번이야? 부모님이랑 통화좀 해야겠다."


      "니들집은 몇번인데?"


      "우리집은 xxx-xxxx다! 너희집 몇번이야?"


      "가스나야.. 지역번호는 안부르나?"


      "이.... XXX다! 너도 빨리 불어!"


      "아.. AAA에 사네.. 전화번호도 갈키주고 고맙다야! 이만 끊는데..."


      뚝!


      그러곤 폰을 끄고.. 남은 수면을 다 취한 뒤..


      폰을 켜서 그년집에 전화를 걸었지..


      "여보세요?"


      오! 그년의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이 받았다. 후훗


      "아..네.. 여긴 뽀르no 전문 싸이트 o마담입니다.


      연체된 금액이 6만원이 넘었더군요? 한국은행 XXX-XXXX-XXXX계좌로


      빠른 송금 부탁드립니다. 연채된 금액은 6만5천3백원입니다."


      "예? 저..저는 그런거 한적 없는데요?"


      "네? 음.. 분명이 전화주의 주민번호와 일치하는데...


      혹시 집에 자제분이 계시나요?"


      "예.. 딸하나 있습니다만..."


      "그럼 부인께 물어보고 아니라고 하시면 자제분이 가입하셨을 확률이 높네요^^


      이런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거든요.."


      "그..그렇습니까? 그런데 아들도 아니고 딸인데..."


      "아. 가입하신분들중 35%정도가 여성분들입니다.."


      "아...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여보! 이리좀 와바....소근소근


      야! 이미경! 이리좀 와바! 내가 너 다시한번 걸리면 죽는댔지? 어?


      내가 너 이런거보라고 키워논줄 알어? 응? "


      후훗.. 전화도 않끊고 혼내고.. 다시한번? ㅋㅋ 이런일이 전에도 있었나?


      현재 스코어 2:1!! 역전성공!!


      크... 나는 얼른 전화를 끊고, 내폰도 꺼뒀다..


      역전도 했으니 이제 굳히기 들어가야지..ㅋㅋ


      나는 그날 통쾌한 기분으로 열심히 웃대에서 죽치다 저녁7시쯤에 폰을 켜봤다.


      문자가 하나 와있었다..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장난전화안할께요. 용서해주세요."


      후훗 굳히기 성공!ㅋㅋ


      너무나도 통쾌한 기분이다.. 글쓰면서도 얼마나 통쾌해 했는지..


      아무튼 여기까지 긴 글을 읽어준 여러분은 대체적으로 착한 사람일 것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시골의 어느 보수적인 마을에 그에 걸맞는 아주 보수적인 신문사가 있었다. 하루는 기자가 기사를 하나 물어 왔는데 내용인 즉슨 이러 했는데... 기자 : 편집장님, 오늘 낮에 마을 사거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오마담이 다른곳은 멀쩡하고 유방만을 다쳤답니다. 잠시 고민에 빠진 편집장... --; 편집장 : 이 마을 사람들이...
      • 2013-04-25
      • ·*남자가 사랑에 빠질때 엄청시리 깨끗해 진다. - 몇 주 동안 머리 한번을 안감고 모자로 버티며, 외출할 때마다 항상 같은 T셔츠로 (일명 교복) 버티던 남자가 사랑에 빠지면 하루 세번 이닦기는 기본에 샤워는 필수!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옷을 사러 다니게 된다. ·친구들에게 연락이 뜸해진다. - 주말마다...
      • 2013-04-25
      • 1. 처음엔 무지하게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무덤덤해진다. 2. 이것저것 악세사리를 달면 예뻐보인다. 3. 크고 두꺼운 것 보다는 작고 얇은게 더 이쁘다. 4. 시간이 지나면 자꾸 신형에게 관심이 간다. 5.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귀찮다. 6. 기능이 좋으면 디자인이 떨어지고, 디자인이 좋으면 기능이 떨어진다. 7. 디자인도 좋...
      • 2013-04-25
      • .. 질문:여자친구와..제인생 처음으로..100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뻐요..이렇게 오래 만남을 가져본적도 없고... 지금 여자 친구가 너무 좋아서... 무언가를 해주고 싶네요..... 그동안 여자친구 힘들게만 하고..화만내고..너무 미안한 일들만 했네요.... 백일날...그동안 참고 저를 믿어준 여자친구에게 보답...
      • 2013-04-25
      • -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연애시기- 1. 초반기 :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 ^^; 2. 진행기 :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 *^^* 3. 과도기 : '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될까..? ' -_-; 4. 권태기 : ' 넌 꼭 사람 바쁠 때 전화질이냐..? ' -_-+ 5. 말년기...
      • 2013-04-24
      •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   음..이건 친구한테 들은 이야구인데 실화라구 합니다   때는 무더운 여름의 만원 지하철안...   2호선 교대역은 퇴근 시간이면 거의 환상이 랍니다.   근데 불쌍한 제친구가 그 지하철에 탔습니다.   근데 몇정거장후 사당역에서 잡상인으로...
      • 2013-04-24
      • 동업을 하는 두 친구가 새로이 젊고 예쁜 여비서 한명을 고용했다. 두 친구는 누가 먼저 여비서와 침대로 갈 수 있는지 내기를 했고, 첫번째 친구가 이기게 되었다. 두번째 친구가 물었다. "어땠나?" 첫번째 친구가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글쎄, 우리 마누라가 더 나은것 같아." 몇일 후 두번째 친구도 여비서와 잠을 자...
      • 2013-04-24
      • 3.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4.할머니와 운전기사...
      • 2013-04-23
      • 1.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2.노인과 보...
      • 2013-04-23
      • 다음은 몇년 前에 영국 과학협회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웃긴 유머"라고 발표한 내용입니다. 유명한 명탐정 셜록 홈즈가 비서 와트슨과 소풍을 가서 텐트를 치고 자던 중.... 한 밤중에 와트슨을 ...
      • 2013-04-23
      • 제가 아는오빠한테서 직접들었어요 ㅎㅎ            내가학원에있는데 어떤남자한테전화가오는거야.              근데 그남자가"니아들이내옆에있다.데려가고싶으면 10억을내놓고 10억을주지않...
      • 2013-04-23
      • 밀림을 헤매던 한 사나이가 사자를 보고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어요. 잠시후, 기절했던 사나이가 눈을 떠보니까 사자가 무릎을 꿇고 중얼거리고 있지 않겠어요? 사나이는 감격해서 사자에게 말했어요. "사자님, 나를 잡아먹지 않으셨군요,. 감사합니다." "쉿, 조용히해. 지금 식사 기도를 하고 있는 중이니깐"
      • 2013-04-23
      • 아버지가 아들  책상   서랍에서 비아그라를 발견했다 아버지:   이약 먹으면 효과가 있노? 아들:    아버지 그약 굉장히 비싸거든요,  한알에 2만원이나 해요 이튿날 아들의 밥그릇 밑에 20만원의 만은돈이 깔려있었다 아들:    아버지 그약2만원인데 웬 20만...
      • 2013-04-23
      • 식당 사장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사서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무척 귀여워하는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니까 따로 개밥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먹고 남기는 것이 개밥이야." 그러자 아들은 밥을 먹는 손님 옆으로 갔다. 손님이 남긴 밥을 개에...
      • 2013-04-23
      • 옛날에 어떤 오붓하게 사랑하며 살고있는 부부가 살고 있엇다 그런데 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때시걱마다 고기를 먹는다는건 두 부부한테는 너무나도 큰 부담이였다. 하루는 남편이 퇴근하여 집을 들어왔는데 밥을 먹으려고 하니 밥상에 푸짐한 고기와 맛있는 채들이 가득 놓여져 있었다. 그래서 아내한테 이건뭔가고 물어보니...
      • 2013-04-23
      • > 남자 : 미치면(?) 너밖에 없따구 그런다. 그러면서 딴여자한테 한눈 판다. 여자 : 미쳐도(?) 자기 말고 많이 있는걸 안다. 그러나 의리상(?) 참 는다. > 남자 : 밤새도록 먹는다. 보통 끝을 본다. 여자 : 배부르도록 먹는다. 안주만. > 남자 : 술먹을 때 필요하다. 여자 : 화장실 갈 때 필요하다. > 남자 : 불평등 하다 생...
      • 2013-04-22
      • 남자 6명과 여자1명이 배를타고 바다를 건너가다 난파 되어서 무인도에 살게 되었는데,,, 어느날 여자는 산꼭대기 올라가 먼~바다 쳐다보며 배가 지나가나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그런데 정~말 !! 배 같은게 하나 지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 그래서 자세히 보니깐 ~~ 어떤 남자가 땟목을 타고 이쪽으로 오고있는게 아닌가...
      • 2013-04-22
      • 어느 화창한 날 이었습니다. 선생님이 퇴근 후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웬 남자가 뒤에서 계속 따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속으로 온갖 상상을 다하면서 그 남자를 못본 듯이 괜히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걸어갔습니다. 그렇게 남자는 지하철까지 따라왔습니다. 지하철안에서 한참동안 머뭇거리던 그 남자가 ...
      • 2013-04-22
      • 여자가  남자  화장실  들어가면  실수 남자가  여자  화장싱  들어가면  변태쇄키   여자가  남자  쳐다보면  유혹하는거다 남자가  여자  쳐다보면  성추행   여자가  울면  마음에  상처가  큰가보다 ...
      • 2013-04-22
      • 어느날 시골아줌마가 연길 서시장에서 꿩 몇마리갖고 가서 팔구있었대요. (꿩~삽소~꿩 매야 앙~)하고 신나게 소리치고있는데 이때 한족아즈바이 지나가다가 (쩌이거 마이야?) 하니깐 (에구야~이아즈바이는 꿩두모르구 매두 모르면서 뭘사겠다구 매야 매야 하는갸?) (썬머?~) (호호호~하나도 못사는주제 스물개나 사겠다구 썬...
      • 2013-04-2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