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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아라~
      2013년8월9일 09시24분    조회:2616    추천:0    작성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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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가 목욕을 하기 위해 금강산으로 내려와 보니 이미 건장한 나뭇꾼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선녀는 나뭇꾼의 옷을 감추었다... 나무꾼은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으려는데 옷이 없어 당황 했다   그때 선녀가 나타났다 나뭇꾼은 황급히 바가지를 양 손으로 잡고 급한데를 가렸다 선녀는 처음 보는 건장한 옷 벗은...
      • 2015-01-16
      • 버스에서 졸다가 핸드폰을 떨궜는데 어딨는지 몰라서 앞사람한테 핸드폰좀 빌려달라고 해서 전화해서 벨소리로 찾았음. 그래서 핸드폰 주워서 딱 보니까 부재중 전화 와있어서 전화걸어서 "누구시죠?" 했는데 앞사람이 뭐 이런 병신같은 새끼가 다있어 하는 표정으로 뒤돌아보면서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뻐스언...
      • 2015-01-15
      • 1.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맥인다. 50대 : 귀찮어 하면서 며느리나 사위불러 바가지 쒸운다. 60대: 영감 혼자 두고 딸네집으로 간다.  2.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
      • 2015-01-15
      • 점 보러 간 아줌마 1.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점 보러 간 아줌마. “(어쩌고저쩌고) 자식이 말을 잘 안 듣지?” “아이고∼ 맞습니다. 족집게시네. 그놈 자식이 말이에요…(어쩌고저쩌고).” (대한민국에 부모 말 잘 듣는 자식이 몇이나 있을까?) 2. 공금으로 주식투자 하다가 날려 먹은 사람....
      • 2015-01-14
      • 깔보지 마라!할것은다한다!    우리도 인간  군대 처럼  할건 다하고  산다 한번 보실라우?   우리도 아침에 일어나면  인원파악부터 한다 "좌에서 우로 번호!" "하나~~~~여섯..번호 끝!"       "음~~~ 다 있구먼"     다음은  목소...
      • 2015-01-14
      •   아내의 나이   거울을 볼 때마다 아내는 묻는다. "여보 나 몇 살처럼 보여?"     하루 이틀도 아니고 끊임없는 이 질문에 아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 제 나이를 줄여서 말하면 아부라 할 것이고 제 나이를 말하면 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말했다. "응. 피부는 25세...
      • 2015-01-14
      • 담배 피울 곳을 찾아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골초를 본 일이 있는가? 흡연구역만을 찾아다니는 불쌍한 골초들. 나는 골초가 아니라 금연가이고 싶다. 단칼에 금연하고 골초들을 비웃는 그 금연가이고 싶다.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죄인처럼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길거리 한 모퉁이에서 눈치 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다. 야망에...
      • 2015-01-13
      • ‘제비족’과 ‘꽃뱀’의 명답 어느 날 제비와 꽃뱀이 경찰에 잡혀 왔다.  조서를 꾸미던 형사가 제비에게 당신의 직업이 뭐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제비 왈…. “고추장수입니다.” 형사가 어이가 없어서 이번엔 꽃뱀에게 물었다. “당신은 직업이 뭐요?” 꽃뱀이...
      • 2015-01-13
      • 이런 게 늙어가는 징조 -‘어르신’ 소리를 처음 듣고는 깜짝 놀란다. -여전히 여자 꽁무니를 따라 다니지만 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인지 생각나지 않는다. -낭만적인 무드를 살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제적 이유에서 전등을 끈다. -멋진 여자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있으면 맥박조정기가 작동해 차고 문이 열린다...
      • 2015-01-09
      •   기가 막혀서 어느 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한다.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 듯 하는 말 &ld...
      • 2015-01-07
      • 1. 사람은 많이 배워야 한다는데 많이 배울수록 많이 알게 되지만  많이 알수록 많이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많이 잊어버리면 잊어버릴수록 아는 것이 많이 줄어들게 되 고 아는 게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사람은 무식해진다.  따라서 많이 배우면 무식해지는 데 왜 고생하면서 공부를 하는걸까?......아리송해!...
      • 2015-01-07
      • 블랙을 꼭 누르면 다음 글이 보입니다. 1.너..혹시..날파리잡아봤어? 2.지금은그냥친구지만10년후엔이렇게부르고시퍼.여보~게친구 3.사실 나 널뛰기선수야ㅋㅋ 4.또라이스버거먹고싶다.. 5.너 재수없어!!....꼭!한번에 대학가야돼~^^? 6.너학교에서 못생겼다고 소문났어 난 망치생겼다구 소문났꾸.. 7.실은정말사랑했어 바늘...
      • 2015-01-07
      •  얄미운 여자 10대가 보는 얄미운 여자는~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 20대가 보는 얄미운 여자는~ 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 없이 예쁜 여자. 30대가 보는 얄미운 여자는~ 결혼 전에 오만 짓 다 하고 돌아쳤는데도 시집가서 떵떵거리고 잘 사는 여자. 40대가 보는 얄미운 여자는~ 골프에 해외여행에 놀러만...
      • 2015-01-07
      • 새해 돈 되는 알바 있습니다 △시급 7만 원짜리 알바 나체 모델. △10만 원짜리 알바  동물원에서 코끼리 잠잘 때까지 업어주기. △20만 원짜리 알바 개미 깨끗하게 목욕시키는 알바. △30만 원짜리 알바 인천공항에서 제주행 비행기 뜰 때까지 밀어주는 일. △40만 원짜리 알바 지리산 바퀴벌레 똥 치워주기.  △...
      • 2015-01-07
      • 엄마의 체면 한겨울, 엄마와 딸이 길을 가다가 엄마가 빙판길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엄마, 괜찮아요? 안 아파요?”  그러자 엄마의 한마디.  “야, 이년아. 지금 아픈 게 문제냐? 쪽 팔려 죽겠는데!” 남자의 위트감각 한 부잣집 딸이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부모님께 소개...
      • 2015-01-07
      • 숫 영계 맛을 본 유부녀 내가 아파트로 이사 오기 전 단독주택 단지에 살 때 옆집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외동딸 시집보내고 딸이 쓰던 문간방이 비어있어 건장한 총각에게 세를 놓았는데…. 둘이 눈이 맞아 모텔을 전전하다가 가만 생각하니 모텔비를 아껴야겠다는 생각에...
      • 2015-01-05
      • 신혼부부가 누드촌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혼부부에게는 누드촌의 모든 것이 신기했다. 더욱 시선을 끈 것은 호텔 로비의 남자 누드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 자판대였다.  반쯤 위로 올린 양팔에 아이스크림을 양손에 쥐고,  입에 동전을 넣고 주요 부분(?)을 잡아당기면 아이스크림을 내주는 기계였다.&...
      •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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