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싱글인 이유
      2013년12월19일 02시26분    조회:2456    추천:0    작성자: 777
      한 여자가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고른 후 계산대로 향했다. 장바구니에 든 물건들은 다음과 같았다. 비누 한 개, 칫솔 한 개, 치약 한 통, 빵 한 덩이, 우유 한 병, 1인용 시리얼 한 팩, 1인용 냉동 즉석요리 한 개.

      계산대의 남자가 여자를 보고 미소지으며 물었다. “싱글이시죠?”

      여자는 수줍게 웃으며 답했다.

      “어떻게 아셨어요?”

      “못생기셨잖아요.”

      명언?

      -“최신 조사에 따르면 여자들은 여자들 앞에서보다 남자들 앞에서 옷을 벗는 게 더 편하다고 한다. 여자들은 지나치게 심사하듯 바라보지만 남자들은 그저 좋아하기만 한단다.” - 로버트 드 니로

      -“여자들은 오르가슴에 도달한 척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남자들은 남녀관계를 온통 가짜로 꾸며낼 수 있다.” - 샤론 스톤

      -“어머니는 나더러 ‘쌍놈의 자식’이라고 하는데 그게 얼마나 웃기는 소리인지를 깨닫지 못한다.” - 잭 니컬슨

      -“여자는 섹스에 대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남자는 그저 장소만 있으면 된다.” - 빌리 크리스털

      주거환경 개선

      은행을 방문한 여자가 대출창구를 찾아가 말했다.

      “대출을 받고 싶어요. 남편과 이혼할 거예요.” 은행직원이 말했다.

      “아, 저희는 이혼에 대한 대출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저희 은행은 부동산이나 자동차 구입, 사업, 주거환경 개선 같은 명목에 대해서만 대출을 해드립니다.”

      그러자 여자가 끼어들며 말했다.

      “잠깐만요. 이건 분명히 ‘주거환경 개선’의 범주에 속한다고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54세 부부 출장을 간 수학 교수가 아내에게 편지를 보냈다. “여보, 당신 이제 나이가 54세라 더 이상 충족시켜 줄 수 없는 모종의 욕구가 나에게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해요. 이 한 가지만 빼면 당신은 원만한 아내이니 내가 하는 말에 상처받거나 역겨움을 느끼는 일이 없었으면 해요. 실은 당신이 이 ...
      • 2013-10-23
      • 남자를 연령별로 동물에 비교하면 1세 : 병아리. 모두들 예쁘고 귀엽다고 쳐다보며 사랑해 준다. 5세 : 돼지. 흙 속에서 마구 뒹굴듯이 놀고 또 때 되면 먹을 것도 준다. 10세 : 염소. 낄낄 대며 모여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18세 : 사슴. 내가 제일 잘 생기고 멋있다고 생각한다. 부모님 역시 그렇다. 20세 : 당...
      • 2013-10-21
      • 1. “남자가 이것도 못 하냐?”는 말에 10명 중 8명의 남자가 상처를 받는다. 2. “우리 단둘이 여행 갈까?”라는 질문에 “널 뭘 믿고 가냐?”라는 대답은 치명적이다. 3. 나만의 전화벨이 ‘닐리리 맘보’라면 그녀의 사랑이 의심스러워진다. 4. 말끝마다 “귀찮아”를...
      • 2013-10-21
      • 은밀한 수술 의사를 찾은 여자는 음순이 너무 커져서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했다. 여자는 의사에게 수술을 비밀에 부쳐달라고 거듭 부탁을 했다. 의사는 그리하기로 했다. 그런데 여자가 수술에서 깨어나 보니 장미꽃 세 송이가 침대 옆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분통이 터진 여자는 당장 의사를 불렀다. “수술 이야기...
      • 2013-10-19
      • 몸속에 들어있는 것 어느 산부인과에 한 여인이 진찰을 받으러 왔다. 갓 결혼한 새댁이었다. “어디가 아프십니까?” “아뇨. 아프지는 않은데 안에 뭐가 들어있는 것 같아서요.” “그래요?” 그러나 아무리 검진을 해봐도 이상이 없었다. 새댁은 이상하다는 듯 말했다. “그의 것이 들...
      • 2013-10-16
      • 젖소부인이 사는 동네에 혹한이 몰아쳤다. 어찌나 추운지 목욕탕에 다녀와 보니 둘둘 말아 온 수건이 빳빳하게 얼어 있었다. 마침 남편도 웬일인지 목욕을 가려고 방문을 나서고 있었다. 순간 뭔가 떠오른 젖소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지금 목욕 가는 길이죠?” “그래, 왜?” “기왕이...
      • 2013-10-16
      • 첫날밤의 16개 동작 1.찔러 2.길게 찔러! 3.비켜 우로 찔러! 4.좌로 돌아 5.좌로 박고 차고 돌려쳐! 6.비켜 좌로 제치고 돌려쳐! 7.때려! 8.좌베어 9.우베어 10.뒤로 돌아! 11.좌제치고 막고 찔러 12.우제치고 찔러 13.우로 돌아 14.좌로 돌아 15.돌려쳐 16.후려쳐 교통위반 시 딱지 100% 받는 언행들 1. 혼자 중얼거린다....
      • 2013-10-15
      • 결혼 전 남자와 여자의 생각의 차이 ◆여자의 생각 오늘도 그를 만났다. 이른 아침 출근을 하려고 버스정류장에 가면 그는 어김없이 날 기다리고 있다. 어색하지만 순진한 모습, 내 생각으로 밤을 새웠는지 충혈된 눈, 그가 왠지 안쓰럽다. 하지만, 여자의 매력은 내숭에 있다. 난 그를 새침하게 외면했다. 실망하고 있을 ...
      • 2013-10-15
      • 하룻밤 잠자리 값이… 여행 중이던 한 바람둥이 남자가 호텔에 들어와 프런트 안내원에게 싱글 룸을 부탁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섹시한 멋진 여자를 발견했다. 동물적 본능이 발동한 바람둥이 남자는 “아∼저∼ 잠깐만요!”하고 안내 데스크 직원에게 말한 뒤, 잠시 후에 그 여자와 팔짱을 끼고 웃...
      • 2013-10-14
      • 며칠 전 모 대학교 화장실 문의 맨 위에 컴퓨터 사인펜으로 쓴 듯한 이런 내용의 낙서가 있더군요…. 남자가 먹는 걸까… 여자가 먹는 걸까…-_- 그 아래에는 기다렸다는 듯한 다섯 개의 리플이 달려 있었습니다. (필체와 사용한 펜의 종류로 보아 각각 다른 사람들이 달아놓은 것이었음) 먼저… 의...
      • 2013-10-12
      • 10대 : (조심스럽게) 너 해봤니? 20대 : (당당하게) 함 할래? 30대 : (느끼하게) 오늘따라 심심하구먼…. 40대 : (애처롭게) 오늘 하루 쉬면 안 될까? 50대 : (더 애처롭게) 정말 피곤한데 이번 주는 쉬면 안 될까? 60대 : (감격하며) 여보! 나 섰어…. 어여 와∼. 70대 : (비아그라 내밀며) 영감 아직도 늦...
      • 2013-10-12
      • ▲ 1∼3개월 - 애들 등교, 신랑 출근 후 한숨자던 버릇이 없어지고 갑자기 부지런해졌다.(후다닥 설거지, 빨래, 청소 그리고 컴 앞으로….) - 대화하는 이성마다 모두 백마 탄 기사나 TV 연속극 주인공 같다. - 번개 제의가 계속 들어오는데 용기가 안 난다. ▲ 3∼6개월 - 번개를 했건 안 했건 가칭 사이버애인...
      • 2013-10-11
      • 44년을 한 침대에서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있는 노부부가 원하는 것은 더블침대가 있는 방이었다. 호텔 직원은 트윈침대가 있는 방뿐이란다. “이런, 우리는 44년간을 한 침대에서 지내 왔는데….” 낙심한 남편이 말했다. “두 침대를 바짝 붙여 놓을 수는 없는 건가요?”하고 부인이 물었다....
      • 2013-10-11
      • 어이없는 테멜 아저씨 이야기 기차를 타고 이스탄불로 간 테멜 옆에 똑똑한 대학생 한 명이 앉아 있었다. 테멜을 바보로 생각한 그 대학생은 그에게 사기를 쳐서 돈을 벌어야겠다며 작전을 세웠다. 대학생은 테멜에게 이렇게 제안했다. “아저씨, 우리 지식게임 할까요? 순서대로 질문하고 제가 못 하면 20달러를 주고...
      • 2013-10-10
      • 어느 수영장에서   어느 수영장에서 몹시 화가난 듯한 개미가 풀안에서   수영하는 코끼리를 째려보면서 소리를 질렀다.   "야!! 코끼리."   그러나 코끼리는 듣는 척도 하지 않고 계속 수영을 했고   개미는 더 큰소리로 수영장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떠들었다.   "야 임마.....코끼리!...
      • 2013-10-10
      • 거시기?와 피클과 오이가 만나 누가 제일 힘든가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먼저 오이가,  "사람들은 나를 날카로운 칼로 잘게 잘라서 자기들이  먹기 좋게 만들어 먹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운지 알아!"  "그게 다야?" 듣고 있던 피클이 받아친다.  "사람들은 나를 몸서리쳐질 정도로 신...
      • 2013-10-08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
      • 2013-09-30
      • 학술답사차 여대생들이 유명한 사찰을 찾았다. 마침 명망 높으신 스님께서 불상앞에 앉아 불경을 드리고 있었다. 이 고귀한 모습에 매료된 여대생들이 저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호기심이 많은 한 여대생이 중얼거렸다. "정말 스님들은 여자가 홀딱 벗고 있어도 그냥 있을까?" 그러자 갑자기 스님...
      • 2013-09-29
      • 직장의 상사인 김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나 김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내준 봉투에는 5백만원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 직접적으로 표현은 못하고 김부장에게 말을 건넸다. "집 빌려주면 돈을...
      • 2013-09-29
      ‹처음  이전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