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재미로 본 혈액형 순위들
      2014년1월3일 02시39분    조회:2467    추천:0    작성자: 거시기
      재미로 본 혈액형 순위들

      ▲가장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은?

      1위-O형.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지만 결국 다 드러나는 거짓말을 한다.

      2위-B형. 무조건 잡아떼는 스타일이다.

      3위-AB형. 거짓말을 잘 하지 않지만 일단 하면 완벽하게 한다.

      4위-A형. 본래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다.

      ▲사막에 혼자 갖다 놔도 잘 사는 사람은?

      1위-B형. 불굴의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타입. 끝까지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2위-A형. 갑자기 살려는 마음이 생겨서 살아날 방법 등을 생각한다.

      3위-AB형. 살거나 죽거나 될 대로 되라는 식이다.

      4위-O형. 혼자 있는 걸 싫어한다. 수다스러워서 말할 사람이 없어지면 자살한다.

      ▲1등을 절대로 못하는 혈액형은?

      1위-AB형. 노력하는 체질이 아니어서 그저 2, 3등에 머물 뿐이다.

      2위-A형. 욕심 자체가 없다.

      3위-B형. 웬만큼 공부는 한다.

      4위-O형. 죽기 살기로 공부한다. 심지어 잠도 안 자고 공부해서 꼭 1위를 차지한다.

      ▲가장 잘 먹는 혈액형은?

      1위-O형. 공부하는 것도 정신없고 먹는 데도 정신없다.

      2위-B형. 주로 고기종류를 좋아한다.

      3위-AB형. 보통으로 먹는다.

      4위-A형. 음식을 그리 가려 먹지는 않으나 그리 탐식하지도 않는 체질이다.

      ▲스타 될 끼가 많은 사람은?

      1위-O형. 본래부터 끼가 많고 외모도 출중하며 말솜씨도 좋으므로 스타에 적격.

      2위-B형. 생긴 것 자체가 튀기 때문에 개성을 인정받는다.

      3위-AB형. 스타가 될 능력이 별로 없다.

      4위-A형. 튀기 싫어서 스타가 되는 걸 거부한다.

      ▲가장 싸가지 없는 사람은?

      1위-AB형. AB형은 싸가지가 없을 뿐더러 재수도 없다.

      2위-B형. 약간 싸가지가 없다.

      3위-A형. A형은 싸가지란 걸 모른다.

      4위-O형. O형은 일부러 싸가지없게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O형의 착한 본심과는 다르게 자신을 싸가지없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재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

      1위-O형. 금전적인 면에서는 당연히 재벌이 된다.

      2위-B형. 조금씩 돈을 모아 부자가 된다.

      3위-AB형. 돈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4위-A형. 돈보다는 명예를 중요시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54세 부부 출장을 간 수학 교수가 아내에게 편지를 보냈다. “여보, 당신 이제 나이가 54세라 더 이상 충족시켜 줄 수 없는 모종의 욕구가 나에게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해요. 이 한 가지만 빼면 당신은 원만한 아내이니 내가 하는 말에 상처받거나 역겨움을 느끼는 일이 없었으면 해요. 실은 당신이 이 ...
      • 2013-10-23
      • 남자를 연령별로 동물에 비교하면 1세 : 병아리. 모두들 예쁘고 귀엽다고 쳐다보며 사랑해 준다. 5세 : 돼지. 흙 속에서 마구 뒹굴듯이 놀고 또 때 되면 먹을 것도 준다. 10세 : 염소. 낄낄 대며 모여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18세 : 사슴. 내가 제일 잘 생기고 멋있다고 생각한다. 부모님 역시 그렇다. 20세 : 당...
      • 2013-10-21
      • 1. “남자가 이것도 못 하냐?”는 말에 10명 중 8명의 남자가 상처를 받는다. 2. “우리 단둘이 여행 갈까?”라는 질문에 “널 뭘 믿고 가냐?”라는 대답은 치명적이다. 3. 나만의 전화벨이 ‘닐리리 맘보’라면 그녀의 사랑이 의심스러워진다. 4. 말끝마다 “귀찮아”를...
      • 2013-10-21
      • 은밀한 수술 의사를 찾은 여자는 음순이 너무 커져서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했다. 여자는 의사에게 수술을 비밀에 부쳐달라고 거듭 부탁을 했다. 의사는 그리하기로 했다. 그런데 여자가 수술에서 깨어나 보니 장미꽃 세 송이가 침대 옆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분통이 터진 여자는 당장 의사를 불렀다. “수술 이야기...
      • 2013-10-19
      • 몸속에 들어있는 것 어느 산부인과에 한 여인이 진찰을 받으러 왔다. 갓 결혼한 새댁이었다. “어디가 아프십니까?” “아뇨. 아프지는 않은데 안에 뭐가 들어있는 것 같아서요.” “그래요?” 그러나 아무리 검진을 해봐도 이상이 없었다. 새댁은 이상하다는 듯 말했다. “그의 것이 들...
      • 2013-10-16
      • 젖소부인이 사는 동네에 혹한이 몰아쳤다. 어찌나 추운지 목욕탕에 다녀와 보니 둘둘 말아 온 수건이 빳빳하게 얼어 있었다. 마침 남편도 웬일인지 목욕을 가려고 방문을 나서고 있었다. 순간 뭔가 떠오른 젖소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지금 목욕 가는 길이죠?” “그래, 왜?” “기왕이...
      • 2013-10-16
      • 첫날밤의 16개 동작 1.찔러 2.길게 찔러! 3.비켜 우로 찔러! 4.좌로 돌아 5.좌로 박고 차고 돌려쳐! 6.비켜 좌로 제치고 돌려쳐! 7.때려! 8.좌베어 9.우베어 10.뒤로 돌아! 11.좌제치고 막고 찔러 12.우제치고 찔러 13.우로 돌아 14.좌로 돌아 15.돌려쳐 16.후려쳐 교통위반 시 딱지 100% 받는 언행들 1. 혼자 중얼거린다....
      • 2013-10-15
      • 결혼 전 남자와 여자의 생각의 차이 ◆여자의 생각 오늘도 그를 만났다. 이른 아침 출근을 하려고 버스정류장에 가면 그는 어김없이 날 기다리고 있다. 어색하지만 순진한 모습, 내 생각으로 밤을 새웠는지 충혈된 눈, 그가 왠지 안쓰럽다. 하지만, 여자의 매력은 내숭에 있다. 난 그를 새침하게 외면했다. 실망하고 있을 ...
      • 2013-10-15
      • 하룻밤 잠자리 값이… 여행 중이던 한 바람둥이 남자가 호텔에 들어와 프런트 안내원에게 싱글 룸을 부탁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섹시한 멋진 여자를 발견했다. 동물적 본능이 발동한 바람둥이 남자는 “아∼저∼ 잠깐만요!”하고 안내 데스크 직원에게 말한 뒤, 잠시 후에 그 여자와 팔짱을 끼고 웃...
      • 2013-10-14
      • 며칠 전 모 대학교 화장실 문의 맨 위에 컴퓨터 사인펜으로 쓴 듯한 이런 내용의 낙서가 있더군요…. 남자가 먹는 걸까… 여자가 먹는 걸까…-_- 그 아래에는 기다렸다는 듯한 다섯 개의 리플이 달려 있었습니다. (필체와 사용한 펜의 종류로 보아 각각 다른 사람들이 달아놓은 것이었음) 먼저… 의...
      • 2013-10-12
      • 10대 : (조심스럽게) 너 해봤니? 20대 : (당당하게) 함 할래? 30대 : (느끼하게) 오늘따라 심심하구먼…. 40대 : (애처롭게) 오늘 하루 쉬면 안 될까? 50대 : (더 애처롭게) 정말 피곤한데 이번 주는 쉬면 안 될까? 60대 : (감격하며) 여보! 나 섰어…. 어여 와∼. 70대 : (비아그라 내밀며) 영감 아직도 늦...
      • 2013-10-12
      • ▲ 1∼3개월 - 애들 등교, 신랑 출근 후 한숨자던 버릇이 없어지고 갑자기 부지런해졌다.(후다닥 설거지, 빨래, 청소 그리고 컴 앞으로….) - 대화하는 이성마다 모두 백마 탄 기사나 TV 연속극 주인공 같다. - 번개 제의가 계속 들어오는데 용기가 안 난다. ▲ 3∼6개월 - 번개를 했건 안 했건 가칭 사이버애인...
      • 2013-10-11
      • 44년을 한 침대에서 호텔에서 체크인을 하고 있는 노부부가 원하는 것은 더블침대가 있는 방이었다. 호텔 직원은 트윈침대가 있는 방뿐이란다. “이런, 우리는 44년간을 한 침대에서 지내 왔는데….” 낙심한 남편이 말했다. “두 침대를 바짝 붙여 놓을 수는 없는 건가요?”하고 부인이 물었다....
      • 2013-10-11
      • 어이없는 테멜 아저씨 이야기 기차를 타고 이스탄불로 간 테멜 옆에 똑똑한 대학생 한 명이 앉아 있었다. 테멜을 바보로 생각한 그 대학생은 그에게 사기를 쳐서 돈을 벌어야겠다며 작전을 세웠다. 대학생은 테멜에게 이렇게 제안했다. “아저씨, 우리 지식게임 할까요? 순서대로 질문하고 제가 못 하면 20달러를 주고...
      • 2013-10-10
      • 어느 수영장에서   어느 수영장에서 몹시 화가난 듯한 개미가 풀안에서   수영하는 코끼리를 째려보면서 소리를 질렀다.   "야!! 코끼리."   그러나 코끼리는 듣는 척도 하지 않고 계속 수영을 했고   개미는 더 큰소리로 수영장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떠들었다.   "야 임마.....코끼리!...
      • 2013-10-10
      • 거시기?와 피클과 오이가 만나 누가 제일 힘든가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먼저 오이가,  "사람들은 나를 날카로운 칼로 잘게 잘라서 자기들이  먹기 좋게 만들어 먹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운지 알아!"  "그게 다야?" 듣고 있던 피클이 받아친다.  "사람들은 나를 몸서리쳐질 정도로 신...
      • 2013-10-08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
      • 2013-09-30
      • 학술답사차 여대생들이 유명한 사찰을 찾았다. 마침 명망 높으신 스님께서 불상앞에 앉아 불경을 드리고 있었다. 이 고귀한 모습에 매료된 여대생들이 저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호기심이 많은 한 여대생이 중얼거렸다. "정말 스님들은 여자가 홀딱 벗고 있어도 그냥 있을까?" 그러자 갑자기 스님...
      • 2013-09-29
      • 직장의 상사인 김부장은 새로 들어온 여사원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끈질기게 달래고 설득한 끝에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하룻밤을 보냈다. 그러나 김부장이 여사원에게 건내준 봉투에는 5백만원밖에 들어있지 않았다. 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 직접적으로 표현은 못하고 김부장에게 말을 건넸다. "집 빌려주면 돈을...
      • 2013-09-29
      ‹처음  이전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