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조는 모습에 따른 종족구별법
      2014년1월6일 10시57분    조회:2938    추천:0    작성자: 종족
      조는 모습에 따른 종족구별법

      ▲부르부르족

      처음에는 얌전히 책상에 엎드려서 숨소리만 쌔근쌔근∼

      그러다 갑자기 온몸을 ‘부르르 부르르∼∼’ 떠는 족속들이다.

      몸을 떠는 것과 동시에 의자와 책상이 떨리며 굉음을 낸다.

      책상 위에 곱게 모셔둔 책까지 떨어뜨린다.

      ▲옴진리교족

      독가스를 공공장소에서 유출한 일본의 ‘옴진리교’의 신도들인가.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잠을 자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처참한 고통을 안겨준다.

      자는 동안 방귀를 쉬지 않고 뀌거나 신발을 벗고 자는 통에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불량헤드폰족

      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이는 인물.

      교수의 쩌렁쩌렁한 강의내용이 혹시 본인의 잠에 방해될까 염려되어

      헤드폰을 끼고 잠을 청하는 인물이다.

      불량 헤드폰으로 인해 음악소리가 강의실을 가득 메운다.

      이들이 주로 듣는 노래는 최신 유행 댄스곡.

      음악소리에 취한 다른 학생들의 발목이 ‘따깍따깍.’

      허밍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다 교수님께 주의를 받기도 한다.

      ▲고딩족

      고딩족은 아직도 자신을 고등학생으로 착각,교수의 눈치를 보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한 손으로 턱을 받치거나 이마를 받쳐 공부하는 척하면서 슬쩍 잠을 청한다.

      팔에 힘이 빠져 ‘퍽’ 소리와 함께 책상에 머리를 박기도 한다.

      졸다가 잠깐 깨어나기라도 하면 괜히 형광펜 들고 책에 줄을 긋는 고등학교 때의 버릇을 보여주기도 한다.

      ▲패션쇼족

      패션쇼족은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수가 훨씬 많다.

      이들은 책상에 엎드려서 그 위에 겉옷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쓴다.

      상체를 완전히 숨긴 뒤 잠을 청하는 스타일.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는 말이다.

      출석을 위해 수업에 참석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한다.

      화려한 겉옷을 뒤집어쓰는 이유는 따로 있다.

      침이 흘러나오는 흉한 모습을 남자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오뚝이족

      누워서 자지 않고 꼿꼿이 등 펴고 자는 인물.

      머리를 앞뒤로 꾸벅꾸벅 졸아댄다.

      그래도 앞뒤로 하면 그나마 다행.

      양옆으로 머리를 흔들어대면 뒤에서 졸음 참아가며 수업 들으려는 사람 무지 짜증나게 한다.

      ▲도강족

      수업시작하고 자빠져 자다가 일어나보니

      다음 다른 전공수업이 진행 중.

      당황한 나머지 바로 나가려 움찔하지만 다음 시간이 공강이면 다시 누워 잔다.

      가끔 도강하는 걸로 오해받기도.

      ▲노숙족

      큰 강의실일 경우 맨 뒤로 가서 의자를 붙여놓고 누워 잔다.

      웬만큼 간 큰 고학번이 아니면 시도 불가능.

      이런 인물을 보기도 힘든데 어쩌다가 신문 덮고 자는 사람들도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호텔 vs 모텔 vs 여관  ▲ 주로 여자들의 행동 호텔 : 남자의 바로 옆에 팔짱을 끼고 붙어서서,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 체크인을 같이 한다.  모텔 : 남자와 몇 m의 거리를 두고 뒤에 서 있는다. 간혹 남자가 방을 구하는 사이에 어느새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다.  여관: 출입구 앞에서부터 밀고 당기는 행...
      • 2014-07-23
      •   이럴 때 애인의 변심을 의심해라 1. 10분 이상 안 기다려줄 때  (옛날엔 밤새우던 사람이…)  2. 너 늙었다,라는 말을 할 때  (옛날엔 어디 감히)  3. 결혼얘기 나오면 갑자기 바쁘다고 할 때 (옛날엔 노후설계까지 했었다)  4. 일찍 들어가라고 말할 때  (얼마 전만 해도...
      • 2014-07-23
      •                   一男一女初次见面相亲,刚坐定,女方首先提问。   女:你有房有车吗?要是没有,那我们就别往下谈了吧。 男:我有房有车,但你是处女吗? 女:。。。。。。 男:就算我没房没车,将来也会有的,但如果你现在不是处女,你将...
      • 2014-07-23
      • 爆笑电话录音: 女方:“你好,我是国家地震受灾统计办公室的,请问你家伤亡是几个人?” 男答:“我家是一个人。” 女方:“11个人?” 男说:“不是11个人,而是一个人” 女方:“21个?怎么又变成21个人了?” 男耐着性子说:“你听错了,其实一个人” 女方...
      • 2014-07-23
      • ▲  온라인 커뮤니티   재미있는 신제품 쌀이름 최근 ‘언니몇쌀’이라는 신제품 우리 쌀이 시판돼 온라인에서 화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합성사진인 줄 알았다” “오빠몇쌀은 언제 나올까” “누가 지었는지 이름 재밌고 기발하다”는 긍정적인 반응...
      • 2014-07-21
      • 모기의 외출 해가 뉘엿뉘엿 질 즈음에 시아버지 모기가 외출 준비를 하고 나가려고 하자 며느리 모기가 상냥하게 물었다. “아버님~ 저녁 진지상 보아 놓을까요?” 그 말을 듣고 시아버지 모기는 결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필요 없다. 순한 놈을 만나면 저녁 먹고 올 것이고, 모진 놈을 만나면 영영 돌아오...
      • 2014-07-15
      • 우리 마누라 이랬으면… -아이를 대할 때에는 지 아비 닮아서 저렇다고 잔소리 안 하면 좋겠고. -입고 나가는 속옷에 대하여 제발 좀 신경 끄고 언년 만나러 가나 의심하는 눈초리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 건망증을 탓하기 전에 지는 만날 열쇠, 휴대전화 잃어버리면서 그 옛날 여자에게 전...
      • 2014-07-15
      •   사정의 3대원칙 감사원의 사정(査正)이나 그것의 사정(射精)에는 3대 원칙이 있다. 첫째 은밀하게, 둘째 깊숙하게, 셋째 미치지 않는 곳이 없게 고루고루. 백수 서품 백수도 햇수에 따라 서품이 매겨진다. 백수 된 지 1년이 지나면 집사.  직장만 사랑하다가 집도 사랑하게 된 사람. 백수 된 지 2년이 지...
      • 2014-07-15
      •   1. 완벽한 이상형 - 오, 자기야. 어떻게 이런 멋진 생각을 했어?  달리 말하면 : 사랑스러운 여자, 무슨 말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 있는 여자. 장점 : 유쾌하다, 호감이 간다, 친절하다. 단점 : 믿기 어렵다. 당신하고는 관계가 없다. 2. 바가지형 - 당신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고, 비전도 없...
      • 2014-07-15
      • 충성심 있는 여자 한 비밀기관이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여럿을 면접한 끝에 남자 두 명과 여자 한 명으로 선발 대상을 좁혔다.  비밀기관은 흔들리지 않는 충성심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 방법을 마련했다.  첫 남자를 한 밀실 앞으로 데리고 가 “안에 들어가면 당신 아내가...
      • 2014-07-15
      • 발정기 동물원을 산책하던 젊은 여인. 원숭이 우리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아무리 살펴봐도 원숭이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이상하게 여겨 관리인에게 물었다.  “대체 원숭이들이 다 어디에 있는 거죠?” “뒤편에 있는 굴 속에 있습니다. 요즘이 발정기라서&hellip...
      • 2014-07-15
      • 30년을 별일(탈) 없이 잘∼ 살아온 노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정년 퇴직하고 광주에 오니 순진하기만 했던 와이프가 많이 변해 있었다. 뭔가 기분이 나쁘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시도 때도 없이 부부관계를 거부하기 일쑤였다. 남편은 치근거리고 와이프는 거부하며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급기야 와이프의...
      • 2014-07-15
      • 올해는 특히 이 날들을  조심 하그라....     7월 18일(초복) 28일(중복).8월7일(말복) .. 우쨌든 살아남아야한다 알긋냐?.... 개 어멈     그런 말씀 안하셔두 돼유.. 지는요 작년에  광견병에 걸린척 해서 살았그먼유..ㅎㅎ       그란디유... 설마  나처럼 어린새끼...
      • 2014-07-07
      • 유머입니다 웃을 일이 있어야 웃는거죠? 그럼 한번 또 웃어봅시다 관계 전 남자 10대 : 오래하는 척한다 (조루라 할까봐) 20대 : 큰 척한다 (못느낀다고 할까봐) 30대 : 센 척한다 (재미없다고 할까봐) 40대 : 기술이 좋은 척한다 (힘없다 할까봐) 50대 : 아픈 척한다 (발기부전이라 할까봐) 60대 : 자는 척한다 (힘조차 없...
      • 2014-07-07
      •   [그룹1] 01. 인명재처(人命在妻) : 사람의 운명은 아내에게 있다. 02. 진인사대처명(盡人事待妻命) : 최선을 다한 후 아내의 명령을 기다려라. 03. 지성이면 감처(至誠感妻) : 정성을 다하면 아내도 감동한다. 04. 처하태평(妻下泰平) : 아내 밑에 있을 때 모든 것이 평안하다. 05. 순처자는 흥하고 역처자는 망한다...
      • 2014-07-01
      • 여보 줘도 되남유?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기만 하는 건달이 있었는데 하루는 한적한 마을을 지나려는데 마침 농부가 밭머리에 앉아 점심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시장기가 들은 건달이 농부에게 “밥 한술 신세 좀 집시다” 했더니 마음씨 착한 농부는 “가져온 건 다 먹고 없는데 저기 산 밑에 보이는 집이 ...
      • 2014-06-30
      • 밥사, 봉사, 웃자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랍니다. 밥사보다 더 높은 것이 있으니 “감사”입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은 박사, 밥사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 것은 “봉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밥사, 감사, 봉사보다 더 좋은 말은 함께 먹자! 함께...
      • 2014-06-27
      •   유머 107단 할아버지 TV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뽀빠이 이상용 씨가 전남 곡성의 107세 된 할아버지를 만나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할아버지, 이렇게 오래 사신 비결이 무엇입니까?” “할아버지가 뭐야? 그냥 형님이라고 불러!” “아, 형님 죄송합니다. 형님, 오래 사신 비결이 뭐죠.&rdq...
      • 2014-06-27
      • 좋은 마누라 vs 나쁜 마누라 ▲좋은 마누라 : 남편과 사이를 갈라놓을 수 있는 것은 두 사람의 죽음밖에 없다. 나쁜 마누라 : 남편이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길은 남편 자신의 죽음밖에 없다. ▲좋은 마누라 : 남편이 죽으면 그 이상 슬픈 일이 없다. 나쁜 마누라 : 남편이 죽으면 기왕 죽을 거 일찍 죽지 않고 재혼도 못하게...
      • 2014-06-23
      • 10쑤시개 늦게 결혼을 해서 얻은 아들을 애지중지 키운 남자.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 어느덧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1학년 맹구에게 담임 샘님이 내일 준비물 숙제를 내주셨다. 그런데 맹구는 아라비아 숫자 ‘10’과 글자 ‘이’가 헷갈리고 있었다. 선생님이 이쑤시개를 가져오라고 칠판에 적어 주시...
      • 2014-06-19
      ‹처음  이전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