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여자가 고생할 남성 3종
2014년10월29일 10시05분 조회:2275 추천:0 작성자: 리계화
결혼하면 여자가 고생할 남성 3종
이런 남자와 결혼 하면 평생 고생한다고 한다.
물론 남편은 아내가 길들이기 나름이긴 하지만….
1) 시어머니 되실 분이 늘 ‘금쪽 같은 내 새끼’ 하며 엉덩이 두드리는 남자
2) ‘하늘에서 내린 효자’라고 소문난 남자
3) ‘개천에서 난 용’(개천에서 난 용 하고 결혼하면 개천으로 끌려간다는 이야기가…)
부부싸움에 대한 세대별 여성 견해
1) 20대 : 그이와 나의 사전 에 부부싸움이란 없다.
2) 30대 : 가끔 싸우는 것이 사랑 의 깊이를 더하는 데에 좋다.
3) 40대 : 부부싸움이란 칼로 살베기다!
4) 50대 : 뭔 부부싸움? 아예 패 죽이지.
5) 60대 : 그런 거 없어~. 한소리 지르면 후다닥 사라지고 없응께.
건망증이 심한 어머니
고등학생 영숙이의 엄마는 건망증이 무척 심한 편이었다.
어느 날 오후
학교를 마친 영숙이는 15층에 있는 자기 집으로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문이 막 닫히려는 엘리베이터를 붙잡아 타고 나서 보니
엄마가 먼저 타고 있는 것이었다.
영숙이가 반가운 마음에 “엄마!”하고 부르려는데,
엄마가 먼저 말했다.
“학생은 몇 층이야?”
마누라를 고르는 안목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에다가 대단한 재테크 능력에다 집안 인테리어에까지 무척 재간이 많은 마누라가 어느 날 저녁 욕실에서 울긋불긋 색조타일 까는 일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그는 거실에서 편히 커피를 마시며 쉬고 있었다.
그때 친구가 들렀다.
“정말 부럽군. 근데 자네가 할 줄 아는 거라곤 아무것도 없잖아?”
“한 가지는 할 줄 알지.”
“그게 뭔가?”
“여자 보는 눈. ㅋㅋ”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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