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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있는 이뿐이를 보고
흑심을 품고있던 주인이....
이뿐아! 왜그러느냐?
네! 마님 돌쇠란 녀석이 산에 가자길래...
그래 산에 가서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가슴을 더듬.....
저런 죽일놈을 봤나 그래 이렇게 만지 더란 말이지?
그래서
그러더니 좀있다가 손이 아래로......
어~허! 저런 사지를 비틀놈 그래 손을 이렇게
아래로 내려 만지더란 말이지?
그래서...
그래! 그래서.... [마른침을 삼키며]
어떻게 했는지 해보거라.
☆..갑자기 주인 뺨을 한대 후려 치며..☆
이뿐이 : 그래서 이렇게 했습니다요.
헉~?!
"쨔..샤~ 그러니 조심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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