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여자가 명심해주기 바라는 것
2015년3월4일 09시56분 조회:4091 추천:0 작성자: 리계화
남자들이 여자가 명심해주기 바라는 것
- 쇼핑은 스포츠가 아니다.
- 당신에겐 옷이 많다.
- 당신은 신발이 너무 많다.
- 우는 것은 공갈이다.
- 그대 어머니가 우리의 극친한 사람일 수 없다.
- 남자가 다른 여자를 곁눈질하게 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야 내 여자가 얼마나 예쁜지 어찌 알 수 있단 말인가.
- 하고픈 말이 있으면 되도록 광고 시간에 해라.
- 남녀관계는 결코 처음 사귈 때의 2개월 같을 수가 없다.
오늘의 난센스 퀴즈
문제 : 62년간 간 큰 남자와 통 큰 여자가 저질렀던 죄는?
정답 : 간통죄
문제 : 행주와 가장 친한 거지는 설거지, 설날 버리는 물은?
정답 : 구정물
불륜의 증거
두 여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편 생일이어서 낚시미끼 세트를 선물했어요.”
“정말 멋지고 타당한 선물이네요. 남편분이 10년째 주말마다 낚시하러 다니셨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남편이 미끼 세트를 보더니 저한테 이게 뭐냐고 묻던데요.”
돌고 도는 것
어느 작은 고장의 목사가 교회를 새로 건축하고자 했다. 모금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그곳 유지들을 불렀다. 한창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직업여성이 나타났다. “목사님, 이거 1억 원인데요, 교회 짓는 데 보태 쓰세요.” “깨끗하지 못한 돈은 받을 수 없죠.”
목사가 이렇게 말하자 그 자리에 나와 있던 남자 몇 사람이 큰 소리로 응답했다.
“그 돈 받아두세요. 그건 그 여자 돈이 아니라 우리들 겁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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