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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나이에 누가 저를 좋다고
쳐다나 보겠습니까?
그것도 아바이있는,
임자 있는 사람을... 쯧쯧...
그런데 이런 저한테 애인하자고
자꾸자꾸 명품 찾아 들고 따라 오는 사람이 있지 뭡니까?
사람을 봐선 영 그닥찮고
임자 있는 몸이라 울 아바이한테 들키면 뒤지게 맞아 죽을것 같고,
명품을 보면 탐이나서 유혹을 버리지 못하겠고,,
어이구... 울친구들 한번 봐 주실랍니까?
살짝, 믿고 따라가도 될 사람인지요?
밑에 사진 첨부합니다. . . .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싶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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