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명문대 연구
      2015년9월7일 10시16분    조회:3381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우리 나라 명문대 연구

      △ 성감대

      남녀 공학이며 인간이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명문대. 끝없는 개발과 연구 그리고 실습을 필요로 하는 곳이다. 인생의 원동력이 되며 범죄의 온상이 되기도 하지만 끝없이 갈구하고 추구하는 명문대 중의 명문대다. 

      △ 낙성대

      지하철 2호선에 있어서 다른 대학들에 덩달아 유명세를 얻음. 

      △ 정조대

      여대로 개교했으나 극소수이지만 남자들도 청강을 한다. 

      △ 청와대

      여기 재학 중엔 사회에서 인정받는다. 하지만 이곳을 졸업하면 대부분 좋은 소리 못 듣고 산다. 하지만 뭐래도 한국 최고의 명문대다. 

      △ 해운대

      여름 계절학기에만 수업을 하는 특이한 곳. 각계각층이 모이며 분위기는 항상 화기애애하다. 단 지방이라는 약점이 존재하지만 여름만 되면 언제나 북새통을 이룬다. 놀기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가볼 만한 명문대다. 

      △ 전봇대

      볼품없다. 가봤자 개똥밖에 없다. 가끔 작업 중인 똥개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똥개만 가는 곳은 아니다. 

      △ 싱크대 

      여대로 개교를 했으나 요즘엔 남자도 싱크대에 갈 수 있다. 

      △ 생리대

      간혹 나이 많은 분 가운데 치매성 질환 때문에 생리대로 편입하는 남자도 있다.

      △ 군대

      남자들이 가는 남대다. 남자의 경우 여기 안 갔다 오면 좋은 소리 못 듣는다.



      나 원 참!

      “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문화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한 정자 은행에 남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그런데 그 중에 여자 가 서 있는 게 아닌가왜일까왜 여자가 정자 은행에 시간이 지나 그 여자 차례가 왔다은행 직원이 물었다 아니, 이곳은 정자 은행인데 여자분이 무슨 일로 오셨죠?” 그러나 여자는 말이 없었다다만 묵묵히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켰을 뿐
      • 2013-03-19
      • 어떤 바보가 결혼을 했다 그런데 그 바보는바보이기 때문에 첫날밤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래서 바보는 아빠한테 전화를 걸었다 아빠, 어떻게 하는 거죠?” 그러자 아빠가 말했다 부인 위로 올라가” 바보는 전화를 끊고 부인을 눕히고는 침대 위로 올라다가 넘어져서 침대 기둥에 머리를 부딪쳤다 바보는...
      • 2013-03-19
      • 같은 동 아파트에 사는 세 여자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마치고 샤워 를 하고 있었다 때마침 맞은편의 남자 샤워실 문이 열리면서 정면으로 건장한 사내 의 벌거벗은 나체가 보였다얼굴은 볼 수 없었지만 그 짧은 시간 안 에 세 여자는 남자의 중요한 부분을 보고 말았다 한 여자가 말했다 우리 남편은 아닌데” 두 번째...
      • 2013-03-19
      • 한가정집에 불이 났다. 자고 있던 아버지는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번이야, 119...!"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이렇게 말햇다. "매형, 이럴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푸하하하 ~~~
      • 2013-03-18
      • 교통 순경이 신호를 위반한 차량을 조사하고 있었다. 순경: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좀 보여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마셨더니.. 순경: 아니, 그럼 음주 운전! 옆에 있던 아내도 한마디 거든다. 아내: 한번만 봐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순경: 아니, 무면...
      • 2013-03-18
      • 어느 회사 신입 여사원이 너무 예쁘고 섹쉬해서 과장님이 날마다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그 신입 여사원이 과장님한테 다가와 말했다. "저기요...오늘 저녁에 시간 있으세요?" 과장은 복이 저절로 걸어들어왔다는 생각에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물..물론이지!" 그러자 신입 여사원은 살짝 수줍게 웃으면...
      • 2013-03-18
      • 아이가 '아기돼지 삼형제'라는 책을 사러 서점에 갔습니다.   서점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납니다.   아이가 말하길   "돼지고기 삼인분 있어요?"
      • 2013-03-18
      • 지난 주 A반이 시험 꼴등을 했다. 선생님은 꼴등이라서 화냈다. 선생님: 자기가 바보라고 생각하는 놈 일어서! 그런데 일어서는 사람이 없다. 선생님은 더욱더 화가 났다. 선생님: 자기가 바보라고 생각하는 놈 일어서라고! 내 말이 안들려? 그러자 뒷자리에 누군가 한 명이 일어섰습니다. 민수였습니다. 선생님: 너는 왜 ...
      • 2013-03-18
      • 69세인노부부가있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상인에게요술램프를받게되었습니다. 그래서소원을2가지들어주기로하였는데 할머니는궁전같은집이있었다면좋겠다고하니까 궁전집이들어섰습니다. 할아버지는나보다30세젊은아내를갖고싶어~! 그러자 . . . . 할아버지는99세가되었습니다.ㅠㅠ
      • 2013-03-18
      • 어느날 토끼가 콜라를 사러 갔다. 가게에 가서.. 아저씨 콜라 7개 주세요~~ (콜라 하나에 700원) 그러자 아저씨가 콜라를 갖다 줬다 700원짜리 7개면... 흠..... 아!! 4900원이당... 아저씨가 콜라7개를 토끼에게 주자... 토끼가 ˝아저씨 바다욧!!!˝ 이러믄서 100원짜리 동전49개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황당한 아저씨... ...
      • 2013-03-14
      • 어느 여대생이 술을 마시다보니.시간이 늦어졋고 이미 막차는 끈긴 상태여서 할수 없이 택시를 타야만 햇죠 여대생들이 헤어진후 한 여학생은 겨우겨우 택시를 잡아 탓습니다 여대생이 타자 마자 운전기사 아저씨는 “학생,오늘 운이 좋구려” 라는 알수 없는 말을 하엿답니다 목적지를 알려준후 목적지로 가고 잇...
      • 2013-03-14
      • 같은 날 결혼을 한 두쌍의 신혼부부가 제주행 비행기를 탔다.   한쌍은 서울 사람들이고 다른 한쌍은 경상도 사람들이었다.   비행기 좌석에서 서울 신부가 말했다.   " 자기, 나 자기 어깨에 기대도 돼? "   " 그러엄"   서울 남편은 다정하게 말했다.   온갖 아양을 떨며 남편한테 기대는...
      • 2013-03-12
      • 두 부부가 술을 거나하게 마이고 깊이 잠들어 있었다 헌데 밖의 소음에 안해가 깨였다 하지만 역시 머리는 흐리터분하다 안해는 자기 남편을 흔들며 말했다 -이봐요, 빨리 깨요 우리 남편 온것같애요 그러자 남편도 흐리터분한 기분에 말을 받았다 -엉, 그럼 난 어디 숨을가여?
      • 2013-03-11
      •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명은...
      • 2013-03-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