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쉼터
감동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금연결심
2016년12월6일 08시49분 조회:2136 추천:0 작성자:
merry
금연결심
맹구가 새해 금연을 결심하고 가족들에게 알렸다. 새해 첫날이 며칠 지난 어느 날. 맹구의 아내가 방에 들어갔는데 맹구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아내는 화가 나서 말했다.
“당신, 새해부터 금연하기로 했잖아.”
당황한 맹구가 말했다.
“깜빡 잊어버렸어.”
“그런 걸 잊으면 안 되지.”
그러자 맹구가 대답했다.
“그게 아니고 방문 잠그는 걸 깜빡 잊었다고.”
신부님의 벌금 딱지
어떤 신부가 급하게 주차할 곳을 찾아 주위를 몇 바퀴 빙빙 돌다가 할 수 없이 주차 금지구역에 차를 세우고 말았다.
그리고 쪽지를 적어 차창에 꽂아 놓았다.
“죄송합니다. 저는 천주교 신부입니다. 중요한 회의에 참석하러 왔으나 주차할 곳이 없어 주차 위반을 했습니다.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그 신부가 회의를 마치고 차로 돌아와 보니 자기가 쓴 글귀 밑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죄송합니다! 저는 법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제 상관은 아주 철저한 사람입니다.
신부님,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쪽지 옆에는 벌금 딱지가 꽂혀 있었다.
문화일보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카테고리
감동
지역선택
연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북경
천진
산동성
강소성
상해
절강성
광동성
부부 거시기 소유권 분쟁에 관한 판결
30년을 별 탈 없이 살아온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정년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순진하기만 했던 아내가 많이 변해 있었다. 뭔가 기분이 나쁘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시도 때도 없이 부부 관계를 거부하기 일쑤였다. 남편은 추근거리고 아내는 거부하고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급기야 아내의 몸에 있는 중요...
2015-05-15
입석표 구입혀서 열차에탄 아저씨
대전을 조금 지나던 열차에... 그만 강도가 총을 빼들구 난리를 치구 있었다. 모두들 의자밑에 숨구 난리를 치는데.. 한 아저씨는 끝까지 서서 있었다. 옆에 쭈구리고 머리를 의자 밑에 숨긴 차장님이 급허게 한말쌈 하셨다. 아니, 아저씨 왜 앉아서 엎드리지 않아요? 언능 앉아요.. 아저씨 왈... . . . . . 내는... 입석표...
2015-05-15
고속도로 화장실에서...
어느할머니께서 화장실에 들어가셨다 나오시면서 궁시렁 궁시렁 허셨다. 써글 눔들.. 왜 남잔 100원 받으믄서 여자는 200원을 받능겨? 이 때.. 옆에 기시던 영감님이 한 말쌈 허셨다.. . . . . . 임자, 것두 물렀어? 임자는 좌석이구.. 내는 입석이잖여... 좌석이랑, 입석이랑 같은줄 알았어? 에이, 무식헌 할망구...
2015-05-15
2등석 할머니
광주에 사시는 할머니. 서울에서 광주가는 뱅기를 탔다. 2등석에 탄 할머니 화장실엘 갖다오시다가 1등석의 드넓은(?) 좌석이 빈 것을 보셨다. 글구는 이내 그곳에 두다리 쭈욱 뻗구 앉아기셨다.. 지나가던 스튜어디스. 할머님. 여긴 앉으시면 안 되시는데요. 할머니. 으메. 으메.. 이 아가씨가 몬 말을 허능겅가? 이리도 넓...
2015-05-15
생선 두 마리.
어느 부부가 생선 요리 집에 갔다. 생선 두 마리가 요리가 돼서 나왔는데 생선 곳곳에 흠집 투성이었다. 그러자 남편이 책임자에게 항의를 했다. "이 생선, 흠집이 많아서 싱싱하지 않은 생선이잖아!" 그러자 책임자가 대답을 했다. @ @ @ @ @ "이 생선이 부부 생선인데,  ...
2015-05-15
여자보다 불쌍한 남자들
△여자가 남자 때리면 ‘용감하다’ 남자가 여자 때리면 ‘개보다 못한 놈’ △여자가 남자한테 기습 키스하면 ‘로망스’ 남자가 여자한테 기습 키스하면 ‘성추행범’ △여자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면 ‘실수’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변태’ △...
2015-05-14
밥값 내기 경쟁
사업가 세 명이 고급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다. 계산할 때가 되자 서로 자기가 밥값을 내겠다며 계산서를 잡아챘다. “이건 사업비로 처리할게.” 첫 번째 사업가가 말했다. “아냐. 내가 낼게. 난 회사에서 실비정산을 받을 수 있어.” 두 번째 사업가가 말했다. 그러자 세 번...
2015-05-14
'우와~! 당신 오늘 빵빵하네요'
40대 중반의 한 사내가 최근 들어 거시기가 힘도 없고, 말도 잘 안들어 아내와 사랑을 나누어 본 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했다. 고민 고민하고 있던 중. 어제 밤에 신령님을 만났다. 신령님 왈 ["네가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사내 왈 : 제가 이만코 저만코해서 요즘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결이 안 될까요? 신령님...
2015-05-13
만나면 피곤한 여자들
1. 술 좋아하는 여자 언젠가는 사고 치게 되어 있고, 연애 중 각종 트러블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몸도 건강하지 못하시다. 2. 외로움이 많은 여자 남친이 있어도 만족을 모른다. 시도 때도 없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특징이 있다. 3. 직업이 없이 빈둥거리는 여자. 일정한 수입이 없...
2015-05-13
소개팅
저녁 내내 함께 보낸 소개팅 상대 여자가 영 아니어서 남자는 한시바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싶었다. 그 자리에 나오기 전에 이런 상황을 가정해 자리를 뜰 만한 핑계를 댈 수 있게 전화를 걸어 달라고 친구에게 미리 부탁해 뒀다. 친구에게 부탁했던 그 전화가 걸려오자 그는 침통한 표정을 지었다. “이거 ...
2015-05-13
그 남자가 우울한 이유
어느 사내가 술집에 들어서서 보니 친구가 테이블에 혼자 앉아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가가서 물었다. “자네 꼴이 말이 아니군. 뭔 일 있어?” 그 친구가 대답했다. “어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셨어. 5000만 원을 남겨 주시고….” “아니, 그랬군.” &ldquo...
2015-05-13
배신자에 대한 마지막 복수
평생을 아내한테 핍박당하며 살아온 자타공인 공처가 남편이 시름시름 앓다가 병이 깊어져 드디어 아내와 자식을 불러놓고 유언을 말하기 시작했다. 남편 : “여보, 나는 이제 얼마 못 살 것 같으니까 유언을 하겠소.” 아내 : “왜 자꾸 그런 약한 말씀을 하세요. 우린 어떻게 살라고 그러는 거...
2015-05-13
어떤 여자의 실수
버스에서 한 여자가 갑자기 방귀를 뀌고 싶었다. 그러나 버스 안이라 꾹 참고 있었는데 갑자기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 “콰쾅쾅~” 하고 힘차게 울려퍼졌다. 여자는 이때다 싶어 음악소리에 맞 춰 방귀를 마음놓고 뀌었다. 속이 후련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모두 자기쪽을 보고 웃고 있었다. ...
2015-05-12
전쟁터에서 생긴 일
한 전쟁터에서 군인들은 한 달이 넘게 속옷을 갈아입을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군인들은 하나같이 불만 불평을 늘어 놓았당. 화창한 어느날, 대장이 말을 했다 " 오늘은 드디어 속옷을 갈아입는다!" " 와!!!! 헐 대박!!" 군인들은 환호를 하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대장의 이어지는 말에 모두 멘붕이 되...
2015-05-12
여고 동창회
할멈이 오랫만에 동창회에 다녀왔다 그런데 ~ 계속 심통이 난 표정이라 할배가 물어봤다 "왜 그려?" "별일 아니유 ~" "별일 아니긴 ~ 뭔 일이 있구먼!" "아니라니께 !" "당신만 밍크 코트가 없어?" " . . . . . " "당신만 다이아 반지가 없어?" " . . . . . " "그럼 뭐여 ?" 그러자 할멈이 한숨을 내 쉬며 . . . . . ! "나만...
2015-05-12
너도 똥꼬를..ㅋㅋㅋ
어느 한적한 마을에 식당이 하나 있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없어 장사가 시원치 않았다 그래서 주인은 궁리 끝에 영리한 앵무새 한 마리를 사서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라고 훈련시켰더니 잘 따라 해서 손님이 계속 늘어만 갔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는 손님이 하는 말을 귀담아 듣고 "에~이 맛 없어!!" 라...
2015-05-12
직업별 자녀들의 성적을 올리는 법 =
채소가게 자식.................쑥쑥 올린다. 한의사 자식..................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 자식.............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닦이 자식............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 영업사원 자식.........차차 올린다. 백화점 사장 자식........파격적으로 올린다. 목욕탕 집 자식............때를 기다린...
2015-05-12
이해심이 너무 많은 여친!
한 남자가 자신의 거시기(?) 작은 것에 항상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부터 직업이 간호사인 여친을 사귀었다. 무럭무럭 정이 쌓이고 깊은 사이가 된 둘은 호텔로 향했다. 여자는 잔잔하게 음악을 깔아놓고 남친을 침대로 인도했다. 수줍어 하던 남친, 몹시 고민하다 여친에게 고백했다. 남자 : "사실...
2015-05-12
부부싸움엔 산보가 최고
금실 좋기로 소문난 남자에게 후배가 물었다. “지금까지 형수님과 함께 살아오시면서 싸울 일이 전혀 없으셨나 보죠~?”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아니, 좀 있었다고 봐야지.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남자가 먼저 인내하고 극복하는 거여~” “그럼 그럴 때엔 형님은 어떻게 하세요?” &ldquo...
2015-05-12
공처가 남편
공처가로 유명한 남자에게 어느 날 한 친구가 한심하다는 듯이 빈정대며 말했다. “너 왜 그렇게 세상을 사니? 너 집안의 가장이 맞니? 가장이면 가장답게 행동하며 살아야지~ 남자 망신은 다 시키고 말이야~~ ” 그러자 그 남자가 대답했다. “나 가장 아닌데~~ ” “뭐, 뭐라고~?” &ldquo...
2015-05-12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알림
|
문과답
최신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