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금연결심
      2016년12월6일 08시49분    조회:2130    추천:0    작성자: merry
      금연결심 

      맹구가 새해 금연을 결심하고 가족들에게 알렸다. 새해 첫날이 며칠 지난 어느 날. 맹구의 아내가 방에 들어갔는데 맹구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아내는 화가 나서 말했다. 

      “당신, 새해부터 금연하기로 했잖아.” 

      당황한 맹구가 말했다. 

      “깜빡 잊어버렸어.” 

      “그런 걸 잊으면 안 되지.” 

      그러자 맹구가 대답했다. 

      “그게 아니고 방문 잠그는 걸 깜빡 잊었다고.” 


      신부님의 벌금 딱지 

      어떤 신부가 급하게 주차할 곳을 찾아 주위를 몇 바퀴 빙빙 돌다가 할 수 없이 주차 금지구역에 차를 세우고 말았다.  

      그리고 쪽지를 적어 차창에 꽂아 놓았다. 

      “죄송합니다. 저는 천주교 신부입니다. 중요한 회의에 참석하러 왔으나 주차할 곳이 없어 주차 위반을 했습니다.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그 신부가 회의를 마치고 차로 돌아와 보니 자기가 쓴 글귀 밑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죄송합니다! 저는 법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제 상관은 아주 철저한 사람입니다. 

      신부님,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쪽지 옆에는 벌금 딱지가 꽂혀 있었다. 

      문화일보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오바마 : 오직 바라보는 건 마누라뿐 마돈나 : 마누라 무서워 돈 내고 나 먼저 간다 위하여 : 위대하고 하늘 같은 여보를 위하여 사이다 : 사랑해 여보 이 생명 바쳐서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여행가자 : 여성이 행복하면 가정은 자동빵 남존여비 : 남자의 존재 이유는 여자의 비위를 맞추는 것 문화일보
      • 2015-06-10
      • 한 남자가 실연을 당했다. 그는 술을 마시며 바다를 보고 울고 있었다. 마침 해변을 지나던 아가씨가 남자의 그 모습이 하도 안쓰러워서 다가가 물었다. “왜 그렇게 슬퍼하시나요?” “엉, 엉, 실연당했습니다.” “저런,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제가 위로해 드릴게요.” 깜짝 놀란 남자가 ...
      • 2015-06-10
      • 금실 좋기로 소문난 부부가 아름다운 바닷가로 산책하러 나갔는데, 그때 마침 팔등신의 섹시한 미녀가 아슬아슬한 옷차림으로 그들 앞을 천천히 걸어 지나갔다.  남편이 그 여자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것을 눈치챈 아내가,  남편의 팔을 꼬집으면서 말했다. “당신! 만약에 저 여자랑 내가 동시에 물...
      • 2015-06-10
      • 남자를 착각하게 만드는 여자의 행동 TOP 5 △5위 = “너 멋지다∼ 내 남자친구가 너 반만 닮았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한다. ―그냥 하는 소리다. 사귀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4위 = 잦은 스킨십. 웃으면서 내 다리나 팔을 막 때린다든지, 영화 볼 때나 버스에서 몸을 기댄다든지 한다. ―귀하를...
      • 2015-06-09
      • 모 여론조사기관에서 다음과 같이 조사를 했는데…. ‘로또에 당첨되면 무엇부터 바꾸고 싶은가’라는 질문이 있었다.  대다수 남자가 ‘아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리고 대다수 여자도  ‘남편’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문화일보
      • 2015-06-09
      • 어여쁜 여자가 몇년 동안 저축한 돈으로 대망의 유럽여행을 하기 위해 마침내 원양 여객선을 탔다 다음은 이 여자의 선상 일기 내용이다 < 월요일 > 오늘 저녁에는 특별한 영광을 누렸다 선장의 테이블로 초대되어 식사를 했다   < 화요일 > 오전 내내 브리지에서 선장과 함께 지냈다   < 수요일 > 선장은 신사답...
      • 2015-06-09
      • 찬란했던 젊은 시절,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던 아내의 몸매는 세월이 흐른 지금은 맥주병, 아니 맥주캔을 닮아 있었다. 어느 날 샤워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매를 보다가 우울증에 빠진 아내는 드디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녀는 먼저 그녀가 지향할 바람직한 몸매를 연상하며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 냉장고 속에 늘씬한 ...
      • 2015-06-08
      • 자고로 남자는 열녀를 만나야 한다고들 한다. 남편을 하늘같이 모시기 때문이다. 아니, 이건 옛날에 그랬다는 거고. 요즘은 아내를 하늘같이 모셔야 오래 산다고 한다. 그래야 몸에 별 상처 없이 무사히 남편 타이틀을 지킬 수 있다고들 한다. ^^ 여기 어느 카페에서 여자 셋이 모여 누가 더 남편에게 충실한 열녀인가...
      • 2015-06-08
      • 재치 있기로 소문난 남자가 새벽 4시에 전화소리 때문에 잠이 깼다. “당신네 개가 짖는 소리 때문에 한잠도 못 자겠소.” 전화를 건 사람이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재치 있는 그 남자는 전화해 줘서 고맙다고 인사한 뒤 전화 건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물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재치 있는 남자가 이웃...
      • 2015-06-08
      • ♥아빠의 눈물 밤새 인터넷 서핑하다가 아빠가 오는 소리에 얼른 자는 척했다 술 취한 아빠가 딸이 자는 줄 알고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우리ㅇㅇ 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 하며 목 놓아 우셨다.
      • 2015-06-07
      • ♥아빠의 걱정 한참 카카오 99% 초콜릿이 유행할때, 술을 드시고 주무시는 아버지 입에 초콜릿을 한 알 넣어 드렸다.   다음날 아침에 아버지 왈, "이제 술을 끊어야겠어. 어젯밤엔 쓸개즙을 토했지,뭐야."
      • 2015-06-07
      • 어느 부부의 결혼기념일에 발신자가 없는 등기 우편이 도착했다. 봉투를 뜯어보니 정말 보고 싶었던 연극표 2장이 들어 있는 것이었다. 부부는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 중 누군가 보냈다고 생각했다. 오랜만에 연극도 보고, 외식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부부는 집에 도착해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도둑이 들...
      • 2015-06-06
      •  0.성질 급한남자 - 팬티에서 구멍을 미쳐 찾을 수 없자 대뜸 허리띠 풀고 팬티까지 훌러덩 까 내리고 소변보는 남자.   0.사교적인 남자 - 소변이 마렵든 안 마렵든 친구를 따라가 소변 보는 남자.   0.호기심이 많은 남자 - 옆 사람 거시기가 자기 것보다 큰지 보려고 옆만 보고 소변보는 남자.   0....
      • 2015-06-06
      •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다. 싸울때마다 아빠는 "이년" 엄마는 "이놈"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 어느 날, 부부가 "이년" "이놈" 하며 싸우는데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갑작스런 질문에 아빠는 당황하며 이렇게 답했다. "응,그..그게...그래! 어른들이 여자를 부를때 하는 소...
      • 2015-06-06
      ‹처음  이전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