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으로 풀어 본 역대 테니스 챔피언
2017년2월9일 10시04분 조회:1598 추천:0 작성자: 계화
성명학으로 풀어 본 역대 테니스 챔피언
나달 - 낱알 낱알 최선을 다해 잘 치고
조코비치 - 서브도 조코, 스트로크도 조코 결과는 항상 비치(?)나네
로저 패더러 - 아무 때고 구석구석 막 패더라
△과거 선수들
존 머켄로 - 머캔노 하며 많이 따졌지요
짐 쿠리어 - 어서 짐 꾸리어 나가라고 하지요
비외른 보리 - 보리 볼이 최고 빨랐죠
지미 코너스 - 코너를 스며드는 샷이 일품
피트 샘프러스 - 1피트 오차 없는 서브와 스트로크
안드레 아가시 - 브룩 실즈 등 아가씨들의 맘을 사로잡았죠
△여자 챔피언
슈테피 그라프 - 항상 상승곡선 그래프를 그렸죠
모니카 셀레스 - 머니를 카에 싣고 셀만큼 벌었죠
비너스 윌리엄스 - 비너스 조각같은 공을 예쁘게 치죠
세레나 윌리엄스 - 올해는 얼마나 돈을 더 세려나
마리야 샤라포바 - 미와 실력이 세계 최고 테니스란 마리야
신임 비서
아나 이바노비치 - 내가 12주간 1위 차지했다는 걸 아나?
어떤 사장이 새로 고용한 비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 비서는 근무한 지 일주일이 지나자 전화조차 받을 생각을 안 했다. 사장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이제부터라도 전화 좀 제대로 받아요.”
오늘의 건배구호
그러자 비서는 당당하게 말했다.
“전부 사장님 찾는 전화일 걸요.”
△새신발
새해에는 신나게 발로 뛰자
조폐공사 직원들은 새해에는 신나게 발권합시다 출처 : 운선달의 Fun & Joke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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