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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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완퉁 썩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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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 작성글
미룰수 없는 조선족농촌 관광산업개발
자아의 정체성 찾기와 사회참여
38. 내가 가야 할 길
37. 조선족 호칭에 대하여
※ 댓글
잘 읽었습니다.하지만 몇가지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할것 같습니다. 1.교통문제입니다.물론 연변은 공항도 있지만 공항권가격이 엄첨 비쌈.연변 자체가 산이 많은 곳이라 륙지교통은 그다지 편리하지 않죠...할빈에서 8시간 이상.장춘에서도 6시간 정도 걸리던가? 2.연변의 민족특성에 의해 민족적인 농촌관광체험코스를 추진할수 있지만...물론 지금 정부에서도 추진하고 있겠지만...문제는 국가에서 내려오는 추진자금이 정확하게 꼭 필요한 개선에 사용하고 있느냐 아니냐가 문제겠죠.간단히 말해서 부패하지 않는다면 이런 사업추진이 절반은 될거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죠.
맞는 말씀입니다. 지역축제가 관리들의 조급정서로 인하여 형식화되고 알맹이가 없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좀 긴 안목으로 문제를 보면서,단기적 성과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해야 되는데, 갈길 이 바쁜 관리들에게 어떻게 긴 안 목을 바라겠습니까? 결과적으로 정부에 의하여 주도되는 지역 축제는 많은 낭비만 초래할 뿐 알맹이가 없기 때문에, 민간의 능동성이 받침되어야 합니다.
허명철교수님 수고많으십니다^^
교수님사진에 의상을 보니 각별히 친절감이 느껴지네요. 썩궁리씨리즈를 들고서 떠드는 사람을 보면 어쩐지 안스럽기만 합니다. 참 새로운 각도로 잼난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허교수님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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