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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옥과 생식건강《교과서》《삶과 짝》
2014년05월26일   조회:6352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제3회 방산옥연구성과보고회 및 《삶과 짝》출간기념회가 2013년 4월 28일,연변대학과학기술관에서 개최되였다.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생식건강연구소에서 협찬한 이번 회의에서는 연변생식건강연구소 방산옥소장의 다년간의 연구성과를 알리고 관련 저서 《삶과 짝》의 출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였다.

방산옥소장은 40여년간 생식건강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오면서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종합하고 분석연구하여왔다. 이에 기초하여 그는 2004년초 성지식통속독물 《성을 알면 삶이 아름답다》는 저서를 펴내면서 제1차 연구토론회를 가졌다. 여기서 그는 생식기질병을 앓고있는 환자들과 생식건강에 관심을 갖고있는 독자들에게 지식성, 취미성으로 성지식을 보급하였다.

 

 
그뒤를 이어 끊임없는 림상 실천과 연구를 거듭하면서 인류의 생식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질병은 남성은 전립선염과 그 합병증이고 녀성은 골반염과 그 합병증임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 두가지 질명의 치유는 서의학보다는 자연의학 록색치료가 더 우월하다는것을 증명하게 되며 생식건강과 전신건강에 관한 저서 《삶과 짝》을 펴내게 된다.

 

《삶과 짝》은 우선 생식분과진단학에 대한 발전에 중점을 두면서 남성학에서 전립선액의 검사분석, 병원체와의 관계를 밝히고 녀성학에서는 골반염의 합병증 18개 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첨부한다.그리고 생식질병과 전신건강과의 관계,시대의 흐름에 따라 수시로 변화발전하는 생식질병의 종류와 원인을 밝히면서 그에 따른 지속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나중에 생식건강의 생동하고 효과적인 《교과서》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면서 형식면에서의 《변화》를 시도하여 론문과 서술, 수필의 형식을 결부하여 리론과 병례를 보기 쉽게 , 리해하기 편하게 구성하다. 또한 과학책에 문학으로서의 현대시를 도입하여 중점을 살리는《기발함》도 동원하여《삶과 짝》의 특점을《한줌의 흙》으로 개괄하기도 한다.

방산옥소장은 올해 68세라는 년령수자와는 관계없이 동년의 꿈과 로년의 지성으로 더욱 열심히 배우고 연구하고 실천하며서 《남성학》과 《녀성학》에 대한 심입되는 연구를 거듭하고 나아가 치료와 예방, 양성을 중심으로 하는 《기혈평형》에 관한 연구와 저서출판을 《제3부작》으로 완성할 계획을 보고에 올리기도 하였다.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손동식회장은 《삶과 짝》저서의 머리말을 쓰면서 《방산옥주임의사는 가히 명실이 부합되는 림상의학자이자 중서의치료법을 결합한 생식전문가라고 할수 있다....〈삶과 짝〉은 바로 남녀생식계통의 흔한 병들의 원인, 발병기제, 림상표현, 진단과 치료에 대해 전면적이고 신입된 리론근거와 명확한해석을 제시하였다. 특히 전립선질병과 그 합병증, 만성골반염과 그 합병증, 진단치료에서 참신한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여 의학의 공백점을 메웠다고 할수 있다》고 하였다.

중화중의약학회에서는 축사를 보내여 상무리사로 활약하고있는 방산옥소장의 연구성과를 높이 긍정하였다. 축사에서는 그의 사업면에서의 헌신정신과 사상을 해방하고 관념을 갱신하며 기회를 다잡고 실무에 연찬하며 과감히 개척진취하면서 하나 또 하나의 창거를 이룩하여 우리 나라 중의약의 특색발전과 현대화건설에 돌출한 기여를 한 국내 의약업계 모범인물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길림신문 김청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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