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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방생진료소 소개 ]

골반염치료는 건강미찾기
2014년11월02일   조회:5455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아마 천성일겁니다. 녀성들은 누구라 없이 자기의 미에 대해 무척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자기 신체에 이상이 생겨 고달프게 되여도 드러눕지 않을 정도면 참고 견디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런 연고로 하여 많은 녀성들은 조기의 진단에 홀시되는 골반염을 《키워》 그 고통을 맛보게 됩니다. 그럼 아래에 이들의 고통과 희로사를 적어봅시다.
 
    《성생활만 하면 이튿날까지 허리배가 아파났고 남편의 오르가즘을 할라치면 그 리듬을 맞춰주기는 커녕 도리여 밀어버리던 나였습니다. 헌데 골반염치료가 나에게 첫날 정을 다시 안아올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허리가 너무 아파 한달 넘어 침을 맞는다, 고약도 붙여본다, 사양뜸도 뜬다 하면서 못해보는것 없이 애썼지만 숱한 흉터만 남겼을뿐 여전히 효과가 없었습니다. 헌데 백대가 많아 골반염치료를 받았더니 허리병이 오간데없이 사라지고 어찌나 거뿐한지 모르겠습니다.》
 
    《유선증식이라고 2년간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월경기만 되면 유방은 더구나 아파나 참기 어려웠습니다. 악성변화가 생길가봐 두려워 아예 수술해 버리라고 권고하는 의사도 있었지만 사운한 생각에 계속 약들을 먹으며 행운을 바랐습니다. 월경문란으로 대출혈을 하게 되여 골반염치료를 받았더니 이상하게도 유방이 얼마 안지나 나른해졌고 다시는 고통을 느끼지 않게 되였습니다.》
 
    《위축성위염진단을 받은지가 3년인데 늘 위가 랭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아침마다 임신부처럼 구역질도 했습니다. 식사후면 계속 소화를 돕는 약을 먹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벼모내기가 끝나자 백대가 너무 많아지고 역한 냄새가 나고 량측 아래배가 아파 골반염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더니 밥맛이 돌고 소화가 잘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른쪽 좌골신경통으로 다리가 저리고 아파나 매대도 보지 못하고 병원출입도 2년간 하다가 다리가 아픈것이 종양이 아닐가 하고 의심되기에 검사를 하였더니 골반염으로 염증종양이 형성되였는데 유착까지 왔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 골반염치료를 받았더니 저의 <좌골신경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것이였습니다.》
 
    《소변이 잦아 원인을 찾느라고 애썼으나 어느 검사나 다 정상이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월경통이 심해 골반염치료를 받았더니 생각밖에 소변차수가 정상으로 되여 밤잠을 편히 자게 되였습니다.》
 
    《얼굴피부미용때문에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다 커피색 같은 월경이 한달에 10일 이상씩 있어 검사를 하였더니 골반염으로 자궁수축이 잘되지 않은탓이라고 하는것이 였습니다. 골반염치료를 받았더니 월경색도 붉어지고 얼굴피부 역시 부드러워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상은 골반염치료뒤에 하는 녀성들의 감개무량한 말들이였습니다. 정말 골반염의 허많은 증상들이 녀성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에 얼마나 많은 해를 끼쳤는가는 이상 녀성들의 한두마디 말로써는 실로 다 표달하기 어렵습니다.
 
    그럼 골반염이란 도대체 어떤 병일가요?
    녀성내생식기와 그 주위의 결체조직 및 골반복막에 발생하는 염증들을 총괄하여 골반염이라고 합니다. 골반염은 발병과정과 림상표현에 근거하여 급성과 만성으로 나눕니다. 급성염증은 쉽게 복막염이거나 패혈증, 감염성쇼크 등 엄중한 후과를 일으켜 쉽게 발견할수 있고 치료할수 있으나 만성염증은 치료가 잘되지 않고 반복적으로 발작하여 국부 혹은 전반 골반내에 유착, 염증종양을 남기게 됩니다.
 
    그 전파경로를 보면 림파 혹은 혈액순환으로 감염받거나 생식기점막을 통하여 질로부터 자궁경, 자궁, 수란관, 란소, 복강으로 세균이 침입되여 병을 일으키기도 하며 복강내의 기타 염증으로 인한 직접감염 등으로 하여 성생활이 있고없고에 관계없이 어느 년령에나 다 걸릴수 있는 흔히 보게 되는 부인병입니다.
 
    골반염의 경중에 따라, 그 범위의 대소에 따라, 감염받은 부위에 따라 그 증상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래배에 좀씩 혹은 심하게 아프거나 열이 나며 식욕이 떨어지며 머리가 아픕니다. 골반복막염일 때에는 메스껍고 토하며 배가 부어나는듯한감이 나며 종기가 형성되면 대변이 마려운감이 나거나 하복부가 무직한감이 나며 소변도 자주 보며 때로는 소변을 볼 때 아픈감도 있습니다. 많은 농성분비물이 질로 흐르며 썩은 냄새가 나며 심하면 피도 섞여나옵니다. 그러면서 골반근육과 뼈가 시큰시큰 아파납니다.
 
    만성골반염은 흔히 급성골반염이 철저히 치료되지 못하였거나 환자체질이 약하고 저항력이 차하여 병과정이 오래 진행되면서 급성염증병사가 없이도 옵니다. 병세가 완고하면 부분적환자들은 신경쇠약증상, 흐리멍텅한 정신상태, 정신이 부자연스럽고 잠들기 바쁜 등 증상이 있는가 하면 간혹 유기체저항력이 차할 때에는 급성발작을 하게 됩니다. 정신증상은 명확하지 않거나 허리배가 아프기 쉬우며 백대가 많은데 과도하게 피로할 때나 월경전후 성생활후이면 더 심하여지군 합니다. 골반충혈로 하여 월경이 많아지거나 란소기능파괴로 하여 월경이 문란해지며 유선이 증식하고 얼굴피부가 어지럽게 되며 배란이 되지 않고 수란관유착으로 하여 불임증이 옵니다.
 
    골반염급성기의 적극적인 소염, 물리치료로는 어느 정도 효과를 보지만 만성기에는 이런 치료로 근치가 어려워 반복이 계속 옵니다. 하여 수술을 받고 그 후유증이 많아 완벽한 생육능력과 아름다움을 회복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중의학의 발전은 부인과분야에서 불치의 병으로 불리우던 이 난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맹목적인 증상치료를 하지 말고 초기에 병근원을 찾아 제때에 진단을 받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뿐만아니라 개인위생에 주의하고 신체단련을 잘하여 체질을 증강하는 등으로 예방을 잘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아집니다.
 
    우리 함께 녀성의 아름다운 매력, 녀성의 성생활의 환락, 녀성의 건강미를 되찾는것으로써 항상 웃음꽃을 피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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