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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방생진료소 소개 ]

마이코플라스마(支原体)와 나
2014년11월12일   조회:6791   추천:0   작성자: 延吉方生门诊部
모기가 귀전에서 앵앵 거리거나 파리 한마리 식탁 주변을 날고 있어도 얼마나 신경을 쓰게 되는지는 모든사람들이 친선 체험이 있지요? 꼭 잡아야하는 심리 꼭 쫓아야하는 심리 사람마다 똑 같지요? 허지만 우리의 주변에는 소리도 없고 보이지도 않고 살그머니 다가오는 모기나 파리의 위해성과는 비교도 되지않는 결핵. 애즈병마냥 신체건강을 해하고 있는 성병병원체 들이 얼마나 많은 가는 잘 모르고 있지요? 선진국에서는 <사람마다 같고있다.> <공제하면서 살수밖에 없다.>는 치료의 난제로 되고있는 마이 코플라스마-인젠  아마 모르는 분들이 적을 것입니다. 성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의 일종으로 이미 그 전파가 심하고 한번 진단 받으면 완치되지않아 고생하는 환자들도 많기에 이미 사회적인 화제로 되였으니깐요. 허지만 여전히 극 소수의 성적으로 란잡한 행위가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성병이라면 자기와는 관계가 없는 일로 여기기에 혹시 신체에 이상이 있어 병원을 찾아 진단에서 성병병원체가 검증되면 믿지 못 하거나 아예 과학적진단 마저 부정하는 일들을 종종 목격하게 됨니다. 그것은 성병이란 성전파질병이기 때문에 성적으로 란잡하지 않고서는, 혹은 단 한번의 외돌도 없었다면 접수 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같이 되지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은 란잡하여서가 아니라 직접적인 성접촉이 아닌 간접적으로도 감염기회가 너무나 많아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감염받았는지도 모르게 성병병원체는 이미 나한테 침범되여  검사과정에서 검증된다는 점입니다.
고중 동창이자 딱친구인 세 녀대학생은 여름 방학에  20일간 함께 수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 모두가 외음부의 이상을 느껴 검진 받으니 마이코플라스마양성이였습니다. 근원을 찾고보니 그중 한 대학생 언니 남편이 2년전 외도로 언니한테 성병을 전염시켜 리혼말까지 나왔으나 부부 싸움의 이런 내막은 형제사이에도 알리가 없었지요. 더욱 상식조차 모르고있는 두형제 언니의멋쟁의 옷들-속옷까지 동생은 고시란히 받아 입을수밖에 없은 이것이 전염원으로 되여 이미 그 동생도 감염되여 만성골반염으로 월경통이 있었으나 월경이 시작되면 별이상이 없기에 그것도 정상적인 생리반응으로 착각하고있는 동생이지만  분비물이하도 어지럽고 냄새가났으나 처녀로 부과를 찾기란 대단히 망신스럽게여기고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언니한테서 이런 감염을 받았는지도 모르고 그는 이미 전염원인으로 되여 함께 수영한 두 친구까지 목욕시 浴球을 아껴가며 서로서로 받아쓴 것이 전염매체로 되여 두 녀학생에게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으로 외음부 염,뇨도염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한가정에서 한분의 불찰로 전가족에로 확산되는 일 역시 우연이 아님니다. 42세  남성은 4년전 안해가 없는 사이 외도한 탓으로 마의코플라스마로 오는 비림균성 뇨도염진단을 받았습니다. 2년간 줄곧 치료를 받았으나 근치되기는 커녕 전신증상까지 나타나 다시 확진하였더니 마이크플라스마감염으로 오는 만성전립 선염이 였습니다. 그동안 가정에서 엄격한 격리가 없어 9세되는 남자애와 11세녀자애、72세 아버지 심지어 아버지가 많이 놀려다니는 74세되는 고모님과  한집에 계시는 고모님의 두 아들 모두가 감염되였습니다.
한집식구도 아닌 손님의 래왕 역시 현시대에서는 그리 환영할바가 아님니다. 21세나는 녀대학생은 월경통이 심하여 검사를 받았는데 만성부건염이였고 외음부 분비물 검사에서 마이코플라스마가 발견되여  어머니  아버지도 검사받게 되였는데 두분다 이미 감염되여 아버지는 전립선염 어머니는 부건염이 였습니다. 허지만 외돌이란 전혀 없고 모욕도 가정욕실에서 하는 이 가정에 왜 이런병원체가 류행 되였을가요? 원인을 찾고보니 반년전 외지에서 다년간 사업하시던 외삼촌이 한달가량 와 있었는데 이일로하여 따지고보니 그때 그는 성병으로 치료를 받느라고 와 계셨다합니다.  외삼촌이 이집식구들을 속인탓으로 격리도 제대로 하지못한것이 그들에게 화근을 남길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공공장소에 마련된 앉는 변기 아무리 깨끗하게 보여도 꺼름직하여  앉지 못 하는데 동남아려행간 60대부부 정녕퇴직하게 되자 조직의 덕분에 멋진호텔에서 처음받는 향수에 흔이나  현대식도 피워본다고 浴盒에 함께 몸을 담구고 즐겨보았습니다.  2달후 부부 모두가 소변이 저리고 아래배도 이따금씩 아파났고 남성은 뇨도에서 녀성은 음도에서 이상한 분비물도 나오게 되니 그때에야 이상한감을 느껴 병원검진을 받게 되였습니다. 과연 검사에서 두분 모두 미코플라스마에 감염되였었습니다. 성병이 살판치는 동남아가 아니더라도  공동浴盒 깨끗하면 얼마나 깨끗하고 소독하면 얼마나 철저하겠다고? 모욕은 그래도 淋浴를 해야지.
성병환자들의 란잡한 성생활은 더욱 큰 화근으로 되고 있는바 남을 해치려다 오히려 자기가 더 많은 화를 보는 기가막힌일도있습니다. 결혼전 남성인 32세 김**는 란잡한 성행위로 매독에 걸렸습니다. 이미 4~5년 치료를 했어도 완치되기는 커녕 음경은 흉측하기 그지없이 병신되여 더는 생식기를 쓸수도 없고 공공장소에 갈수도 없게되였습니다. 음경은 정형수술로 아주 예뻐졌습니다. 허지만 매독 치료가 끝나지 않았는데 환자가 잃어졌습니다. 한달지나 다시 찾아온 그는<<왜 나만 성병에 걸려 수년동안 고생해야 합니까? 그 간나들도 당해보아야지>>. 너무나 끔직스런 대답이였습니다. 그의 교대에 따르면 한달사이에 11명 녀성들과 자리를 같이 하였는데 어린것은 겨우 15세였고 많아 23세라합니다. 매독을 확산시키려다 또 다시 새로운 성병병원체 침입을 받지않았나 싶어 다시 검험을 하였더니 과연 미코플라스마、콜마미디아,         포도규균에 감염되였습니다.그러면 이미 매독성병을 갖고 있는 김씨와 성접촉이 있은 이들11명 청소년들은 또 어떠할가요? 그애들은 진단도 없이 또 누구한테 전파시킬련지?
이같이 미코플라즈마는 우리의 주변에서 수시로 감염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나>는 추호의 방어 준비조차없습니다.
성병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어디 이뿐인가요?
성병은 그 분류법에 따라 병종도 여러가지인데 그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류법에는 12가지 성병이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림병(림질), 음부포진、생식기사마귀, 비림균성뇨도염  ,매독은  아마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이 많이 류행되고 있습니다.림병은 성생활후 잠복기가 1-3일이며 뇨도통증이 심하고 대량의 농성 분비물이 보이기에 급성림질로 제때에 병원을 찾게 되며 치료도 잘 되여 만성림질로 병원을 찾는 이는 거의없습니다.하지만 비림균성뇨도염을 일으키는 마이코플라스마 혹은 클라미디아(衣原体)는 잠복 기가 1-4주로서 뇨도가 이따금 약간의 점액성 분비들이 있으나 농성은 거의 없거나 아주 경하게 보입니다. 흔히 림병과 동시에 감염되는데 림병 치료가 철저하지 못하여 만성을 일으켰는가고 오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증상도 약50﹪환자에서 만 보이고 50﹪는 증상마저 없고 또 증상이 있어 병원을 찾았어도 초기진단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이에 병원체는 남성은 뇨도로부터 녀성은 음도, 뇨도로부터 생식기에 깊이 침입되면서 남성은 전립선염. 녀성은 자궁체에 침입되여 소염제 투입에도 끄떡하지 않고 대량으로 번식됩니다. 번식된 병원체는 만성 전립선염과 그 합병증- 비뇨계통 만성염증, 음낭질병 (부고염、고환염、음낭적액) 정낭염、골반통을 일으키며, 녀성은 자궁체 만성염증, 선근증, 궁경염 、수란관염, 골반염、 前庭大腺脓肿,자궁밖에임신을 일으키게됨니다. 이런 질병들로하여 남、녀는 성공능장애、불임불육, 호르몬분비 장애로 로쇠가 촉진되고 년령과 관계없는 <<갱년기양종합증>>들이 있는가하면 비뇨기계통, 소화계통장애들이 륙속  나타남니다. 비록 아주 희소 하기는하나 지어 눈、인후에까지도 만성결막염、만성 인후염을 일으킴니다. 이미 감염된 산도로 분만된 신생아는 출생후 3~13일부터 결막염、눈부위의 점액성 분비물 증가가 있으며 2~3주후부터는 페염을 동반 하는데 페염증상이 부단히 과중하여 질 뿐만아니라 호흡이 급한것이 특점이며 열은 높지 않으나 치료가 반복이 많고 근치가 어려운 것이 특점입니다. 남성 동성련애자들 중에서의 직장염 、인후염은 극 소수가 아닌 아주 흔히 보편화된 질병입니다.
    계속 악화되고 있는 마이코플라스마로 인한 질병 치료는 더는 지체되여서는 안됨니다. 나는 이 몇년래 이병의 신속한 확산과 그 위해성을 림상실천에서 똑똑히 보았습니다.
1997년과 2005년의 발병률을 대조하여 보면 8년사이에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으로 오는 만성 전립선염환자중에서는 11배 증가세를 보였고, 만성 골반염환자중에서는 7.5배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성병병원체중의 하나인 마이코플라스마는 이미 단순 성병으로써가 아닌, 단순 뇨도나 음도 감염이 아닌 남성과、부인과 고질병으로, 전신 각계통의 병발증으로 깊히 침투되고있으며 상상도하지 못할 정도로 비약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왜서 마이크프라스라가 이토록 무섭게 비약적으로 전파되고 있는가요?
요지음은 구강 성행위인 구음、흡경(녀자가 남자의 것을)、외음지벽증(남자가 녀자의 외음부를)、등이 늘어 남에 따라 인후와 구강내에서도 이런 감염은 보기 드문일 아님니다. 이외에도 산업인구, 단신인구 증가 로하여 성배우자가 단 하나의 부부지간을 초월하였습 니다. 10~20대들중에서는 무엇이 성병전염인지도 모르고 대수롭지않게 음난한 성행위들이 기세를 부리고 있습니다. 병적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사를 찾기보다는 자가료법으로 항균소를 람용한되서 저항균만 증가 시킴니다. 치유판정의 불철저로 만성고질병 전환률이 높아감니다. 환자부부、성상대와 함께 검진치료가  되지않아 재감염률이 높아짐니다. 성병은 이미 우리주변 우리나라만이 아닌 국제적교류로 증가되고있습니다. 수태조절법의 보편화로 임신을 두려워하지않게 되였 으니 더구나 성행위가 복잡하게 되였습니다. 동성애와 같은 이상 성행위의 성행으로 이미 성행위도 생식기뿐 만이아닌 신체의 광범한부위에서 다종다양하여져 감염부위는 날로 확대되고 엄중하여 지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예방책은 없는건가요?
가장 중요한것은 성도덕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외 보균환자와의 접촉을 하지않도록 부부이외의 상대 하고는 성행위는 항상 성병병원체 감염의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는 경각성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불결한 성생활사가 있었거나 림병병사가 있었다면 이상한 증상이 없었어도 한번쯤은 이제라도 검진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소극적인 방법으로는 콘돔을 사용하거나, 국소 부위에 수은연고 혹은 살균연고를 바르거나 소독수로 접촉 후 신속히 외음부를 세척하거나 녀성은 항생제를 음도에 넣을수도 있습니다. 접촉 전후에 소염제를 복용한다면 50~70% 감염률을 보이는 림질, 매독은 10~16%로 감염률을 하강시킬수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허지만 이런 소극적 예방방법은 감염률을 하강 시킬 뿐 큰 위험은 여전히 잠재해 있음을 명기 해야합니다.일만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만일이 무서운거라는 속담이 있지않습니까? 오히려 이런 소극적 예방으로 잠시 병적 증상이 없게 되거나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더 큰 만성병을 일으킬수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한다.
지금은 나로서 나 자신을 단속하고 시시각각 감염을 주의하여 예방 할 때이다. 나와 미코플라스마를 비롯한 기타의 모든 성병병원체들과의 거리는  이미 0으로 다만 나의 선택만이 남았다.
자신이 자신을 책임지고 부부지간에도 책임을 회피하기 보다는 좀 더 솔직해 지고 청소년 교육도 도덕교양을 첯 자리에 놓고 실제적으로 확실히 예방과 진단치료를 해 나감이 우선일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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