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하통하반에서 울고 있는 "두형제" 주정배 | 2011-09-02

고향에 오래만에 돌아 오니 고향은 변화는 정말 말그대로 천지개벽이였다. 그러나 주정배는 항상 "好事不说跑不了，坏事不说不得了" 원칙으로 문제점을 꼬집기 좋아한다. 전번에는 고향의 겨울 하늘에 너무 많은 연기...

추석을 맞으며 소옹 | 2011-09-01

8 月闪过，9 月已到。 中秋来临，倍思（佳）人。 当今世上，真（秀）难寻。 寻觅路上，伤痕凹凸。 遥望残月，何时圆月。 달빛밝은 추석을 앞두고 어제밤에 머리에 팔베고 침상에 누웠다.불현간 마음속에 뜨는 문구를...

남녕서 資本運作를 하시는 조선족 사업가들 ... 주정배 | 2011-08-30

우리말 속담에는 “ 집에 앉아 있는 똑똑이 보다 나다니는 머저리가 낫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요즘은 이 속담도 시대에 맞는 말이 아닌 모양이다. 십 여년을 밖에서 떠돌아 다니다가 몇 달 전 고향에 ...

와인의 세계에 심취하고싶다 문야 | 2011-08-18

 “좋은 와인이로다, 가히 취하도록 한바탕 마셔볼만하다!”  연암 박지원은 료동벌판을 보고 “아! 좋은 울음터로다. 가히 한바탕 울어볼만하구나!”고 웨쳤다더니 이게 웬일? 술이...

탈북자 강남행자 | 2011-08-16

 썩오랜전에 가까운 친척애 하나가 압록강상류 어느 작으마한 변방초소에서 변방무장경찰로 2년간 군복무를 한적이 있었다.다 알다싶이 중국의 신병들은 겨울철에 군에 입대해서 한 삼개월간 신병훈련을 받고 정...

질투심 그 산생의 시공간법칙 리명근 | 2011-08-05

                   질투심 그 산생의 시공간법칙           &nb...

“꾸어다놓은 보리자루” 리명근 | 2011-07-30

     근년에는 우리 생활에 명절문화행사가 어찌도 많이 겹치는지 일일이 응하고나면 실로 피곤에 몰리는게 남성들이 아닌가 싶다. 전통명절은 제외하더라도 거의 매달마다 색다른 명절의...

꽃의 련상… 리명근 | 2011-07-29

                                 &n...

술은 약간 얼큰한 정도로 마셔야 리명근 | 2011-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