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밝은 추석을 앞두고 어제밤에 머리에 팔베고 침상에 누웠다.불현간 마음속에 뜨는 문구를 옮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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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작성자 : rrr
날자:2011-09-25 19:10:39
이보시요 댓글에서 국가를 너무 원망하지 마시요 당신은 어디의 밥을 자십니까
이는 중국 사이트입니다
4 작성자 : ㅁㅁ
날자:2011-09-24 23:15:02
의거란 무슨 뜻인가요 말 주의하시요
3 작성자 : 하나
날자:2011-09-16 17:26:08
조선족에 대하여
현재 중국조선족사이트와 한국매체,사이트들에서 소옹ㅡ김인철선생의 글을 대거 올리고 선생에 대하여 많히 얘기하고 있다. 이는 김선생님의 의거에 대한 긍정, 위안이고 지지라 하겠다.
이렇게 김선생님의 의거를 찬양하고 선생님을 선전하며 그로써 중국사회에 조선족민족의 정체성을 보여주미 김선생님께서 생각고 바란던 대로 앞으로 우리후손들이 이사회에서 당당히 살아가는 터전을 마련함이라 하겠다.
그런데 많은 조선족들이 글을 보고 김선생님 의거에 의심,비방,견책하는데 대하여 못 마땅하다 본다.
같이 일 못하고 돕지는 못할지언정 헛뜯는지 참음으로 리해 안된다. 김선생님이 자기 한개인과가정을 위하여 로심초사 목숨걸고 투쟁하였는가, 당신들보고 돈 달라, 도와달라 하였는가,
이것이 조선민족의 본성의 표현이라 하겠다. 자기는 하지 않다가도 남이 하면 이렇쿵,저렇쿵 뒤소리하는 습성…
김선생의 “鲜族”글을 세세히 보면 김선생이 이번일로 조선족의 유관단체,지명인들을 만나고 자문,지지를 바란것 같은데 그렇게 되지않은것 같다.
그런데 일이 김선생한분의 피타는 노력으로 이정도 마무리 되였으면 대단한 업적으로써 중국사회에 조선민족의 위망을 끌끌이 세워 주었는데 모두 함께 박수갈채를 보내고 힘 합쳐 성원하여 주어야 할 대신 뒤소리나 치나 이게 할짓인가,
비꼬는 소리만 치지말고 당신들 한번 해보라, 그것도 무상으로 자기 개인의 재산과 정력,시간을 바쳐가면서 말이다.
김선생이 이러는게 단순히 그 자신과 후손들을 위하여 선가, 당신과 당신후손들도 그 혜택을 받을수 없다 할수 있는가 … …
"鲜族"글을 읽어보면 김선생님이 얼마나 힘들고,고독히 분투하였는가 보일것이다. 얼마나 감정적인분인가 도 알릴것이다.
그런데 왜서,김선생님 괴롭고, 고독하며,쓸쓸한 마음에 못을 박고 소곰치는가,
2 작성자 : 정말
날자:2011-09-13 22:23:18
정서에서 침울한 것도 좋지만 생활 사회에 대해 락관으로 대하길 바란다 사회 국가는 개인에게 공정할 때도 있고 불공정할 때도 있다 그러나 나는 오늘의 중국 사회가 좋다고 생각한다 최저한 대약진 문혁에서 벗어났고 13억의 먹는 문제 해결하지 않았는가 앞으로 건강한글도 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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