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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몽골과 미국의 관계, 지난 1987년 1월 27일 외교 관계 수립 이후 무려 32년 만(2019. 07. 31)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8/02 [18:01]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미국 방문에 나선 몽골의 할트마긴 바트톨가 대통령이, 지난 7월 31일 수요일(미국 워싱턴 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동을 갖고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켰다. 몽골과 미국의 외교 관계 수립은 지난 1987년 1월 27일로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은 수교 이후 무려 32년 만의 일이다. 실상, 국가 간의 단계별 우호 관계는 일종의 수사적 표현일 뿐이고, 총 6단계로 구분(협력 관계=>동반자 관계=>포괄적 동반자 관계=>전략적 동반자 관계=>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포괄적 전략적 동맹관계)돼 있는데, 얼핏 들으면 상당히 헷갈리기가 쉽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몽골 외교부가 내놓은 보도 자료를 활용해, 몽골-미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선언서 한글 번역문과 함께,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분위기를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향후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몽골의 역할이 참으로 기대된다. 현재, 본 기자는 2019년 몽골 대학 캠퍼스 여름 방학을 이용해 잠정 고국 방문 차 서울에 체류 중이나, 몽골 관련 소식 보도는, 서울 현지에서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Photo=몽골 외교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Photo=몽골 외교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글 번역문 몽골-미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선언서 언론 보도 자료 /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 / 2019년 7월 31일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다음 성명서 내용서 전문은,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회동에 즈음하여,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에 의해, 언론 보도 자료로 공개됐다.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지난 2007년에 몽골-미국 사이에 체결된 더욱 긴밀한 협력 원칙 선언서 내용에 이미 기술되고, 지난 2004년, 2005년, 2011년, 그리고 2018년에 체결된 몽골-미국 공동 성명서 내용에서 거듭 입증된 기본 원칙들이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제공해 왔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동시에;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몽골과 미국이 서로 전략적 측면의 공동 관심사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하고 더욱 긴밀한 관계로 성장했으며, 민주적 가치, 시민 참여가 가능한 훌륭한 국정 운영 방식, 주권(主權) 원칙, 인권 존중 등을 현재 공유 중이라는 사실도 인정하는 동시에;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지난 2018년 9월 20일 워싱턴 D.C에서 체결된 몽골과 미국 사이의 경제 동반자 관계 확대를 위한 공동 성명서 내용, 그리고 그 로드맵을 인식하는 동시에;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경제 성장, 투자, 그리고 자유롭고, 공정하며, 호혜적인 무역 등을 통해 경제적 기회를 증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빈곤을 줄이는 사실을 서로 염원하는 동시에;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몽골과 미국이 지역에서의 평화, 안보, 그리고 안정 확보를 위해 더욱 긴밀한 상호 협력에 서로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동시에;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현재 진행 중인 난관에 잘 대처하고 새로운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교육적, 인도주의적,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 관계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 확대와 발전을 지속하고자 하는 공동 의향에 의거하여;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몽골과 미국이 서로 국가 독립, 주권(主權), 그리고 영토 보전 존중 원칙을 공유 중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이에, 두 나라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임을 선언하며, 더 나아가서, 현재 두 나라가 공유 중인 염원을 (다음과 같이) 언론 보도 자료로 배포한다: ▲1.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민주적 가치의 수호-증진을 통한 법치주의,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를 포함한 인권, 인터넷과 언론 자유를 포함한 표현, 집회, 결사; 반(反) 부패와 재정 투명성; 그리고 청소년 차세대 리더 발굴 등에 바탕을 둔 강력한 민주주의 측면의 협력을 강화한다; ▲2.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주권(主權) 측면에서 안전한 모든 국가가, 국제법과 공정 경쟁 원칙에 따라, 경제 성장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국가 안보와 안정 증진에 협력한다; ▲3.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지역에서의 양자 간 그리고 다자 간 안보, 사법적 노력, 법(法) 시행 노력 측면에서의 공동 작업을 통해 국가 안보 태세와 법(法) 시행 측면의 유대 관계를 굳건히 하고, 평화 유지, 인도주의적 지원, 재난 관리와 구호 활동 등과 같은 다자 간 참여 사업에서의 협력을 강화한다; ▲4.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공정하고 호혜적인 기반 위에서 무역과 투자 관계를 확대하고, 민간 부문 주도 성장을 지원하며, 몽골과 미국 간의 투명성 협정을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여성 창업을 증진하며, 미국의 개발 유도 해외 투자 활성화 개선(BUILD) 법에 규정된 신설된 미국 국제 개발 금융 공사 (USIDFC)의 새로운 수단 위에서 인프라스트럭처 지원 노력을 지속한다; ▲5.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국경 지대 안보 태세를 강화하고, 불법 환적(換積)과 밀거래를 방지하며, 민간 항공 안전과 관리 감독 측면의 협력을 확대하고, 몽골-미국 간의 합법적인 왕복 여행을 효율적으로 활성화한다; ▲6.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테러리즘, 인신 매매, 마약 밀거래, 대량 살상 무기 확산, 사이버 공격, 범세계적 조직 범죄, 지구촌 전염병, 그리고 기존에는 없었으나 새롭게 출현한 기타 안보 위협 등과 같은 범세계적 위협들에 대처하기 위한 협력을 증진한다; ▲7.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민간 사회, 소셜 언론 매체, 그리고 자유롭고 독립적인 언론 매체가 융성(隆盛)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노력을 지속한다; ▲8. (몽골 정부와 미국 정부는) 고위급 공식 대화 채널을 유지하고, 양국 간의 정부 각계각층 인사들의 교류를 장려하며, 상호 관심 사안 관련 참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를 가일층 발전시킨다.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Photo=몽골 외교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몽골의 할트마긴 바트톨가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뜰 앞에 나란히 섰다. 바트톨가 대통령은 만능 스포츠맨으로서 현재 몽골유도협회 회장(2006~현재)이기도 하다. (Photo=몽골 외교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Photo=몽골 외교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Photo=몽골 외교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nglish language Declaration on the Strategic Partnership betwee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Mongolia MEDIA NOTE / OFFICE OF THE SPOKESPERSON / JULY 31, 2019 The text of the following statement was released by the Government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Mongolia on the occasion of the visit of His Excellency Khaltmaagiin Battulga, President of Mongolia, to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he meeting between President Battulga and Donald J. Trump,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RECOGNIZING that the basic principles set forth in the 2007 Declaration of Principles for Closer Cooperation, and supported by the 2004, 2005, 2011, and 2018 Mongolia-United States Joint Statements, have provided a firm foundation for the development of the bilateral relationship; ACKNOWLEDGING that relations betwee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Mongolia have grown stronger and closer based on common strategic interests, shared democratic values, good governance, principles of sovereignty, and respect for human rights; RECOGNIZING the Joint Statement and the Roadmap for Expanded Economic Partnership between Mongolia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signed in Washington D.C. on September 20th, 2018; DESIRING to increase economic opportunities, create new jobs, and reduce poverty through economic growth, investment, and free, fair, and reciprocal trade; ACKNOWLEDGING that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Mongolia have a mutual interest in cooperating more closely to ensure peace, security, and stability in the region; GUIDED by the joint intent to continue expanding and developing relations across all areas of cooperation, including political, economic, cultural, educational, humanitarian, and people to people ties in order to meet evolving challenges and to maximize new opportunities; AFFIRMING that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Mongolia share the principle of respect for national independence, sovereignty, and territorial integrity; The government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Mongolia hereby declare their relationship to be a Strategic Partnership, and further note their shared desire to: ▲1. Intensify cooperation as strong democracies based on the rule of law through safeguarding and promoting democratic values and human rights, including the freedoms of religion or belief, expression, including internet and media freedom, assembly, and association; anti-corruption and fiscal transparency; and youth and emerging leader development; ▲2. Cooperate in promoting national security and stability across the Indo-Pacific region so that all nations, secure in their sovereignty, are able to pursue economic growth consistent with international law and principles of fair competition; ▲3. Deepen national security and law-enforcement ties through collaboration on bilateral and multilateral security, judicial, and law-enforcement efforts in the region and to strengthen cooperation in multilateral engagements such as peacekeeping, humanitarian assistance, and disaster preparedness and relief operations; ▲4. Expand trade and investment relations on a fair and reciprocal basis, support private sector-led growth, fully implement the U. S. -Mongolia Transparency Agreement, promote women’s entrepreneurship, and continue to explore support for infrastructure under the new 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 with the new tools provided under the BUILD Act; ▲5. Strengthen border security, prevent illegal transshipment and trafficking, expand cooperation on civil aviation safety and oversight, and efficiently facilitate legitimate travel between Mongolia and the United States; ▲6. Increase cooperation in addressing transnational threats such as terrorism, human trafficking, drug trafficking, the proliferation of weapons of mass destruction, cyberattacks, transnational organized crime, pandemics, and other emerging non-traditional security threats; ▲7. Continue to develop an environment in which civil society, social media, and a free and independent media can flourish; ▲8. Maintain high-level official dialogues, encourage bilateral exchanges at all levels of government, and further develop people-to-people exchanges to deepen engagement on issues of mutual interest and concern.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Photo=몽골 외교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Photo=몽골 외교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의 미국 방문 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에서 발언에 나선 사람이 데. 초그트바타르(D. Tsogtbaatar) 몽골 외교부 장관이다. 호주 유학 경험이 있는 초그트바타르 장관은 영어를 깔끔하게 구사한다. (Photo=몽골 외교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Mongolian language МОНГОЛ УЛС,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 ДАРААХ ТУНХАГЛАЛЫГ ГАРГАЖ БАЙНА Вашингтон хот, 2019 оны 7 дугаар сарын 31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Эрхэмсэг ноён Х. Баттулгын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ад хийсэн айлчлал болон Ерөнхийлөгч Х. Баттулга,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Д. Трамп нарын уулзалтын vр дvнд Монгол Улс,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 дараах тунхаглалыг гаргав. Ойр дотно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ны зарчмуудын тухай 2007 оны Тунхаглал, мөн Монгол Улс,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ын 2004, 2005, 2011 болон 2018 оны Хамтарсан мэдэгдлvvдээр баталгаажуулсан vндсэн зарчмууд нь хоёр талын харилцааг хөгжvvлэх бат бөх vндэс суурь болж буйг нотолж; Монгол Улс ба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ын харилцаа нь стратегийн нийтлэг эрх ашиг, ардчилсан vнэт зvйлс, сайн засаглал, бvрэн эрхт байдал болон хvний эрхийг дээдлэх зарчмуудад тулгуурлан батжин бэхжиж, ойр дотно болж буйг баталж; 2018 оны 9 дvгээр сарын 20-ны өдөр Вашингтон хотноо байгуулсан Хамтарсан мэдэгдэл болон Монгол Улс,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ын хоорондын Эдийн засгийн өргөтгөсөн тvншлэлийн тухай замын зураглалыг нотолж; Эдийн засгийн өсөлтийг хангах, хөрөнгө оруулалт болон чөлөөт, шударга, тэгш худалдааг дэмжих замаар эдийн засгийн боломжийг нэмэгдvvлэх, ажлын байр шинээр бий болгох, ядуурлыг бууруулахыг зорьж; Монгол Улс болон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 нь бvс нутаг дахь энх тайван, аюулгvй, тогтвортой байдлыг хангахын төлөө илvv ойр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 харилцан сонирхолтойг бататгаж; Хувьсан өөрчлөгдөж буй сорилтуудыг даван туулах, шинэ боломжуудыг бvрэн дvvрэн ашиглах vvднээс улс төр, эдийн засаг, соёл, боловсрол, хvмvvнлэгийн болон иргэд хоорондын хэлхээ холбоо зэрэг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бvхий л салбарт улам бvр өргөжvvлэн хөгжvvлэх хамтын зорилтыг баримталж; Монгол Улс болон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 нь vндэсний тусгаар тогтнол, бvрэн эрхт байдал, нутаг дэвсгэрийн бvрэн бvтэн байдлыг хvндэтгэх нийтлэг зарчимтайг баталж; Хоёр улсын харилцаа Стратегийн тvншлэлийн тvвшинд хvрснийг Монгол Улс, Америкийн Нэгдсэн Улс ийнхvv тунхаглан зарлаж, дараах хамтын эрмэлзлэлийг илэрхийлэв. Vvнд: ▲1. Эрх зvйт ёсонд тулгуурласан төлөвшин бэхэжсэн ардчилалтай орнуудын хувьд ардчиллын vнэт зvйлс болон хvний эрх, тvvний дотор шvтэх, итгэл vнэмшилтэй байх, vзэл бодлоо илэрхийлэх, интернет, хэвлэл мэдээллийн болон жагсаал, цуглаан хийх, эвлэлдэн нэгдэх эрх чөлөөг хамгаалж, хөхиvлэн дэмжих, авлигатай тэмцэх, санхvvгийн ил тод байдлыг хангах, залуу болон ирээдvйн манлайлагчдыг хөгжvvлэх зэрэг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эрчимжvvлнэ. ▲2. Энэтхэг-Номхон далайн бvс нутаг дахь нийт ард тvмнvvдийн бvрэн эрхт байдлыг хангаж, олон улсын эрх зvй, шударга өрсөлдөөний зарчмуудад нийцсэн эдийн засгийн хөгжлийн боломжийг бvрдvvлэхийн тулд vндэсний аюулгvй болон тогтвортой байдлыг буй болгохын төлөө хамтран ажиллана. ▲3. Бvс нутаг дахь хоёр болон олон талын аюулгvй байдал, шvvх, хууль сахиулахын чиглэлээрх хvч чармайлтуудыг дэмжиж,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 замаар vндэсний аюулгvй байдлын болон хууль сахиулах чиглэлий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гvнзгийрvvлнэ. Энхийг сахиулах, хvмvvнлэгийн тусламж vзvvлэх, гамшигт бэлэн байх, тvvний vр дагаврыг арилгах зэрэг олон талт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бэхжvvлнэ. ▲4. Худалдаа, хөрөнгө оруулалтын харилцааг шударга, харилцан ашигтай байдлын vндсэн дээр өргөжvvлж, хувийн хэвшилд суурилсан өсөлтийг дэмжиж, Монгол, Америкийн Ил тод байдлын гэрээг бvрэн хэрэгжvvлж, эмэгтэй бизнес эрхлэгчдийг дэмжиж, шинээр бий болсон Хөгжлийн санхvvжилтийн корпорацийн шугамаар дэд бvтцийг дэмжих боломжуудыг “Хөгжлийн төлөөх хөрөнгө оруулалтыг хvртээмжтэй ашиглах тухай (BUILD Act)” хуулиар олгогдож буй шинэ хэрэгслvvдийн хvрээнд vргэлжлvvлэн эрэлхийлнэ. ▲5. Хилийн аюулгvй байдлыг бэхжvvлж, хууль бус наймаа, тээвэрлэлтээс урьдчилан сэргийлж, иргэний нисэхийн аюулгvй байдал, хяналтыг өргөжvvлэхэд хамтран ажиллаж, Монгол, Америкийн хооронд хууль ёсоор зорчихыг vр дvнтэй зохицуулна. ▲6. Терроризм, хvний наймаа, мансууруулах бодисын наймаа, vй олноор хөнөөх зэвсгийг дэлгэрvvлэх, кибер халдлага, vндэстэн дамнасан зохион байгуулалттай гэмт хэрэг, халдварт өвчин болон бусад уламжлалт бус шинэ аюул заналхийллийн эсрэг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аа нэмэгдvvлнэ. ▲7. Иргэний нийгмийн байгууллагууд, сошиал болон чөлөөт, хараат бус хэвлэл мэдээлэл хөгжих орчинг vргэлжлvvлэн хөгжvvлнэ. ▲8. Дээд, өндөр тvвшний яриа хэлцээг vргэлжлvvлж, нийтлэг эрх ашиг, харилцан сонирхол татсан асуудлаарх харилцааг гvнзгийрvvлэн хөгжvvлэхийн тулд төр засгийн бvх тvвшинд хоёр талын солилцоог дэмжиж, иргэд хоорондын хэлхээ холбоог гvнзгийрvvлэн хөгжvvлнэ.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8/02 [18:01]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2019 서울 국제학술대회 성료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서울 숙명여대 르네상스 플라자 404호에서 오후 1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7/22 [12:25]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 심용휴 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가, 박이정 출판사(대표 박찬익)-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손석우) 공동 후원으로, 한국종이문화재단(KPCF, 이사장 노영혜)-숙명여자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SWU-GLCI, 원장 오준석)과 공동 주최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가, 7월 20일 토요일, 서울 숙명여대 르네상스 플라자 404호에서,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1부 =>2부 주제 발표 등 2부로 나뉘어 진행된 본 국제학술대회에는,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회장, 권재일 한글학회(KLS) 회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정순훈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총장, 최용기 몽골민족대학교(MNU) 부총장 등의 초청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정순훈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총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권재일 한글학회(KLS) 회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정영국 내외동포정보센터(KIC) 이사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윤경숙 시인이 ‘찬란한 빛으로’라는 축시(祝詩) 낭송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축시 '찬란한 빛으로' (윤경숙)=>동방의 예의지국 조용한 조용한 조용한 나라에서 / 도란도란 정답게 속삭이는 / 아름다운 우리 소리 // 모음 자음 엮어지는 신비의 소리 / 반만년 긴 세월 / 흐르고 또 흘러도 / 도도하게 지켜온 우리의 소리 // 솔바람 숨결처럼 / 스물 넉 자 속에 숨겨진 / 세상의 모든 이치 / 금강석 같은 보석 중의 보석 / 고고한 긴 역사 / 무지개 빛이 되어 / 온 우주 인류에 펼쳐지리라 // 금수강산 대한민국 / 세계의 소리 / 대대손손 지켜오고 / 또 우리가 지켜야 할 / 소중한 우리 소리 // 온 인류 / 우주에 빛나리라 // 찬란한 빛으로 / 찬란한 빛으로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개막식에서는 대한민국 한글학회 회장 표창 수여식도 거행됐다. 재단법인 한글학회(KLS=Korean Language Society, 회장 권재일)는 한글과 한국어의 연구를 위해 이루어진 학술 단체로서, 1908년 8월 31일에 김정진을 회장으로 하여 창립한 ‘국어연구학회’를 모체로 1921년 12월 3일 창립된 바 있다. 본 표창 수여식에서는, 학술대회 격려 차 자리를 같이 한 권재일 한글학회(KLS=Korean Language Association) 회장이 직접 단상에 올라, 그 동안 지구촌 각국에서 한국어교육-한국문화 진흥에 힘써 온 (수여 순서로) 주철수-이광희-박영옥 등 3명의 한국어 교원들에게 한글학회 회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왼쪽부터) 박영옥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교육전문위원(=종이접기 마스터, 이준서 종이문화재단 사무처장이 대리 수상),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이광희 중국 광저우 한국학교 교사, 주철수 중국 헤이룽장 둥팡대학교 명예교수.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각계 인사들의 축사=>주제 발표=>종합 정리 총평 순으로,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어진 본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김경숙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 교수=>최용기 몽골민족대학교 부총장=>김 에스더 미국 전 서북미 한국문화예술원장=>김영순 종이문화재단 이사=>이광희 중국 광저우 한국학교 교사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주철수 중국 헤이룽장 둥팡대학교 명예교수가 2부 한국어교육 발제 진행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김경숙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 교수가 '캐나다에서 한국어 프로그램 성장이 어려운 이유'라는 제목의 발제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최용기 몽골민족대학교 부총장이 ‘몽골에서의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 현황과 과제‘라는 제목의 발제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이준서 종이문화재단 사무처장이 2부 한국문화 발제 진행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김 에스더 미국 전 서북미 한국문화예술원장이 '한국 전통 문화'라는 제목의 발제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김영순 종이문화재단 이사(=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 1호)가 ‘한반도 평화통일 및 세계평화 기원-고깔 왕관 접기‘라는 제목의 발제 준비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왼쪽부터) 김경숙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 교수와 이광희 중국 광저우 한국학교 교사가 자리를 같이 했다. 이광희 중국 광저우 한국학교 교사는 ‘풍선 아트‘라는 제목의 발제를 진행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제 발표 이후에는, 숙명여자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성혜진 박사의 본 국제학술대회 관련 종합 정리 총평이 이어졌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숙명여자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성혜진 박사가 발제 종합 총평 정리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는, 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란 나라를 세운 이래 단기 4352년이 되는 올해 2019년, 반만년 역사에 빛나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새삼스레 떠올린다. 회고해 보건대, 우리 한민족에게는 참으로 고난의 역사가 많았으되, 가장 가슴 아픈 건 일제 35년의 치욕이다.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이 나신 지 622돌이자, 훈민정음 반포 573돌이 되는 올해, 그에 견주면 그야말로 별것 아닌(정말로 개뿔도 아닌) 일제 강점 고작 35년의 세월이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아프게 했다. 그러나, 그 치욕(치욕이라고 썼다)의 사슬을 끊고 이제 바야흐로, 한국어와 한국문화가 로봇 태권 브이처럼 힘차게 세계를 훨훨 날고 있다. 지구촌 각국이 문화 각축전을 벌이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 한글, 그리고 우리 문화가 없었더라면 이 어찌 가능한 일이었겠는가? 올해 2019년은 광복 74돌을 맞는 해이다. 대한민국이 없었더라면 지구촌 한민족 구성원에게는 이런 가슴 벅찬 기쁨, 그야말로 환희 충만은 없었을 것이고, 우리 한민족 구성원 개개인의 이름 석 자가 무슨 의미가 있었겠는가? 참으로 모국어의 본향인 대한민국이 건재하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본 기자는 그저 목이 메어 온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 심용휴 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가, 한국종이문화재단(KPCF, 이사장 노영혜)-숙명여자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SWU-GLCI, 원장 오준석)과 공동으로 주최해, 멋지게 치러낸, 본 국제학술대회의 향후 무궁한 발전과 진흥을 진심으로 기원한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국제학술대회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에 굳게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국제학술대회 연혁(역순) ▲제5회 2019 국제학술대회(2019. 07. 20. 토요일) 공동 주최 : 한국종이문화재단, 숙명여자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주제 :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장소 : 서울 숙명여대 르네상스 플라자 404호 ▲제4회 2018 국제학술대회(2018. 08. 04. 토요일) 공동 주최 :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 한국종이문화재단, 숙명여자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주제 : 국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육의 현실과 방향 장소 : 서울 숙명여대 젬마홀 ▲제3회 2017 국제학술대회(2017. 07. 29. 토요일) 공동 주최 : 종이문화재단,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 주제 :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의 역할 장소 : 서울 숙명여대 젬마홀 ▲제2회 2016 국제학술대회(2016. 08. 06. 토요일) 공동 주최 :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 주제 :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의 국외 현황과 활성화 장소 : 서울 동자아트홀 ▲제1회 2015 국제학술대회(2015. 08. 08. 토요일) 공동 주최 : 종이문화재단,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 주제 : 한국어-한국문화 세계화 전략 장소 : 서울 종이나라박물관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7/22 [12:25]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제12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의 심사평과 수상 소감 제12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 특별한 일정 계획에 차질이 없는 한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개최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7/19 [15:21]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2019년 제1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7월 18일 목요일, 미국 거주 한인 여류 시인 겸 수필가 김수영 씨(현재 미국 LA 거주)가 선정된 가운데, 본 국제 공모전을 주최한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운영 위원회(회장 이유식)가, 다음 날인 7월 19일 금요일, 이유식 회장 공식 웹사이트에, 이유식 회장 인사말과 함께, 심사위원장(김봉군 박사=문학평론가,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의 심사평, 당선자(미국 LA 김수영 시인)의 수상 소감을 게재했다. 이유식 회장은 특별한 일정 계획에 차질이 없는 경우,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캐나다 캘거리 다운타운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운영 위원회 회장 이유식 시인.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인사말]=>750만 해외 동포 제위님들 안녕하십니까. 제가 한국 문단에 내어 놓을 만한 업적도 없고 또한 생존자로서 문학상을 제정함에 송구스럽고 부끄러운 마음 가득한 심정으로 이 상을 제정한 지 12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이에 12년째의 수상자를 발표하고자 하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모든 면에 부족함을 알고있는 제가 민족 문화의 승계 발전의 지속과 자유 민주주의의 정체성 확립에 일조를 한다는 막연한 마음으로 시작한 문학상이 10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저의 뜻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막연한 심정, 제가 주춧돌을 쌓으면 해외 동포 중 모든 면으로 능력 있고 훌륭한 분들이 민족 문화의 중요함을 상기 다른 분들도 이런 상을 제정함에 기여한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12회의 수상자 김수영 시인은 폐결핵이란 질병을 이겨내시고 문학의 꿈을 키워 오신 점, 또한 기미독립선언문 33인과 한 분을 더 추가 34인으로 인정을 받고 계시는 캐나다의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Dr. Schofield)의 통역관으로, 서울대학교 피천득 교수로 부터 사사를 받으신 분이 수상을 하신 점은 저의 문학상이 해외 동포님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기쁨이 있습니다. 역대 미국에서 수상을 하신 분은 4회째 로스앤젤레스의 배정웅 시인, 10회째 워싱턴의 최연홍 박사, 이번 12회째는 김수영 시인으로서, 캐나다 동포와 같이 3명의 대상 수상자를 배출하였음을 알립니다. 우연의 일치일까? 심사위원장도 4회째 배정웅 시인을 심사를 하신 명성이 높으신 한국평론가협회 회장을 역임하신 김봉군 박사가 심사위원장으로서 정론의 평을 해 주셨음에 더욱 기쁨이 있습니다. 끝으로 김수영 시인이 한국 문단과 세계 문단의 거목으로 우뚝 서시기를 기원 드리며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덧붙임 :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에서는 특별한 일정 계획에 차질이 없는 경우, 오는 10월 12일 토요일, 캐나다 캘거리 다운타운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하객은 100여명 남짓 초대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조촐하지만 뜻깊은 시상식을 가질 계획으로 있습니다.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장 이유식(시인, 캐나다 캘거리 거주).]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2008년 캐나다 한인 동포이자 시인인 이유식 선생(현재 캐나다 캘거리 거주, 민초는 그의 호임)이 해외 한인 동포들이 조국의 전통 문화를 영구히 보존하는 데 일조를 하고자, 나아가, 이민 2세, 3세들에게 한민족의 전통 문화를 고양, 발전시키고자 사재를 털어 제정한 문학상임. ▲심사위원장 김봉군 박사(문학평론가,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 (Photo=NGO).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심사평]=>제12회 민초해외문학상 결선에 오른 작품은 시 31편-수필 9편-동화 4편 등 도합 44편이었다. 공통된 심사 기준은 작품의 ①창조적 유일성, ②현대 문예 미학적 완성도, ③적절한 소통 지연 장치와 문학 현상론적 충족성에 두었다. ①은 개별 작품의 존재 이유다. 여느 작품과 같거나 유사한 발상으로 된 것은 창작품이 아니다. ②는 현대 문예 미학적 표출 요건을 갖추었으며, 그 수준은 어떠한가를 가리는 기준이다. ③은 작가-작품-독자 간 의미와 감수성 소통 수준이 적절, 원활한가의 여부를 짚어 보는 비평관이다. 이 세 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김수영 시인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김 시인의 시 10편은 모두 창조적 유일성을 충족시킨다. 의 ‘낙타’는 근대 시인 이한직의 를 연상시키나 발상이 다르다. 김 시인은 현대 시의 말하기 방식(The Way of Saying)이 ‘들려 주기(Telling)’가 아닌 ‘보여 주기(Showing)’임을 알고 있으며, 그런 표출력을 실천했다. 가령, ‘이미지 표상’이란 보여 주기의 탁월한 기법이다. 그의 시는 생트뵈브(Sainte-Beuve)의 말처럼, ‘그것이 무엇인가 하고 묵상케 하는’ 적절한 소통 지연 장치를 갖추었다. 묵상하며 읽으면 그의 시적 화자의 의미와 감성이 선명히 감지되므로, 적절한 심미적 거리(Aesthetic Distance)를 유지하며 감동력을 환기한다. 그의 시는 서정시의 광맥인 ‘그리움’의 결정(結晶)이다. 수상권에 들지 못한 나머지 작품들, 모두 수작이어서 안타깝다. ≪현대문학≫ 출신 권천학 시의 치열하고 역동적인 생동의 이미지, 박성민 시의 서정의 파동들이 다 귀하다. “고독이라는 범인은 수갑을 채울 수 없다.”, “예수님을 성경 책 속에 가두어 놓고 망설임 없이 뛰쳐나갔다.”는 이길 작가의 수필, 로 대표되는 이정순 작가의 단편-중편 동화들, 놓치기 아까운 작품들이다. 건필을 빈다. [심사위원장=>김봉군 박사(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문학평론가-세계전통시인협회 한국본부 이사장 / 심사위원=>정소성 소설가(불문학 박사) &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미국 거주 한인 여류 시인 겸 수필가 김수영 씨(현재 미국 LA 거주)가, 7월 18일 목요일, 2019년 제1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Photo=김수영 시인 웹사이트).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수상 소감]=>수상 소식을 듣고 감개무량했습니다. 왜냐 하면 늦깎이로 70세에 문단에 등단했기 때문에 시작(詩作) 활동도 10여 년밖에 안 되어 모든 면에서 미숙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열정만은 젊은이 못지 않게 시를 사랑하고 쓰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문학의 꿈을 품고 대학에서도 문과를 택했습니다. 저의 꿈을 키워 주신 피천득 주임 교수의 사사 하에 대학을 졸업하고 교수님의 추천으로 미국 뉴욕에 있는 컬럼비아 대학에 유학을 가려고 모든 절차를 마쳤었습니다. 꿈에 부풀었으나 신체 검사에서 폐결핵으로 판정이 나와 유학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인천 송도 적십자 결핵 요양소로 발걸음을 옮겨야만 했습니다. 제 나이 23세 꽃다운 나이에 청천벽력, 사형 선고와도 같았던 폐결핵 환자의 슬픈 여정이 시작되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6.25사변이 발발한 지 10여 년이 흘렀지만 결핵이 전국에 만연해 있었고 좋은 치료약도 별로 없었습니다. 물 속에서 펄펄 살아서 약동하던 물고기가 밖으로 나와 사경을 헤매는 기분이었습니다. 절망의 늪 속에서도 인생을 다시 재조명해서 보기 시작했고 살아 남기 위한 안간힘을 썼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캐나다 의료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님을 만나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은 나의 상처를 치유하기 시작해 새 삶을 시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문학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보다 신학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신학을 공부하고 나이 70세가 되도록 교회 사역에 전념했습니다. 그러나, 제 나이 70세가 되니까 젊었을 때의 꿈이 생각났고 또 다시 문학의 꿈을 펴 보리라 결심하고 문단에 등단하게 되었습니다. 문단의 대선배 시인 김영교 동생의 격려도 한 몫을 했습니다. 끝으로 ‘시와 사람들’ 동인 대표이신 문인귀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심사위원장 김봉군 박사님과 심사위원들께도 심심한 사의를 표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정체성 고양에 일조하고자 노력하시는 민초해외문학상 제정자이신 이유식 시인님께도 아울러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영 시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거주) ☞[수상 작=어머니의 굽은 등] 낙타 등처럼 휜 / 엄마의 등에 업히면 / 공주가 되었다 // 공주를 실은 낙타가 걸어 가면 / 신호등이 켜졌다 // 나의 무게로 / 힘이 빠져 갔지만 / 내가 업히는 날에는 엄마는 /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았다 // 나는 두 발로 회초리처럼 등을 차며 / 더 높이 날자고 어리광을 부렸다 // 어머니는 말없이 세상을 떠나시던 날 / 신기하게도 굽은 허리를 쭉 펴시며 / 그제야 두 다리 쭉 뻗고 편히 주무셨다 ☞[김수영 약력]=>▲여류 시인-수필가 ▲서울대 사대 졸업 ▲현재 미주문인협회 이사 ▲현재 미주크리스천문인협회 이사 ▲현재 미주시인협회 회원 ▲현재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원 ▲미주문학 수필 등단(2009) ▲한국산문 신인상 수상(2010) ▲한국창조문학신문 수필 당선(2010) ▲미주크리스천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2012) ▲서울문학산문 수필 부문 가작 수상(2013) ▲제7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 수상(2014) ▲수필집=>늘 추억의 저편(2014)▲시집=>바람아 구름아 달아(2017), 그리운 손 편지(2018).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역대 대상 수상자, 응모 부문, 수상작, 심사위원장 ▲2019년 제1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김수영(女, 미국 LA), 시 「어머니의 굽은 등」 심사위원장 : 김봉군 박사(전 한국평론가협회장) ▲2018년 제11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이귀순(=테리사 리=Teresa Lee)(女, 호주 뉴캐슬), 소설 「오시리스의 저울」 심사위원장 : 정소성 박사(소설가) ▲2017년 제10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최연홍(男, 미국 뉴욕), 시 「하얀 목화꼬리 사슴」 차상(특별상) 고(故) 유인형 수필가(캐나다), 수필 「세월이 바람 되어」 ※대상(大賞)과 차상이 같이 수여됨 심사위원장 : 신경림 시인(전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강외산(=강의현)(男, 몽골 울란바토르), 소설 「몽골 초원에 담덕이 있었네」 심사위원장 : 김종회 교수(한국평론가협회장) ▲2015년 제8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안경자(女, 브라질 상파울루), 소설 「새와 나무」 심사위원장 : 정종명 소설가(전 한국문협 이사장) ▲2014년 제7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엄넬리(=엄복순=嚴福順)(女, 러시아 모스크바), 수필 「러시아 심장부에 활짝 핀 무궁화」 심사위원장 : 유안진 시인(학술원 회원, 서울대 명예교수) ▲2013년 제6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강미영(女, 캐나다 토론토), 시 「술꾼, 가을 숲에 들다」 심사위원장 : 유안진 시인(학술원 회원, 서울대 명예교수) ▲2012년 제5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전성준(男, 독일 슈발바흐), 소설 「로렐라이의 진돗개 복구」 심사위원장 : 김유조 박사 (건국대 부총장) ▲2011년 제4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배정웅(男,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 「반도 네온이 한참 울었다」 심사위원장 : 김봉군 박사(한국평론가협회장) ▲2010년 제3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이동렬(男, 캐나다 토론토), 수필 「청고개를 넘으면」 심사위원장 : 김봉군 박사(한국평론가협회장) ▲2009년 제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조용남(男, 중국 옌볜), 시 「고향정회」 최우수상 김미화(女, 중국 옌볜), 시 「장도열차」 ※대상(大賞)과 최우수상이 같이 수여됨 심사위원장 : 임헌영 교수(한국평론가협회장) ▲2008년 제1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변창섭(男, 캐나다 옥빌), 시 「잔이 잔 되게 하라」 심사위원장 : 임헌영 교수(한국평론가협회장) 한편, 미국 거주 한인 동포가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기는 미국 거주 한인 여류 시인 겸 수필가 김수영 씨(현재 미국 LA 거주)가 역대 세 번째이며, 지구촌 한인 동포 사회 측면에서는 (수상 순서로) 캐나다(총 3회 수상)=>중국=>미국(총 3회 수상)=>독일=>러시아=>브라질=>몽골=>호주 동포에 이은 역대 열 두 번째 재외 한인 동포 수상자이며, 여성으로서는 6회 강미영(캐나다)=>7회 엄복순(=엄넬리, 러시아)=>8회 안경자(브라질)=>11회 이귀순(테리사 리=Teresa Lee) 씨에 이은 역대 다섯 번째 수상자가 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7/19 [15:21]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미국 LA 여류 시인 김수영 씨, 제12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수상 미국 LA에 거주 중인 김수영 시인, 캐나다(총 3회 수상)=>중국=>미국(총 3회 수상)=>독일=>러시아=>브라질=>몽골=>호주 동포에 이어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대상 수상자 영예 차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7/18 [22:03]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미국 거주 한인 여류 시인 겸 수필가 김수영 씨(현재 미국 LA 거주)가, 7월 18일 목요일, 2019년 제1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미국 거주 한인 여류 시인 겸 수필가 김수영 씨(현재 미국 LA 거주)가, 7월 18일 목요일, 2019년 제1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Photo=김수영 시인 웹사이트).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2월 1일 금요일부터 4월 30일 화요일까지 약 3개월 동안, 본 2019년 제1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을 주최한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운영 위원회(회장 이유식)는, 7월 18일 목요일 아침, 이유식 회장 공식 웹사이트에, 2019년 제1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수상자 사진을 게재해, 미국 거주 한인 여류 시인 겸 수필가 김수영 씨(현재 미국 LA 거주)가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음을 알렸다. ▲미국 거주 한인 여류 시인 겸 수필가 김수영 씨(현재 미국 LA 거주)가, 7월 18일 목요일, 2019년 제1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Photo=김수영 시인 웹사이트).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2008년 캐나다 한인 동포이자 시인인 이유식 선생(현재 캐나다 캘거리 거주, 민초는 그의 호임)이 해외 한인 동포들이 조국의 전통 문화를 영구히 보존하는 데 일조를 하고자, 나아가, 이민 2세, 3세들에게 한민족의 전통 문화를 고양, 발전시키고자 사재를 털어 제정한 문학상임. ▲미국 거주 한인 여류 시인 겸 수필가 김수영 씨(현재 미국 LA 거주)가, 7월 18일 목요일, 2019년 제1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미국 거주 한인 동포가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기는 미국 거주 한인 여류 시인 겸 수필가 김수영 씨(현재 미국 LA 거주)가 역대 세 번째이며, 지구촌 한인 동포 사회 측면에서는 (수상 순서로) 캐나다(총 3회 수상)=>중국=>미국(총 3회 수상)=>독일=>러시아=>브라질=>몽골=>호주 동포에 이은 역대 열 두 번째 재외 한인 동포 수상자이며, 여성으로서는 6회 강미영(캐나다)=>7회 엄복순(=엄넬리, 러시아)=>8회 안경자(브라질)=>11회 이귀순(테리사 리=Teresa Lee) 씨에 이은 역대 다섯 번째 수상자가 된다. [한국의 시] 한여름 밤의 망향(望鄕) ☞김수영=>▲여류 시인-수필가 ▲서울대 사대 졸업 ▲현재 미주문인협회 이사 ▲현재 미주크리스천문인협회 이사 ▲현재 미주시인협회 회원 ▲현재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원 ▲미주문학 수필 등단(2009) ▲한국산문 신인상 수상(2010) ▲한국창조문학신문 수필 당선(2010) ▲미주크리스천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2012) ▲서울문학산문 수필 부문 가작 수상(2013) ▲제7회 경희해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 수상(2014) ▲수필집=>늘 추억의 저편(2014)▲시집=>바람아 구름아 달아(2017), 그리운 손 편지(2018). 까마득한 전설처럼 잊혀져 가는 추억 속에 고향은 나를 건져 올리는 샘물 그 속에 얼굴이 거울처럼 비친다 연륜이 눈처럼 쌓인 얼굴엔 하나 둘 주름살이 피어오르고 어머니의 얼굴이 포개지고 소꿉장난 친구들이 손 흔들며 웃음 짓는다 박꽃처럼 소담스럽게 떠오른 하얀 달님 옛정이 그리워 하염없이 쳐다본다 멀리 삽살개 짓는 소리에 밤하늘의 별이 떨어지는데 긴긴 여름밤은 할아버지의 헛기침 소리에 깨어 일어나 앉는다 담뱃대 터는 소리에 마중 나온 새벽 종달새는 찌찌~빼빼 울어 예고 울타리에 기어 오른 노란 호박꽃은 아침 햇살에 입을 벌려 나팔을 분다. ▲미국 거주 한인 여류 시인 겸 수필가 김수영 씨(현재 미국 LA 거주)가, 7월 18일 목요일, 2019년 제1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Photo=김수영 시인 웹사이트).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김수영 시인의 시 세계는 신앙과 따뜻한 인간애 그리고 자연에 대한 끝없는 동경으로 일관되어 있으며, 세상 연륜을 다 지닌 나이임에도, 이제 막 세상에 눈을 뜨기 시작한 사춘기 소녀의 마음으로, 설레는 꿈을 펼쳐나가는 아름다운 서정시의 연속으로 점철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거주 한인 여류 시인 겸 수필가 김수영 씨(현재 미국 LA 거주)가, 7월 18일 목요일, 2019년 제1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賞) 국제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Photo=김수영 시인 웹사이트).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역대 대상 수상자, 응모 부문, 수상작, 심사위원장 ▲2019년 제1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김수영(女, 미국 LA), 시 「어머니의 굽은 등」 심사위원장 : 김봉군 박사(전 한국평론가협회장) ▲2018년 제11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이귀순(=테리사 리=Teresa Lee)(女, 호주 뉴캐슬), 소설 「오시리스의 저울」 심사위원장 : 정소성 박사(소설가) ▲2017년 제10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최연홍(男, 미국 뉴욕), 시 「하얀 목화꼬리 사슴」 차상(특별상) 고(故) 유인형 수필가(캐나다), 수필 「세월이 바람 되어」 ※대상(大賞)과 차상이 같이 수여됨 심사위원장 : 신경림 시인(전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2016년 제9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강외산(=강의현)(男, 몽골 울란바토르), 소설 「몽골 초원에 담덕이 있었네」 심사위원장 : 김종회 교수(한국평론가협회장) ▲2015년 제8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안경자(女, 브라질 상파울루), 소설 「새와 나무」 심사위원장 : 정종명 소설가(전 한국문협 이사장) ▲2014년 제7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엄넬리(=엄복순=嚴福順)(女, 러시아 모스크바), 수필 「러시아 심장부에 활짝 핀 무궁화」 심사위원장 : 유안진 시인(학술원 회원, 서울대 명예교수) ▲2013년 제6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강미영(女, 캐나다 토론토), 시 「술꾼, 가을 숲에 들다」 심사위원장 : 유안진 시인(학술원 회원, 서울대 명예교수) ▲2012년 제5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전성준(男, 독일 슈발바흐), 소설 「로렐라이의 진돗개 복구」 심사위원장 : 김유조 박사 (건국대 부총장) ▲2011년 제4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배정웅(男,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 「반도 네온이 한참 울었다」 심사위원장 : 김봉군 박사(한국평론가협회장) ▲2010년 제3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이동렬(男, 캐나다 토론토), 수필 「청고개를 넘으면」 심사위원장 : 김봉군 박사(한국평론가협회장) ▲2009년 제2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조용남(男, 중국 옌볜), 시 「고향정회」 최우수상 김미화(女, 중국 옌볜), 시 「장도열차」 ※대상(大賞)과 최우수상이 같이 수여됨 심사위원장 : 임헌영 교수(한국평론가협회장) ▲2008년 제1회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대상(大賞) 수상자 변창섭(男, 캐나다 옥빌), 시 「잔이 잔 되게 하라」 심사위원장 : 임헌영 교수(한국평론가협회장) 한편, 본 2019년 제12회 시상식과 관련해서,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회장 이유식)는, 시상식 현장이 미국 LA가 될는지, 캐나다 캘거리가 될는지 아직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지난 2016년 제9회 시상식은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개최된 바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7/18 [22:03] 최종편집: ⓒ GW Biz News
922    [몽골 특파원] 2019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댓글:  조회:146  추천:0  2019-07-12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2019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몽골 민족 기원 2,228돌, 몽골제국 건국 813돌, 몽골 독립 108돌, 몽골 인민 혁명 98돌, 몽골 민주화 혁명 30돌 기념 몽골 국가 최대의 행사 사흘 간 진행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7/12 [07:07]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민족 기원 2,228돌, 몽골제국 건국 813돌, 몽골 독립 108돌, 몽골 인민 혁명 98돌, 몽골 민주화 혁명 30돌을 기념하는 몽골 국가 최대의 행사인 올해 2019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이, 7월 11일 목요일 오전 11시,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 주몽골 각국 외교 사절, 내외신 기자단, 몽골 국민 및 몽골 방문 외국인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중앙경기장(=나담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됐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몽골 대통령실이 내놓은 보도 자료를 활용해, 2019년 몽골 나담(Naadam) 페스티벌 개막식 현장 분위기를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현재, 본 기자는 2019년 몽골 대학 캠퍼스 여름 방학을 이용해 잠정 고국 방문 차 서울에 체류 중이나, 몽골 관련 소식 보도는, 서울 현지에서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2019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할트마긴 바트톨가(President Khaltmaagiin Battulga) 몽골 대통령이 축사에 나섰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 할트마긴 바트톨가(President Khaltmaagiin Battulga) 몽골 대통령이 몽골 제국 통일 후 최초의 국가 전통으로 이어져 내려온, 몽골 칭기즈칸 황제를 상징하는 아홉 개의 백색 깃발(Есөн хөлт Их цагаан туг)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순회하며, 아홉 개의 백색 깃발을 높이 받들어 기렸다. (Photo=몽골 대통령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칭기즈칸 황제를 상징하는 아홉 개의 백색 깃발(Есөн хөлт Их цагаан туг=여순 훌트 이흐 차간 토그)=>몽골 칭기즈칸 황제를 상징하는 아홉 개의 백색 깃발을 뜻한다. 중앙 아시아 유목 민족 및 돌궐족(突厥族) 특유의 장식용 깃대에 매단 깃발로서, 말꼬리털과 야크 꼬리 털을 이용해 만든 게 특징이며, 몽골 민족 사이에서는 권위의 상징으로 공인되며, 가장 널리 알려진 깃발은 바로 이 몽골 칭기즈칸 황제의 아홉 깃대 백색 깃발이다. 영어로는 White-haired banner, 중국어로는 지오우여우바이다오(九方+人+子白纛=구유백독) 또는 지오우다오(九纛=구독)라고 불린다. ☞칭기즈칸(1162. 11. 12 ~ 1227. 08. 18)=>세계 역사상 가장 넓은 대륙을 점유했던 몽골 제국의 창업자이자 초대 황제이다. 원래 이름은 보르지긴 테무진이다. ▲몽골 제국 칭기즈칸 황제(1162. 11. 12 ~ 1227. 08. 18)의 초상.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칭기즈칸의 정확한 출생 연도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존재하나, 정설로 인정되고 있는 것은 아직 없다. 현재 몽골에서 기념하는 칭기즈칸의 출생일은 1162년 11월 12일이다. 지금쯤 몽골 방방곡곡에서는, “Сайхан наадаж байна уу?(=사이한 나다지 바이노?=나담 잘 보내고 계십니까?)”라는 인사말이나, 또는 “Бөх нь хvчтэй, морь нь хурдан, сум нь мэргэн, сайхан наадаж байна уу?(=부흔 후치테이, 모린 호르단, 솜니 메르겐, 사이한 나다지 바이노?=씨름은 강하고, 말은 빠르고, 화살은 정확하게 해서, 나담을 잘 보내고 계십니까?”라는 인사말이 한창 울려 퍼지고 있으리! 세월이 빠르긴 빠르다. 벌써 2019년이니, 2020년대 진입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돌이켜 보면,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전임 몽골 대통령 시절에는 몽골 현지에서 나담 경기장으로 직접 취재(실상, 현장 취재를 위한 1회용 아이디 카드를 발급 받는 과정도 그렇고, 좋은 자리 잡으려고 현장에서 벌어지는 취재진 간의 치열한 몸싸움도 그렇고, 좌우지간, 나담 현장 취재가 다소 피곤하긴 하다)를 나가곤 했으나, 할트마긴 바트톨가 현직 몽골 대통령 취임 이후부터는, 여름철 잠정 고국 방문으로 인해 현지 취재를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예전의 몽골 나담 취재 현장 사진을 굳이 올려 둔다. ▲세월은 흐르고 추억은 사진으로 남는다.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전임 몽골 대통령 시절, 몽골 나담 페스티벌(Naadam Festival) 개막식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개막식 현장에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은 지난 1921년 몽골의 사회주의 혁명 이전에 7명의 몽골의 봉건 제후가 주최해 오던 전통적인 행사를 나담 축제로 승화시켜 오늘까지 이어오고 있다. 1년 뒤인 내년 2020년 몽골 나담 축제도 역시 같은 날인 내년 7월 11일 토요일에 개막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7/12 [07:07]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미국 워싱턴 포스트, "미국은 몽골에 사과해야" 타전 미국-몽골 동반자 관계의 가치를 믿고 있는 미국인들을 대신해서 쓰거니와, "우리 몽골 친구들이여! 부디 우리의 사과를 받아 주시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7/05 [14:04]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지난 7월 3일 수요일, 미국의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가, 칼럼니스트 조시 로긴(Josh Rogin)을 통해, “미국은 몽골에 사과해야(=Washington owes Mongolia an apology)”라는 제목의 칼럼을 보도 기사로 내 보냈다. 한반도 지역 안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이기에, 영어 원문 보도 기사를,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한글 번역으로 전재해 둔다. 현재, 본 기자는 2019년 몽골 대학 캠퍼스 여름 방학을 이용해 잠정 고국 방문 차 서울에 체류 중이나, 몽골 관련 소식 보도는, 서울 현지에서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은 몽골에게 사과해야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기고자 : 조시 로긴(Josh Rogin) 2019년 7월 3일 ▲존 볼턴 미국 대통령 국가 안보 보좌관이, 지난 7월 1일 월요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내외신 기자 회견을 가졌다. (Photo=주몽골 미국 대사관 / 미국 AP 통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워싱턴 포스트=>미국 워싱턴 D.C.에서 발간되는 신문 중 가장 큰 신문이며, 1877년에 창간된 가장 오래된 신문이기도 하다. 흔히, 간단히, 포스트라고도 부른다. 뉴욕 타임즈, 월 스트리트 저널과 함께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일간지이며, 국제 기사들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당신들(=미국인들)은 지난 주에 미안함을 느껴야만 했다. 몽골 정부 인사들은,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자리를 잡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이 국가를 “민주주의 측면의 사막의 오아시스” 로 묘사했던 존 에프. 케리 당시 미국 국무부 장관의 지난 2016년의 몽골 방문 이래, 몽골을 방문한 첫 번째 미국 정부의 고위급 인사인 존 볼턴 미국 대통령 국가 안보 보좌관의 몽골 방문으로 들떠 있었음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번 주 미국 워싱턴에서, 몽골은 반(反) 볼턴 조크의 구심점 취급을 당해버렸다. 사실상 미국 언론 매체들은, 보도 기사를 통해, 볼턴의 몽골 울란바토르 방문은 볼턴 자신으로서는 굴욕적 모욕일 뿐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볼턴을 어두움 속으로 집어던졌다는 확실한 신호에 지나지 않는다고 혹평(불공정하게)했다. 많은 시사 평론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볼턴에 대한 또 다른 무시(無視)로 해석될 수 있는,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의 자신의 사진 촬영 기회를 염두에 두고 미국의 시사 평론가 터커 칼슨을 한반도 방문에 대동했다고 떠벌이기도 했다. 국가 안보 위원회가, 볼턴의 몽골 방문은 1개월 전부터 이미 예정돼 있었으며, (그의 몽골 방문은) 주요 동맹국인 몽골과의 강화 관계를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을 해명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미국 언론 매체 기자들은 이를 구차한 변명(辨明)이라 치부하며 일소에 부쳤다. 미국 언론 매체들은, 볼턴에 대한 비열한 언동을 개시하기 전인, 지난 주말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트럼프 때리기(이번에는, 공정하게)에 나서서, 이방카가 G20 정상 회의 행사에서 기념 사진 촬영 시에 고의적으로 끼어들었고, 이방카가 트럼프 대통령의 세계 지도자들과의 양자 회동에서 자신의 동영상 판독-출력기를 활용했으며, 이방카가 자기 아버지-자기 남편 등 두 사람과 같이 군사 분계선을 은근슬쩍 넘어가서, “비현실적(非現實的)”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북한 밀입국을 시도했었다는 사실을 보도하는 데에 대부분의 시간을 허비했다. (완전 공개 : 나도, 사진 촬영 차, 딱 한 번, 군사 분계선을 넘어 북한 영토로 살짝 넘어가긴 했으되, 나는 미국 백악관의 고위급 인사가 아니었다.)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몽골은, 한미 양국은 물론, 북한과도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로서, 자국의 주권과 정체성 유지를 위해 분투 중에 있는, 열린 사회를 지향하는 국가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방카 트럼프가 대외 정책을 재미 삼아 하고 있던 그 시각에, 볼턴은 대외 정책 활동을 수행 중이었다. 볼턴은 몽골의 대통령, 총리, 외교부 장관, 국방부 장관, 주미 몽골 대사, 몽골 국회의장 그리고 여러 몽골 정부 인사들과 조우(遭遇)했다. 볼턴은, 수십 년 전에, 미국의 몽골 개입의 중요성을 인식했던, 자신의 멘토이기도 한, 제임스 베이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의 전례를 충실히 따르고 있었다 볼턴은, 민주당 인사들과 기타 다른 트럼프 혹평가들이,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 러시아의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서 우리 미국이 필요로 하는 정위치에 존재하는 민주적 동맹국들과의 관계 강화를 하지 않고 있다”라며, 항상 불만을 쏟아내던 그것, 바로 그것을 실제로 수행하고 있었다. 여기에, 문자 그대로,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존재하는 한 나라가 있는데, 그러나, 그 나라는 아직 미국을 자국의 “제3의 이웃”이라고 부르고 있다. 중요한 비지니스가 몽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의회가 심화-강화를 추진해 온 무역 관계가 그것이다. 몽골은, 일본과 한국처럼, 나토( NATO=북대서양 조약 기구) 동맹국이기도 하다. 몽골은, 과거에 이라크에 군대를 파견한 바 있으며, 현재 아프가니스탄에, 미국과 함께,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다. 몽골은, 세계에서 권위주의적인 두 강대국 사이에 둘러싸여 있긴 하나, 자국의 주권과 정체성 유지를 위해 분투 중에 있는, 열린 사회를 지향하는 국가이다. 볼턴은 마지막 순간에 몽골 방문 계획을 취소할 수 있었을 것이고, 미국 정부 인사로서 일행들의 한반도 비무장 지대의 판문점 방문에 합류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설령, 그랬다 하더라도, 트럼프-김정은 간의 북미 회동이 북한 평양 정권에 대해 더욱 강경한 노선을 밀어붙이려는 볼턴의 추진력의 배제 암시를 의미한다는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오는 억측을 제어할 만한 묘책은 없었던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러나, 신중하고, 정직한 분석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일을 옳게 수행하고 있을 경우에는 그들을 칭찬해야 마땅할 것이다. 현 시점에서, 올바른 조치는, 볼턴의 책무를 존중해야만 하는 것이었고, 아울러, 몽골의 지도자들이 응당 받아야만 하는 기본적 경의를 그들에게 표해야만 하는 것이었다. 볼턴이 모든 것을 옳게 했다는 말이 아니다. 귀국길에서, 볼턴의 인내심은, 비핵화 중간 단계 조치로서 북한의 핵 개발 프로그램 동결 승인 계획을 익명의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이 고려 중에 있다고 주장한 뉴욕 타임즈의 보도 기사 알림 트위터 메시지로 인해, 한계점에 다다랐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보 유출자들에 대한 볼턴의 “뒷감당” 요구는, 몽골 현지에서의 볼턴의 메시지를 난처하게 만들어버렸고, 볼턴이 다가온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FOMO=fear of missing out)의 중병(重病)에 걸렸다는 세간의 우려를 일파만파 증폭시켜버렸다. 트럼프 행정부 전체가 긴급성과 중요성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부터 향후 5년 동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의 악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대북 외교처럼, 그저 텔레비전에 담긴 소중한 순간으로만 남아버리고 말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해 보인다. 미국에 대한 몽골의 중요성은 현재의 상황보다, 향후에 확실히 더욱 더 증대될 것이다. 볼턴은 피상적인 무언가에 주의를 기울이기보다는 실속 있는 무언가에 투자하고 있었던 것이다. 당연히, 몽골 정부의 지도자들은 미국-몽골 관계가 굳건하다는 사실을 온 세계에 그저 보여 주고 싶어했다. 하지만, 볼턴이 공격 당하기 쉬운 대상인데다, 더 큰 뉴스로 간주됐던 또 다른 무언가(=트럼프-김정은 회동)가 다른 나라(=한반도 비무장 지대의 판문점)에서 그 날 발생했던 까닭에, 오히려, 몽골의 지도자들은 애꿎은 피해자들이자 반(反) 볼턴 조크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미국-몽골 동반자 관계의 가치가 드러나야만 한다고 믿고 있는 미국인들을 대신해서 쓰거니와, "우리 몽골 친구들이여! 부디 우리의 사과를 받아 주시오!" English language Washington owes Mongolia an apology By Josh Rogin(Columnist) July 3 at 6:00 AM ▲John Bolton, President Trump's national security adviser, at a news conference in Ulaanbaatar, Mongolia, on July 1. (Photo=U.S. Embassy Ulaanbaatar / AP).   ⓒ Alex E. KANG You had to feel sorry for Mongolia this past week. Officials there must have been excited about the visit of national security adviser John Bolton, the first high-level U.S. official to travel there since then-Secretary of State John F. Kerry hailed the strategically crucial country nestled between China and Russia as an “oasis of democracy” in 2016. But in Washington this week, Mongolia was treated like the punch line of an anti-Bolton joke. Virtually all the U.S. media coverage portrayed (unfairly) Bolton’s trip to Ulaanbaatar as nothing but a humiliating insult for him and a sure sign that President Trump had cast him to the darkness. Many commentators noted that the president brought Tucker Carlson to the Korean Peninsula for his photo-op with Kim Jong Un, another perceived snub to Bolton. When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tried to explain that Bolton’s trip was scheduled a month ago and represented an important opportunity to bolster relations with a key ally, reporters laughed it off as an excuse. When not taking cheap shots at Bolton, the media spent most of its time this past weekend taking Ivanka Trump to task (this time, fairly) for photobombing Group of 20 events, giving her own video readouts of the president’s bilateral meetings with world leaders and sneaking across the North Korean border with both her father and husband to say it was “surreal.” (Full disclosure: I once snuck across the border into North Korea for a photo, but I wasn’t a senior White House official.) While Ivanka was playing at foreign policy, Bolton was conducting foreign policy. He met with the president, prime minister, the foreign minister, the defense minister, the Mongolian ambassador to Washington, the speaker of their parliament and other officials. Bolton was following the lead of his mentor, former secretary of state James Baker, who realized decades ago the importance of U.S. engagement in Mongolia. Bolton was actually doing the thing Democrats and other Trump critics are always complaining this administration doesn’t do? namely, bolstering relationships with democratic allies we need onside to deal with the challenges of China and Russia. Here’s the country that’s literally in between them, but still calls the United States its “third neighbor.” There is important business to be done in Mongolia. There is a trade relationship that Congress has been pushing to deepen. Mongolia is a NATO partner country, the same as Japan and South Korea. The Mongolians deployed troops in Iraq and have troops serving in Afghanistan together with U.S. forces now. It’s an open society struggling to maintain its sovereignty and identity while surrounded by the world’s two greatest authoritarian powers. Bolton could have canceled last minute and joined the party at the demilitarized zone. That surely wouldn’t have prevented the rampant speculation that the Trump-Kim meeting signaled a defeat for Bolton’s drive to push a harder line vis-a-vis Pyongyang. But serious, honest analysts should give the Trump administration officials credit when they do something right. And here, the right move was for Bolton to honor his commitment and pay Mongolia’s leaders the basic respect they deserved. That’s not to say he did everything right. On the way back, Bolton couldn’t resist tweeting about a New York Times story that claimed unnamed administration officials were considering a plan to accept a freeze of North Korea’s nuclear programs as an interim step toward denuclearization. Bolton’s call for “consequences” for the leakers overwhelmed his Mongolia message and fed the notion that he came down with a serious case of FOMO, or the fear of missing out. All administrations are torn between the urgent and the important. But five years from now, it’s very likely that Trump’s handshake with Kim, like his entire North Korea diplomacy, will have amounted to little more than some great television moments. Mongolia’s importance to the United States will certainly be even greater than it is now. Bolton was investing in something substantial rather than attending something superficial. Of course, the leaders of Mongolia just wanted to show the world that the U.S.-Mongolia relationship is strong. Instead, they became collateral damage and the butt of jokes because Bolton is an easy target and something else happened that day in another country that was deemed bigger news. To our Mongolian friends, on behalf of those Americans who believe the U.S.-Mongolian partnership is worth showing up for, please accept our apologies.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7/05 [14:04]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제5회 2019 서울 국제학술대회 7월 20일에 열린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본 대회, 오는 7월 20일 토요일,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제2창학 캠퍼스 B121호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7/02 [15:18]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 심용휴 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제5회 2019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가, 오는 7월 20일 토요일,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제2창학 캠퍼스 B121호에서 오후 1시부터 성황리에 개최된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제5회 2019 서울 국제학술대회 7월 20일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제2창학 캠퍼스 B121호에서 열린다. 위 사진은 지난해 2018년 제4회 대회 때 촬영한 현장 사진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는,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회장 심용휴), 한국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 숙명여자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원장 전용욱) 등 세 기관의 공동 주최와, 박이정출판사,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TOPIK Korea, 한글세계화운동총본부 등의 공동 후원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발제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개회식에서는,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회장, 노영혜 한국종이문화재단 이사장, 이홍식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교육센터장의 인사말과, 정순훈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총장, 정영국 내외동포정보센터(KIC) 이사장,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진다. 특히,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은 본 대회 개최에 이바지한 인사들에 대한 표창 수여에 나서며, 이어, 윤경숙 시인의 축시 낭송, 단체 사진 기념 촬영이 이어진다. ▲지난해 2018년 8월 4일 토요일, 서울 숙명여대에서 열린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4회 2018 ‘국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육의 현실과 방향’ 국제학술대회 개막식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부 발제는 국외 한국어 교육 분야 발제와 국외 한국문화 교육 분야 발제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외 한국어 교육 발제에서는, 김경숙 캐나다 앨버타대학교 한국어과 교수의 ‘한국 문화 교육을 통한 한국어 교육의 필요성’, 최용기 몽골민족대학교 부총장의 ‘몽골에서의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의 현황과 과제’ 발제가, 국외 한국문화 교육 발제에서는, 김에스더 전 미국 시애틀한국문화원 원장의 ‘한국 전통문화’, 오영재 한국종이접기수학교육협회 회장의 ‘한반도 평화통일 및 세계 평화 기원 고깔 왕관 접기’, 이광희 중국 칭다오 은하(銀河)국제학교 교사의 ‘풍선 아트’ 등의 발제가 이어지며, 종합 정리 총평은 성혜진 박사(숙명여자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가 맡는다. ▲지난해 2018년 8월 4일 토요일,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4회 2018 ‘국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육의 현실과 방향’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에서 김현진 이화여대 언어교육원 특임 교수가 '대학 내 외국인 교원의 한국어 교육 과정 설계를 위한 요구 분석'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의 진행을 위해, 현재 미국 미시간 앤아버 현지(곧 한국으로 출국 예정)에서 동분서주 중인,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미국 이스턴 미시간대학교 교수)은, “국외 현지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교육의 현장을 정확히 파악하여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현실성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이 뜻깊은 대회에 오셔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활동에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제하고, “본 대회의 참가비는 없다(However, donation accepted)”고 밝혔다. ▲지난해 2018년 8월 4일 토요일, 서울 숙명여대에서 열린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주최 제4회 2018 ‘국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육의 현실과 방향’ 국제학술대회 참가 차 미국 미시간에서 서울로 날아온 심용휴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회장이 현장 취재에 나선 KBS 월드 정수진 리포터(오른쪽)와의 인터뷰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5회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포럼=>▲일시 : 2019. 07. 20(토) 13:00 ~ 17:50 ▲장소 :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제2창학 캠퍼스 B121호 ▲주최 :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한국종이문화재단, 숙명여자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 ▲후원 : 박이정출판사,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TOPIK Korea, 한글세계화운동총본부 ▲참가비 : 없음(However, donation accepted) ▲연락처 : ☎010-3110-8262, E-mail : johnyshim@yahoo.com 한편,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개최돼 온 본 협회의 국제학술대회는 올해로 제5회째를 맞았다. 본 국제학술대회의 공동 주최 기관인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장 심용휴 미국 이스턴미시간대학교 교수)는 지난 2013년 8월 대한민국에서 열린 2013년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세계 각국의 현지 교육 기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육자(교수 및 교사)들 간의 상호 협력과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하여 지난 2013년 8월 16일 금요일 오후 2시 30분 서울에서 공식적으로 출범된 학술 단체이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와트크=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출범의 근거가 된 '2013 재외 한국어 교육자 초청 국제학술대회' 참가 재외 한국어 교육자들의 서명 목록.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2013년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참가 차 잠시 고국을 방문 중이던 재외 한국어 교육자들은 그 해 2013년 8월 16일 금요일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소재 종이문화재단(KPCF)의 종이나라빌딩 2층 202호 회의실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회의를 갖고 장장 4시간에 걸친 열띤 토의 끝에 오후 2시 30분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의 공식 출범을 완료한 바 있다.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공식 출범 현장. (2013년 8월 16일 금요일, 종이문화재단 종이나라빌딩).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국제학술대회 연혁(역순) ▲제5회 2019 국제학술대회(2019. 07. 20. 토요일) 공동 주최 : 한국종이문화재단, 숙명여자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주제 :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 양성을 위한 과제 장소 :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제2창학 캠퍼스 B121호 ▲제4회 2018 국제학술대회(2018. 08. 04. 토요일) 공동 주최 :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 한국종이문화재단, 숙명여자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 주제 : 국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교육의 현실과 방향 장소 :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젬마홀 ▲제3회 2017 국제학술대회(2017. 07. 29. 토요일) 공동 주최 : 종이문화재단,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 주제 : 국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자의 역할 장소 :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젬마홀 ▲제2회 2016 국제학술대회(2016. 08. 06. 토요일) 공동 주최 :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 주제 :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의 국외 현황과 활성화 장소 : 서울 동자아트홀 ▲제1회 2015 국제학술대회(2015. 08. 08. 토요일) 공동 주최 : 종이문화재단, 범국민단소불기운동본부 주제 : 한국어-한국문화 세계화 전략 장소 : 서울 종이나라박물관 ▲3년 전 지난 2016년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 한국어 포럼을 마치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왼쪽부터) 말레이시아 푸트라(Putra) 대학교 이지수 교수, 중국 옌청(鹽城)사범대학교 김선자 교수, 캐나다 맥길(McGill) 대학교 김명희 교수와 기념 촬영에 나섰다. 지구촌 각지에 흩어져 있는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 회원들은 이런 기회가 아니면 한자리에 모이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야말로 짧은 만남, 긴 이별이다. (2016년 8월 6일 토요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국어와 한국문화 세계화 작업에는 남녀노소, 지위고하, 학연, 지연, 경제력, 권위, 명예, 유무명, 학력과 지식의 차이, 여야 정파, 이념, 기타 등등의 구분이 결코 있을 수 없다. 본 기자는 이 사실이 절대적 진실임을 굳게 믿는다. 바야흐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세계화를 위한 세계한국어교육자협회(WATK=World Association of Teachers of Korean) 회원들의 견인불발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지구촌 한인 동포들의 물심양면의 가일층의 성원과 지지가 더욱 소망스러워지는 시점이다. 한편, 몽골 현지에서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현재 본 협회 홍보 담당 부회장(임기가 거의 끝나간다)으로 활동 중이며, 본 대회 참가 차 현재 한국으로 복귀해 서울에 체류 중이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7/02 [15:18]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제3차 북미 정상 회담 관련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 (2019. 06. 30) 관련 당사국 간의 신뢰 구축, 한반도의 비핵화, 그리고 동북아 번영 증진과 다자 간 협력 강화에 중요한 활력이 될 것이라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7/01 [18:48]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정부가, 6월 30일 일요일,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 즉각적으로 제3차 북미 정상 회담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본 성명은, 그다지 지구촌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한 측면이 있으나, 본 기자가 보기에는, 남북한을 상대로 하는 대(對) 한반도 외교에서, 공식적으로 중립(neutral) 외교를 표방하고 있는 몽골 정부의 조치로서는, 상당히 적극적인 조치로 사료 된다. 향후의 자료 보전을 위해, 본 성명을, 한국어, 몽골어, 영어 등 3개국 언어로 굳이 정리해 둔다.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데. 초그트바타르=D. Tsogtbaatar)의 휘장.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3차 북미 정상 회담에 대한 몽골 외교부 대변인 성명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6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남북한을 가르는) 비무장 지대에서 조우(遭遇)했으며, 미국 대통령은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토로 걸어 들어갔다. 이것은 한반도 평화와 안보 증진과 다음 단계 대화 진행을 향한 중요한 행보(行步)이다. 몽골 정부와 몽골 국민들은 이것을 축하하며, 본 제3차 북미 정상 회담과 최초의 본 미-북-한 3자 회의가 관련 당사국 간의 신뢰 구축, 한반도의 비핵화, 그리고 동북 아시아의 번영 증진과 다자 간 협력 강화에 중요한 활력이 되리라 믿는 바이다. Mongolian language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ЯАМНЫ ХЭВЛЭЛИЙН ТӨЛӨӨЛӨГЧИЙН МЭДЭГДЭЛ АНУ-ын Ерөнхийлөгч Д. Трамп, БНАСАУ-ын Төрийн Зөвлөлийн дарга Ким Жөн Ын, БНСУ-ын Ерөнхийлөгч Мvн Жэ Ин нар энэ сарын 30-нд цэрэггvй бvст уулзаж, АНУ-ын Ерөнхийлөгч тvvхэнд анх удаа БНАСАУ-ын нутаг дэвсгэрт хөл тавьсан нь Солонгосын хойгийн энх тайван, аюулгvй байдлыг бэхжvvлж, яриа хэлэлцээг дараагийн шатанд гаргахад нэн чухал алхам боллоо. Монголын төр, засаг, олон нийт vvнд баяр хvргэхийн хамт АНУ-БНАСАУ-ын гурав дахь удаагийн дээд тvвшний уулзалт болон АНУ-БНАСАУ-БНСУ-ын анхдугаар гурван талт уулзалт нь холбогдох талуудын хооронд итгэлцлийг бэхжvvлж, Солонгосын хойгийг цөмийн зэвсгээс ангижруулж, ЗХА-ийн бvс нутагт хөгжил цэцэглэл, олон талт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эрчимжvvлэхэд тvлхэц болно хэмээн итгэж байна. English language STATEMENT OF THE SPOKESPERSON OF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Donald Trump, Chairman of the State Affairs Commissio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Kim Jong Un and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Moon Jae-in met at the Demilitarized Zone on June 30, and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stepped into the DPRK’s soil for the first time. This was an important step for enhancing peace and security in the Korean Peninsula and furthering dialogue to the next level. The Government of Mongolia and its people congratulate on this and believe that the Third summit between the USA and the DPRK as well as the First trilateral meeting between the USA, DPRK and ROK will become an important impetus towards confidence-building among relevant parties,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and advancing prosperity and intensifying multilateral cooperation in the Northeast Asia. 한편, 6월 30일 일요일 오후, 남북한 국경의 비무장 지대 판문점에서 이뤄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회동 당시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그 시각, 한반도 영토를 떠나 몽골 방문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을 떠나 몽골 방문에 나선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몽골 외교부 청사에 도착했다. (Photo=MFA Mongolia).   ⓒ Alex E. KANG 7월 1일 월요일 오후,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 데. 초그트바타르=D. Tsogtbaatar)는, 보도 자료를 통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대표단의 몽골 방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다음은, 데. 초그트바타르(=D. Tsogtbaatar)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과 회동을 갖고, 그의 몽골 방문과 관련해, 밝힌 내용이다. ▲데. 초그트바타르(=D. Tsogtbaatar)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오른쪽)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왼쪽)과 몽골 외교부 청사에서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MFA Mongolia).   ⓒ Alex E. KANG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대표단의 몽골 방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지난 2018년 몽골과 미국은 두 나라의 관계를 "확대된 포괄적 동반자 관계"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합의를, 정부 인사들의 상호 교차 방문을 계기로, 도출한 바 있다. 그런 측면에서 몽골과 미국의 관계가 모든 방향에서 활발해지고 확대되고 있다. 몽골은 무역 활성화 목적으로 캐시미어 제품 수출 지원을 미국 측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른 관련법 초안이 몽골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향후, 몽골은 미국과의 정치, 경제, 무역, 투자, 문화, 교육, 인문 분야 등에서의 관계 확대를 위한 정책을 펴나갈 예정으로 있다.(=АНУ-ын Ерөнхийлөгчийн Vндэсний аюулгvй байдлын зөвлөх, Элчин сайд Ж. Болтон тэргvvтэй төлөөлөгчдийн Монгол Улсад хийсэн айлчлал амжилттай өрнөж өндөрлөлөө. Өнгөрсөн онд хоёр орны харилцааг "өргөтгөсөн иж бvрэн тvншлэлийн" тvвшинд дэвшvvлэн хөгжvvлэхээр Засгийн тэргvvний айлчлалын vеэр тохирсон. Тэр утгаараа харилцаа бvхий л чиглэлд идэвхижин тэлж байна. Монгол Улс төрийн тэргvvний тvвшиндээ худалдааг идэвхижvvлэх зорилгоор ноолуурын бvтээгдэхvvний экспортыг дэмжих хvсэлтийг тавьсан. Vvний дагуу холбогдох хуулийн төсөл Конгресст хэлэлцэгдээд явж байна. Цаашид бид улс төр, эдийн засаг, худалдаа, хөрөнгө оруулалт, соёл, боловсрол, хvмvvнлэгийн салбарын харилцаагаа өргөтгөх бодлогоор урагшилна.)” ▲데. 초그트바타르(=D. Tsogtbaatar)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오른쪽)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왼쪽)과 몽골 외교부 청사에서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MFA Mongolia).   ⓒ Alex E. KANG 한편, 몽골국영통신사 몬차메(Montsame)는,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이 날, 데. 초그트바타르(=D. Tsogtbaatar) 몽골 외교부(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장관과의 회동 일정 이외에도,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와의 회동, 할트마긴 바트톨가 대통령 예방 일정도 소화했다고 전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7/01 [18:48]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대표단, 필리핀에서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 감사패 수상 2019 아시아한인회장대회,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 주관으로 6월 18일부터 필리핀 클라크 자유경제구역에서 3박 4일 동안 열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6/19 [11:26]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대표단이, 6월 18일 화요일, 필리핀 중부 루손(Central Luzon) 앙헬레스 시 클라크 자유경제구역(CFZ=Clark Freeport Zone)에서 화려하게 개막된, 2019 아시아한인회장대회 겸 제14회 아시아한상대회 행사 참가 차, 필리핀에 입성해 현재 체류 중이다. ▲2019 아시아한인회장대회 겸 제14회 아시아한상대회 행사 현장 포토 존.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런 가운데, 몽골 대표단의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아시아한상연합회 수석 부회장)과 박호성 몽골한인회 고문(아시아한상연합회 전 수석 부회장)이, 숙소인 헤베아 호텔(Hevea Hotel) 근처의 그랑 팔라조 로열(Grand Palazzo Royale) 그랜드 홀에서 저녁 6시(현지 시각)부터 열린 본 대회 개막식 현장에서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의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Asian Federation of Korean Associations, 회장 심상만)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필리핀을 방문 중인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오른쪽, 아시아한상연합회 수석 부회장)과 박호성 몽골한인회 고문(왼쪽, 아시아한상연합회 전 수석 부회장)이 필리핀에서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의 감사패를 수상했다. (본 기자 자료 사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 개막식 현장에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연합회 소속 아시아 각국 주재 전현직 회장들, 한동만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 카르멜로 "포기" 라자틴 주니어(Carmelo "Pogi" Lazatin Jr.) 앙헬레스 시 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필리핀 지방자치 단체 인사들, 본국에서 온 오영훈 재외동포재단(OKF) 기획이사, 오는 10월 본국 여수에서 열릴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고상구 대회장(베트남)과 아시아 한상들, 세계한인언론인협회(OKJA)의 전용창 회장(태국)과 여익환 사무총장 등 내외 귀빈 200여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자리를 같이 한 걸로 알려졌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OKJA)의 전용창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태국), 여익환 사무총장(왼쪽에서 두 번째), 회원사인 베트남 호찌민 Life Plaza사의 안치복 대표(오른쪽)가 현장에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Life Plaza, Vietna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심상만)-아시아한상연합회(회장 심상만) 공동 연례 행사인 아시아한인회장대회 겸 아시아한상대회 행사는, 말 그대로, 아시아 한인 동포 사회를 대표하는 행사로서, 올해 2019 아시아한인회장대회 겸 제14회 아시아한상대회 행사는, 필리핀 중부 루손(Central Luzon) 한인회(회장 이창호) 주관(▲주최 :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시아한상연합회 ▲후원 : 재외동포재단-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필리핀한인총연합회)으로, 필리핀 중부 루손(Central Luzon)에 위치한 앙헬레스 시의 클라크 자유경제구역(CFZ=Clark Freeport Zone)에서, 6월 18일 화요일부터 21일 금요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 2019 아시아한인회장대회 겸 제14회 아시아한상대회 행사 숙소인 필리핀 헤베아 호텔(Hevea Hotel) 전경. (Photo=Hevea Hotel).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올해 2019년 대회가 필리핀 중부 루손(Central Luzon) 앙헬레스 시 클라크 자유경제구역(CFZ)에서 열리기로 확정된 것은 지난해 2018년 7월에 몽골한인회 주관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된 2018년 몽골 대회 때였으며, 본 몽골한인회 주관의 2018 아시아한인회장대회 겸 제13회 아시아한상대회 행사는, 지난해 7월 3일 화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서울 레스토랑(대표 우형민 몽골 서울 그룹 회장)에서 저녁 6시 30분에 화려하게 개막돼, 3박 4일의 일정으로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몽골한인회 주관의 2018 아시아한인회장대회 겸 제13회 아시아한상대회 행사 개막식 현장. (2018. 07. 03. 화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주관의 지난 2018 아시아한인회장대회 겸 제13회 아시아한상대회 행사 개막식 현장. (왼쪽부터)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당시 수석 부회장(인도, 현재 회장), 박호성 몽골한인회 고문, 오영훈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 승은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당시 회장(인도네시아, 현재 명예 회장), 김명기 몽골한인회 고문이 자리를 같이 했다. (2018. 07. 03. 화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필리핀 클라크 미국 공군 기지가 예전에 존재했던 클라크 자유경제구역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승용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앙헬레스 시의 휴양 지대로서, 미 공군 기지 이전 뒤에 잠시 경제적으로 침체됐다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활기를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클라크 자유경제구역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 수는 25,000명 정도로서, 이곳 공항에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결되는 직항 노선이 이미 개설돼 있어 한국 여행객들의 출입국이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6/19 [16:26] 최종편집: ⓒ GW Biz News
917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몽일 외교부 장관 회담 열려 댓글:  조회:266  추천:0  2019-06-17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몽골에서 몽일 외교부 장관 회담 열려 몽골 외교부, 몽일 수교 47돌 맞은 올해까지 역대 일본 외교부 장관들의 몽골 방문 중 고노 장관의 이번 몽골 방문은 역대 4번째 방문이 된다고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6/17 [05:14]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외교부가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교부 장관(일본에서는 제150-151대 외무 대신이라고 불린다)이, 데. 초그트바타르(D. Tsogtbaatar) 몽골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몽골을 방문해, 6월 16일 일요일, 몽골 외교부 청사 회의실에서 몽일 외교부 장관 공식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본 몽일 외교부 장관 회담과 관련해, 고국의 일부 언론 매체에서는 "일본이 몽골에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제기했다"는 사실을 헤드라인으로 뽑아 보도 기사로 내보낸 듯하나, 실상, 몽골 현지 언론 매체의 보도는, 오히려, 몽일 두 나라의 상호 공동 협력 추진에 주요 방점이 찍혀 있다는 사실을 강조해 둔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서 몽골 외교부의 보도 자료 내용을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몽골-일본 두 나라, 문화 예술, 스포츠 측면 공동 협력 강화한다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교부 장관이, 데. 초그트바타르(D. Tsogtbaatar) 몽골 외교부 장관의 초청으로, 어제 6월 15일 토요일부터 내일 17일 월요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몽골을 공식 방문 중이다. 고노 장관의 몽골 방문이 이뤄진 김에, 몽골과 일본의 두 외교부 장관이, 오늘(2019. 06. 16 일요일), 몽골 외교부 청사 회의실에서 만나 몽일 외교부 장관 공식 회담을 가졌다. ▲몽일 외교부 장관 공식 회담 현장. (2019. 06. 17).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초그트바타르 장관은, 본 회담 모두 발언을 통해, 초청을 수락해 몽골 공식 방문에 나서 준 고노 장관에게 사의(謝意)를 표했다. 이에, 고노 장관은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 준 몽골 측에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몽골과 일본은 올해 2019년으로 몽일 두 나라 사이의 수교 47년째를 맞고 있다. 초그트바타르 장관은, 이 기간 동안 이뤄진 역대 일본 외교부 장관들의 몽골 방문 중에서, 고노 장관의 이번 방문은 역대 4번째 방문이 된다고, 본 회담을 통해, 밝혔다. 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고노 장관은, 일본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시행 중인, 몽골의 개발 정책 지원을 위한, 제1단계 차관 제공 작업을 몽골이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음(=극복해 냈음)을 힘주어 강조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제2단계 차관 지원을 일본이 몽골에 제공하는 문제를, 신중히 고려해, 향후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초그트바타르 장관은 몽골과 일본 두 나라 관계를 강화 발전시킬 수 있는 한 가지 중요한 사안은 몽일 사이의 경제적 동반자 관계 회담이라는 의견을 개진하고, 바로 이 회담의 개최 실현을 통해, 몽골과 일본 두 나라 사이의 무역 증진, 투자 증가가 촉진될 것이라는 점을 힘주어 강조했다. 아울러, 몽골 수출 증가 지원과, 비지니스 분야에 대한 일본의 지원을 희망했다. 또한, 몽골의 중소 기업 지원,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한 일본의 제2단계 엔(円) 차관의 제3차 공여 지원이 조속하게 추진돼 개시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아울러, 몽일 두 장관은 몽골과 일본 두 나라가, 물류 유통과 기술 측면에서 공동 협력의 기회가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 이와 더불어, 몽일 두 장관은, 본 회담을 통해, 일본의 대몽골 차관 자본으로 몽골이 건설해, 활용 개시를 위한 개항(開港) 준비에 들어간 울란바토르 신공항을 주제로 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고노 장관은, 바로 이 공항은 동북아 지역의 하늘 길을 연결한다는 의미 이외에도, 몽골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는 의견을 개진하고, 즉각적인 전반적인 활용 개시를, 각별히 고려해, 향후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몽일 두 장관은, 몽일 사이의 영사 업무와 몽골 국민들 사이의 관계가 증가하고 있음을 감안하여, 제1차 몽일 간의 영사국장 회담을 오는 7월에 개최하기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올해가 몽골과 일본 두 나라의 문화 관계 수립 합의가 이뤄진 지 45년째를 맞이하는 해이며, 오는 2022년에는 몽일 두 나라 사이의 수교 50년째가 되는 해임을 감안하여, 몽일 사이의 문화 예술, 체육, 스포츠 측면에서 긴밀하게 공동 협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몽일 외교부 장관 공식 회담 현장. (2019. 06. 17).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또한, 일본 측이 제기한, 국제적 다자간(多者間) 공동 협력 분야에서 관심 사안으로 떠오른 모든 문제에 대한 몽일 사이의 상호 의견 교환을, 상호 전략적 동반자 관계 관점에서, 향후 긴밀한 회담을 통해 지속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편, 고노 장관은, 특별한 능력을 갖춘 몽골 노동자들에 대한 일본 거주 사증 발급 허가와 관련해, 지난 4월에 두 나라 대표의 서명을 통해, 정부 차원의 몽일 상호 양해각서가 체결되었음을 강조하고, 몽골의 신세대 공무원들을 일본으로 초청해, 석박사 과정 유학 기회를 이들에게 제공하겠다는 향후 계획을 밝히며, 몽골의 인력 잠재력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은, 지난 2012년 이후, 몽골 군과 공동으로, 유엔의 평화 유지 참여 활동을 개시했음을 강조하고, 평화 유지 활동에 대한 몽골의 적극적인 참여를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또한, 어제 6월 15일 토요일 몽골에서 개시된 평화 유지 활동의 일환인 "2019년 칸 퀘스트" 국제 연합 훈련 현장에 일본의 육상 자위대 소속 60명의 병력도 참가 중이라고 언급하고, 몽골과 일본 두 나라의 국방 분야의 공동 협력을 강화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몽일 외교부 장관 공식 회담 현장. (2019. 06. 17).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동북아 지역 문제의 관점에서는, 북한을 비핵화를 도출할 수 있는 조치, 북한으로 납치됐던 일본 국민 문제 해결과 관련한 몽골과 일본의 공동 협력에 관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고노 장관은, 이 날 오후, 일본의 무상 지원으로 설립된 몽골국립의대 부설 몽일 종합 병원 개막식에 자리를 같이해, 축사를 통해, 바로 이 병원의 개원은 몽골의 젊은 의사 배양과, 국민들에게 제공되는 병원 서비스 개선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담은 계획에 의해 추진됐음을 강조했다. Mongolian language Монгол, Япон улс соёл урлаг, спортын чиглэлд хамтран ажиллана Монгол Улсын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Д. Цогтбаатарын урилгаар, Япон улс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Коно Таро манай улсад энэ сарын 15-17-нд айлчилж байна. Айлчлалын хvрээнд, хоёр улсын сайд нар Монгол Улсын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яамны Уулзалтын танхимд өнөөдөр албан ёсны хэлэлцээ хийлээ. ▲Монгол Улсын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Д. Цогтбаатарын урилгаар, Япон улс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Коно Таро Монгол Улсад энэ сарын 15-17-нд айлчилж байна. Айлчлалын хvрээнд, хоёр улсын сайд нар Монгол Улсын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яамны Уулзалтын танхимд өнөөдөр албан ёсны хэлэлцээ хийлээ. (2019. 06. 17). (Photo=MFA Mongolia).   ⓒ Alex E. KANG Уулзалтын эхэнд, Монгол Улсын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Д. Цогтбаатар урилгыг нь хvлээн авч Монгол Улсад албан ёсоор айлчилж буй Япон Улс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ноён Коно Тарод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в. Япон Улс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Коно Таро халуун дотноор хvлээн авч буйд мөн талархлаа илэрхийллээ. Монгол Улс, Япон улс хооронд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 тогтоосны 47 жилийн ой энэ жил тохиож байна. Энэ хугацаанд Японы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Монгол Улсад дөрөв дэх удаагаа айлчилж буйг сайд Д. Цогтбаатар уулзалтын vеэр онцолсон. Хэлэлцээрийн vеэр, Япон улс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ноён Коно Таро, ОУВС-тай хамтран хэрэгжvvлж буй хөгжлийн бодлогын хөнгөлөлттэй зээлийн нэгдvгээр шатыг Монгол Улс амжилттай давсныг онцлон тэмдэглээд, хоёрдугаар шатны санхvvжилтийг ойрын хугацаанд олгоход анхаарч ажиллана гэдгээ илэрхийлсэн. Хоёр орны харилцааг гvнзгий хөгжvvлсээр байгаа нэгэн чухал зvйл нь Эдийн засгийн тvншлэлийн хэлэлцээ гэдгийг сайд Д. Цогтбаатар тодотгоод, энэхvv хэлэлцээ хэрэгжиж эхэлснээр, хоёр орны худалдаа, хөрөнгө оруулалт нэмэгдэж байгааг онцлон тэмдэглэв. Vvнд Монголын талын экспортыг нэмэгдvvлж, бизнесийн салбарын дэмжиж ажиллахыг хvссэн. Мөн Монгол Улсын жижиг, дунд vйлдвэрлэлийг дэмжих, байгаль орчныг хамгаалах хоёр vе шаттай иений зээлийн гурав дахь ээлжийг эхлvvлэхэд дэмжлэг хvссэн. Vvнд, хоёр орны тээвэр, ложистик болон технологийн чиглэлээр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 боломж байгааг талууд ярилцлаа. Мөн хэлэлцээрийн vеэр, Япон Улсын хөнгөлөлттэй зээлийн хөрөнгөөр барьж, ашиглалтад оруулахад бэлэн болсон Улаанбаатарын шинэ нисэх онгоцны буудлын талаар ярилцсан. Япон Улс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Коно Таро, энэхvv нисэх онгоцны буудал нь бvс нутгийн агаарын замыг холбохын сацуу, Монголын эдийн засагт хувь нэмэр оруулах төсөл гэдгийг тодотгоод, аль болох тvргэн ашиглалтад оруулахад анхаарч ажиллахаа илэрхийлсэн. Консул, иргэд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нэмэгдэж байгааг харгалзан, Консулын анхдугаар уулзалтыг долоодугаар сард хийхээр ярилцав. Мөн хоёр орны соёлын харилцааг тогтоох тохиролцоо байгуулсны 45 жилийн ой, 2022 онд Монгол, Японы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 тогтоосны 50 жилийн ой тохиохтой холбогдуулан соёл урлаг, биеийн тамир, спортын чиглэлд нягт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аар талууд тохиролцлоо. Японы талаас, олон улсын олон талт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ны салбарт сонирхсон бvхий л асуудлаар стратегийн тvншийн хувьд, ойр дотно яриа хэлэлцээгээ vргэлжлvvлж байхаар тохиров. Ноён Коно Таро, Монголын тусгай ур чадвартай ажилтныг Япон улсад оршин суух визний зөвшөөрөл олгох Засгийн газар хоорондын санамж бичигт дөрөвдvгээр сард гарын vсэг зурсныг онцлоод, цаашид залуу албан хаагчдыг Япон Улсад урьж, аспирантур, докторантурт суралцуулах төслөөр дамжуулан Монголын хvний нөөцийн чадавхыг хөгжvvлэх сонирхолтой байгааг хэлсэн. Мөн тэрбээр, Япон улс 2012 оноос хойш Монгол Улсын Зэвсэгт хvчинтэй хамтран НVБ-ын энхийг дэмжих ажиллагаанд оролцож эхэлсэн гэдгийг онцлоод, энхийг дэмжих ажиллагаанд Монгол улс идэвхтэй оролцож байгааг vнэлж байдгаа дурдсан. Тэрбээр, өчигдөр Монгол Улсад эхэлсэн энхийг дэмжих ажиллагааны "Хааны эрэлд-2019" олон улсын дадлага сургуульд Японы хуурай замын цэргийн 60 албан хаагч оролцож буйг дурдаад, хоёр орны батлан хамгаалах салбары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гvнзгийрvvлэх сонирхолтой байгаагаа илэрхийлсэн. Бvс нутгийн асуудлын хувьд,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г цөмийн зэвсгээс ангижруулахад авах арга хэмжээ, тус улсад хулгайлагдсан япон иргэдийн асуудлыг шийдвэрлэхэд Монгол Улс, Япон Улстай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 тухай ярилцлаа. Япон Улс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Коно Таро, Японы буцалтгvй тусламжаар байгуулсан АШУVИС-ийн дэргэдэх Монгол-Японы сургалтын нэгдсэн эмнэлгийн нээлтэд vдээс хойш оролцохоо уламжилж, энэхvv эмнэлэг нь залуу эмч нарыг сургах, иргэдэд хvргэх эмнэлгийн vйлчилгээг сайжруулах чухал ач холбогдолтой төсөл болсныг тэмдэглэв.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6/17 [05:14]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오송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 포르투갈 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정 마르셀루 헤벨루 드 소자 대통령((Presidente Marcelo Rebelo de Sousa), 지난 6월 7일 금요일, 오송 주포르투갈 대사의 신임장 전달 받고 수락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6/14 [09:36]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오송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신임 대사(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지난 6월 7일 금요일, 포르투갈의 마르셀루 헤벨루 드 소자 대통령(Presidente Marcelo Rebelo de Sousa)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지난 5월 초 포르투갈 리스본 현지 부임 이후 무려 한 달 만에 이뤄진 신임장 제정이다. 참고로, 오송(吳松)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신임 대사는 지난 2015년 4월부터 지난해 2018년 5월까지 제11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 몽골 현지 상황이 다소 어수선한 관계로 신속한 보도 기사를 내지 못했으나,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서 뒤늦게나마 굳이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포르투갈 대통령실이, 보도 자료를 통해, 포르투갈의 마르셀루 헤벨루 드 소자 포르투갈 대통령(Presidente Marcelo Rebelo de Sousa)이, 지난 6월 7일 금요일, 오송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신임 대사(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장을 전달 받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관해 환담했다고 밝혔다. ▲오송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포르투갈의 마르셀루 헤벨루 드 소자 대통령(Presidente Marcelo Rebelo de Sousa)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Photo=Presidencia da Republica Portugues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송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포르투갈의 마르셀루 헤벨루 드 소자 대통령(Presidente Marcelo Rebelo de Sousa)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Photo=Presidencia da Republica Portugues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송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전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포르투갈의 마르셀루 헤벨루 드 소자 대통령(Presidente Marcelo Rebelo de Sousa)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Photo=Presidencia da Republica Portugues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송 주포르투갈 신임 대사 부인 백지원 여사가 소자 대통령과 조우했다. (Photo=Presidencia da Republica Portugues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Portuguese language Presidente da Republica recebeu credenciais de novos Embaixadores em Portugal O Presidente Marcelo Rebelo de Sousa recebeu, em cerimonia no Palacio de Belem, as cartas credenciais de novos Embaixadores em Portugal. ▲Presidente da Republica recebeu credenciais de novos Embaixadores em Portugal. (Photo=Presidencia da Republica Portuguesa).   ⓒ Alex E. KANG Entregaram as suas credenciais o Embaixador da Coreia, Oh Song.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6/14 [09:36]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언론, 미국의 대북 석유 수출 중지 촉구 소식과 김정은 조의 전달 소식 동시 타전 몽골국영통신사 몬차메(Монцамэ), 미국 등의 대북 석유 수출 중지 촉구 소식과 북한 김정은의 이희호 여사의 별세에 대한 조의(弔意) 메시지 전달 소식 등 상반된 뉴스 동시에 내보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6/13 [22:29]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오후, '미국 등 20개 이상 국가가 국제 사회에 대북 석유 수출 중지를 촉구했다는 소식'과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여동생이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이희호 여사의 별세에 대한 김정은의 조의(弔意) 메시지를 전했다는 소식'을 미국 CNN 방송(=케이블 뉴스 네트워크=Cable News Network)의 워싱턴 발(發)과 평양 발(發) 등 두 개의 보도 기사를 각각 인용해 보도했다. 몬차메 보도 기사 내용 전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미국 등 20개 이상 국가, 대북 석유 수출 중지 촉구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20개 이상의 국가들이 국제 사회에 대북 석유 수출을 즉시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몽골 언론, ‘미국 등 20개 이상 국가, 대북 석유 수출 중지 촉구’ 소식 타전.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대북 제재 위원회에 제출된 보고서의 골자는, 북한이 유엔 제재 규정을 위반해, 규정된 규모를 초과하는 그 이상의 규모의 석유를 수입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 대북 제재 조치에는 북한의 연간 50만 배럴 규모의 석유 수입 허용 내용이 담겨 있다. 북한은 석유 수입에 제재 조치에 대해서는 아주 불량하게 역행하고 있으나, 석탄, 철광석 제재 조치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순응하고 있다고 본 보도 기사에 정통한 소식통이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혔다. 한편, 본 보도 기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에게서 "아주 따뜻하고(very warm), 아름다운(beautiful) 친서”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 나왔다. Mongolian language БНАСАУ руу шатахуун экспортлохоо зогсоохыг уриалжээ БНАСАУ руу шатахуун экспортлохоо нэн даруй зогсоохыг АНУ, Япон, Герман, Франц тэргvvтэй 20 гаруй орон олон улсад уриалсан байна. НvБ-ын Аюулгvй Зөвлөлийн Хориг арга хэмжээний асуудал хариуцсан хороонд өргөн барьсан тайланд дурдсанаар, БНАСАУ НvБ-ын хоригийг зөрчиж, заасан хэмжээнээс илvv хэмжээний шатахуун импортолж байгаа ажээ. Хориг арга хэмжээнд БНАСАУ-ыг жилд 500 мянган торх шатахуун импортлохыг зөвшөөрсөн байна. БНАСАУ-ын шатахууны импортод тавьсан хоригийн хэрэгжилт маш муу байгаа бол нvvрс, төмрийн хvдрийн хориг харьцангуй сайн хэрэгжиж байна гэж уг мэдээлэлд ойр эх сурвалж мэдээлжээ. АНУ-ын Ерөнхийлөгч Дональд Трамп Ким Жөн Унаас "маш халуун дулаан, сайхан захидал” хvлээн авсан хэмээн мэдэгдсэний дараахан дээрх мэдээлэл гарчээ. 김정은의 여동생, 비무장지대(DMZ) 방문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대한민국 전 대통령의 부인의 별세에 조의를 표하기 위해 한반도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했다. 지난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대한민국 대통령을 지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는 이번 주 초에 별세한 바 있다. ▲몽골 언론, ‘김정은의 여동생, 비무장지대(DMZ) 방문’ 소식 타전.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북한의 고위층 인사인 김여정은 김정은의 조의(弔意)를 대한민국 대표단에 전달하기 위해 조화(弔花)를 들고, 남북한이 국경을 맞대고 있는 판문점 마을을 지난 수요일(6월 12일)에 방문했다. 지난 2000년, 대한민국의 김대중 당시 대통령은 북한의 당시 지도자 김정일(=김정은의 아버지)을 만난 최초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다. 아울러, 그 뒤에 북한에 펼친 “햇볕” 정책의 공로로 지난 2000년 노벨 평화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북한 지도자가 조화(弔花)와 함께 보낸 정중하고, 특별한 조의(弔意) 메시지에 대해, 6월 12일 수요일, 대한민국 국가안보실장은,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을 대신해, 사의(謝意)를 표했다. Mongolian language Ким Жөн Уны охин дvv Цэрэггvй бvсэд зочилжээ БНАСАУ-ын удирдагч Ким Жөн Уны охин дvv Ким Ё Жон БНСУ-ын тэргvvн хатагтай агсанд хvндэтгэл vзvvлэхээр Солонгосын Цэрэггvй бvсэд зочилсон байна. БНСУ-ын Ерөнхийлөгчийн албыг 1998-2003 онд хашсан Ким Дэ Жvний гэргий И Хэ Хо энэ долоо хоногийн эхээр таалал төгссөн юм. БНАСАУ-ын өндөр албан тушаалтан Ким Ё Жон цэцэг өргөж, Ким Жөн Уны эмгэнэлийг БНСУ-ын төлөөлөгчдөд дамжуулахаар хилийн Панмvнжом тосгонд лхагва гарагт очсон байна. 2000 онд Ким Дэ Жvн БНАСАУ-ын удирдагч Ким Жөн Иртэй /Ким Жөн Уны эцэг/ уулзсан анхны Ерөнхийлөгч болж байжээ. Мөн тэрбээр БНАСАУ руу хандан явуулсан “Нарны илч” бодлогоороо 2000 онд Нобелийн Энх тайвны шагнал хvртэж байсан билээ. БНАСАУ-ын удирдагчаас цэцгийн хамтаар илгээсэн хvндтэй, тусгай захидалд БНСУ-ын Ерөнхийлөгч Мvн Жэ Иний нэрийн өмнөөс талархаж буйгаа тус улсын vндэсний аюулгvй байдлын төлөөлөгч лхагва гарагт илэрхийлсэн байна.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6/13 [22:29]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 제2회 2019 한국 문화 전파 투어 성료 UB4 세종학당 제2회 2019 한국 문화 전파 몽골 투어 공연단, 4박 5일 간의 행사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6월 8일 토요일 몽골 울란바토르로 복귀 완료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6/09 [08:3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이 야심차게 준비해, 지난 6월 4일 화요일부터 몽골 현지에서 진행됐던, '찾아가는 세종학당!'을 기치로 내건, 제2회 2019 한국 문화 전파 몽골 투어가 지난 6월 8일 토요일 종료됐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의 제2회 2019 한국 문화 전파 투어 현장. (Photo=UB4 Sejong Institut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6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동안 이어진 본 몽골 순회 투어 행사는 권오석 UB4 세종학당 학당장의 인솔 아래, 재직 중인 한국어 교원들, 수강생들, 한식-K-Pop-사물놀이 등의 공연 담당자들과 몽골 KCBN-TV(대표 황성민) 취재단이 총출동해, 몽골 북부 오르혼 아이마그에 위치한 에르데네트의 아마르 광장, 후브스굴 아이마그에 위치한 무룬의 칭군자브 광장, 후브스굴 호수 현장 등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의 제2회 2019 한국 문화 전파 투어 현장. (Photo=UB4 Sejong Institut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의 제2회 2019 한국 문화 전파 투어 현장. (Photo=UB4 Sejong Institut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의 제2회 2019 한국 문화 전파 투어 현장. (Photo=UB4 Sejong Institut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의 제2회 2019 한국 문화 전파 투어 현장. (Photo=UB4 Sejong Institut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의 제2회 2019 한국 문화 전파 투어 현장. 몽골 서북부에 위치한 후브스굴 호수 군데군데에 보이는 얼음은 7월이 돼서야 비로소 해빙(解氷)이 될 것으로 보인다. (Photo=UB4 Sejong Institut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행사를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뒤 공연단과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로 무사히 복귀한 권오석 UB4 세종학당장은, 시내 한 한국 식당에서, 본 기자와 만나, “지난해보다 공연을 관람한 몽골 관객들이 더 늘었다”고 밝혔다. 그만큼 한류 열풍이 몽골 국민들 속에 깊숙이 뿌리를 내렸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특히, 본 행사가, 고국의 세종학당재단 후원 없이, UB4 세종학당 자체 예산으로, 몽골 현지 각 도시를 일일이 순회하는 행사로 진행됐다는 점은 참으로 독창적인 발상이라 하겠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울란바토르로 무사히 복귀한 권오석 UB4 세종학당 학당장(왼쪽)과 시내 한 식당에서 반갑게 조우(遭遇)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권오석(權五碩) UB4 세종학당장은, "UB4 세종학당은, 이에 그치지 않고, 오는 9월에는 러시아 울란우데 세종학당과의 공동 문화 행사를 위한 러시아 방문 공연 행사, 오는 12월에는 (다소 유동적이기는 하나) 제3회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등 줄줄이 개최할 예정"이라고 다시 한 번 밝혔다. 한국어 강의는 물론, '찾아가는 세종학당!'이라는 차별화한 대외 활동을 기치로 내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UB4 세종학당의 향후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하기를 기원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6/09 [08:31] 최종편집: ⓒ GW Biz News
913    몽골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민호), 2019년 야유회 행사 개최 댓글:  조회:257  추천:0  2019-06-09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민호), 2019년 야유회 행사 개최 몽골한인상공회의소의 2019년 야유회 행사, 6월 8일 토요일 테렐지국립공원(Terelj National Park)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캠프장에서 정오 12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6/09 [07:03]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6월 8일 토요일,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 회장 강민호)가 2019년 야유회 행사를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 테렐지국립공원(Terelj National Park)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캠프장(거북바위 왼편 지나서 왼쪽으로 U턴)에서 정오 12시부터 개최했다.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 회장 강민호)의 2019년 야유회 행사 현장. (Photo=KCCI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화창한 날씨인데다가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이 준비돼 더욱 풍성했던 이날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의 2019년 야유회 행사에서 모처럼 자리를 같이 한 몽골한인상공회의소 회원사 대표들과 임직원들, 그리고 식구들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가슴을 활짝 열고 6월의 두 번째 주말 토요일 하루를 한껏 즐겼다.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 회장 강민호)의 2019년 야유회 행사 현장. (Photo=KCCI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 회장 강민호)의 2019년 야유회 행사 현장. (Photo=KCCI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 회장 강민호)의 2019년 야유회 행사 현장. (Photo=KCCI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 강민호) 연혁 ▲1995. 12. 01. 몽골한국경제인모임으로 출발(회원 7명) ▲1997. 10. 04. 몽골상공인회 조직 발의 ▲1997. 12. 27. 정관 제정 ▲1998. 02. 25. 몽골한인상공인회 정식 출범 및 정관 채택(초대 회장 김학봉) ▲1998. 05. 12. 몽골 법무부에 몽골한인상공인회 등록 ▲1999. 12. 28. 제2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2대 회장 김수남) ▲2000. 12. 23. 정관 개정 ▲2001. 11. 10. 제3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3대 회장 박호성) ▲2002. 08. 30. 등록 회원 업체 수 87개 육박 ▲2003. 10. 22. 제4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4대 회장 이문규) ▲2004. 08. 15. 누리집(http://www.kcci.mn) 개설 ▲2005. 11. 18. 제5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5대 회장 배경환) ▲2008. 11. 02. 제6대 회장 선거 및 정기 총회 개최(제6대 회장 안흥조) ▲2009. 12. 05. 안흥조 회장 한국 귀국=>제7대 회장 선거 실시(제7대 회장 김진균) ▲2011. 11. 18. 김진균 회장 한국 귀국=>제8대 회장 선거 실시(제8대 회장 박호선) ▲2014. 11. 18. 제9대 회장 선거 실시(제9대 회장 강민호) ▲2017. 11. 28. 제10대 회장 선거 없이 박수로 현직 회장 재추대(제10대 회장 강민호)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 회장 강민호)의 2019년 야유회 행사 현장. (Photo=KCCIM).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무쪼록, 2019년 야유회 행사를 깔끔하게 마무리한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Korean Chamber of Commerce & Industry in Mongolia, 회장 강민호)와 회원들의 향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6/09 [07:03]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언론, ‘북한, 300톤 이하의 인도적 지원 안 받는다’ 소식 타전 몽골국영통신사 몬차메(Монцамэ), "북한 인력 내에 이념적 위기가 초래될 수도 있다는 북한 평양 정권의 우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전문가 의견 덧붙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6/07 [00:43]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북한 당국이 ‘300톤 이하의 인도적 지원은 안 받는다는 원칙적 정책을 표방했다’고,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2019년 6월 7일 금요일 오후, 러시아 타스 통신(TASS)의 서울발(發) 보도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몬차메 보도 기사 내용 전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북한, 300톤 이하 인도적 지원 안 받는다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북한 당국이 300톤보다 적은 규모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받지 않겠다는 원칙적 정책을 표방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의 “KBS 한국방송공사” 채널이 북한의 동북 지방에 위치한 함경북도 지역 소식통을 인용해 이 소식을 보도했다. ▲몽골 언론, ‘북한, 300톤 이하의 인도적 지원 안 받는다’ 소식 타전.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KBS 한국방송공사” 채널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 당국의 이에 대한 관련 지침은 지난 5월말에 북한 중앙 위원회 산하의 여러 해외 동포 담당 연락 사무소에 하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또 다른 소식통은, 미국의 엔지오 단체(NGO=비정부 기구)가 북한 측에 25톤의 식량 지원 의사를 5월 중순에 전달했으나, 북한 당국은, 적다는 이유로, 거부했다고, 보도 기사를 통해 밝혔다. “KBS 한국방송공사” 채널에 패널로 출연한 분석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이런 결정이 내려지게 된 원인은, 외국의 엔지오 단체(NGO=비정부 기구)들과 빈번하게 접촉하다가는 외국 국민들과 협력하고 있는 기구 내의 북한 인력 내에 이념적 위기가 초래될 수도 있다는 북한 평양 정권의 우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 한국방송공사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에 북한은 큰 가뭄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부터 지난 5월 15일 사이에 고작 56.3mm의 강우량(降雨量)을 기록했으며, 이런 강우량은 최근 102년 동안 가장 적은 양이다. 북한 언론 매체들은 북한 주민들에게 새로운 수원(水源)을 찾아내, 큰 가뭄과 투쟁하기 위한 혁명적 조치들을 수행해나갈 것을 촉구했다. 큰 가뭄은 그렇다고 친다 해도, 유엔 식량농업기구(食糧農業機構=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FAO) 프로그램 실행 담당자들은, 1,000만 명 이상의 북한 주민들은 이미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북한 주민들에겐 향후 추수 철까지 견딜 만한 충분한 식량이 이미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북한의 식량 부족의 주요 원인은 지난해 북한의 기후 조건이 고르지 못해 수확에 실패한 것과 관련이 있다. 올해 가뭄으로 인해 다시 수확에 실패하는 경우, 수백만 북한 주민들은 기아(飢餓)의 위험에 직면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Mongolian language БНАСАУ 300 тонноос бага хэмжээний хvмvvнлэгийн тусламж авахгvй БНАСАУ-ын эрх баригчид 300 тонноос бага хэмжээний хvмvvнлэгийн туслалцааг хvлээн авахгvй байхыг зөвлөсөн удирдамж гаргажээ. Энэ тухай өмнөд Солонгосын “KBC” суваг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зvvн хойд нутгийн Хамгён-Пукто муж дахь эх сурвалжийн мэдээллээс иш татан уламжилсан байна. ▲БНАСАУ 300 тонноос бага хэмжээний хvмvvнлэгийн тусламж авахгvй. (Photo=Montsame).   ⓒ Alex E. KANG Тус сувгаар мэдээлснээр, ардын хороодын дэргэдэх гадаадад буй нутаг нэгтнvvдтэйгээ холбоо тогтоох хэлтсvvд холбогдох захирамжийг тавдугаар сарын сvvлээр хvлээж авчээ. Америкийн төрийн бус нэгэн байгууллага БНАСАУ-д 25 тонн хvнсний тусламж vзvvлэх хvсэлтээ тавдугаар сарын дундуур илэрхийлсэн боловч тус улсын эрх баригчид хэмжээ нь бага гэх шалтгаанаар татгалзсан гэж өөр нэг эх сурвалж мэдээлсэн байна. “KBC” сувгийн санал асуулгад оролцсон шинжээчдийн vзэж байгаагаар бол ийм шийдвэр гарах болсны шалтгаан нь гадаадын төрийн бус байгууллагуудтай байнга харилцаатай байх нь гадаадын иргэдтэй хамтран ажиллаж буй байгууллагуудын ажилтнуудын дунд vзэл суртлын хямрал vvсгэж болзошгvй гэх Пёньяны болгоомжлолтой холбоотой аж. 2019 онд БНАСАУ-д их ган гачиг нvvрлэх төлөвтэй байна. Нэгдvгээр сараас тавдугаар сарын 15-ны хооронд ердөө 56.3 мм хур тунадас унасан нь сvvлийн 102 жилийн хугацаан дахь хамгийн бага хэмжээ юм. Умард Солонгосын хэвлэлvvд усны шинэ эх vvсвэрvvдийг хайж, их ган гачигтай тэмцэхийн тулд хувьсгалт арга хэмжээ боловсруулахыг иргэддээ уриалсан байна. Vvний сацуу, БНАСАУ-ын 10 сая гаруй иргэн хоол хvнсний хомсдолд орсон бөгөөд тэдэнд дараагийн ургац хураалт хvртэл хvрэлцэх хангалттай хоол хvнс байхгvй байгаа болохыг НVБ-ын Хvнс, хөдөө аж ахуйн хөтөлбөрийн төлөөлөгчид мэдээлжээ. Vvний гол шалтгаан нь тус улсад өнгөрсөн жил цаг агаарын нөхцөл таагvй байсны улмаас ургац алдсантай холбоотой юм. Хэрэв энэ жил ган гачгийн улмаас дахин ургац алдвал олон сая иргэнд өлсгөлөн нvvрлэж болзошгvй байна.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6/07 [00:43]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열려 한국어 강의는 물론, '찾아가는 세종학당!'이라는 차별화한 활동을 기치로 내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의 향후 활동 기대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5/31 [20:18]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5월 31일 금요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이, 몽골한인회,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등과 공동 주최한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대한항공, 에어 부산, 시그마 몽골리아, 농수산물유통공사, AT, 체리 베이커리, Rhodex 등의 공동 후원으로, 울란바토르 시내 노동연맹(라마다 호텔 앞) 강당에서 오후 1시 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개최됐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Photo=UB4 세종학당).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Photo=UB4 세종학당).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서,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은, 지난해 12월 14일 금요일, 제1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와 몽골 후레 톨가 초중고교(교장 유영순) 공동 후원으로, 역시 울란바토르 시내 노동연맹(라마다 호텔 앞)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 바 있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Photo=UB4 세종학당).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행사에는, 대한항공, 에어 부산, 시그마 몽골리아, 농수산물유통공사, AT, 체리 베이커리, Rhodex 등이 공동 후원 기관으로 나서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아 더욱 그 의미가 컸다. 본 행사의 진행은, ▲제1부(13:40~14:40)=>한국 음식 체험, 한복 입어 보기, ▲제2부(14:40~15:00)=> K-Pop 동영상 시청, 후레정보통신대 재학생 축하 공연, 개막식, ▲제3부(15:30~16:30)=>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몽골 결선 대회, 후레정보통신대 재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 태권도 시범, 난타 공연,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 등의 순서로 흥겹게 이어졌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Photo=UB4 세종학당).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Photo=UB4 세종학당).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Photo=UB4 세종학당).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Photo=UB4 세종학당).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Photo=UB4 세종학당).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Photo=UB4 세종학당).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Photo=UB4 세종학당).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Photo=UB4 세종학당).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2회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Photo=UB4 세종학당).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은, 올해 6월에는 독자적인 몽골 UB4 세종학당만의 제2회 2019 한국 문화 전파 몽골 순회 여행, 9월에는 러시아 울란우데 세종학당과의 공동 문화 행사를 위한 러시아 방문 행사, 오는 12월에는 제3회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등을 줄줄이 개최할 예정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강의실 밖에서의 몽골 현지의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몽골 UB4 세종 학당의 향후 활약이 한층 기대된다. 현재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엔 대한민국 배재대학교 총장과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정순훈 총장이 부임해 사령탑(司令塔)을 맡고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5/31 [20:18] 최종편집: ⓒ GW Biz News
910    몽골 강외산 교수, 몽골인문대학교(UHM) 표창(表彰) 수상 댓글:  조회:159  추천:0  2019-05-3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강외산 교수, 몽골인문대학교(UHM) 표창(表彰) 수상 몽골인문대학교, 강 교수에게 애제자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 수상자 반열 등극 지원의 공로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 전격 수여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5/31 [15:52]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5월 30일 목요일,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의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수여하는 2019년 우르굼질룰(Certificate of Commendation, Өргөмжлөл=Urgumjlul)을 전격적으로 수상했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가,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교수에 대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 수여식은, 5월 30일 목요일,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가 지난 한 학기 동안 몽골인문대학교(UHM)의 명예를 대내외에 드높인 일부 교수단과 재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교내 본관 4동 602호 회의실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거행한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과 재학생에 대한 표창 수여식 현장에서 전격적으로 진행됐다. ▲몽골인문대학교(UHM)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가,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가,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어 원문=>Сургуулийн бэлэг тэмдэг / Хvмvvнлэгийн Ухааны Их Сургууль / Өргөмжлөл / Кан Ый Хён танаа / Олон Улсын болон Улсын хэмжээний эрдэм шинжилгээний хурал, олимпиад, уралдаан тэмцээнд өөрийн мэдлэг оюун, ур чадвараа дайчлан хамт олноо манлайлан оролцож, удирдсан баг, оюутнаа шагналт байр эзлvvлэн сургуульдаа vнэтэй хувь нэмэр оруулсанд тань талархаж өргөмжлөл олгов. / Таны цаашдын эрдмийн их vйлсэд амжилт хvсье. / ХИС-ийн Академик хариуцсан / (Тамга болон гарын vсэг) / Дэд Захирал Доктор П. Батринчин / Улаанбаатар Хот / 2019 он. ▲한국어 번역=>대학 로고 / 몽골인문대학교 / 표창장 / 강의현 교수 / 귀하께서는, 자신의 지식과 역량으로, 여러 국제 회의, 국내 회의 참가와 더불어, 각종 대학생 올림피아드 경시 대회, 대학생 경시 대회 등에 출전하는 몽골인문대학교 대표 팀과 대표 학생들을 손수 지도해 마침내 수상자의 반열에 등극하게 함으로써, 본 대학에 값진 공헌을 하였기에, 이를 기려, 이 표창장을 수여합니다. / 귀하의 향후 학술 활동의 대업에 성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몽골인문대학교 학술 담당 부총장 박사 페. 바트린친 / (직인 및 서명) / 울란바토르 시 / 2019년 ▲English Translation=>UHM logo / Univ.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 Certificate of Commendation / To Alex E. Kang, Prof. of the Univ.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 The person mentioned above has been awarded the Certificate of Commendation for his valuable contribution to the UHM, with his own knowledge, skills, and abilities, by guiding and, consequently, making the UHM students and their teams be fast-tacked into ranks of glorious prize winners in various international and local academic conferences, or student Olympiads, or student contests. / May you have a success in your academic activities in the future. / UHM Vice President in Academic Affairs Dr. P. Batrinchin / (Official seal and signature) / UB City / 2019. 강외산 교수는, 지난 4월 5일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개최된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에 출전한 애제자 베. 오트곤자르갈(Б. Отгонжаргал=B. Otgonjargal, 몽골인문대 한국학과 3학년)을 직접 지도해, 이 애제자의 우수상(=3등) 수상에 직접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가,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교수의 몽골인문대학교(UHM) 표창 수상은, 이번이 두 번째로서, 지난 2013년 몽골 제47회 스승의 날 기념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 명의의 공로 표창(功勞賞=Certificate of Tribute, ӨРГӨМЖЛӨЛ=Urgumjlul) 수상 이후, 무려 6년 3개월 만의 수상이 된다. ▲강외산 교수의 애제자 한국학과 3학년 베. 오트곤자르갈(Б. Отгонжаргал=B. Otgonjargal) 양도,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우수상(3위) 수상의 공로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교수의 애제자 한국학과 3학년 베. 오트곤자르갈(Б. Отгонжаргал=B. Otgonjargal) 양도,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우수상(3위) 수상의 공로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직접 수여한, 부총장 명의의 표창장(表彰狀=Certificate of Commendation)을 직접 수상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몽골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요람 몽골인문대학교 (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가 주최한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는 지난 4월 5일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의 무지개 식당 근처에 위치한 메트로(METRO) 백화점 옆 어린이예능교육원 (Хvvхдийн Урлан Бvтээх Төв=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2019. 04. 05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사이버 범죄'라는 주제로 개최된, 본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의 대상 수상의 영예는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 재학생에게, 최우수상(2등상)은 후레정보통신대학교 재학생에게, 우수상(3위)은 몽골인문대학교 재학생에게 멋지게 돌아간 바 있다.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과 ▲대상=>에스. 울지바트(С. Өлзийбат=S. Ulziibat)(몽골국립과기대) ▲최우수상=>베. 졸자야(Б. Золзаяа=B. Zolzaya)(후레정보통신대) ▲우수상=>베. 오트곤자르갈(Б. Отгонжаргал=B. Otgonjargal)(몽골인문대) 몽골인문대학교는 내년 2020년에도 2020년 제22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를 역시 4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2019. 04. 05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2019. 04. 05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왼쪽부터) 심사위원석에 페. 우르진룬데브(P. Urjinlkhundev) 초대 주한 몽골 대사, 신상균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베. 라그바(B. Lkhagvaa) 한반도 통일 지지 몽골 포럼 수석 부대표, 김무영 몽골한인회 사무총장, 조병욱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5명의 한몽골 인사들이 심사위원단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 국적의 우르진룬데브 대사와 라그바 수석 부대표는 북한 김일성종합대 출신으로서 몽골 현지 한국어 실력 측면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깔끔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유명 인사들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덧붙임=>당초 몽골인문대학교 대표로 출전이 유력했던 한국학과 3학년 애제자 에. 체렌푸레브 (E. Tserenpurev) 양과 우. 고마랄(U. Goomaral) 양이, 지난 2월말, 한 학기 동안 갑자기 한국으로 언어 연수를 떠나는 바람에, 그 대타로 선발된 게 바로 이 베. 오트곤자르갈(Б. Отгонжаргал=B. Otgonjargal) 양이었다.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2019. 04. 05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왼쪽부터) 베. 히시그자르갈 교수, 강외산 교수, 우수상 수상자 베. 오트곤자르갈, 제. 에르데네수렌 교수.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학과 교수들이 내게 출전하는 이 애제자 훈련 담당 임무를 덜컥 맡겨버렸다. 일단 책임을 맡은 이상 어영부영(=뚜렷하거나 적극적인 의지가 없이 되는대로 행동하는 모양) 할 수는 없는 일! 하지만, 이 애제자의 어휘 구사력과 발음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보니, 이 애제자의 평소 실력으로는 솔직히 입상은 난망해 보였다. 근본적인 원인은 '단어력 부족' 때문이었다. 현장에서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발음이 매끈하게 이어지면서 고차원 낱말들을 구사하는 게 필요했다. 하지만, 발음은 흔들렸고 고차원 낱말 구사는 아예 꿈도 꾸지 못할 지경이었다. 하지만, 나는 생각을 고쳐먹었다. 다른 대학 출전 학생들에게도 지도 교수가 있을 터이고, 이 교수들도 나와 똑같은 고민이 있을 터이다! 그렇다면, 좋다! 한 번 해 보자! 나는 애제자의 입상을 꼭 실현하고 싶었다. 하지만, 대회가 임박해 오면서, 애제자의 정상적인 실력으로는 대회 입상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더욱 나를 조여 오고 있었다. 그럼에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나는 고민 끝에 외우기로 틀어막는 변칙 전술을 동원하기로 했다. 주제 발표는 어차피 외우는 것이니 그렇다 치고, 요컨대, ‘사이버 범죄’라는 주제와 관련된 출제가 될 만한 것으로 예상되는 그림 설명, 사회자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내 나름대로 여러 개 준비해서 애제자에게 주고 애제자가 한글로 써 온 원고를 교정해 주며 무조건 외우게 했다. 발음이 유창해질 때까지! 요컨대, ▲1단계 사진 보고 말하기 1분 30초=>▲2단계 사회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 1분 30초=> 3단계 주제 발표 1분 30초 등 4분 30초를 외우기로 무사히 틀어막은 것이 입상의 원인이었다. “생각하고 말하면 이미 늦는 거다!”를 수없이 반복하면서 애제자에게 무조건 외우기에 집중하도록 독려했다. 요컨대, 변칙적인 전술을 꺼내들면서 모험수를 던졌지만 이게 통한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변칙 전술을 꺼내든 만큼 입상을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왜냐. 예상 문제가 안 맞아 들어가면 망하는 거니까! 좌우지간, 발상의 전환을 통해, 나는 외우기 전술을 가동했다. 그림 설명과 질문에 답변에 출제될 것으로 판단되는 예상 문제에 대한 답변 외우기를 애제자에게 집중 훈련시켜 어느 정도 맞아들어 간 것은 예상 밖의 신의 한 수였다. 애제자는 짧은 시간에 변칙적인 대응을 잘했고, 정신 무장도 잘 돼 있었다. 애제자가 변칙 전술의 중심에 섰는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 준 것이었다. 엄청난 외우기 분량을 소화한다는 것은, 내 독한 마음 없이는, 애제자가 스스로 절대로 시도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애제자는 전혀 생소한 환경에서 짧은 기간 동안 준비했는데도 외우기 분량이 워낙 많아, 대회 출전 현장에서 약간 위험한 장면이 있었음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신속한 대응의 외우기로 잘 틀어막아 줬다. 엄청난 외우기 연습량을 소화한 이 애제자는 앞으로 어려운 속담이나 고차원적인 낱말을 구사하는 어느 한국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효과적으로 잘 대응해 나갈 듯하다. 숨을 쉴 여유조차 충분히 주지 못해서 미안하긴 했으나 애제자는 외우기 실력이 워낙 좋았고, 예행 연습도 착실하게 수행해 스스로 솔선수범에 나서 주었다. 하지만, 애제자가 입상을 하긴 했지만 나는 이것은 변칙 전술일 뿐 이 입상이 정상적인 언어 구사 실력에 의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애제자에게 분명히 했다. 말하기 대회 말고는 정상적인 실력으로 대화를 진행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대회를 앞두고 호된 외우기 연습량을 소화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외우기 연습에 힘쓰면 애제자의 한국어 실력이 더욱 일취월장할 것으로 나는 확신하고 있다. 요컨대, 결론은,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다! 곧 “지극히 정성을 들였더니 하늘도 감동하더라!”라는 뜻으로서, 좌우지간, “무엇이든 정성껏 하면 하늘이 움직여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이다. 결국, 이를 악물고 안 외웠으면 이 애제자의 입상도 없었을 터! 길이 막히면 돌아가면 되고, 정상적인 기본기가 안 먹히면, 처절하게 지고 나서 땅을 치고 통곡하기보다는, 손쉬운 변칙 작전을 활용하면 되는 거다! 스승의 히든 카드(Hidden card)인 변칙 전술을 이해하고 차근차근 자신감 있게 잘 따라 준 애제자에게, 이 기회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부디, 인생에서든, 운동 경기에서든, 각종 대회에서든, 원래 깜짝 쇼(Show)나 대형 사고(事故)는, 타성에 젖어 안주하고 있는 주전 선수가 아닌, 교체로 투입된 무명의 신예 대타(代打)가 연출하는 법임을, 이 애제자가 깨닫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nglish language The UHM Vice President's Commendation to Alex KANG The UHM Vice President's Commendation(몽골인문대학교 학술 담당 부총장 표창) was awarded to Alex KANG by Dr. P. Batrinchin, the Vice President of Academic Affairs of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at the awarding ceremony held at Conference hall in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in UB, on Thursday (May 30, 2019).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s Vice President's Commendation was awarded to Alex KANG by Dr. P. Batrinchin, the Vice President of Academic Affairs of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 Alex E. KANG Kang is the professor of Korean Studies at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UHM). The 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s Vice President's Commendation Winner born in Daejeon city, Korea, Kang is a full member of the KLS(한글학회) and the OKJA(세계한인언론인협회), and also the recipient of the 13th International Literary Awards for Certified Korean Educators (교단문예상) hosted by the DKU (2012), Foreign Minister's Awards in the 2012 International Korea's Nation-Branding Essay Contest (외교부 장관 상) hosted by the MOFA (2012), the 16th Literary Awards for Overseas Koreans (재외동포문학상) hosted by the OKF (2014), and the 9th Canadian Mincho Literary Awards for Overseas Korean Writers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hosted by the MLA O/C (2016), the KLS President's Commendation(한글학회 회장 표창) hosted by the Korean Language Society(2018), and the Korea’s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MPVA) Minister’s Prize (국가보훈처장 상) hosted by the Hulbert Memorial Society(2018).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5/31 [15:52] 최종편집: ⓒ GW Biz News
909    KBS 한민족 하나로 몽골 소식 제54탄(2019. 05. 24) 댓글:  조회:180  추천:0  2019-05-25
KBS 한민족 하나로 몽골 소식(2019. 05. 24) KBS 한민족 제1방송 (2019. 05. 24)(금) 보도 방송 : 대한민국 시각 저녁 20:10 ~ 21:00 (월~금), 20:00 ~ 21:00(토~일) 【울란바토르(몽골) =KBS 한민족 제1방송 '한민족 하나로'】 1. 몽골 현지 흑사병 발생에도 몽골 한인 동포들은 안전한 상태 2. 한국 방문 몽골 관광객 수치 최근 가파른 상승세 보여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 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Alex E. KANG, alex1210@epost.g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민주평통 몽골지회 주관 2019년 평화통일 강연회 몽골에서 열려 5월 14일 화요일, 한몽골 인사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울란바토르 시내 블루 스카이 호텔 타워 3층 크리스털 홀에서 오후 4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5/15 [11:1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5월 14일 화요일,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가 주관하는 ‘2019 평화 통일 강연회’가, 고국에서 몽골을 방문한 이현숙 민주평통 여성 부의장, 전난경 민주평통 사무처 위원활동지원국장, 박영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몽골 현지의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조윤경 민주평통 몽골지회 회장,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 베. 라그바 수석부대표 등의 한몽골 주요 인사들과 몽골 한인 동포들, 몽골 국민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울란바토르 시내 블루 스카이 호텔 타워 3층 크리스털 홀에서, 오후 4시부터 성황리에 개최됐다.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박민규 민주평통 몽골지회 위원이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조윤경 민주평통 몽골지회장이 개회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환영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현장에서는 이현숙 민주평통 여성 부의장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재외 동포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강연과, 박영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도전과 과제"라는 제목의 강연이 이어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약칭 민주평통=NUAC=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수석 부의장 김덕룡, 사무처장 황인성)의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약칭 민주평통=NUAC=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수석 부의장 김덕룡, 사무처장 황인성)=>대한민국의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 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에 창설된 대한민국의 범국민적 통일 기구이다. 본 기구의 존재 의미는 다변화 하는 주변국의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한민족의 통일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초당적-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지극히 특별하다 할 것이다.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을 대표해 엔. 소브드(N. Suvd=Н. Сувд, 몽골 국가 공인 인민배우) 여사(우리나라로 치자면 윤정희-문희-남정임 정도 된다)가 축사에 나섰다. 소브드 여사는 한반도 통일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이현숙 민주평통 여성 부의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재외 동포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강연에 나섰다. 이 부의장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화두로 제시하고, 재외 동포의 자세를, "Think the unthinkable, Imagine the unimaginable"을 바탕으로 하는 '공부하는 인간'으로 압축해 제시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박영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도전과 과제”라는 제목의 강연에 나섰다. 박 연구위원은 민주평통 몽골지회의 역할을 "촉진자 역할 강화=>몽골의 중재자 역할 지원=>동북 아시아 평화 경제 구축 노력=>대북 사업 남북 관계 지원"으로 압축해 제시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질의 응답에 나선 이현숙 민주평통 여성 부의장이 답변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지난해 2018 민주평통 몽골지회 주최 통일 노래 부르기 대회 대상 수상팀인 UB 34초중고교 재학생들이 부른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현장에 울려 퍼졌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이현숙 민주평통 여성 부의장이 격려금 전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전난경 민주평통 사무처 위원활동지원국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가 끝난 뒤 만찬이 개시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만찬 현장.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 베. 라그바 수석부대표(가운데)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만찬 현장. 민주평통 몽골지회 위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만찬 현장. 백승련 몽골한인회 여성위원장(코윈 몽골 회장 겸임, 가운데)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만찬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기술대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 회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민주평통 몽골지회 주관 2019년 평화통일 강연회에 앞서 오후 2시에는 몽골국립휴양원 내에 조성된 평화동산에서 몽골을 방문한 이현숙 민주평통 여성 부의장, 전난경 민주평통 사무처 위원활동지원국장, 박영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몽골 현지의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조윤경 민주평통 몽골지회 회장, 한반도통일지지몽골포럼 베. 라그바 수석부대표 등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식수 행사가 진행됐다.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기념 식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기념 식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기념 식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지하다시피, 북한의 비핵화는, 남북 당국 간의 대화로서만 풀 수 없는, 지구촌의 관심사가 되었고, 한반도의 평화 정착은 동북아의 번영을 가져 오게 되므로, 같은 동북아 지역에 위치한 몽골의 협력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하여, 현재로서는 향후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는 몽골의 전폭적인 지지가 참으로 소망스럽다 할 것이다.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2019 평화 통일 강연회'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에 굳게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의 평화 통일 강연회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몽 두 나라의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굳건한 공조와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5/15 [11:11]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오송 전(前) 주 몽골 대사, 신임 주 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로 전보 발령 대한민국 외교부, 5월 3일 금요일 오전, 신임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에 오송 전(前) 주몽골 11대 대한민국 대사 임명 인사 단행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5/04 [10:07] 【Seoul(Kore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대한민국 외교부가, 5월 3일 금요일 오전, 신임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에 오송(Oh Song) 전(前) 주몽골 11대 대한민국 대사를 임명하는 인사(신임 대사 18명, 신임 총영사 4명)를 단행했다. ▲대한민국 외교부가, 5월 3일 금요일 오전, 신임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에 오송 전(前) 주몽골 11대 대한민국 대사를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지난 2018년 5월 몽골을 떠나 외교부 본부로 복귀했던 오송(吳松=Oh Song) 전(前) 주몽골 11대 대한민국 대사가, 5월 3일 금요일 오전, 신임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로 전보 발령됐다. ▲지난 2018년 5월 3일 목요일 오송(吳松=Oh Song) 제11대 당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왼쪽)가, 이임을 앞두고, 오. 후렐수흐 몽골 총리를 고별 인사 차 예방했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포르투갈=>대한민국은 포르투갈과 지난 1961년 4월 15일 정식 수교한 후 1975년 6월 11일 주포르투갈 대사관을 개설하였으며, 2019년 현재도 상주 공관을 개설하고 있다. 한반도에 처음 입국한 최초의 포르투갈 사람은 마카오에서 일본으로 항해 도중 폭풍으로 난파된 무역선의 선장으로서, 지난 1577년 조선에 입국한 바 있으나 유감스럽게도 그의 이름과 그 뒤 그의 행적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학계의 통설로는 지난 1593년 입국한 신부 세스페데스(Sespedes)가 최초의 서양인으로 되어 있다. 포르투갈은 종래 아시아 지역에 대해서는 마카오와 관련하여 중국, 경제 대국인 일본에 대한 관심을 제외하고는 극동 정세에 무관심한 입장이었으나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이 널리 알려져 많은 관심과 협력을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두 나라는 지난 1977년 12월 무역 협정을 체결한 이래, 1979년 9월 사증 면제 협정, 1984년 6월 경제 산업 및 기술협력 협정, 1985년 1월 경제기술 협정, 1991년 7월 문화 협정, 1996년 8월 투자보장 협정, 1997년 12월 이중과세방지 협정 등을 체결하였다. 대한민국은 지난 1979년 9월 한국 민속 예술단을, 1980년 9월에는 한국 국악 연주단을 포르투갈에 파견하여 공연하였으며, 1983년 1~2월에는 미술 전람회를 개최하였다. 대한민국의 대(對) 포르투갈 수출액은 지난 2015년 현재 5억 2,500만 달러로 주요 종목은 합성수지, 선박, 승용차, 무선전화기 등이고, 수입액은 2억 300만 달러로 주종목은 타이어, 편직 제의류, 기타 신발, 직물 제의류 등이다. 지난 1988년 개최된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에는 99명의 포르투갈 선수단이 출전하였다. 지난 2015년 현황을 보게 되면, KOTRA를 비롯하여 삼성전자, 한라공조 등의 업체가 진출해 있고, 195명의 재외 국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북한은 지난 1975년 4월 15일 외교 관계를 수립하고, 1978년 6월 17일 주포르투갈 상주 대사관을 개설한 바 있으나, 1995년 3월 완전히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외교부가, 5월 3일 금요일 오전, 신임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에 오송 전(前) 주몽골 11대 대한민국 대사를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무쪼록, 몽골 주재 대한민국 대사 생활을 무사히 마감한 뒤, 12개월 만에, 유럽의 포르투갈에서 두 번째 대사 직책을 수행하게 될 오송(吳松=Oh Song) 신임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같이 하길 비는 마음 간절하다. ▲지난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최로 개최된 제2회 2015 몽골 현지 대학 한국어학과 간 친선 체육대회 현장에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오송 당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왼쪽)와 자리를 같이 했다. 세월은 흐르고 추억은 사진으로 남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사이므로, 향후, 본 기자는 물론, 몽골 한인 동포들이 포르투갈을 방문하는 경우에 이뤄질 수도 있을 오송(吳松=Oh Song) 신임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와의 추억 같은 재회를 조심스럽게 기대해 본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오송 신임 주포르투갈 대한민국 대사가 몽골 이임 시 남겼던 전(前) 주몽골 11대 대한민국 대사로서의 이임사를 굳이 올려 둔다. ☞오송(吳松=Oh Song) 제11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이임사=>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혹독한 겨울의 추위가 지나가고, 따뜻한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여러분 가정에도 따스한 기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저는 곧 정들었던 몽골을 떠나게 됩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를 올려야 마땅한 도리이지만,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 드리는 것을 너그러이 혜량(惠諒=‘살펴서 이해함’의 뜻으로, 편지에서 쓰는 겸손한 표현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4월 8일 설레는 마음으로 칭기즈칸 공항에 도착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우리와 형제의 나라인 몽골에서 근무한 것은 큰 영광이었고, 동포 여러분들과 더불어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더 큰 행운이었습니다. 몽골에서 보낸 하루하루가 제게는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주 많이 행복했으며, 이 곳에서의 생활이 평생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이는 그간 제게 베풀어주신 여러분들의 과분한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되며, 깊이 감사 드립니다. 어려운 현실에서도 굳건한 한인 사회를 이루고자 애쓰시는 국중열 몽골한인회장님을 비롯하여 한인 사회 모든 분들의 열정과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우리 몽골 한인 사회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저도 계속해서 몽골 한인 사회가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성원하겠습니다. 좋은 기억은 돌에 새기고, 안 좋은 기억은 물에 새기라고 합니다. 제가 몽골을 사랑하고, 또한 몽골 한인 사회를 매우 좋아했던 대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만, 혹시나 저의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언행으로 마음이 불편했던 분들이 계시면 이 기회에 용서를 구합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를 격려해 주시고 지지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신임 대사에게도 변함 없는 애정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뜻 하신 바를 이루시기 바라며,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오송 올림 .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5/04 [10:07] 최종편집: ⓒ GW Biz News
906    KBS월드 한민족 네트워크 몽골 소식 제30탄(2019. 04. 26) 댓글:  조회:209  추천:0  2019-04-29
KBS 월드 한민족 네트워크 지구촌 투데이 몽골 소식(2019. 04. 26) KBS 월드 라디오 2019. 04. 26(금) 보도 방송 : KBS World Radio Ch.1(월-수-금) Win.K24 청취 : 대한민국 시각 저녁 21:27 ~ 21:52 Win.K24 재방송 : 대한민국 시각 밤 23:27부터 2시간 간격으로 다음날 저녁 19:27까지 【울란바토르(몽골)=KBS월드 라디오 한민족 네트워크 '지구촌 투데이'】 1. 몽골한인회, 강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강릉원주대에 기부 2. 정재남 주몽골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특강 3. 2019년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돼 4. 몽골인문대학교에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신설된다    5. 코윈 몽골, '3.1절 되새기기 행사' 개최한다 6. 2019 세계한인언론인대회에 몽골 주재 한인 언론인 참가한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Alex E. KANG, alex1210@epost.g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905    [KBS월드 대담] 박호선 시그마 몽골리아 대표(2019. 03. 29) 댓글:  조회:215  추천:0  2019-04-23
  KBS 월드 글로벌 코리안 글로벌 코리안 몽골 소식(2019. 03. 29) KBS 월드 라디오 2018. 03. 29(금) 보도 방송 : KBS World Radio Ch.1(금) Win.K24 청취 : 대한민국 시각 저녁 21:45 ~ 22:00 Win.K24 재방송 : 대한민국 시각 밤 23:45부터 2시간 간격으로 다음날 저녁 19:45까지   【Seoul(Korea)=KBS 월드 라디오 글로벌 코리안】 출연 : 몽골에서 승강기 시장 선두에 선 박호선 대표 본 기자와 박호선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고문 사이에 추억으로 남은 사진이 별로 없는 게 유감이긴 하다. 하지만, 몽골 하늘 아래 거주하고 있는 같은 몽골 한인 동포임에야 사진이 아예 없을 수야 있겠는가? 아무리 서로 바쁘다 한들 절대로 그럴 수는 없는 일이다. 기회가 된 김에 기를 쓰고 찾아 보니 지금으로부터 무려 7년 전인 지난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개최된 몽골한인상공회의소 2012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에서 자리를 같이 한 사진이 그나마 남아 있었다. 향후 자료 보전을 위해 이 사진을 굳이 올려 둔다. 세월은 흐르고 사진의 추억은 남는다! 그리고 우리는 곧 이별해야 한다. 왜냐! 첫째, 박호선 고문은 자기가 벌어서 자기 밥 먹고 살고, 나는 내가 벌어서 내 밥 먹고 사니까! 둘째, 세상은 넓고 인생은 짧으니까! 암~~~~10,000!(요르단의 수도!) ▲지난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몽골한인상공회의소 2012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에서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 교수(오른쪽,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겸 본지 몽골 특파원)가 박호선 당시 몽골한인상공회의소(KCCIM) 회장(왼쪽)과 조우(遭遇)했다. (2012. 12. 08 토요일 저녁).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Alex E. KANG, alex1210@epost.g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에너지 산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 연계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 모색 한몽골, Ulgen Project라는 이름의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이용한 분산형 전기 에너지 거래 시스템 상용화 위한 한몽골 합자 회사 설립 마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21 [23:44]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한국-몽골-러시아-중국-일본이 참여하고 있는 동북아 슈퍼 그리드 (Super Grid) 프로젝트에 5개국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 몽골이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이용한 분산형 전기 에너지 거래 시스템'인 'Ulgen Project'를 설계하고 이를 상용화 할 목적으로 ABA Group이라는 한몽 합자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여, 이미 몽골 현지에는 한국 국적의 한몽 합자회사 ABA Group의 관계자들이 체류 중이다. 몽골 한인 동포인 박강석 아맥스 대표(=경상북도 의회 몽골 주재 명예 해외 협력관)의 소개로 지난 4월 12일 금요일 저녁 이 관계자들과 자리를 같이 한 본 기자는 기회가 된 김에 한몽 합작 회사의 업무 추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기록 보전을 위해 본 면담 내용을 요약해 보도 기사로 전재해 둔다. 몽골의 할트마긴 바트톨가(Khaltmagiin Battulga) 대통령이, 지난 3월 14일, 동북아 슈퍼 그리드 (Super Grid) 프로젝트를 몽골이 주도하기 위한 동북 아시아 전력 통합 네트워크 전략 회의 석상에서, 몽골은 한국-북한-러시아-중국-일본 등 동북아 각국에 전기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충분한 양의 풍부한 청정 에너지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몽골, 에너지 산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 연계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 모색. (Photo=Ulgens Proje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슈퍼 그리드 (Super Grid)=>국가 단위의 차세대 전력망인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를 하나로 묶은 국제 전력망을 슈퍼 그리드 (Super Grid)라고 부른다. 전기 생산 정보와 소비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에서 한발 더 나아간 이 슈퍼 그리드 (Super Grid)의 목표는 국가 간의 전력 공급이다. 요컨대, 동북아(東北亞) 슈퍼 그리드 (Northeast Asia’s super grid=wide-area power grid)는 몽골과 러시아 같이 자원이 풍부한 곳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고압직류송전(HVDC) 방식을 활용해 한국-중국-일본 같은 에너지 다소비 국가에 전력을 송전하는 방식이다. 몽골은 석탄, 구리 등의 지하자원 이외에도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전기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천연자원도 매우 풍부하며, 미국 재생 에너지 연구소에 따르면 몽골은 세계 총 전기 소비량의 4 분의 1인 대규모 신 재생 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신 재생 에너지원을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것과 청정 에너지 사업에 자본을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을 공정하게 분배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난 4월 8일 월요일 동북아 슈퍼 그리드 (Super Grid) 프로젝트 관련 내용이 몽골 현지 신문인 '아르드칠랄 타임즈' 지면에 실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까지의 신 재생 에너지 전력화 시도가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는 다양한 이해 당사자들과 지역의 행정적 이유 혹은 법적인 이유로 투자한 전기 에너지 생산 시설 등의 자산을 유지 혹은 관리 복원하지 못하는 등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몽골 몽골 정부는 신 재생 에너지 사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었다. 에너지 전력화 산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의 결합은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미 호주, 미국 등의 국가에서는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과 접목한 에너지 생산량 검증과 거래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지난 4월 8일 월요일 동북아 슈퍼 그리드 (Super Grid) 프로젝트 관련 내용이 몽골 현지 신문인 '아르드칠랄 타임즈' 지면에 실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이미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이 분야 전문가들을 방문했고, 이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준비를 마쳤으며, 이에 따라 최근 설립된 한몽 합자회사 ABA Group은 "Ulgen Project" 라는 이름의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을 이용한 분산형 전기 에너지 거래 시스템”을 설계하고 이를 상용화 하기 위해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몽골을 공식 방문에 나선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총리와 만나 "대한민국 정부가 구상하는 동북아 슈퍼 그리드 프로젝트와 동아시아 철도 공동체 프로젝트에 몽골이 함께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하자, 오. 후렐수흐 총리는 "동북아 슈퍼 그리드 프로젝트는 (동북아) 지역 내 에너지 안보 등에 매우 중요하기에 몽골은 대한민국 정부의 슈퍼 그리드 프로젝트를 전적으로 지지하겠다"고 화답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정부 관계자는 "2019년을 몽골 슈퍼 그리드 (Super Grid)의 원년으로 공표한 몽골 몽골 정부의 시책과 잘 맞는 이번 프로젝트는 독립형 분산 전기 에너지 거래 시스템으로 시작하며, 이를 통해 전기 에너지 생산량의 올바른 검증과 공정한 분배 시스템을 시험하고 전문화 하여 앞으로 몽골 몽골 정부가 주도적으로 이끄는 동북아 슈퍼 그리드 (Super Grid) 프로젝트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BA Group사(社)는 몽골의 대표적인 블록체인(block chain) 개발사 ICT Group과의 컨소시엄 구성 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몽골 현지에서 본 기자와 만난 한국 국적의 한몽 합자회사 ABA Group의 관계자들은, "우리는 신재생 에너지 전력화 사업과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이 있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더욱 능력 있는 전문 인력과 자원 그리고 Ulgen Project에 대한 몽골 국민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지구촌 구성원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좀 더 나은 솔루션을 찾기 위해서 더 많은 사람들의 힘이 필요해 이를 위해 Ulgen Project를 조만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윌겐 프로젝트(독일어 Ulgen=>Ulgen Project)=>윌겐 프로젝트는 청정 에너지 발전 장치들을 활용하는 분산형 발전(分散型 發電) 그리드 구축(構築)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에너지 생산 측면에서, 각 지역적 특성에 부합하는 풍력(風力), 태양광(太陽光), 수력(水力) 그리고 수소 같은 청정 에너지 기술을 제공한다. 윌겐 프로젝트는 분산 형태로 생성된 청정 에너지의 투명한 공개와 거래를 위한 윌겐 네트워크를 통해 가동되고 있다. (The Ulgen Project aims to construct a distributed generation grid using clean energy generators and supports clean energy technologies such as wind power, solar power, hydro power and hydrogen, which meet regional characteristics, to produce energy. The Ulgen Project works through the Ulgen network for transparent disclosure and trading of clean energy produced in distributed form.)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몽골 한인 동포인 박강석 아맥스 대표(=경상북도 의회 몽골 주재 명예 해외 협력관)(오른쪽), 한국 국적의 한몽 합자회사 ABA Group의 관계자들(왼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북한은 현재 한국-몽골-러시아-중국-일본이 참여하고 있는 슈퍼 그리드 (Super Grid) 프로젝트에서 한 발 물러나 있긴 하나, 한편으로는 지난 2013년 '재생 에너지 법'을 제정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무쪼록, 본 기자는 한몽 합자회사 ABA Group의 빈틈 없는 업무 추진을 통한 궁극적인 성공을 기원한다. 내년 2020년이 한몽골 수교 30돌이 되는 해임을 감안해 본다면 한몽골 상호 협력의 필요성은 그야말로 극대화 한다 할 것이다. 본 기자는 향후 본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수시로 보도 기사로 전재할 예정이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4/21 [23:44]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인문대학교에 올해 2019년부터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여 된다 캐나다 한인 동포 이유식 시인(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운영 위원회 회장), 올해 2019년 가을부터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에 해마다 장학금(CAD 1,000) 지원에 나서겠다는 뜻 알려 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21 [12:5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캐나다 한인 동포인 민초 이유식 시인(아래 사진,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장)이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 한국학과에 올해 가을부터 장학금(=캐나다 화폐 1,000달러=CAD 1,000)을 해마다 출연하기로 했다. ▲몽골인문대학교에 올해 2019년부터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여 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올해 가을부터 향후 해마다 민초 이유식 시인이 지원하게 될 본 장학금 출연은, 지난 4월 5일 금요일 몽골인문대학교 주최로 개최됐던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와 관련해 본 기자가 내 보낸 보도 기사를 자신이 거주 중인 캐나다 현지 캘거리에서 접한 민초 이유식 시인이,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에 성의를 표시하고 싶다는 뜻을 본 기자에게 전자우편으로 전해 와 성사됐다. ▲몽골인문대학교에 올해 2019년부터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여 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초 이유식 시인은 "조국 문화를 계승-발전하여 우리 민족의 영원한 번영을 위해 내놓는 그저 저의 성의, 정성으로 생각해 주기 바란다"고 전제하고, "저의 촌지가 액수는 비록 작을지라도 거금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생각해서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가 영원히 번창하고 한국어를 배우는 몽골인문대학교 재학생들이 우리 한민족 동포들과 순수한 마음으로 교류해 나감으로써, 한몽골 두 나라가 더욱 굳건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는, 민초 이유식 시인의 높은 뜻을 기려, 캐나다 화폐 1,000달러(CAD 1,000)로 한국학과 재학생에 대한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시상식을 해마다 거행할 계획이다. ▲몽골인문대학교에 올해 2019년부터 캐나다 민초 이유식 장학금 수여 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캐나다 캘거리 거주 민초 이유식 시인은 몽골 한인 동포들에게도 낯이 익은 해외 동포 인사이기도 하다. 몽골과 민초 이유식 시인과의 연결 고리는 지난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민초 이유식 시인은, 지난 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됐던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을 위해,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운영위원회 회장 자격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에 입성해, 국중열 당시 몽골한인회장과 오송 당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반갑게 조우(遭遇)한 바 있다.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이 국중열 당시 몽골한인회장과 조우(遭遇)했다. (2016. 10. 27).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이 오송 당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조우(遭遇)했다. (2016. 10. 27).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2016 제9회 캐나다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 당일 오후에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를 방문해 당시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촌 시대에서의 젊은이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에도 나선 바 있다. ▲몽골에서 열린 2016년 제9회 민초 해외 문학상 시상식 현장. (왼쪽부터) 조성국 시조시인, 강외산 교수, 이유식 회장, 김미옥 당시 주몽골 대사관 참사관, 페. 우르진룬데브(P. Urjinlkhundev) 초대 주한 몽골 대사가 수상 축하 기념 케이크 절단에 나섰다. (2016. 10. 26).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이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를 방문해 당시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촌 시대에서의 젊은이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2016. 10. 26).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래는 캐나다 한인 동포인 민초 이유식 시인의 장학금 출연과 관련해 본 기자에게 직접 보내 온 전자 우편 내용 전문이다. ▲캐나다 캘거리 민초 이유식 시인이 몽골인문대학교(UHM) 캠퍼스를 방문해 당시 한국학과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촌 시대에서의 젊은이의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한 뒤 재학생들과 기념 촬영에 나섰다. (2016. 10. 26).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 장학금은 조국 문화를 계승-발전하여 우리 민족의 영원한 번영을 위해 내놓는 그저 저의 성의, 정성으로 생각해 주기 바랍니다. 강 교수가 타국 몽골에서 몽골의 대학생들에게 우리말을 가르쳐 주고 있음을 보고, ‘존경’이라는 단어는 바로 이런 곳에 사용하라는 단어로구나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저의 촌지가 액수는 비록 작을지라도 거금으로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생각해서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가 영원히 번창하고 한국어를 배우는 몽골인문대학교 재학생들이 우리 한민족 동포들과 순수한 마음으로 교류해 나감으로써, 한몽골 두 나라가 더욱 굳건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강 교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장학금 수상자 결정은 오는 9월말까지로 정하고 수상자의 인적 사항과 학업 성적표를 제게 보내 주면 장학금 지급은 캐나다 민초 해외 문학상 수상식을 거행하는 바로 그 달에 송금할 터이니 몽골인문대학교 캠퍼스에서 간단한 수여식을 시행해 주기 바랍니다. 제 건강이 좋다면 언제고 다시 한 번 그 곳 몽골을 방문해서 제가 직접 장학금 수여식에 참여했으면 좋겠는데 이제 나이가 있으니 앞날을 알 수가 없습니다. 덧붙일 말은 제가 졸업을 한 경북 영주제일고등학교는 72년의 역사를 간직한 학교입니다. 현재까지의 졸업생은 3만 2천명인데 영광스럽게도 바로 이 영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동문들 중에서 제가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선정이 되어 오는 5월 8일 모교 교정에서 제 시비가 제막되게 되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시비에 새겨질 시 전문을 보내니 감상하기 바랍니다. 격려와 지도를 바라긴 하나 부끄럽습니다. 강 교수가 한국에 있다면 참여를 하면 좋으련만!” 산과 들 민초 이유식(1941 ~ ) 어두워지면 산과 들은 하늘에 길을 재고 제 모습을 수묵화(水墨畵)로 그려 놓는다 푸른 산맥만 아니라 산과 들은 해를 서산(西山)으로 밀어 넣기 전에 참선(參禪)을 한다 고향 산과 로키 산의 풍진(風塵)이 모두 바위 속으로 들어가 잠들 준비를 한다 새들도 나무도 빙하도 억새풀도 모두 꿈 꿀 준비(準備)를 한다 험난(險難)한 산과 들을 이고 살아도 우리는 내일을 여는 꿈을 꾸자 조국과 함께 영원(永遠)하라고 백두대간(白頭大幹)의 웅장한 종소리가 침묵(沈默)의 단잠을 깨우더라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4/21 [12:51] 최종편집: ⓒ GW Biz News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고려-몽골 형제 맹약 800주년'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역사적 기록에 근거해 차분하게 설명해 나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19 [18:0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4월 18일 목요일 오전,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캠퍼스에서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하지만, 본 기자는 같은 시각 이뤄진 본 기자의 몽골인문대학교(UHM) 강의 진행으로 인해 본 현장에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다. 이에, 후레정보통신대 측에서 본 기자에게 보내 온 사진 자료를 활용해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특강 소식을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4월 18일 목요일,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캠퍼스를 방문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몽골 형제 맹약 800주년'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교내 본관 C동 2층 대강당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했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왼쪽부터) 권오석 행정처장과 안장교 교학처장이 총장실에서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오른쪽) 영접에 나섰다. 정순훈 총장은 서울 출장 중이어서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다.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특강에는,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의 안장교 교학처장, 권오석 행정처장 등을 비롯한 한몽골 국적의 교수단과 재학생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Хvрээ МХТДС, 총장 정순훈)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몽골의 카이스트를 지향하며 한국인에 의해 지난 2002년에 설립된 몽골의 사립 대학이다. 2002년에 대한민국 국민(김영권)에 의해 세워진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가 몽골에 탄탄하게 자리잡게 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2001년 당시 대한민국, 러시아, 일본이 몽골에 IT 대학을 세우고자 각축을 벌이는 상황인데다가, 게다가 몽골에 40만 달러의 투자를 제안한 대한민국에 비해 몽골에 엔화(円貨) 공세를 펴던 일본은 그 7배를 넘어서는 300만 달러를 내세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1999년에 몽골에 2,500만 달러 이상의 대외경제개발협력기금을 제공했던 김대중 정부의 1,950만 달러가 몽골 통신망 현대화 사업에 쓰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던 몽골 정부는 대한민국의 손을 들어 줬다. 즉, 몽골 IT 특성화 대학을 만들기에 필요한 인프라스트럭처가 이미 몽골에 대한민국에 의해 지원됐던 점이 높이 평가된 것이다. 현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에는 대한민국 배재대학교 총장과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정순훈 총장이 부임해 사령탑(司令塔)을 맡고 있다. 올해 맞게 되는 "고려-몽골 형제 맹약 800주년"을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는 지금으로부터 800년 전인 지난 1219년 고려 시대에, 고려와 몽골이 처음으로 거란족 토벌을 위한 군사 작전 측면에서 서로 접촉했던 사건을 역사적 기록에 근거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차분하게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왼쪽)가 권오석 행정처장(오른쪽)과 특강 현장에 입장하고 있다.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특강 진행 도중에 가끔 가끔 깜짝 퀴즈 문제를 출제해 정답을 맞힌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선물함으로써 몽골 대학생들의 지루함까지도 감안한 센스 있는 특강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정재남 대사가 진행한 특강의 내용을, 당시 현장에 없었던 본 기자가 글로 충분히 묘사할 수는 없겠으나, 한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는 "올해 2019년이 고려-몽골 형제 맹약 800주년이다!"라는 정재남 대사 특강의 핵심은, 지난 1219년 고려-몽골-동진(東眞) 등 3개국 연합군이 고려의 강동성(江東城=북한 평양 대동강 동쪽 강동군에 있던 성)에서 거란군을 정벌했던 강동성 전투(江東城戰鬪)에 근거하고 있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 강동성 전투(江東城戰鬪)는 그 시기에 고려를 괴롭혀 오던 거란족을 완전히 소탕했다는 의미 이외에도 이 싸움으로 해서 고려와 몽골 간의 최초의 관계(물론 그 후에 복잡하고도 중대한 여몽 관계가 전개되기 시작함)가 형성되었다는 데 그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다.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재학생 대상 특강 진행.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전속 통역사인 제. 헤를렌(Z. Kherlen) 양이 한몽 순차 통역에 바쁘다.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한민족과 몽골 민족 간의 첫 역사적 접촉으로 기록되고 있는 고려 시대의 이 강동성 전투는 우리나라에서는 동국병감과 고려사에 등장한다. 지난 1950년대에 김일성종합대학에 유학 중이던 당시 몽골 유학생 베. 소미야바타르(B. Sumiyabaatar) 박사가 북한 도서관에 비치된 동국병감과 고려사에 한자로 실려 있던 강동성 전투 관련 부분을 한글과 몽골어로 소개한 바 있는데, 기회가 된 김에 이 부분을 본지 지면에 실어 둔다. 이 책은, 한몽골 수교 직후인 지난 1990년대 초반에, 몽골에 거주 중이던 본 기자가 길거리를 지나다가 우연히 노점상에서 발견하고 재빨리 입수한 바 있다. 이번 기회에 강동성 전투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쁘기 한량없다. 다음은 강동성 전투 발발의 원인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다. ☞동국병감(東國兵鑑) 하권, 평양(平壤), 1955, 290쪽=>1215년 을해년인 고려 고종(高宗) 이년에 거란 잔당인 금산왕자(金山王子)와 금시왕자(金始王子)는 하소(河溯)지방에 사는 백성들을 위협하여 대요수국(大遼收國)이라고 자칭하는 나라를 세우니 몽골은 군사를 일으켜 일어나 이를 정벌하였다. 두 왕자는 자기 부하들과 함께 몽골에 쫓겨 동쪽 고려로 와서 토지와 식량을 청구하였으나 고려는 이를 거절하였다.[Mongolian language] Гуулин улсын Кожон вангийн 2-р онд(1215 он) Хятан удмын Кымсанванжа, Кымсиванжа нар Хасаг нутгийн иргэдийг тvйвээн Их Ляогийн Нэгдсэн улс хэмээн өөрснийгөө нэрлэсэнд Монгол тvvнийг төвшитгөв. Хоёр ванжа Монголд шахагдан дорно зуг буруудан Гуулин улсаас нутаг хийгээд хvнс хуссэнд Гуулин улс тvvнийг эс хэрэгсэв. ☞고려사(高麗史) 제22권, 평양(平壤), 1963, 511쪽=>戊寅五年十二月己亥朔蒙古元帥 哈眞及札剌率兵一萬與東眞萬奴所遺完顔子淵 兵二萬聲言討丹賊攻和猛順德四城 破之直指江東城 (1218년 무인년인 고려 고종(高宗) 오년 십이 월 초하루 기해일에 몽골 원수(元帥) 합진(哈眞)과 찰라(札剌)가 군사 만 명을 거느리고 동진(東眞)의 만노(萬奴)가 보낸 완안자연(完顔子淵)의 군사 이만 명과 합세하여 거란 잔당을 치겠다고 선언하고는 화주(和州), 맹주(猛州), 순주(順州), 덕주(德州) 등 네 성을 공격하여 쳐부순 다음 곧장 강동성(江東城)으로 향하였다.) ▲특강을 마친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몽골 UB4 세종학당 현판(1시 방향)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에 나섰다. (오른쪽부터)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부설 후레 톨가 초중고등학교 유영순 교장, 권오석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행정처장(UB4 세종학당장 겸임), 정재남 대사, 박금은 UB4 세종학당 한국어교원(세종학당재단 파견), 페. 바트체체그(P. Battsetseg)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기술한국어통역학과 교수. (Photo=HUICT).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특별 강의을 마친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는 일부 후레정보통신대 교수들과 점심을 같이 하며,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부설 UB4 세종학당의 한국 문화 알리기 관련 여러 행사 추진을 격려하고 향후 대사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언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HUICT)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4/19 [18:01] 최종편집: ⓒ GW Biz News
901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뒤풀이 행사 현장 댓글:  조회:177  추천:0  2019-04-16
지난 4월 5일 금요일 몽골인문대학교 주최로 개최됐던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 뒤풀이 행사가, 4월 14일 일요일 오후 시각, 울란바토르 서남쪽 칭기즈칸 국제 공항 근처 비오콤비나트 호로(Biokombinat khoro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본 뒤풀이 행사는 한국학과 데. 에르데네수렌 교수의 단독 깜짝 기획으로 추진됐으며, 버스 대절로 교외로 장소를 옮겨 전격적으로 진행된 본 뒤풀이 행사에는 대회 준비와 진행에 애썼던 일부 한국학과 교수단과 일부 학생들이 자리를 같이 해 삼겹살 회식으로 모처럼 봄기운이 완연한 몽골 현지의 주말 오후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한국학과 2학년 제. 바담한드(J. Badamkhand) 양이 삼겹살 굽기에 바쁩니다. 개울 건너편에 눈이 덮힌 얼음이 보입니다. 4월이 지나서야 얼음이 모두 사라질 겝니다. 개막식 여자 사회자로 나섰던 게. 아노진(G. Anujin) 양(오른쪽)이 삼겹살 굽기에 바쁩니다. 영예의 우수상(3등)을 차지한 베. 오트곤자르갈(B. Otgonjargal) 양(왼쪽)이 마늘 까기에 바쁩니다. 한국학과 3학년 애제자들이 한국학과 교수단에게 자필 서명과 초콜릿을 선물했습니다. 제 한글 이름과 몽골 이름 Oidov가 보입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교수, 강외산 교수, 베. 히시그자르갈(B. Khishigjargal) 교수, 엠. 사란토야(M. Sarantuya) 교수가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모두 한국 유학을 마치고 석박사(碩博士) 학위를 취득한 재원(才媛)들입니다. 제. 에르데네수렌(J. Erdenesuren) 교수는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 영예의 우수상(3등=동메달)을 차지한 애(愛)제자 베. 오트곤자르갈(B. Otgonjargal) 양이 제게 음료수를 공손하게 따랐습니다. 이 맛에 교편 잡는 겁니다. 실상, 그 동안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개최돼 오는 동안 저는 단독으로 학생 지도에 나선 적이 없었습니다. 다른 교수들이 맡아서 하니 저까지 나설 필요가 없었던 겁니다. 왜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까요. 그런데, 올해에는 데. 에르데네수렌(D. Erdenesuren) 교수가 "강 교수님이 출전 학생 맡아서 단독으로 지도해 주세요!" 하는 겁니다. 하여, 제가 지도에 나서게 됐고, 일단 맡았으니 어영부영할 수는 없었습니다. 올해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앞두고 교내 예선을 거쳐 오트곤자르갈 양이 몽골인문대학교 대표로 뽑혔을 때, 제가 물었습니다. "이번 말하기 대회 주제가 뭐냐?" 제자 대답하기를, "사이버 범죄입니다!" "이 원고 내용 가지고는 입상은 아예 글렀다. 다시 생각해서 잘 좀 써 와라! 내가 원고를 써 줘야 하냐? 아니면 네가 원고를 써야 하냐?" "제가 써야 합니다." "그렇지? 내일까지 당장 원고 다시 써 와! 알았냐?" 그러고 나서 매일 매일 그야말로 정신 못차리게 달달달달 볶았습니다. 물론, 원고 내용 수정을 제가 해 주긴 했습니다만, 이 제자의 발음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NG(=No Good!), 발음이 완벽하게 넘어가더라도 "좀 나아졌군!"이란 말만 했지, 저는 "잘했다!"라는 말은 절대로 안 했습니다. 왜냐! 말하기 대회 입상은 제가 결정하는 게 아니고, 5명의 심사위원 소관 사항이니까요! 제 역할은 거기까지였습니다. 아마 속으로 "아휴, 짜증 나! 뭐 이런 교수가 다 있어?" 했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이 애제자 마음 속에 이미 들어 가 있었습니다. 이런 걸 다 감안하고, 일부러 아주 매몰차게 대했습니다. 왜냐! 안 그러면 연습이 개판이 되니까요. "1단계 그림 보고 말하기 1분 30초, 2단계 공통 질문 답변 1분 30초, 3단계 주제 발표 1분 30초 등 총 4분 30초 동안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느냐에 네 인생이 달렸다. 입상 여부는 내가 아니고, 5명의 심사위원이 결정한다! 대회가 진행되는 중에 옆에서 네 친구가 죽어나자빠지든 말든, 전기가 갑자기 나가든 말든, 마이크가 꺼지든 말든, 유리창이 와장창 깨지든 말든, 상관하지 말고 연습한 대로 한국어 문장에만 신경 써서 아주 유식하게 떠들어라! 알았냐?" 수상자가 발표되고 애제자가 상장을 손에 쥐고 나서 제가 애제자에게 딱 한마디 했습니다. "봐라! 내가 하라는 대로 하니까 우수상(3등=동메달)이라도 건졌지?" 심성이 착하긴 한데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솔직히 입상을 반신반의했습니다. 앞으로 제발 얼굴에 철판 깔고 당당하게 의견 개진하는 애(愛)제자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이번에 한국학과 전체 학년의 일부 애제자들을 다 대하고 보니, 몽골인문대학교 한국학과에도 카자흐(Kazakh) 민족 애제자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2학년 재학생 베. 엘리크(B. Elik) 양이었습니다. 얼굴이 몽골 애제자들에 비해서 다소 이국적(異國的)입니다. 강외산 교수가 카자흐(Kazakh) 민족 애제자인 한국학과 2학년 재학생 베. 엘리크(B. Elik) 양과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얼굴이 몽골 애제자들에 비해서 다소 이국적(異國的)입니다. 알고 봤더니, 지난 3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 몽골인문대학교 교내 2동 건물 403호 강의실에서 베풀어진, 카자흐(Kazakh) 민족(民族) 대학생들이 주최한 2019년 나우르즈(Nowruz=New Day) 축제 행사(納吾肉孜節, Международный день Навруз) 때, 제가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수강 중인 중국어과 엔. 아이톨킨(N. Aytolkhyn) 양과 영어과 아. 아크톨킨(A. Aktolkiin) 양하고만 사진을 찍으니 이 베. 엘리크(B. Elik) 양이 단단히 삐친 모양이었습니다. 제가 고(高)학년 강의에만 들어가다 보니 1-2학년 한국학과 재학생들은 당연히 모를 수밖에요. 베. 엘리크(B. Elik) 양에게 제가 말했습니다. "너 바보냐? '강 교수님, 제가 한국학과 전 학년을 통틀어 단 하나뿐인 카자흐(Kazakh) 민족 애제자입니다!'라는 말을 왜 못했냐? 내가 무슨 전지전능한 신(神)이냐? 앙?" 좌우지간, 이렇게 해서 카자흐(Kazakh) 민족(民族)과 저와의 새로운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인생은 생방송입니다! 제가 떠야 애(愛)제자들이 뜨는 게 아니고, 애(愛)제자들이 떠야 제가 뜨는 겁니다. 애(愛)제자들은 주연 배우, 저는 분장실의 소품(小品)입니다. 요컨대, 주인공은 애(愛)제자들입니다. 고로, 저는 애제자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겁니다. 고국에는 지금 벚꽃 놀이가 한창이라지요? 아아! 몽골 현지에도 봄 기운이 무르익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900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댓글:  조회:405  추천:0  2019-04-10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한국 식당 양주골(대표 최인선)에서 2019년 4월부터 8월까지의 행사 계획 점검과 강원도 산불 피해 관련 성금 모금 결의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10 [10:2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4월 9일 화요일, 몽골한인회(KAIM=Korean Association in Mongolia, 회장 국중열)의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가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자이산(Zaisan)에 위치한 한국 레스토랑 양주골(대표 최인선)에서 저녁 6시부터 열렸다.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4대 몽골한인회 집행부 인사들 중 16명이 자리를 같이 해 진행된 본 운영위원 회의에서는 ▲이태준 기념 공원 몽골 관리인 인건비 인상=>▲대암(=이태준)장학회 발족식 =>▲K-Pop World Festival 행사=>▲Medical Korea in Mongolia Expo 행사=>▲몽골 한인 체육 대회 행사=>▲한국 주간 행사=>▲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 모금 등의 안건이 상정돼 토의됐다.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14대 몽골한인회 집행부 명단=>▲회장=국중열 ▲고문=김명기-김수남-박호성-우형민-이연상-허성조 ▲자문위원=권오석(權五奭)-박병욱-소순오-윤한철-이혜식-임태수-정우진-강민호-최인선-한규봉 ▲부회장=조승호(수석 부회장)-김봉문-김철주-류승찬-문정근-윤준-윤대수-이용주-장철호-조남철-하진교 ▲협력 부회장=채일병(다문화회)-김창식(선교사회)-백승련(여성회)-최배술(외식업회) ▲운영위원=안상남-연제천-김지열-양병관-윤재경-박정환-박호영-이상철-이호영-전진형 ▲사무차장=김영한-민근영-신상훈-안진희-이영준-이홍균-이태희 ▲분과위원회=>김택(교육 유학)-기현철(사업분과)-하진교 & 이태희(체육분과)-이동훈(홍보분과) ▲특별위원회=채영문(엑스포 조직)-박호선(장학회)-윤경하 & 안상도(한인회관 건립)-박관태(응급환자 구조단) ▲사무국=사무총장 김무영 & 사무국장 박형성 ▲감사=박창진-황성민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운영위원 회의에서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이태준 기념 공원 몽골 관리인 인건비 인상=15만 투그리크(MNT) 인상 예정. ▲4월 대암(=이태준)장학회 발족식 행사=이사회 구성-임시 이사 회의에서 정관 확정=>장학회 발족 예정. ▲5월 K-Pop World Festival 행사=4월 12일까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 입찰 제안서 제출=>시행사 선정 예정. ▲6월 Medical Korea in Mongolia Expo 행사=현재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한 지원 예산 전무(보건산업진흥원 예산 신청 탈락)=>몽골한인회 자체 예산으로 EXPO 진행 예정. ▲7월 몽골 한인 체육 대회=민주평통 몽골지회(회장 조윤경) 주관 한몽 국제 초원 마라톤 대회와 대한항공 협찬의 몽골한인회장배(盃) 골프 대회와 통합해서 진행하는 공동 대회로 개최 예정. ▲8월 한국 주간=4월 12일까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 입찰 제안서 제출=>시행사 선정 예정. 한편, 본 현장에서는 조승호 수석 부회장에 대한 제14대 몽골한인회 수석 부회장 임명장 수여와 최근 창설(2019. 03. 30. 토요일)된 호남향우회 명의의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 전달도 이뤄졌다.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조승호 수석 부회장(가운데)에게 제14대 몽골한인회 수석 부회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로 바쁘다 보면 이렇게 된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최배술 몽골한인외식업협회 회장(오른쪽)이 최근 창설(2019. 03. 30. 토요일)된 호남향우회 명의로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을 쾌척했다 .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KAIM=Korean Association in Mongolia, 회장 국중열)는 최근 고국의 강원도 인제에서 시작돼 고성과 속초, 강릉을 집어삼킨 사상 최악의 화재로 인해 고국에서 국가 재난 사태가 선포됐음을 중시하고, 몽골 한인 동포들을 중심으로 성금 모금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 한인 동포들의 따뜻한 손길이 소망스러워지는 시점이다.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백승련 몽골한인회 협력 부회장(=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회장=코윈 몽골 회장 )과 자리를 같이 했다. 백승련 회장은 본국의 KOWIN 연계 사업 행사로 오는 5월 4일 토요일 코윈 몽골이 개최하는 '3.1절 되새기기 행사' 준비로 요즘 바쁘다는 근황을 전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한국 레스토랑 양주골의 최인선 대표(오른쪽)가 조남철 몽골한인회 부회장(왼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최인선 대표는 몽골한인회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2019년 4월 운영위원 회의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국중열 몽골한인회장과 자리를 같이 했다. 국 회장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KAIM) 연혁 ▲1993. 01. 01 몽골한인회 발족=>초대 회장 계로이 ▲1996. 07. 11 울란바토르 시내 서울의 거리 명명식 거행 ▲1997. 04. 01 몽골한인회 사무실 개소 ▲2000. 01. 03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에 발전 기금 전달 ▲2001. 09. 22 전의철 제5대 회장 한국 귀국=>우형민 부회장의 회장 직무 대행 체제 ▲2002. 09. 21 김수남 제6대 회장 취임 ▲2002. 10. 08 몽골한인부녀회 발족=>초대 회장 장옥련 ▲2002. 11. 20 몽골 한인신문 창간호 발행 ▲2002. 12. 01 몽골한인회 기(旗) 제작 ▲2003. 03. 08 몽골한인회 부설 토요한글학교 개교=>초대 교장 신재영 ▲2003. 04. 28 몽골한인회, 몽골 정부에 비정부 기구(NGO) 등록 ▲2003. 06. 02 몽골한인회 사서함 및 은행 계좌 개설 ▲2004. 03. 20 누리집 (http://mongolhanin.korean.net) 개설 ▲2005. 01. 01 김명기 제7대 회장 취임 ▲2007. 01. 01 김명기 제8대 회장 연임(몽골한인회에 여성위원회 설치(회장 백승련) ▲2017. 01. 01 국중열 제13대 회장 연임( 기사입력: 2019/04/10 [10:21]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려 4월 5일 금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메트로(METRO) 백화점 옆 어린이예능교육원(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성황리에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08 [00:06]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대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요람 몽골인문대학교 (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Б. Чулуундорж)가 주최한 2019년 제21회 몽골대학생한국어말하기대회가 4월 5일 금요일(고국에서는 식목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의 무지개 식당 근처에 위치한 메트로(METRO) 백화점 옆 어린이예능교육원 (Хvvхдийн Урлан Бvтээх Төв=후흐딘 오를란 부테흐 투브)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 현장에는 베. 촐론도르지 몽골인문대 총장을 대신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최용기 몽골민족대 부총장, 김형동 JS-On 대표 등 내외 귀빈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왼쪽부터)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와 베. 촐론도르지 몽골인문대 총장을 대신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귀빈석에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왼쪽부터) 최용기 몽골민족대 부총장, 김형동 JS-On 대표,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귀빈석에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대회 참가 자격과 관련한 사항으로서는, 같은 한 대학이라 하더라도, 서로 다른 단과 대학 내에 또는 지방 캠퍼스에 한국어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을 경우엔, 즉, 각각 독자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면 (가르치는 정교수진이 완전히 다르다면,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맡은 한 두 명의 시간 강사의 재직 대학이 본의 아니게 겹치게 되는 상황은 허용됨), 그 단과 대학이나 지방 캠퍼스에서도 독립적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했다.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베. 촐론도르지 몽골인문대 총장을 대신해서 페. 바트린친(P. Batrinchin) 학술 담당 부총장이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제21회 몽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축사에 나섰다. 국 회장은 "자랑이자 보배(
898    몽골 UB4 세종학당,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댓글:  조회:479  추천:0  2019-04-02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UB4 세종학당,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를 통해 몽골 내 한국 문화 전파에 더욱 박차 가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02 [10:44]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4월 1일 월요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이 올해 처음으로 개설한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식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대강당에서 오후 5시부터 개최됐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개강식 인사말에 나선 권오석(權五碩) 몽골 UB4 세종학당장은, “몽골 내 한국 문화 전파를 위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몽골 UB4 세종학당 내에 세종 문화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전제하고, “관심 있는 몽골 한인 동포들이 부디 많이 동참해 주셔서 아무쪼록 몽골 내 한국 문화 전파에 이바지해 주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안정우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왼쪽)가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최용기 몽골민족대 부총장이 축사에 나섰다. 대한민국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을 역임한 최 부총장은, 지난 2007년 3월 제1호 세종학당 출범 당시, '세종'이라는 이름을 작명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유영순 몽골 후레 톨가 초중고교 교장이 축사에 나섰다. 유 교장은 한국 음식 조리 과정 강의를 맡는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번 학기에 진행될 몽골 UB4 세종학당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에 개설된 과정은, 현재 한국 음식 조리반, 태권도 기초 과정, K-Pop 중급 과정, 사물 놀이 기초반, 한복 제작 기초반 등이며, 수강은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이 "개강을 선언합니다!"를 외치면서 본격적인 강의가 개시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강의를 맡게 될 강사진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설 과정 및 기간=>한국 음식 조리반(4월 1일 ~ 4월 6일), 태권도 기초 과정(4월 2일 ~ 4월 18일), K-Pop 중급 과정(4월 8일 ~ 5월 30일), 사물 놀이 기초반(5월 2일 ~ 5월 10일), 한복 제작 기초반(5월 28일 ~ 5월 30일). ▲장소=>후레정보통신대학교 강당 등. ▲신청=>후레정보통신대학교 행정처(☎ 30-4850, 9119-2869, 수강료 무료). ▲대상=>몽골인, 몽골 한인 동포 누구나. ▲개강식=>4월 1일 월요일 오후 5시 후레정보통신대학교 강당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왼쪽부터) 박형성 몽골한인회 사무국장,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 최용기 몽골민족대 부총장, 에스. 오트곤자르갈(S. Otgonjargal) 부총장 비서가 자리를 같이 했다. 몽골인문대 출신인 오트곤자르갈(S. Otgonjargal) 양(본 기자의 직계 제자)은 최근 대한민국 한국학중앙연구원(AKS) 석사 과정을 마치고 몽골로 복귀해 몽골민족대 부총장 비서로 채용됐다. 세상 참 돌고 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때, 몽골 현지에는, 몽골 국제UB대학교 운영의 유비원(UB1) 세종학당, 몽골국립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 공동 운영의 유비투(UB2) 세종학당,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 그리고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 운영의 유비포(몽골 UB4) 세종학당 등 모두 4개가 있었으나, 현재,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은 문을 닫은 상태이며, 현재, 몽골 현지에는 모두 3개의 세종학당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종학당재단(KSIF=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종학당재단(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 :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산하 공공기관이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어기본법」 제19조의 2에 근거하여 설립.) 한편,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현재, 지구촌 세종학당 수는 (가나다 순으로) 과테말라(1)-나이지리아(1)-뉴질랜드(1)-대만(2)-독일(2)-라트비아(1)-러시아(9)-리투아니아(2)-말레이시아(2)-멕시코(1)-몽골(3)-미국(10)-미얀마(1)-바레인(1)-베트남(15)-벨기에(1)-벨라루스(1)-불가리아(1)-브라질(5)-스리랑카(2)-스페인(3)-아랍에미리트(1)-아르헨티나(1)-아이티(1)-아제르바이잔(1)-에스토니아(1)-에콰도르(1)-영국(3)-우루과이(1)-우즈베키스탄(2)-우크라이나(1)-이란(1)-이집트(1)-이탈리아(1)-인도(3)-인도네시아(4)-일본(17)-중국(26)-체코(2)-칠레(1)-카자흐스탄(3)-캄보디아(2)-캐나다(2)-케냐(1)-콜롬비아(1)-키르기스스탄(3)-타지키스탄(1)-태국(4)-터키(5)-파라과이(1)-파키스탄(1)-포르투갈(1)-폴란드(3)-프랑스(2)-핀란드(1)-필리핀(5)-헝가리(1)-호주(3) 등 총 57개국 174개소에 달한다. 참고로, 몽골 UB4 세종학당은 지난해 2018년 6월에는 “찾아가는 세종학당”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권오석 학당장의 인솔 아래, 소속 교원들과 수강생들이, 몽골의 셀렝게(Selenge)-오르혼(Orkhon)-후브스굴(Huvsgul)-볼간(Bulgan) 등 4개 아이마그를 순회하는 독자적인 몽골 UB4 세종학당만의 제1회 2018 한국 문화 전파 몽골 순회 여행에 나서기도 했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에는, 제1회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와 몽골 후레 톨가 초중고교(교장 유영순) 공동 후원으로, 울란바토르 시내 노동연맹(라마다 호텔 앞) 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하기도 했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주최의 제1회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현장. (2018. 12. 14).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식에 자리를 같이 한 참석자들에게는, 몽골 UB4 세종학당이 마련해 내놓은 한국 음식이 푸짐하게 제공됐다 .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박금은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어교원(가운데, 세종학당재단 파견)이 음식 만들기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행사 지원 차 자리를 같이 한 조해란 UB 제111번중고등학교 교사(KOICA 파견)가 음식 만들기에 분주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부설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개설 제1회 세종 문화 아카데미 개강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장 취재에 나선 본 기자와 조우한 권오석 몽골 UB4 세종학당장은, 올해 여름에는 독자적인 몽골 UB4 세종학당만의 제2회 2019 한국 문화 전파 몽골 순회 여행, 러시아 울란우데 세종학당과의 공동 문화 행사를 위한 러시아 방문 행사, 겨울에는 제2회 몽골 UB4 세종학당 ‘한국 문화가 있는 날’ 행사 등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고 귀띔했다. 본 기자의 뇌리에 불현듯 떠오른 생각! "몽골 UB4 세종학당의 수강생 모집을 통한 한국어 강의 진행만 해도 벅찬 일일 터인데, 도대체 이 양반의 참신한 아이디어의 끝은 어디일까? 모든 행사에는 재원이 필요한데 도대체 그 많은 재원을 도대체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러시는지! 아휴, 참으로 신비한 양반일세!" 한편으로는 갑갑한,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유쾌한 궁금증이 본 기자의 상상의 나래를 자극했다.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에 굳게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신한 아이디어로 강의실 안팎에서 몽골 현지의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몽골 UB4 세종 학당의 향후 활약이 한층 기대된다. 현재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엔 대한민국 배재대학교 총장과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정순훈 총장이 부임해 사령탑(司令塔)을 맡고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GW Biz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4/02 [10:44] 최종편집: ⓒ GW Biz News
897    [몽골 특파원]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재선 임기 개시 댓글:  조회:496  추천:0  2019-03-3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재선 임기 개시 한글학회, 지난 3월 23일 토요일에 제61대 신임 집행부 구성 완료하고 2019년 4월 1일 월요일부터 공식 활동 개시에 들어간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4/01 [00:09]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한글과 한국어의 연구를 위해 이루어진 학술 단체인 대한민국 한글학회(회장 권재일)의 제61대 신임 집행부 공식 활동이 오늘 4월 1일 월요일 0시부터 개시됐다. 이에 앞선 지난 3월 23일 토요일, 한글학회는 한글회관 얼말글교육관에서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를 연 바 있다.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한 정기 평의원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2019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한글학회(KLS) 공식 엠블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글학회(KLS=Korean Language Society, 회장 권재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58-14)=>한글과 한국어의 연구를 위해 이루어진 학술 단체이다. 1908년 8월 31일 월요일에 김정진을 회장으로 하여 창립한 ‘국어연구학회’를 모체로 1921년 12월 3일 토요일 창립됐다. 한글 학회는 1926년에 한글날을, 1933년에 한글맞춤법통일안을 제정하고, 한글을 보급하고자 노력했다. 8.15 광복 후, 학회는 한글 전용을 주장해 국한문 혼용을 한글 전용으로 쓰는 것을 장려했다. 처음의 명칭은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로서 국문연구소(1907년 설치)를 계승하여 만들어졌다. 당시 회원은 장지영-김윤경-최현배-권덕규 등 15~16명이었다. 이들은 동호인들을 규합한 후 학회 활동으로 연구발표회를 여는 한편, 1927년 2월 8일 화요일에는 기관지 “한글”을 발간했다. 1931년에는 학회의 이름을 조선어학회(朝鮮語學會)로 고쳤고, 1933년에는 한글맞춤법통일안-외래어표기법을 제정하고 우리말 사전을 편찬했다. 1942년부터 회원들이 여러 차례 독립 운동 죄로 검거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조선어학회사건이다. 8.15 광복과 더불어 부활되어 지금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1949년 6월 12일 일요일, 당시 한글학회 회장 외솔 최현배(崔鉉培, 1894. 10. 19 ~ 1970. 03. 23) 선생(빨간 원)과 조선어학회 수난자 동지회 회원들(2년에서 6년의 징역형으로 감옥에 갇혔다가 8.15 광복 이후에야 자유의 몸이 됐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앞줄 왼쪽부터) 김윤경, 정세권, 안재홍, 최현배, 이중화, 장지영, 김양수, 신윤국. (둘째 줄 왼쪽부터) 김선기, 백낙준, 정현식, 이병기, 정열모, 방종현, 김법린, 권승욱, 이강래. (뒷줄 왼쪽부터) 민영욱, 임혁규, 정인승, 정태진, 이석린.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앞으로 3년 동안 한글학회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될 이사 11명과 회장, 부회장 선출이 있었다.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어서 오후 1시부터는 같은 자리에서 정기 회원 총회를 열어 지난 한해 동안 기관지 『한글』에 실린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논문을 뽑아 두 사람에게 '우수 논문상'을 드리고 이사 선출 보고와 평의원회에서 뽑힌 회장, 부회장의 인준, 감사 선출이 있었다. 토의 사항에서는 2018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안), 2019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하였으며, 지회 사업 실적과 사업 계획을 보고하는 것으로 마쳤다. 특히, 올해 임원 선거에는 임원 선출 규정(2018. 7. 16. 만듦)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 이관규, 위원 : 정윤자-홍현보)를 구성하여 규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권재일 한글학회 현직 회장이 제61대 회장에 재선됐다.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19년 4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61대 집행부와 우수 논문상을 받은 사람은 다음과 같다. ☞한글학회 제61대 집행부=>▲회장 : 권재일(서울대 명예교수) ▲부회장 : 임지룡(경북대 교수) ▲이사 : 고동호(전북대 교수), 김정태(충남대 교수), 김주원(서울대 교수), 리의도(춘천교대 명예교수), 이관규(고려대 교수), 이근영(대진대 교수), 이병운(부산대 교수), 이정택(서울여대 교수), 임칠성(전남대 교수) ▲감사 : 구현정(상명대 교수), 최낙복(동아대 명예교수)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왼쪽에서 세 번째가 재선에 성공한 제61대 권재일 회장(서울대 명예교수), 권 회장 오른쪽이 임지룡 부회장(경북대 교수), 권 회장 왼쪽이 리의도 이사(춘천교대 명예교수)이다.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우수 논문상 받은 이=>▲박한상(홍익대 영어교육과 교수)=논문 제목 : 해례에 나타난 심천의 음성학적 의미 (『한글』 제79권 제4호, 2018. 12. 30. 실림) ▲정혜승(경인교대 국어교육과 교수)=논문 제목 : 청소년 언어 문화의 특성과 향상 방안(『한글』 제79권 제1호, 2018. 3. 30. 실림) ▲한글학회의 2019년도 정기 평의원회와 회원 총회 현장. 박한상 홍익대 교수(오른쪽)와 정혜승 경인교대 교수(왼쪽)가 한글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2019. 03. 23). (Photo=KL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글학회는 보도 자료를 통해, “그 동안 지난 3년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전 임원님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전제하고, “아울러, 이번에 우수 논문상을 받은 학자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올리며, 앞으로 한글학회 회원으로서 더 활발한 학문 연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연말, 서울 광화문 신문로 빌딩 담톨 카페(Damtol Cafe)에서 열린 2017 한글 단체 합동 해넘이 모임(송년 모임)에 최기호(崔起鎬) 국제UB대학교 대학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최용기(崔溶奇) 몽골민족대학교(MNU) 부총장(맨왼쪽),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가 한글학회 정회원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2017. 12. 29. 금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 현지에서는 한글학회 정회원으로 최기호(崔起鎬) 국제UB대학교 대학원장, 최용기(崔溶奇) 몽골민족대학교(MNU) 부총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가 활동 중에 있다. 향후 3년 동안 한글학회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될 한글학회 제61대 신임 집행부의 활약이 기대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4/01 [00:09] 최종편집: ⓒ GW Biz News
896    코윈 몽골(회장 백승련), 몽골토요한글학교 예절 교육 실시 댓글:  조회:494  추천:0  2019-03-31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코윈 몽골(회장 백승련), 몽골토요한글학교 예절 교육 실시 코윈 몽골 회원들, 한복 곱게 차려 입고 몽골토요한글학교 재학생들에게 예절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임을 몸소 가르쳐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31 [09:36]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3월 30일 토요일, 코윈 몽골(회장 백승련) 회원들이 몽골토요한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절 교육을 실시했다. ▲코윈 몽골, 몽골토요한글학교 예절 교육 실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선례후학(先禮後學)이란 말이 있다. 먼저 예의를 배우고 나중에 학문을 배우라는 뜻으로, 예의가 우선임을 이르는 한자성어이다. 예는 모든 일의 기본이므로, 예절 교육은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이뤄져야 한다. 평소 언행과 복장을 단정히 하며 솔선수범을 보이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곡식이 익으면 스스로 고개를 숙이듯 예절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예절은 사람으로서 해야 할 마땅한 일로, 반드시 실천이 따라야 한다. 이러한 예절로서의 인사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실천일 터이다. 아이들이 바르게 인사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부터 지도해야 한다. ▲코윈 엠블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여성가족부 엠블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코윈(KOWIN=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산하 조직으로서 지구촌 곳곳에서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자랑스런 재외 한인 여성들의 모임이자, 재외 한국 여성들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재외 한인 동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모임이다. 지난 2001년, 여성가족부 출범 이후, 여성가족부는, 현재까지 국내외 60여개국 8,000여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를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목적(Mission)=>1. 국내외 한인 여성들의 정보 교류 및 연대 강화(To strengthen solidarity of domestic and overseas Korean women). 2. 동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 협력 활동의 효율성 제고(To enhance international cooperation through the KOWIN network). 3. 재외 한인 여성 네트워크 활성화로 국가 경쟁력 확보(To secure national competitiveness by invigorating overseas Korean women network). ▲취지(Objectives)=>1.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상호 이익 창출의 발판을 마련(To establish women’s network of Korean descent for mutually beneficial collaboration). 2. 여성 인적 자원 발굴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To discover female human resources and to effectively utilize them). 3. 한인 여성 연대 강화를 통한 여성의 권익 향상(To improve women’s rights of Korean descent through strengthened solidarity). 본 예절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진행됐으며,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예절 교육에 나선 백승련 회장을 비롯한 코윈 몽골 회원들은 몽골토요한글학교 재학생들(대부분이 한몽 양(兩)문화 가정 아이들임)에게 학교와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상대방을 먼저 배려함에 있음을 몸소 가르쳐 주었다. ▲코윈 몽골, 몽골토요한글학교 예절 교육 실시.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코윈 몽골 회원들이 예절 교육에 나선 몽골토요한글학교(교장 김영옥)는, 지난 2003년 3월 8일 토요일 몽골한인회 부설 학교로 개교(당시 초대 교장 신재영)한 이래, '나는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좌우명 아래,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가 운영 중(이사장=몽골한인회장 당연 직책)인, 말 그대로의, 한글 교육 기관으로서, 한 동안 울란바토르 시내 남양주몽골문화관에서 수업을 진행했으나, 지난 2014년 9월부터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캠퍼스로 이전하여 현재 대학 측이 무상으로 제공한 교실을 활용해 운영 중에 있다. ▲코윈 몽골, 몽골토요한글학교 예절 교육 실시. 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백승련 코윈 몽골 회장, 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이선희 코윈 몽골 총무, 뒷줄 가운데가 채일병 몽골한인다문화가정모임 회장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코윈 몽골은 지난 2017년 12월 16일 일요일 저녁 6시, 오송 당시 주몽골 대사,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몽골 한인 사회 각 단체장과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회원들의 축하 속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개시했다. 출범 이후에, 코윈 몽골은 지난 2018년 7월 3일 화요일부터 6일 금요일까지 몽골 현지에서 개최된 ‘2018 아시아한인회장대회 겸 제13회 아시아한상대회’ 행사를 측면 지원한 바 있으며, 해마다 봄철이면 사랑의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와 동포 2세 장학금 기탁금으로 활용 중에 있다. 지난 2015년 1월 1일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을 축으로 하는 제12대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몽골한인회 조직에 여성위원회가 비로소 신설됐고, 실상, 올해 3월 26일로 한몽 수교 29돌을 넘겼다는 관점에서 보면 코윈 몽골의 출범은 다소 때늦은 감이 있다. 하지만, 코윈 몽골 출범 이전 기간 동안 고국에서 개최된 코윈 대회에는, 민주평통의 조윤경 몽골지회 회장과 김미라 위원이 몽골 대표로 참가해, 대한민국 여성가족부 그리고 지구촌 각국 한인 여성 대표들과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온 바 있음을 덧붙여 둔다. ▲코윈 몽골 출범식 현장에서 백승련 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2017년 12월 16일 저녁 6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송 당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코윈 몽골 출범 축하에 나섰다. (2017년 12월 16일 저녁 6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현장에서 본 기자와 조우한 백승련 몽골 코윈 회장은, "몽골 코윈이 오는 5월 4일 토요일, KOWIN 연계 사업 행사로, '3.1절 되새기기 행사'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캠퍼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OWIN 연계 사업(3.1절)=>우리나라는 일제 치하라는 아픈 역사가 있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말한 것처럼, 후손들은 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게 노력해 나가야 한다. 자신들의 역사를 철저히 반성하고 피해국에 대한 사과와 보상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독일과 달리, 일본은 여전히 자신들의 만행을 정당화하고 과거사 청산 및 반성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우리는 일본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 분노하면서도 어떻게 일제강점기를 맞이하게 되었는지, 당시 일본이 어떻게 우리 민족을 억압하였는지에 대한 이해는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장차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과거의 아픈 역사를 도외시 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건설적인 미래를 창조해 나가기 위해서는 일제강점 당시의 상황 및 당대를 살아갔던 인물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나라를 되찾고 민족 문화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한 독립열사와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기르고 표현하는 활동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코윈 몽골 출범식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백승련 코윈 몽골(KOWIN Mongolia) 회장과 조우(遭遇)했다. (2017년 12월 16일 저녁 6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개요=>▲코윈 몽골(KOWIN Mongolia)을 통한 올바른 역사교육의 방향성과 내용성 확보 ▲올바른 독립운동사 정립과 수호를 위한 구체적 실천 모색. ☞주제=>▲일제의 강점과 수탈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나라 안에서 전개된 민족 운동 ▲사회-문화의 변화 ▲ 무장 독립 전쟁의 전개와 건국 준비 활동. ☞목적=>▲항일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친일 독재 미화 교육 무력화 ▲최근 일본의 우경화와 제국주의 침략 역사 부정에 맞선 국민적 경각심 제고. ☞목표=>▲3.1운동의 전개 과정을 파악하고, 이의 영향으로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역사적 의의를 이해한다. ▲3.1운동 이후 다양하게 전개된 국내 민족 운동의 특징을 파악한다. ▲일제 강점기에 나라 밖의 여러 지역에서 전개된 민족 운동을 파악한다. ▲일제 강점기의 사회-경제적 변동에 따른 사회 모습의 변화를 파악한다. ▲태평양 전쟁 시기를 전후하여 국내외에서 본격화한 독립 노력을 설명하고, 우리의 독립과 관련된 국제 사회의 움직임을 파악한다. 오는 5월 4일 토요일, 코윈 몽골이 본국의  KOWIN 연계 사업 행사로 진행할 '3.1절 되새기기 행사'를 통해 몽골토요한글학교 재학생들은 3.1 만세 의거를 즈음한 국내외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몽골을 방문 중인 김광신 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의 전언에 따르면, 이 날 남양주몽골장학회(회장 강한수)는 몽골토요한글학교에 장학금 100만 투그리크(=1,000,000 MNT)를 쾌척(快擲=금품을 마땅히 쓸 자리에 시원스럽게 내놓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몽골 현지 삼일절(3.1절) 제100돌 기념식 현장에 남양주몽골장학회(회장 강한수)의 김광신 고문(몽골 외교부 문화 대사), 강한수 회장, 박희철 고문이 자리를 같이 했다. (2019. 03. 01).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 현지에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외 국민들이 3,500명(상시 거주 2,500 + 비상시 거주 1,000) 거주 중이다. 아무쪼록, 몽골한인회 여성위원회 30여 명의 회원들을 축으로 해서 운영되고 있는 코윈 몽골(KOWIN Mongolia)을 통해, 국내외 한인 여성들의 정보 교류 및 연대 강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 확보, 여성 인적 자원 발굴 작업 등이 몽골 현지에서 더욱 활성화 하기를 기원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31 [09:36] 최종편집: ⓒ GW Biz News
895    몽골 강외산 교수,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수상 댓글:  조회:244  추천:0  2019-03-28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강외산 교수,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수상 대한인터넷신문협회(INAK), 오는 2019년 4월 11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시상식 거행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8 [23:39]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지난 3월 26일 화요일, 대한인터넷신문협회(INAK=Internet Newspaper Association of Korea, 회장 이치수)가 제정해 해마다 수여하는 제4회 INAK 언론상 기자 부문 우수 기자상(賞)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몽골 강외산 교수,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수상.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인터넷신문협회(INAK=Internet Newspaper Association of Korea, 회장 이치수)=>지난 2015년 3월 10일 화요일, 61개 인터넷 신문사 대표들이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 클럽에 자리를 같이 해 창립한 단체로서, 현재는 미국, 필리핀, 뉴질랜드, 알래스카 지회와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지회를 둔 130여 신문-방송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는 상황이다. ▲대한인터넷신문협회(INAK=Internet Newspaper Association of Korea, 회장 이치수)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제4회 INAK 언론상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본 언론상 심사는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언론상 조직위원회 산하 공적심사위원회의 주관으로 각 부문별 심사 기준에 따라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강외산 교수는, 1단계 서류 검토와 사전 조사=>2단계 각 분과 전문 심사위원회의 사실 확인과 평가 분석=>3단계 공적 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몽골 강외산 교수,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수상.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INAK 언론상=>대한인터넷신문협회(INAK)가 지난 2016년 처음 제정한 상으로서, 소속 회원사와 회원사 소속 기자에게 수여한다. 즉, 신문사-방송사 등의 회원사에 수여하는 언론사 부문 상과 회원사 소속의 기자(보도-취재-편집-사진-영상-PD 등)에게 수여하는 기자 부문 상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수여된다. ▲몽골 강외산 교수,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수상.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시상식은 오는 2019년 4월 11일 목요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나, 현재 강 교수가 진행 중인 몽골 현지 대학 캠퍼스의 제2학기 강의로 인해 강 교수의 몽골 출국이 사실 상 어려운 관계로 본 제4회 INAK 언론상 우수 기자상(賞) 상장은 곧바로 강외산 교수가 체류 중인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로 직접 공수돼 전수될 예정이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대한인터넷신문협회(INAK=Internet Newspaper Association of Korea, 회장 이치수)는 본 시상식 당일에 대한민국 국회(전혜숙 의원실)와 건강소비자연대(대표 강영수) 공동 주최의 '미세먼지, 국민 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창립 4돌 기념 포럼 행사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8 [23:39] 최종편집: ⓒ GW Biz News
894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현장 댓글:  조회:468  추천:0  2019-03-27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현장 이낙연 국무총리, 한몽골 총리 회담-몽골 대통령 예방-몽골 국회의장 면담-몽골 한인 동포 간담회 주재 등 바쁜 몽골 공식 일정 소화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7 [12:22]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2박 3일 일정으로 몽골 공식 방문(3월 25일 월요일 ~ 3월 27일 수요일)에 나선 이낙연 국무총리(Prime Minister of the Republic of Korea Mr. Lee Nak-yeon=БНС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Ли Наг Ён=大韓民國 國務總理 李洛淵)가, 3월 26일 화요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흐나긴 후렐수흐(U. Khurelsukh) 몽골 총리와 몽골 의장대를 사열했다.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몽골 총리 회담=>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 예방=>곰보자빈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면담=>오찬을 겸한 몽골 한인 동포 및 진출 기업 간담회 주재=>몽골 울란바토르 스마트카드사 본사 방문=>몽골 사막화 방지 목적의 도시숲 조성 ODA 사업 현장 방문=>독립 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념 공원 방문=>후렐수흐 몽골 총리 주재 만찬 참석 등의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현장.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 날 열린 한몽 두 나라 총리 회담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후렐수흐 몽골 총리는 ▲대기 오염 해결 협력 ▲신북방 정책 추진 협력 ▲한반도 평화 정착 협력 ▲보건 분야 협력 ▲영사 분야 협력을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현장.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현장.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현장.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어, 이낙연 국무총리는 할트마긴 바트톨가(Kh. Battulga) 몽골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몽골 두 나라 우호 친선 증진에 대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할트마긴 바트톨가(Kh. Battulga) 몽골 대통령을 예방했다. (Photo=Office of the President of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가 할트마긴 바트톨가(Kh. Battulga) 몽골 대통령을 예방했다. (Photo=Office of the President of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또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곰보자빈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과 한몽골 두 나라 간 국회 차원 교류 증진과 관련한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곰보자빈 잔단샤타르(G. Zandanshatar) 몽골 국회의장 면담에 나섰다.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Их Хурал).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의 몽골 총리, 몽골 대통령, 몽골 국회의장 등과의 연쇄 회동 소식은 몽골 현지 방송 MNB-TV의 저녁 뉴스를 통해 몽골 안방에 생생하게 전달됐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몽골 정부종합청사에서 샹그릴라 호텔로 이동해 12시30분부터 오찬을 겸한 몽골 한인 동포 및 진출 기업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이낙연 국무총리가 입장하고 있다. 왼쪽이 정재남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오른쪽이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박민규 민주평통 몽골지회 간사가 사회자로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환영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이낙연 국무총리가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찬을 겸한 몽골 한인 동포 및 진출 기업 간담회 인사말에 나선 이낙연 총리의 발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오전에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 후렐수흐 몽골 총리, 잔단샤타르 몽골 국회의장 등과 연달아 만났습니다. 한몽 수교일(3월 26일)을 즈음하여 몽골을 방문해 줘 고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과는 작년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만난 뒤 6개월 만에 다시 만났고, 후렐수흐 총리와는 지난해 1월에 서울에서 만난 뒤 1년 2개월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이런 한몽 당국자 간의 상호 접촉의 빈도는 두 나라가 가깝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내년 2020년에는 한몽 수교 30돌을 맞게 됩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한데 이것에 대한 합의가 오전에 이뤄졌습니다. 즉, 포괄적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partnership)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strategic partnership)로 격상 추진하는 것과 내년 안에 한몽 정상 간의 교차 방문을 실현하자는 데 상호 합의했습니다. 관계 격상뿐만 아니라 우의 증진을 바탕으로 함께 발전하자는 내용을 담은 공동 선언 발표에도 합의했습니다. 이를 위한 향후 다방면의 협력 추진에도 합의했습니다. 고려 시대부터 수 백년 간 이어져 온 한몽 관계에서 아픔의 시대도 있었으나 아픔 뒤에 유대감 관계 강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재외 한인 동포에 대한 본국 정부의 방침은, 첫째, 본국과 한인 동포 주재국 간의 관계를 최상으로 만드는 것, 둘째, 가난-갈등-충돌의 역사를 살아온 한인 동포들이 ‘내 국적은 한국!’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조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현재, 이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최고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몽골 정부는 북미 회담 개최지 제공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저는 이 제안이 충정(衷情)의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성사는 불발됐으나 고맙게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몽골로 출발하기 전, 문재인 대통령과 점심을 같이 했는데 문 대통령은 “몽골의 우정 어린 지원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몽골 정부에 전해 달라고 했습니다. 아무쪼록 저는 내일(3월 27일) 아침 몽골을 떠나지만, 여러분 모두 몽골 현지에서 자랑스러운 재외 국민의 1인으로서 성공하시고 당당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본 간담회 현장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몽골을 방문한 유성엽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전북 정읍-고창), 김성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서울 강서을), 박병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이 자리를 같이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유성엽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전북 정읍-고창)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유성엽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전북 정읍-고창)은 “몽골을 처음으로 방문했다”고 전제하고, “한몽 두 나라의 우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몽골 한인 동포 여러분의 노력이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김성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서울 강서을)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김성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서울 강서을)은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외국 생활을 한 적이 있다”고 전제하고, “몽골 한인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기 바라며, 저는 여러분을 위해 고국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박병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이 인사말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박병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은 “잠재력이 큰 몽골을 방문하게 돼 기쁘다”고 전제하고, “이낙연 총리의 몽골 방문이 한몽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에게 보람과 성취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격적인 오찬이 진행됐다. 건배 제의는 국제UB대 남기영 총장이 나서서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방문=>환영! 대한민국=>만세!”의 건배사를 외쳤다.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 몽골 한인 동포 초청 간담회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찬을 마치고 몽골 한인 동포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첫 번째 건의는, “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몽골 한인 동포 사회의 2세대 참여 프로그램을 정부에서 추진해 주셨으면 한다”, 두 번째 건의는,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와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추진 시에 몽골 한인 업체가 타당성 조사에 참여하게 해 주셨으면 한다”, 세 번째 건의는, “몽골 현지의 자원 개발 분야 참여에 현지 한국 업체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부여해 주셨으면 한다”, 네 번째 건의는, “몽골 한인 동포가 부당하게 추방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가 제도적 안전 장치를 마련해 주셨으면 한다”였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답변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답변에 나선 이낙연 국무총리는 “국회 대정부 질문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고 전제하고, 첫 번째 건의에 대해서는, “한때 본국에서는 국적을 바꾸면 배신자처럼 간주되던 그런 시대도 있었으나 이제 그런 개념이 점점 엷어져 간다. 2세대 참여 프로그램은 공관과의 협의를 통해 제안해 주기 바란다”, 두 번째 건의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는 공적개발원조(=ODA)와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추진을 통합해 운영 중에 있다. 놓치고 있는 점이 있는지 세밀하게 들여다 보겠다”, 세 번째 건의에 대해서는, “국내 기업이 우대를 더 받고 재외 한인 업체가 우대를 덜 받게 되는 그런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영리한 정책 추진을 향후 숙제로 삼겠다”, 네 번째 건의에 대해서는, “본국 정부라고 최대로 현명할 수는 없다. 힘든 시간을 보낸 그 심정, 짐작이 간다. 앞으로 잘 챙기겠다”로 답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몽골 한인 동포들과 기념 촬영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찬을 겸해 진행된 본 간담회에는, 몽골 한인 동포 120명이 초청됐으며, 12개의 각 테이블에는 국무총리 몽골 수행단이 각 테이블에 배치돼, 몽골 한인 동포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방문을 계기로 몽골 정부종합청사 앞 수흐바타르 광장에는 태극기가 게양됐다. ▲몽골 정부종합청사 앞 수흐바타르 광장에는 태극기가 게양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찬을 겸한 몽골 한인 동포 및 진출 기업 간담회를 주재한 뒤, 오후에는 몽골에서 성공적으로 교통카드 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인 울란바토르 스마트카드사 본사 방문과 몽골 사막화 방지 목적의 도시숲을 조성 중인 ODA 사업 현장 방문 일정도 소화하는 것은 물론, 1910년대 독립 운동가이자 의사로서 한몽 우호 증진에 힘썼던 이태준 선생을 기리는 이태준 기념 공원에 들러 헌화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태준 기념 공원에 들러 헌화했다. (Photo=국무총리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흐나긴 후렐수흐 총리가 주재한 환영 만찬 참석을 마지막으로 몽골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오흐나긴 후렐수흐 몽골 총리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말 한 마리를 선물했다. (Photo=국무총리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는 3월 27일에는 중국으로 이동해 해외 순방을 이어가게 된다. ☞한몽 관계 주요 연표 ▲1990. 02. 04 권영순 초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1990. 03. 26 한-몽골 국교 수립 ▲1990. 06. 18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개설 ▲1992. 04. 17 이상옥 제23대 대한민국 외무부 장관 몽골 공식 방문 ▲1992. 07. 06 김교식 제2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1994. 09. 15 김정순 제3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1997. 05. 13 황길신 제4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1999. 05. 30 김대중 제15대 대한민국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양국 관계, 실질 협력 관계 증진 상호 합의 ▲1999. 09. 17 최영철 제5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02. 09. 10 김원태 제6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04. 09. 28 금병목 제7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05. 09. 05 이명박 제32대 대한민국 서울시장 몽골 공식 방문 ▲2006. 03. 13 박진호 제8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06. 05. 07 노무현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양국 관계, 상호 보완적 협력 관계에서 선린 우호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 ▲2008. 09. 12 유명환 제35대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몽골 공식 방문 ▲2009. 03. 16 정일 제9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09. 07. 26 반기문 제8대 국제연합(UN) 사무총장 몽골 국빈급 방문 ▲2011. 01. 10 대한민국 입국 사증 신청 몽골 대행 기관 제도 도입 ▲2011. 08. 21 이명박 제17대 대한민국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양국 관계, 선린 우호 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2012. 03. 14 이태로 제10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13. 09. 29 강창희 제19대 상반기 대한민국 국회의장 몽골 공식 방문 ▲2014. 08. 25 윤병세 제37대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몽골 공식 방문 ▲2015. 04. 16 오송 제11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15. 12. 13 황교안 제44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2016. 06. 06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신청사 이전 ▲2016. 07. 14 박근혜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제11차 아셈 회의 참석 차 몽골 공식 방문 ▲2016. 09. 12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신청사 공식 개관식 개최 ▲2017. 09. 06 문재인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할트마긴 바트톨가 몽골 대통령과 한몽 정상회담 개최 ▲2018. 05. 17 정재남 제12대 주몽골 대한민국 특명 전권 대사 신임장 제정 ▲2019. 03. 25 이낙연 제45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몽골 공식 방문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7 [12:22] 최종편집: ⓒ GW Biz News
893    몽골 공식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안착 댓글:  조회:456  추천:0  2019-03-26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공식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안착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도착 즉시 울란바토르 시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 여장 풀고 몽골 공식 일정 가다듬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5 [08:07]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4박 5일 일정으로 몽골-중국 등 아시아 2개국 해외 순방(3월 25일 월요일 ~ 3월 30일 토요일)에 나선 이낙연 국무총리(Prime Minister of the Republic of Korea Mr. Lee Nak-yeon=БНС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Ли Наг Ён=大韓民國 國務總理 李洛淵)가, 3월 25일 월요일 저녁, 첫 번째 방문국인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B) 칭기즈칸국제공항에 안착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월 25일 월요일 저녁, 첫 번째 방문국인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B) 칭기즈칸국제공항에 안착했다. (Photo=Prime Minister's Office of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내년 2020년 3월에 맞게 될 한-몽 수교 30돌을 1년 앞두고 이루어진 이번 몽골 방문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할트마긴 바트톨가(Kh. Battulga) 몽골 대통령 예방, 오흐나긴 후렐수흐(U. Khurelsukh) 몽골 총리와의 회담과 공식 만찬, 곰보자빈 잔단샤타르(G. Zandanshatar) 몽골 국회의장 면담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대한민국 신북방 정책의 주요 대상국인 몽골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데. 초그트바타르 몽골 외교부 장관(Foreign Minister of Mongolia Mr. D. Tsogtbaatar)의 공항 영접을 받았다.(Photo=Prime Minister's Office of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이낙연 국무총리는 몽골 한인 동포-지상사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 몽골 진출 기업 현장과 ODA 사업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통해 몽골 한인 동포와 몽골 주재 한인 기업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5 [08:07]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몽골 한인 사회에 '부당 청탁 금지' 요청 공지 공직 생활의 기본인 이 실현되고 올바른 공직 생활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정중하게 요청 드린다고 밝혀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4 [19:19] 【UB(Mongolia)=GW Biz News】 【강원경제신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3월 23일 토요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이 "공관 업무 관련 한인 사회의 '부당 청탁 금지' 협조 요청"을 공지 사항에 올렸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웹사이트에 게재(揭載)된 모두 8개 항으로 된 본 공지 사항 내용은, "(몽골 한인 동포들이) 몽골 국민의 방한 사증 심사 및 발급에 대한 부당한 요청이나 불합리한 청탁 등을 하지 말아 주셔서, 공직 생활의 기본인 이 실현되고 또한 공직자들의 올바른 공직 생활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 드린다"에 방점(傍點)이 찍힌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이 "공관 업무 관련 한인 사회의 '부당 청탁 금지' 협조 요청"(기사 내용 중반부에 게재)을 공지 사항에 올렸다. (Photo=ROK Embassy in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은, “우리 대사관 활동에 대한 각종 건의, 민원 내지 공관원의 부당한 조치 혐의 등에 대한 고발 등은 언제든 적극 환영하며, 사안별로 엄정히 처리해 나갈 예정”이라며, “최근 몽골 내 한인 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는 '당관 일부 공무원의 국민 무시 행위 주장'은 현재까지 확보된 객관적 증거 자료 상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제하고, "(이 사안에 대해,) 본국 관계 부처의 특별 감사를 요청하고 그 결과에 따라 민원인을 포함하여 해당자가 누구이든지 부당한 업무 처리, 무고, 청탁금지법 위반 또는 업무 방해 등의 관련 혐의가 확인될 경우에 원칙적으로 사법 처리를 포함하여 철저히 대응함으로써 '정의'를 실현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기록 보전을 위해, 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의 "공관 업무 관련 한인 사회의 '부당 청탁 금지' 협조 요청" 공지 사항 전문을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엠블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공관 업무 관련 한인 사회의 '부당 청탁 금지' 협조 요청 1. 우리 대사관은 한몽 관계 및 몽골 내 한인 사회의 건전한 발전 그리고 재외 국민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실현' 등을 위하여 전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이와 관련, 그간 현지 한인 사회 일부 인사들이 우리 대사관의 공적 업무에 대하여 법규, 업무 지침 및 일반적인 사회 상규 등에 벗어나는 과도한 요청이나 청탁을 하는 경우가 최근까지도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자신의 요청 등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에 공관에 대한 또 다른 불만 요인이 되어 갈등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3. 이에 따라, 우리 대사관은 몽골 내 한인 사회 주요 단체 및 재외 국민에게 향후 공관 업무, 특히 몽골 국민의 방한 사증 심사 및 발급에 대한 부당한 요청이나 불합리한 청탁 등을 하지 말아 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 드리며, 공직 생활의 기본인 이 실현되고 또한 공직자들의 올바른 공직 생활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4. 이러한 간곡한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후 발생하는 부당한 요청이나 청탁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최근 몽골 내 한인 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일부 사안(방한 사증 심사 / 발급 관련 청탁성 요청 거절로 인한 불만이 발생 요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이와 관련하여 현지 SNS 상에 떠도는 '당관 일부 공무원의 국민 무시 행위 주장'은 현재까지 확보된 객관적 증거 자료 상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임)에 대해서는 자체 조사 결과 정당한 조치 및 대응인 것으로 판단되었으나,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처리를 위하여 본국 관계 부처의 특별 감사를 요청하고 그 결과에 따라 민원인을 포함하여 해당자가 누구이든지 부당한 업무 처리, 무고, 청탁금지법 위반 또는 업무 방해 등의 관련 혐의가 확인될 경우에 원칙적으로 사법 처리를 포함하여 철저히 대응함으로써 '정의'를 실현하려고 합니다. 5. 우리 대사관은 그간 한인 사회의 주요 긴급 현안의 하나였던 '한국-몽골 간 복수 항공 취항' 요망을 직접 해결하였으며, 또한 최근 몽골 내 장기 체류하는 우리 국민들의 체류 사증 신규 발급 및 갱신 조건 완화 문제에 대해서는 그간 다양한 노력을 하여 최근 주재국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 결정을 이루어냄으로써, 몽골 내에서 우리 국민 개개인이 정당한 권익을 보장 받고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우리 한인 사회와 공관이 함께 협력하여 노력함으로써 한인 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양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대사관에 건의하여 주시고 해결 노력에 적극 참여하신 한인 단체 및 관련자 개개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후에도 국민 권익 확보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6. 금년 1월 각 한인 단체와의 공식 협의를 통하여 금년도 대사관의 최우선 업무 목표의 하나로서 2019년을 '몽골 내 재외 국민 권익 신장의 해'로 설정하였으며, 구체적 조치로서 대사관 내 민원 관련 담당 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범대사관 차원의 '재외 국민 권익 보호 특별 기구'를 발족한데 이어, 2월 말에는 한인회 및 상공회의소 사무국에 '재몽골 한인 권익 보호 신고 센터' 현판식을 개최하였는 바, 대사관과 한인 단체의 정례 협의를 통하여 우리 국민에 대한 몽골 당국 및 몽골 국민들의 부당한 권익 침해 사안에 대해서는 심의하여 주요 사안별로 철저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7.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 준비하고 금년 초에 한인회 등과 최종 협의를 통해 결정한 바대로, 4월부터는 재외 국민 대상 '사랑방 교양 강좌 겸 좌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몽골 내 한인들의 교양을 높이고 또한 평소 공관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분들이 갖고 있는 우리 대사관에 대한 요청 사항 또는 기대 등을 직접 듣는 기회를 마련하여 사안에 따라 적극 조치해 나가고자 합니다. (당초 3월부터 시행하고자 하였으나, 주요 인사 공식 방몽 등 여러 사정으로 연기됨. ) 8. 아울러 이러한 공관의 자체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관의 평소 업무 수행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건전한 감시와 견제가 꾸준히 필요하기에, 우리 대사관 활동에 대한 각종 건의, 민원 내지 공관원의 부당한 조치 혐의 등에 대한 고발 등은 언제든 적극 환영하며, 사안별로 엄정히 처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끝.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4 [19:19]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한인회 , 민주평통 몽골지회배 2019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개최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 몽골 울란바토르 제4 화력 발전소 근처 하와이 스포츠 센터에 모처럼 자리를 같이 해 즐거운 토요일 하루 보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3 [19:17]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3월 23일 토요일, 몽골한인회(KAIM=Korean Association in Mongolia, 회장 국중열)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盃)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가 오전 9시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시(市) 제4 화력 발전소 근처 하와이 스포츠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건너편 왼쪽에서 네 번째가 조윤경 민주평통 몽골지회장(몽골 한국가든 대표)이다.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족구대회에는 총 12팀이 참가해 3개조 4팀씩 예선 풀 리그 경기가 진행됐으며, 결선은 세트 승수와 점수를 적용해 8강 토너먼트 경기로 이어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약칭 민주평통=NUAC=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수석부의장 김덕룡, 사무처장 황인성)의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약칭 민주평통=NUAC=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수석부의장 김덕룡, 사무처장 황인성)=>대한민국의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 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에 창설된 대한민국의 범국민적 통일 기구이다. 본 기구의 존재 의미는 다변화 하는 주변국의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한민족의 통일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 초당적-범국민적 차원에서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지극히 특별하다 할 것이다.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국중열 몽골한인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 주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몽골지회배 제7회 몽골한인족구대회 현장. (Photo=KOS).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현장에는 국중열 몽골한인회장, 조윤경 민주평통 몽골지회장, 길강묵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를 비롯한 몽골 주재 한인 동포들이 모처럼 자리를 같이 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길강묵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영사(오른쪽 두 번째)도 자리를 같이 했다. 길강묵 영사는 최근 몽골 한인 동포 사회의 현안으로 대두된 정년에 걸린 한국인들에 대한 몽골 정부의 노동 사증 발급 불허 방침, 한국인이 세운 몽골 UB MK school 교사 사증 발급 지연 문제에 대해 몽골 정부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협의를 통한 깔끔한 해결을 도출하는 데 이바지했으며, 아직도 현안으로 대두돼 있는 한국인들에 대한 종교 사증 발급 지연에 대해 몽골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정재남)은 다음 주로 예정된 이낙연 국무총리의 몽골 방문을 앞두고 각종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다음 주 한 주, 몽골 한인 동포 사회는 분주한 한 주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3 [19:17]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특파원] 몽골 언론, 이낙연 국무총리 몽골 방문 예정 타전 이낙연 국무총리, 대한민국 신북방 정책의 주요 대상국인 몽골과의 협력 강화 방안 논의와 몽골 한인 동포 간담회 일정 소화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3 [14:49]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3월 22일 금요일, 몽골국영통신사(Mongolian National News Agency) 몬차메(Монцамэ)가, 이낙연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오는 3월 25일 월요일부터 27일 수요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몽골을 공식 방문한다고, 몽골 국무총리실 보도 자료를 인용해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3월 25일 월요일부터 27일 수요일까지 몽골을 공식 방문한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의 몽골 방문은  지난 2015년 12월에 이뤄진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의 몽골 방문 이후에 4년 만에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국무총리의 몽골 방문으로서, 지난해 2018년 1월엔 오흐나긴 후렐수흐(U. Khurelsukh) 몽골 총리가 한국 방문에 나서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회담과 공식 만찬을 가진 바 있어, 본 방문은 답방 형식의 몽골 방문이 된다. ▲지난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저녁,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한국 방문에 나선 몽골의 오. 후렐수흐 총리(왼쪽, Prime Minister of Mongolia U. Khurelsukh)와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국무조정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내년 2020년 3월에 맞게 될 한-몽 수교 30돌을 1년 앞두고 이루어질 이번 몽골 방문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할트마긴 바트톨가(Kh. Battulga) 몽골 대통령 예방, 오흐나긴 후렐수흐(U. Khurelsukh) 몽골 총리와의 회담과 공식 만찬, 곰보자빈 잔단샤타르(G. Zandanshatar) 몽골 국회의장 면담 등의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대한민국 신북방 정책의 주요 대상국인 몽골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Mongolian language Бvгд Найрамдах Солонгос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 Ли Наг Ён Монгол Улсад Айлчилна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 Ухнаагийн Хvрэлсvхийн урилгаар Бvгд Найрамдах Солонгос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 Ли Наг Ён 2019 оны 3 дугаар сарын 25-27-ны өдрvvдэд Монгол Улсад албан ёсны айлчлал хийнэ. Ерөнхий сайд Ли Наг Ён-ы Монгол Улсад хийх энэхvv айлчлал нь 2018 оны 1 дvгээр сард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ын БНСУ-д хийсэн айлчлалын хариу бөгөөд БНСУ-ын Засгийн газрын тэргvvн манай улсад ийнхvv 4 жилийн дараа айлчлах гэж байна. БНСУ-ын Ерөнхий сайд Ли Наг Ён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 сайд У. Хvрэлсvхтэй албан ёсны хэлэлцээ хийж, Монгол Улсын Ерөнхийлөгч Х. Баттулга, Улсын Их Хурлын дарга Г. Занданшатар нарт тус тус бараалхана. Талууд айлчлалын vеэр Монгол Улс, БНСУ-ын харилцааг улс төр, батлан хамгаалах, худалдаа, хөрөнгө оруулалт, эдийн засаг, зам тээвэр, эрчим хvч, байгаль орчин, соёл, боловсрол зэрэг өргөн хvрээтэй салбарт гvнзгийрvvлэн хөгжvvлэх, иргэдийн солилцоог дэмжих, олон улс, бvс нутгийн харилцан сонирхсон асуудлаар санал солилцоно. ☞덧붙임=>한편, 이낙연 국무총리의 몽골 방문은, 역대 국무총리 방문으로서는, 지난 2001년 6월의 이한동 당시 총리=>지난 2015년 12월의 황교안 당시 총리에 이은 역대 3번째의 몽골 방문이다. 문재인 정부의 초대 총리인 이낙연(李洛淵, 1951년 12월 20일 ~ ) 국무총리는 지난 2017년 5월 31일에 취임한 바 있다. 전라남도 영광군 출생이며, 본관은 전주(全州)로서 조선 태조(이성계)의 이복 형인 완풍대군의 후손이다. 제16-17-18-19대 국회의원과 제37대 전라남도지사를 역임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3월 25일 월요일부터 27일 수요일까지 몽골을 공식 방문한다. (Photo=Монгол Улсын Засгийн Газар).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낙연 국무총리는 2000년 16대 총선에서 김대중 당시 대통령의 발탁으로 고향인 전라남도 함평-영광 지역구에 출마하며 정계에 입문했으며, 제16-17-18-19대의 4선 국회의원 재직 중, 초선 시절에는 두 차례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했고 2002년 노무현 정부에서는 대변인을 맡았다. 대변인 시절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문 작성에 참여했고 노무현 대통령 취임사 작성에도 관여한 바 있다. 한편, 국내에서 나온 3월 22일의 대한민국 국무조정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몽골 한인 동포-지상사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 몽골 진출 기업 현장과 ODA 사업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통해 몽골 한인 동포와 몽골 주재 한인 기업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을 방문하는 이낙연 국무총리는 몽골 한인 동포 초청 오찬 간담회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Photo=Montsam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실상,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18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통해 “한국의 재외동포는 해외에 나가 산 사연이 모두 다르다”고 전제하고, ‘이런 재외 동포를 각자의 처지에 맞게 도울 방법’을 숙제로 제시한 바 있다. 아울러, 또 하나의 숙제로 “많은 나라에 살고 있는 많은 동포들을 연결하고, 역량을 한국에 좋게 활용하는 방식을 찾는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 총리는 “그 동안의 재외 동포 정책의 문제점을 반성하고 개선점을 찾아 정책화 하는 일이 위원회의 임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정부 재외동포정책 추진방향’, ‘소외된 동포들에 대한 지원 방안’, ‘재외국민 보호 강화 및 영사 서비스 혁신 추진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18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주재하고 740만 재외 동포 적극 지원을 언약했다. (Photo=국무조정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런 맥락에서, 이낙연 총리는 지난해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세계한인언론인 대표단을 특별히 서울 총리 공관으로 초청,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해외 한국어 교육과 한글 언론을 함께 돕는 방안 강구를 고민한 바도 있다. 이낙연 총리가 동아일보 도쿄 특파원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라는 측면을 감안해 보면 그리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요컨대, 이낙연 국무총리의 재외동포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지난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세계한인언론인 초청 오찬 간담회와 관련한 문자 메시지를 남겼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재외동포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지난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국무총리 주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현장에서 조우(遭遇)했다. 이 총리는 후렐수흐 총리 방한을 언급하며 몽골에 대한 유쾌한 관심을 피력했다. (Photo=세언협 공동취재단).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몽골 한인 동포 초청 오찬 간담회는 오는 3월 26일 화요일 정오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샹그릴라 호텔(Shangri-La Hotel)에서 열릴 예정이며, 몽골 한인 동포들의 활발한 의견 개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몽골 울란바토르 자이산(Zaisan)에 자리잡은 이태준 선생 기념 공원은 지난 2016년 6월 6일 월요일,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의 지원으로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 주도로 재단장 된 바 있다. 휘날리는 태극기가 이채롭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이낙연 국무총리는 1910년대 항일 독립 운동 활동과 한-몽골 친선 우호 증진에 헌신한 이태준 선생을 기리기 위해 몽골 현지에 건립된 이태준 기념 공원을 방문해 보훈 외교 활동도 펼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3 [14:49]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 행사, 몽골인문대학교(UHM)에서 열려 이슬람교 신자들의 나우르즈 축제, 3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UB 소재 몽골인문대학교 교내 2동 건물 403호에서 베풀어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2 [03:17] 【UB(Mongolia)=GW Biz News】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에 재학 중인 카자흐(Kazakh) 민족(民族) 대학생들이 주최한 2019년 나우르즈(Nowruz=New Day) 축제 행사(納吾肉孜節, Международный день Навруз)가 지난 3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 몽골인문대학교 교내 2동 건물 403호 강의실에서 베풀어졌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나우르즈(Nowruz) 축제는 이슬람교 신자들의 축제로서, 춘분을 기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슬람 명절의 하나이다. 이슬람 권역의 나라들마다 차이가 있긴 하나, 대개 양력 3월 21일(춘분)을 즈음하여 이 축제를 연다. 나우르즈(Nowruz) 축제는 언어권, 국가에 따라 '노브루즈, 노우루즈 또는 나우루즈, 누루즈, 나브루즈, 누로크, 네브루즈'(Novruz, Nowrouz, Nooruz, Navruz, Nauroz, Nevruz) 등의 명칭으로 각기 불리나, 본 기자는 카자흐스탄 문자 표기인 '나우르즈(Наурыз)'로 통일해서 표기했음을 굳이 기록으로 남겨 둔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카자흐 민족 재학생들이 인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나우르즈(Nowruz) 축제는 이란(Iran)을 중심으로 중앙 아시아에서부터 아프리카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국제연합(유엔)은 2010년 2월 23일 유엔총회를 통해 이 축제를 국제 나우르즈(Nowruz) 축제로 정식 승인한 바 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은 매년 3월 21일이며, 나우르즈(Nowruz)를 휴일로 보내는 몇몇 나라들(아프가니스탄, 알바니아, 아제르바이잔, 마케도니아, 인도, 이란, 카자흐스탄(Kazakhstan),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터키, 투르크메니스탄)의 발의로 2010년 국제 연합 총회(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에 의해 선언되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교수단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교내 환경 미화원들도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나우르즈(Nowruz)는 봄의 첫 날과 자연의 새로움을 축하하는 조상 대대로 전해지는 축제이며, 약 3,000년 전부터 발칸 반도, 흑해, 코카서스(Caucasus), 중앙 아시아, 중동 등지에서 전 세계 3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념해 오고 있다. 천문학적으로는 춘분에 해당한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전통 악기 연주가 한창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전통춤이 선을 보였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에 따라, 불교 전통이 강한 몽골 인구의 5.9퍼센트는 카자흐(Kazakh) 민족(民族)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카자흐(Kazakh) 민족(民族)은 주로 몽골의 서부 바얀울기(Bayan-Ulgii) 아이마그(Aimag, 우리나라의 도_道 단위)와 호브드(Khovd) 아이마그(Aimag, 우리나라의 도_道 단위) 지역에 살고 있으며, 수도인 울란바토르 인근 교외 날라이흐 구역에도 1950년대에 이주해 온 카자흐(Kazakh) 민족(民族)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작은 규모지만 이슬람 사원도 존재하고 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홍보 동영상이 스크린 화면에 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터키 국적의 재학생들이 축하 차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카자흐(Kazakh) 민족(民族)은 16세기에 이슬람교를 받아들인 이후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을 이슬람교 신자로 생각하고 있다. 주로 떠돌이 유목생활을 하다가 정착하게 된 것과 같은 카자흐(Kazakh) 민족(民族)의 사회 변화와, 러시아에 의한 종교적 자유의 억압에 대한 반작용으로 이 카자흐(Kazakh) 민족(民族)은 이슬람에 더욱더 친밀하게 되었다. 현재도 이슬람의 관습들이 이들의 전통 민속 신앙과 결합된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축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카자흐어 '안녕하세요!' 인사말에 나섰다. 앗살라우마갈례이큄!(=Assalaymaggaleikum!=Ассалаума?алейкv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취재 차 현장에 자리를 같이 한 본 기자는 카자흐 민족 출신(국적은 몽골)인 애제자 엔. 아이톨힌(N. Aytolkhyn) 양과 아. 아크톨킨(A. Aktolkiin) 양의 영접을 받고 뿌듯했다. 영어가 전공인 두 여자 재학생들은 지난 학기부터 제2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선택해 본 기자의 애제자들이 된 바 있다.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초청장이 앙증맞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인문대학교(UHM)의 2019년 국제 나우르즈의 날(International Day of Nowruz) 행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애제자 엔. 아이톨힌(N. Aytolkhyn) 양(왼쪽), 아. 아크톨킨(A. Aktolkiin) 양(오른쪽)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언론 매체를 통해 카자흐스탄 현지에 한류 열풍이 대단하다고 듣긴 했으나 그건 카자흐스탄 현지 사정일 뿐이고, 본 기자가 몽골 현지에서 카자흐 민족 여대생들을 가르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디, 이 두 여대생들이 한국어 학습에 더욱 열중해 한-몽-카자흐스탄을 잇는 동량지재(棟梁之材=기둥과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한 집안이나 한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로 멋지게 성장하기를 기원해 본다. 참고로, 몽골인문대학교에는 카자흐 민족 출신의 남녀 대학생들이 30여 명 재학 중이다. 3월도 어느덧 하순으로 접어들었다. 몽골의 음력 설날인 차간사르가 지난 2월 5일이었고, 양력 3월이 벌써 하순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몽골 현지에도 봄이 왔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몽골 현지는, 이 3월에도, 아직 강물이 얼어붙어 있는 상태이고, 밤 기온이 영하 10에서 20도를 오락가락하고 있다. 따라서,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우리나라 봄 날씨 기준에서 생각한다면, 몽골의 봄 날씨는 무늬만 봄이라고 할 수 있겠다. 3월 하순 현재 몽골의 상황은 그야말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2 [03:17] 최종편집: ⓒ GW Biz News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 불량 공직자 퇴출 성명서 채택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 공무원의 ‘정의(正義)-공정(公正)-청렴(淸廉)’이라는 표현에 성명서의 중요한 방점(傍點) 찍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21 [20:51]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3월 20일 수요일 오후,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이 ‘불량 공직자 퇴출 성명서’(기사 내용 중반부에 게재)를 채택했다고 본 기자에게 알려 왔다. 모두 9개 항으로 되어 있는 본 성명서 내용은, 이연상 회장이 주재한 집행부 회의를 통해 도출됐으며, 집행부 임원들은 본 성명서 확산을 통해 깨끗하고 정의로운 공직 사회 확립에 기여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자는 데에 새삼스레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은 지난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창설됐으며, 본 출범식은 고국에서 날아 온 대한민국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ACMGF=Anti-corruption Civil Movement General Federation, 상임대표 원덕호, 전국중앙회장 조정식)의 각 지역 회원들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크리스털 홀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된 바 있다. ▲대한민국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ACMGF, 상임대표 원덕호, 전국중앙회장 조정식) 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 발대식 현장. 고국에서 몽골로 날아 온 대한민국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ACMGF)의 원덕호 상임대표가 축사에 나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ACMGF)=>국제단체연합(UIA=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 소속과 대한민국 국민권익위원회 소관으로 우리 사회의 반부패 분위기 조성과 공직자의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 정착을 위해 전국의 뜻있는 시민들이 모여 효율적인 대안을 수립하고 실천함으로써 투명하고 행복한 밝은 사회를 만들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단체.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ACMGF=Anti-corruption Civil Movement General Federation)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설립목적=>▲국내외에서 부패 예방 및 근절을 위해 반부패 운동을 전국 및 해외로 확산 전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전방위적 반부패 운동 실천 ▲반부패 교육 -부패 관련 현상 공론화-부패의 원인 규명 및 대안 제시-반부패 정책 제안-투명성 향상을 위한 정부 혁신 관련 연구 등의 실천 운동-연구 조사-정책 제안- 교육 계몽 활동 등 다양한 활동 수행 ▲대한민국을 투명하고 깨끗한 밝은 나라로 만들기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고 회원 상호 간 친목과 협력 증진. ☞주요 활동=>▲부패 방지 신고센터 운영(국세청-검찰-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 ▲입법-사법-행정 비리 감시(국가 사정 기관-입법-행정 기관 비리 감시) ▲부패 행위 척결 및 철저한 수사 촉구(비리 자료-정보 공개 및 국민 비리 감시) ▲권력 기관 전관 예우 근절(고위 공직자와 권력 기관 퇴직자들의 전관 예우 관행 근절) ▲군비 투명성을 위한 정보 공개(군비 내부 고발자 보호 운동 전개) ▲부패 방지 여론 조성(부패 방지 세미나-강연회-토론회-컬럼 기고- TV 대담) ▲부패 방지 시민 대학 개설(평생 교육 원-각종 부패 방지 센터-공공 장소 및 시민 대학 개설) ▲우수 공직자-기관 표창(부패 방지 청렴인 인증서 수여- 청렴 공무원 및 기관 표창). ☞주요 산하 단체=>▲부패 방지 범불교 총연합 ▲부패 방지 매스미디어 총연합 ▲부패 방지 국방 총연합 ▲부패 방지 10만 국민 감시인단 ▲부패 방지 포럼 ▲부패 방지 학회 ▲부패 방지 감찰 위원회 ▲부패 방지 평가 위원회 ▲부패 방지 위원회 ▲부패 방지 범장애인 위원회 ▲부패 방지 환경 위원회 ▲부패 방지 청년 위원회 ▲부패 방지 글로벌교류 위원회 ▲부패 방지 사랑의하모니합창단 ▲부패 방지 전국산악회 ▲부패 방지 방송 ▲부패 방지 방송저널 ▲GP코리아여행사 ▲세계영어연구원. 현재,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 집행부는 이연상 회장을 비롯해 고문단-부회장단-상임위원단-자문위원단-대외협력위원회-교육문화위원회-청년위원회-홍보위원회-몽골여성총연합회-몽골 UB 각 구(區)연합 회장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 집행부 첫모임이 울란바토르 시내 산사르에 위치한 중국 레스토랑 888에서 저녁 7시부터 개최됐다. (2018. 10. 16. 화요일).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본 기자는 본 성명서 도출 현장 취재에 직접 나서지 못했으나, 몇 번이나 성명서를 정독하면서 "무슨 곡절에서 이런 성명서가 나오게 됐을까?"를 분석해 봤다. "정립=>퇴출=>발본색원=>군림=>오만=>억압=>무사안일=>품격=>사리사욕"이라는 낱말들을 거쳐, ‘모든 적폐(積弊)의 원인’이라는 낱말에 유난히 공을 들인 몽골총연합의 의도를 느꼈다. 즉, "적폐!", 이 말을 하려고 글이 길게 늘어진 듯한데, 행간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본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의 본 성명서 내용은, 공무원의 공직 생활 수행에 필요한 포괄적 개념(Comprehensive Concept)인 ‘정의(正義)-공정(公正)-청렴(淸廉)’이라는 표현에 중요한 방점(傍點)을 찍은 듯하다.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 불량 공직장 퇴출 성명서 채택.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기자와 전화 통화로 연결된 이연상 회장은 이 점을 분명히 했다. "본 성명서는 불특정 몽골 한인 동포 사회 구성원들의 불만 의견이 집약된 성명서!"라는 것이다. 내친 김에, 본 기자는 "정의-공정-청렴이 필요한 주체가 누군가?"를 물었다. 이연상 회장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이라고 즉각적으로 답변했다. 이연상 회장은 몽골한인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인물이다.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대사관 문턱이 높단 말일까? 대사관 측에서 몽골 한인 동포들을 경시했다는 의미일까? 본 성명서에 대해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향후 대응은 어떤 식으로 이뤄질 것인가? 실상, 몽골 주재 재외 국민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본 몽골총연합이 창설될 당시, 향후 본 몽골총연합이 어떤 행보를 보일는지가 몽골 한인 동포 사회 구성원들의 초미의 관심사이긴 했다. 결과적으로, 몽골총연합의 대외적인 첫 공식 행보가 불량 공직자 퇴출 성명서 채택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 불량 공직장 퇴출 성명서 채택.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울러, 출범 당시엔,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ACMGF)이 대한민국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기관이냐? 아니냐?"가 일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하여, 소관 기관이 맞다는 사실을 아예 문서 기록으로 굳이 다시 올려 둔다.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ACMGF)은 대한민국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기관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그런데, 부정부패 척결(剔抉)해서 공익(公益) 하자는데 소관 기관이면 어떠 하며, 아니면 어떠 한가? 다시 묻노니, 관(官)이 뒤에서 밀어 주면 부정 부패 척결이 가능하고, 민간 홀로 나서면 부정 부패 척결이 불가능한가? 참으로 고루한 사고(思考)의 한심한 작태(作態)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부패 방지 노력은 동서고금의 한결같은 진리였다. 현재의 문재인 정부만 해도, 지난해 연말이던 12월 4일 화요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청와대 안팎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관리체계 강화와 개선 방안의 조속한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앞선 지난 2017년 9월 26일 화요일엔,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 회의를 청와대에서 주재하고, “부정부패 척결을 새 정부 모든 정책의 출발로 삼겠다"고 전제한 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이 있듯 반부패 정책의 출발을 권력형 부정부패의 단계에서부터 시작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9월 26일 화요일,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 회의를 청와대에서 주재했다. (Photo=Cheongwadae).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문 대통령은 한 발 더 나아가, "(부정부패 척결이) 문재인 정부가 국민과 역사 앞에 평가 받을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는 발언도 했다. 문 대통령이 부정부패 척결을 얼마나 중시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척도이다. 바야흐로, 적폐란 낱말이 사람들의 입에서 우후죽순처럼 활용되고 있는 시대이다. 적폐(積弊)란 낱말을 아시는지? '쌓을 적'(積)에, '폐단 폐'(弊)의 조합인 한자어로서, "오랫동안 쌓여온 폐단"이란 뜻이다. 본 기자는 솔직히 이 적폐라는 낱말을 한자로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는지 궁금하다. 순 고유어로 쓰자면, '쌓인 찌꺼기'인데, 세상 사람들은 무슨 이리 어려운 말을 자주 자주 쓰는지 모르겠다. 기회가 된 김에 '적폐'란 말이 유행한 게 박근혜 전 대통령 때부터라고 하는데, 그게 그렇지가 않음을 지적해 둔다. 실은 그 전에도 다른 주요 정치인들이 적폐라는 낱말을 활용했다. ▲지금 우리는 안으로 30년의 적폐를 씻어내고 국제화, 개방화, 세계화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김영삼 당시 대통령, 1993년 11월 29일 국회 본회의 연설 중에서), ▲건국 50년 간의 적폐 청산과 국정의 총체적 개혁(김대중 당시 대통령, 1999년 2월 3일, 제2의 건국 한마음 다짐대회 치사 중에서), ▲10년 동안 아마추어 정권이 쌓아온 적폐를 말끔히 씻어내야 합니다(이명박 당시 대통령 후보, 2007년 12월 대선 유세문에서), ▲쌀 직불금 사건은 참여 정부 때 저질러진 대표적 예산낭비사례이고 적폐 중 적폐(홍준표 당시 한나라당 원내대표, 2008년 10월 23일, 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한편, 우리가 신중하게 주목해야 할 대목은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회장 이연상)의 향후 활동이, 명칭이 몽골총연합이라고 해서, 몽골 현지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 시대가 인터넷의 시대이므로 전 지구촌이 현장임은 확실해 보인다. 성명서 채택을 주도한 이연상 회장의 속내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민을 무시하는 국가 공무원은 묵과해서는 안 된다"로 집약된다. 하지만, "나 아무개요!"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나오는 말들이 모두 거짓인 , 그야말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인간들이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 넘쳐나는 이 세상(사이버 범죄 시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이기에 애꿎은 피해자 양산이라는 위험성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음을 굳이 지적해 둔다. 요컨대, 본 기자는 일정한 관습이나 특수 상황을 빌미로, "너 잘 걸렸다!” 식의 특정인이나 세력을 적폐로 모는 것을 단연코 반대한다. "그러는 너는 얼마나 깨끗하냐?" 식의 대응으로 인한 후폭풍을 몰고 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즉, 적폐 청산이라는 대의명분이 이분법적인 흑백 논리나 온라인 특유의 냄비 근성 또는 군중 심리와 맞물리게 되면 그 결과는 십중팔구 지역 사회의 혼란만을 가중시킬 뿐이기 때문이다! 물론, 몽골 동포 사회에서 집약된 불만 의견도 결코 무시할 수는 없을 터이다. 이연상 회장은 "본 성명서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겠다!"고 밝혔다. 요컨대, 쉽게 물러나지 않을 태세다. 불특정 몽골 한인 동포 사회 구성원들의 불만 의견이 집약된 성명서를 채택한 부패방지국민운동몽골총연합의 꿋꿋한 향후 행보가 어떤 포물선을 그릴는지 국내외는 물론 몽골 한인 동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21 [20:51] 최종편집: ⓒ GW Biz News
HOME > 알렉스 강의 몽골 뉴스 >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정경두 국방부 장관, 축사를 통해 몽골 국적의 엠. 자야 생도와 엠. 솔롱고 생도가 향후 한국과의 우정을 위해 큰 힘이 되어 주기를 기원한다는 격려 건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ㅣ 기사입력 2019/03/12 [16:29] 【UB(Mongolia)=GW Biz News】 【강원경제신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3월 11일 월요일, 대한민국 국방부(장관 정경두)가 보도 자료를 통해 “당일 오후 2시 대전 국군간호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거행된 국군간호사관학교 제59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몽골 국적의 엔. 자야(Н. Заяа) 생도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가 4년 간의 국군간호사관학교 정규 과정을 마치고 졸업했다”고 밝혔다. ▲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자야 생도를 격려했다. (Photo=Ministry of Defense, ROK).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국군간호사관학교(國軍看護士官學校= KAFNA=Korea Armed Forces Nursing Academy= БНСУ-ын Зэвсэгт хvчний харъяа Цэргийн Сувилагчийн Академи, 교장 권명옥 준장)=>대한민국 육-해-공군 간호 장교 양성을 위해 설립된 대학교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대 내에 있다. 대한민국 국군간호사관학교 설립 사상 첫 외국 수탁 졸업생인, 몽골 국적의 엔. 자야(Н. Заяа) 생도(만 24세)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만 24세)는 학교장 권명옥 준장으로부터는 학위증을, 정경두 국방부 장관으로부터는 명예 소위 계급장을 수여 받았다. ▲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Photo=Ministry of Defense, ROK).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엔. 자야(Н. Заяа) 생도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를 특별히 언급했다. “특별히 오늘 이 자리에는 가족과 떨어져 먼 타국에서 어려운 사관 생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두 명의 외국 생도들이 있습니다. 몽골 솔롱고 생도, 자야 생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동기생들과 나누었던 뜨거운 우정과 이 곳에서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자국의 군 의료 발전은 물론 한국과의 우정을 위해 큰 힘이 되어 주기를 기원합니다.” 한편, 몽골 국적의 엔. 자야(Н. Заяа) 생도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는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나이팅게일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학교장 권명옥 준장이 자야 생도에게 학위증을 수여했다. (Photo=Ministry of Defense, ROK).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몽골 국적의 엔. 자야(Н. Заяа) 생도(만 24세)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만 24세)는, 몽골 국방부 주관 한국 유학 선발 시험에 몽골 국방대학교 재학생으로서 합격한 뒤, 대한민국 국군간호사관학교가 개교한 지 59년 만인 지난 2015년 외국인 수탁 생도 자격(당시 20세의 나이)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에 입학한 바 있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몽골 국적의 엔. 자야(Н. Заяа) 생도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의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은,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첫 외국인 졸업생이라는 의미 외에도, 한몽 관계에서 두 나라 국방부 사이의 간호 부문 교류 역사를 새롭게 썼다는 상징성이 있다 할 것이다. ▲ 몽골 국적 자야 생도-솔롱고 생도, 외국인 최초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자야 생도에게 손수 명예 계급장을 수여했다. (Photo=Ministry of Defense, ROK).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엔. 자야(Н. Заяа) 생도와 엔. 솔롱고(Н. Солонго) 생도의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을 축하하며, 아무쪼록, 굳건한 한몽 교류를 바탕으로 향후 몽골 간호 분야에서 더 큰 결실을 맺어, 몽골의 푸른 창공에 더욱 더 큰 꿈을 그려나가기를 간절히 기원해 본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사입력: 2019/03/12 [16:29] 최종편집: ⓒ GW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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