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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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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기에게 잠재된 재능을 찾자 댓글:  조회:323  추천:0  2023-04-02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것을 포착할수 있도록 준비하는 첫 단계는 자신의 능력을 분명히 파악하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잠재된 재능이나 특기를 발굴하지 못하고있다. 잠재된 자기 재능을 깨워 발휘한다면 성공은 멀지 않게 된다. 자신의 재능은 자신의 독점물이다. 아무도 자신에게서 그것을 빼앗아갈수 없는것이 바로 재능이다.    자기의 개성이나 재능을 소홀히 여기면 터무니없는 결과를 낳을수 있다.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잠재력을 살리지 못하는 사람은 삶의 결과는 언제나 슬픈것이다.   1.자기의 재능이 어느 면에 있을가? (1) 언어: 언어에 능통하고 구사능력이 강한 사람 (2) 음악: 성악,악기 등 예술에 능한 사람 (3) 자연친화: 자연에 특별히 흥취가 있고 바깥세상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 (4) 신체운동지능: 운동을 잘 하거나 춤을 잘 추는 사람 (5) 자기성찰: 심리를 잘 파악하는 사람 (6) 인간친화: 인간관계를 잘 처리하고 조화롭게 하는 사람 (7) 론리,수확: 공간의식이 좋거나 리공면에 뛰여난 사람    2. 이에 비추어 아래와 같은것을 참조해본다. (1) 지금 꼭 하고싶은 일 (2) 어릴적에 늘 흥취있고 하기 좋아했던 일 (3) 학교시절에 여러가지 과목에서 특별이 자신이 있었던 과목 (4) 예술, 스포츠, 글쓰기 등에서 특별히 취미가 있었던것 (5) 흥미를 느끼거나 관심이 있는 일 (6) 사람들을 만나기 좋아한다거나 섬세하고 빈틈이 없는 성격에서의 장점    우에서 렬거한것들중 두가지의 정도가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그것과 관련된 직종이 천직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만약 세가지 이상에 해당하는것이 있다면 그것과 관련된 직종이 틀림없는 천직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한다. 단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기준일뿐이다. 스스로 ‘이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직종에 종사하더라도 막상 일을 시작해보면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 반대로 그 일은 자기에게 맞지 않는것이라고 느끼며 시작한 일이 뜻밖에 천직일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중에 자기의 천직이 무엇인지 도저히 판단할수 없다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   3.이런 사람은 다음과 같은 점을 참고해보라 (1) 지금하고 있는 일에 피로함이나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 (2)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중할수 있다. (3) 정열과 신념을 가지고있다. (4) 실수하거나 실패해도 필요이상으로 실망하지 않고 빠른 시일내에 재기할수 있다. (5) 향상심, 탐구심, 호기심, 창의력, 연구의욕 등이 샘솟는다 (6) 상사로부터 칭찬을 자주 받거나 하는 일에서 나름대로의 평가를 받는다. 이상의 내용중에서 두가지이상의 항목에 해당된다면 그 일은 틀림없는 능력이며 경제적성공을 이루는데 결코 꿈만이 아니다.     재능에 맞는 일에 종사한다고 해서 모든 일이 순풍에 돛을 단듯 순조롭게 진행되는것은 아니다. 인생에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얼마든지 일어나기때문에 때로는 노력한만큼의 보답을 받을수 없거니와 불행한 시기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설령 수익과 련결되지 않는다 해도 재능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언젠가 뜻밖의 장소에서 뜻밖의 형태로 천직을 마음껏 살릴수 있는 기회가 올수 있는것이다.    만약 천직을 알수 없더라도 자신의 재능이나 특기를 살릴수 있는 일에 종사한다면 그것이 천직이 되어 거대한 기회를 움켜쥘수 있다. 일과 관련된 꿈을 설정하는 경우, 재능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가에 따라 그 이후의 실천이 완전히 달라진다.     성공한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재능에 맞게 일에 종사하고있는 비률이 높고 그와는 반대로 재능을 소홀히 여기는 사람은 성공을 거두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선 자신의 재능 같은 특유의 능력이나 특기를 살린 다음에 목표를 설정하는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이 꿈과 천직을 련결시킬수만 있다면 아무리 조건이 나쁘다해도 성공할 기회가 많다.    숨겨져있는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며 자기 삶속에 숨겨진 무궁한 힘을 리용하여 삶에 리롭게 한다면 성공의 가능성이 훨씬 크다. 직업의 종류는 많고도 많다. 그러한즉 어이하여 자신이 선택할 직업이 없을수 있단 말인가! 재능을 발견하고도 헛되이 썩혀두는 일은 비극이다. 재능을 발견함과 아울러 세상의 흐름이나 사회의 욕구를 잘 파악하여 그것을 자기의 재능이나 특기, 그리고 사명과 일치시키는것이 중요하다.
9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자 댓글:  조회:320  추천:0  2023-03-24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사람이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아직 일을 시작을 하지 않았거나 이미 시작했거나 혹은 이미 성과를 거둔 사람일지라도 미래를 내다보고 생각하고 준비하는것이 습관화된다면 큰 도움이 될것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일이 하나의 경기라면 그 경기가 끝나고나면 모든것이 다시 과거의 상태로 돌아가고만다. 그러나 그것이 생활의 한 부분으로 깊이 뿌리내리면 어떠할가? 미래를 생각하는것 자체가 늘 적절한 긴장감을 주어 자신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여 생활하게 할것이다.    과거는 그렇다쳐도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잔머리를 굴리는 사람은 “뭐 그리 복잡하게 생각할것 있느냐, 하루하루 일하면서 그럭저럭 지내다보면 무슨 수가 생기겠지”라고 자신을 정당화한다. 그런 생각이 자신을 게으르게 만드는것이다.    그러는 사이에 기회는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가고만다. 아주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여 매사마다 최선을 다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이 유능하고 특별한 사람이 되여있다는것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그러므로 몇년후, 혹은 십년후의 내가 어떨가 하는 질문을 자주 던지면서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야한다. 그러면 세상은 정말 넓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다.     미래를 내다보고 무엇인가를 준비하는것은 삶의 그림을 그리기 위한 준비단계와 마찬가지이다. 무엇인가를 예상하고 그것에 맞추어 준비해나간다면 자신의 예상대로  성과를 올려 환희를 맛볼수도 있다. 자신의 추측이 빗나가 좌절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성공의 밑걸음으로 된다    미래에 대해 늘 준비하는 사람은 머리속에 이미 이후에 무엇을 할것인지가 그려져있다. 그런 사람은 목표가 명확하고 계획있게 하나하나 준비해나간다. 하지만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당신은 앞으로 무엇을 할것이가”라고 물으면 대답을 제대로 할수가 없다. 결국은 래일의 식량을 어떻게 구할수 있을가 하는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것과 같다. 모르면 알려고도 하지않고 조건이 주어지지 않으면 어떤 방법을 생각해서라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꽉 막혔던 일도 문의하며 정보를 수집하다 보면 길이 나질때가 있다. 무턱대고 “나는 안된다”는 생각을 접고 “나는 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평소에 미래에 대한 준비가 없으면 머리는 공백일수 밖에 없다.    자기의 삶을 보다 력동적이고 진취적으로 꾸려나가고 삶을 재조정하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신중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 “거미줄도 쳐야 벌레를 잡는다”고 먼 훗날 내 삶을 돌이켜볼 때 별로 아쉬움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으려면 지금의 토대를 딛고서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것이다.    
8    72의 법칙 댓글:  조회:373  추천:0  2023-03-13
   이런 글을 본적이 있다. “투자한 돈이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야 두배로 불어날가를 알려면 72 수익률로 나누면 된다.” 례를 들어 수익률이 9%라면 8년이 되여야 원금이 두배로 불어나는 것이다. (72/9=8) 그리고 수익률이 18%라면 4년만에 원금이 두배로 불어나게 된다. (72/18=4)    1만원의 돈을 각각 12, 18, 24% 복리의 수익률로 1차 투자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원금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아래의 도표를 보면 알수 있다.                                                          1만원 투자 투자년수 12%복리 18%복리 24%복리 12 40.000.00 80.000.00 160.000.00 24 160.000.00 640.000.00 2.560.000.00 36 640.000.00 5.120.00.00 40.960.000.00 48 2.560.000.00 40.096.000.00 665.360.000.00                                  통화팽창의 영향을 계산하는 공식:   72÷통화팽창 비률=돈 가치가 절반으로 떨어지는 햇수         한 나라의 국민경제 발전속도가 얼마만큼 올라갈때 그에 따르는 돈 가치의 변화의 례를 보면 72÷4%=18 즉 18년후이면 돈의 가치는 절반으로 내려간다. 만약 72÷9%=8년,  8년후 돈의 가치는 절반으로 내려가면 같은 비률로 유가증권의 가치가 상승한다.                                 복리를 간단하게 계산하는 방법   72÷리자률=자본이 두배가 되는데 걸리는 햇수         만약 투자를 한 자금을 그 투자액의 두배로 될수 있게 하려고  계획한다면 72에 계획한 해수를 나뉘면 그 리자률이 나온다.    72÷?=6년     72÷?=8년    일년에 기껏해야 2%~7% 정도의 수익을 올리거나 오히려 적자가 생기는 경영도 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상품가격은 매년 4%--5%정도씩 오른다. 이렇게 높은 통화팽창에 비률을 감안할 때 돈의 가치는 떨어진다. 어떻게 보면 72는 마법의 숫자이다.    인성훈련 전문가인 요르크뢰어는 “인성 트레이너로 일하는 동안에 나는 어떤 숫자 하나가 상당히 효력이 있음을 깨달았다. 바로 ‘마법의 숫자 72’다. 이 숫자는 당신이 목표를 실현할 때도 효력을 발휘할 것이다. 이를테면 당신이 72시간 내에 실행에 옮기는 일은 성공할 확률이 90퍼센트 이상이다” 이 마법의 수자는 경영에도 잘 적응되고 있다.    72의 법칙은 경영에서 얻는 리윤과 손실, 그리고 현금가치, 실천의 효률을 측청하고있다. 그러므로 경영을 함에 있어서 마법의 숫자72를 항상 념두에 두고 경영을 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7    돈을 쓸줄 몰라도 가난해진다 댓글:  조회:329  추천:0  2023-03-03
   돈을 쓸줄 안다는것은 개인의 재부에 대한 경영의식이 있다는것을 말한다. 즉 다시 말하면 재부경제학을 안다는 말이다. 재부경제학은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는 일종 과학이다. 한 사람이 생존하고 발전하며 행복을 얻으려면 재부에 대한 경영이 필요하다. 개인재부의 경영이란 재부를 얻고 재부의 가치를 안전하게 증가시키고 전환하면서 경영하는것을 말한다.    재부를 경영함에 있어서 사람들은 주로 자본, 로동, 지력에 의거한다. 자본과 로동은 모두 지력의 지배하에서 얻어진다. 그러는 과정에서 개인재부의 증장이 없으면 발전이라는 것은 헛말에 지나지 않는다. 간단하게 말하면 돈을 쓸줄 아는가 하는 문제이다.         두사람에게 100원씩 나누어주었는데 한 사람은 백원을 가지고 5원씩 하는 끌신을 사다가 바다가에 가서 한쌍에 10원씩 팔아 100원의 리익을 얻었다. 다른 한 사람은 100원을 받아 쌀과 기름, 소금 등을 샀다. 동일한 100원이지만 한사람은 100원을 투자하여 수익을 얻었다. 그 100원을 경영자본으로 한것이다. 하지만 다른 란 사람은 100원으로 소비를 하였고 단기생활문제만 해결하였다. 같은 100원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졌다.    옛날 한 아버지가 두 아들에게 유산을 주었다. 큰아들에게는 닭알만큼 큰 금덩어리를 주고 작은아들에게는 닭알을 주었다. 금덩이를 가진 아들은 매일마다 금덩이를 보면서 흐믓해하며 행복에 젖어있었다. 금덩이가 있으니 부지런히 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허나 세월이 흐름에 따라 큰아들은 점점 가난해져 마지막엔 입에 풀칠조차 할수 없게 되였다.    하지만 닭알을 가진 작은아들은 닭알을 부화시켜 닭사양을 하였다. 해마다 부지런히 닭알을 부화시켜 날이 갈수록 그 수가 엄청나게 늘어갔다. 닭똥은 밭에 거름으로 주어 곡식도 건실하게 잘 자라 가을에는 풍수를 가져왔다. 이렇게 몇해를 지나니 작은아들은 부유한 생활을 할수 있었다. 닭알을 가진 작은아들은 닭알을 보며 닭을 생각하였던것이다     두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돈을 쓰는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수 있다. 자본을 경영하는 방법과 기교를 모른다면 영원히 가난에서 벗어날수 없다. 하기에 속담에 “가난한 사람에게 고기를 줄것이 아니라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라”고 하였던것이다. 돈을 쓸줄 모른다는 자체가 바로 돈을 자본으로 하여 경영할줄 모른다는 의미와 같다.      
6    빈부의 차이는 관념의 차이이다 댓글:  조회:313  추천:1  2023-02-24
    부자의 두뇌를 가지고있어야 부자로 될수 있다. 부자는 가난한 사람들의 영원한 본보기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오직 부자들의 주머니속의 재부를 볼뿐 그들의 두뇌에 담긴 지혜를 보지 않는다. 머리에 어떤것이 담겨있으면 주머니에 어떤것이 담기게 된다.    부자는 자기의 주머니가 비여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여기지만 두뇌가 비여있으면 안된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두뇌가 비여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주머니가 비여있으면 안된다. 두뇌에 담긴 지식과 지혜는 누구도 훔쳐갈수 없지만 주머니에 담긴 물건은 언젠가는 없어질수 있다. 부자는 돈을 벌수 있는 방법과 두뇌가 있다. 부와 가난의 차이는 처음에는 두뇌의 차이로부터 후에는 주머니의 차이로 변한다. 나이때문에 뭐나 힘들다. 내 나이엔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다.     이런 생각은 한낱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50-60대에 기업을 창설하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는가 하면 20대에 창업하여 성공한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다. 자기의 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가장 적합한 나이는 몇살인가? 그 대답은 바로  “지금의 나이”라는것이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려고 할 때 적절한 나이란 없었다는것이다. 즉 나이에 대하여 집착하지 않는다. 그 일을 하지마라, 장래성이 없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업체로 경영하여 부자로 된 한 청년은18살 때 조수로 쓰레기수거일을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그저 더럽고 냄새가 나는 가장 밑바닥의 일로 보였지만 그의 손에서 써비스로 개선되였다. 그는 생산성을 향상시켜 비용을 절감하였고 그런 노력을 통하여  돈을 벌었던것이다.     90년대초에 감옥에서 출옥한 한 로청년이 있었다. 갓 출옥하여 취직하려고 했으나 계속 문밖으로 내몰리는 신세였다. 인간답게 살아가자니 많은 사람들이 그를 받아주지 않았다. 의식주는 해결해야 하고 장가도 가야 하는데 …이런저런 생각을 굴리던 그는 남들이 더럽다고 하지않는 공공변소(화장실) 분뇨를 치는 일을 하기 시작하였다. 후에는 자기와 같은 실업인들을 조직하여 자그마한 성시의 공공변소를 도맡아 쳤다. 여기저기 뛰여다니며 일을 맡아다 하였는데 얼마 안 지나 돈이 모이기 시작했다. 차츰 밑천을 마련하게 되자 농촌집을 짓는 건축일을 맡아하였는데 후에는 건축기업인으로 성장하였다. 어떤일을 할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할수 있다는 신념과 대담하게 실천에 옮기는것이 바로 관념의 차이다. 자기를 희생하는 정신이 없다.    그저 뭉치돈이 굴러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습관이다. 작은 돈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큰돈 벌기에만 눈을 밝힌다 그러다보면 세월은 다 지나가고 생활이 쪼들린다. 한마디로 자기를 희생하려 하지 않는것이다. “위험이 없이 수익을 내는 일이나 모험을 하지  않고  경험을 얻는 일, 일하지 않고 보상을 받는 일은 마치 태여나지 않고 살아가려 하는것이나 마찬가지로 불가능한 일이다.” 여기서 우리는 희생이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수 없다는것을 알수 있다. 다시말해서 보다 많은 돈, 보다 높은 생활수준, 자녀에 대한 고등교육, 기타 소중한것들을 위해 모든것을 얻으려면 자기를 희생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희생은 일종의 투자이기도 하지만 그것이 돈만 위한 투자만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생각과 진정한 끈질긴 노력이 있어야만 진정한 부자로 될수 있다. 가난한 사람이 자기를 개변하려면 부자들의 두뇌의 담겨져 있는 생각, 지혜, 희생정신을 따라 배워야 한다.  
5    중국사람들의 금전의식을 따라배우자 댓글:  조회:356  추천:0  2023-02-16
   중국 사람들은 근면하다. 그들은 1원의 돈을 1원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1원이란 돈을 한알의 종자로 본다. 한알의 종자가 큰 나무로 자랄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만약 매번 1원을 랑비하면 한알의 종자를 버린다고 생각한다. 그 종자에는 자기와 자기 자손들을 위해 부를 창조할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현실사회에서 가난한 사람은 대범하고 부자들은 린색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가난한 사람이 돈에 대하여 크게 생각지 않는 주요원인이 남들이 자기를 빈궁하다고 비웃을가봐 두려워 대범하게 처사를 하지만 정작 필요한 투자에는 손이 크게 돈을 내놓지 못하고있다. 이런 현상은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하는 현상이다. 부자들이 생각하는것은 쓸데없는 곳에 돈을 헛되이 쓰지 않는다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중요한 생각차이이다.    전통상인들은 “한푼의 돈이 천하를 지향하는 능력이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한푼의 돈을 모아 원시의 자금으로 하고 일정하게 모아지면 사업에 투자하는것이다. 이런 길이 바로 성공이 도경이라고 한다. 자금이 없으면 남한테서 돈을 빌리거나 은행에서 대부금을 대출받아야 한다. 리식을 물고나면 자기에게 돌아오는 리윤은 그만큼 적기 마련이다.    중국사람들은 10전, 1원벌이도 마다하지 않는다. 하루에 1원이라도 벌면 그것은 수익이지만 그저 앉아서 먹기만 하면 손해이기때문이다. 큰 돈벌이에만 눈을 돌리고 적은 돈을 벌기 싫어하는 사람은 결국은 시간이 갈수록 손실이 커지기 마련이고 있는 돈도 거덜이 나고말것이다. 중국사람들의 금전의식은 바로 작은 돈이 눈덩이를 굴러 커지는것처럼 커다란 부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이다. “티끌모아 태산” 이라고 매일 랑비한 돈을 일찍부터 모았더라면 적은 투자에는 문제가 없었을것인데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고 전혀 돈을 쓰지 않고 살아간다는것은 아니다.    적은 돈은 아무것도 아니라 내가 성공할수 있는 시발점이고 관건이다. 래일 누구인가 나를 부축해주겠지! 또는 큰돈을 벌수 있는 기회가 오겠지 하면서 하루하루 허송세월을 해서 말로만 돈을 버는 습관을 고쳐야 하고 가난뱅이의 사상을 버려야 한다고 할뿐 실제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있다. 장사뿐이 아니라 모든 일에는 다 일정한 자본이 소요된다. 오직 이런 자본이 있어야 무엇이든 할수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1원의 가치를 무시하지 말고 1원이라 보는것이 아니라 1원이라는 금전의 가치를 봐야 한다. 이것이 바로 1원이 돌고 돌아 커다란 부를 창조할수 있다는 부에 관한 상식이다.    
4    2.8법칙의 리용 댓글:  조회:292  추천:1  2023-02-08
   2.8법칙이라는 신조어는 이딸리아의 경제학자 파레토가 제창한것으로서 그의 이름을 따서 파레토법칙①이라고도 한다. 그는 유럽 각국의 자산분배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이런 나라들의 자산의 80%는 20%의 사람들에게 집중되여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이외에도 많은 현상에 이 비례가 존재하고있다.    ◆인간의 군체: 인간의 군체는 20%의 부자와 80%의 가난한 사람으로 구성되였다.    ◆재부:  20%의 소수 사람들이 전체 재부의80%를 차지하고있다.    ◆돈벌기:  20% 의 사람들은 목우의 돈을 벌고 80%의 사람들은 목아래의 돈을 번다.    ◆태도: 20%의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80%의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사고한다.    ◆사업과 일:  20%의 사람들은 사업을 하고 80%의 사람들은 일을 한다.    ◆경험:  20%의 사람들은 경험을 중요시하고 80%의 사람들은 학력을 중요시한다.    ◆사고: 20%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돈이 벌수 있는가를 생각하지만 80%의 사람들은 만약 내가 돈이 있으면 어떻게 쓸것인지를 생각한다.    ◆소비와 투자: 20%의 사람들은 소비보다 투자를 좋아하지만 80%의 사람들은 투자보다 소비를 좋아한다.    ◆안목: 20%의 사람들은 장원한것을 내다보지만 80%의 사람들은 눈앞의 일에만 신경을 쓴다.    ◆계획: 20%의 사람들은 미래를 계획하지만 80%의 사람들은 오늘 무엇을 하겠는가를 생각한다.    ◆근성: 20%의 사람들은 간단한 일을 되풀이하지만 80%의 사람들은 간단한 일을 하기 싫어한다.    ◆성격: 20%의 사람들은 분발하기 좋아하지만  80%의 사람들은 화를 내기 좋아한다.    ◆교제: 20%의 사람들은 남을 고무격려해주고 아름다운 찬양을 하지만 80%의 사람들은 남을 비판하고 질책한다.    ◆상품:  대량의 상품중 80%의 리윤은 20%의 상품에서 얻는다.    ◆개혁:  20%의 환절을 개혁하여 80%의 효률을 올린다.    그뿐이 아니다. 20%의 고객이 80%의 매출액을 올리며 한 나라의 20%의 질병이  80%의 의료자원을 소모한다. 2.8법칙은 이미 사회생활의 각 령역에 침투되여있다. 그렇기 때문에 2.8법칙의 기묘한 원리를 잘 장악하여 그것을 리용한다면 성공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될수 있다.    부자들은 2.8법칙을 잘 리해하고 사회환경과 시장을 잘 파악하고 자기의 보귀한 시간, 정력, 자원을 가장 중요하고 생산력을 창조할수 있는 곳에 쓴다. 그러므로 성공비률이 높을수 밖에 없다.    “미국사람의 금전은 유태인의 주머니에 들어있다.”고 하는것은 그들이 생존과 발전의 길에서 시종일관하게 견지하는것이 바로 2.8법칙이기때문이다. 2.8법칙에서 알수 있다싶이 기업의 80%리윤이 20%의 고객이 창조한다. 2.8법칙을 잘 활용한 사람은 일에서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고 나아가서는 운명도 개변할수 있는것이다.    자신에게 쾌락과 성과를 가져다주는 “관건의 소수”를 발견하고 장악하여 실행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유쾌하고 성공한 인생으로 가꾸어가며 쉽게 부유해지는 길을 알아내야 한다.     주해:파레토법칙(Pareto′s Law): 소득분포에 대한 통계적법칙으로서 파레토가 유럽제국의 조사에서 얻은 경험적법칙인바 요즘 류행하는 “80:20법칙”과 같은 말이다.즉, 상위 20% 사람들이 전체 부(富)의 80%를 가지고있다거나 상위 20%의 고객이 매출의 80%를 창출한다든가 하는 의미로 쓰이지만 80과 20은 수자 자체을 반드시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전체 성과의 대부분(80)이 몇가지 소수의 요서(20)에 의존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 리론은 웹2.0 시대를 맞아 퇴장하고 틈새상품이 시장을 주도하는 ‘롱 테일 경제’가 자리잡고있다.     과거에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한계로 수요 곡선의 꼬리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인터넷과 같은 다양한 유통 채널이 등장하면서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져 꼬리가 훨씬 길어지고있다. 이런 ‘긴 꼬리 현상’을 ‘롱테일(The Long Tail) 법칙’이라 부른다. 이것은 유명 IT 잡지인 〈와이어드(Wired)〉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이 만든 단어다.    
3    돈의 주인이 되자 댓글:  조회:342  추천:0  2023-01-30
    돈의 주인이 되는가 아니면 돈의 노예가 되는가 하는 것은 바로 자신에게 달려있다. 돈은 사람을 타락시킨다. 그러나 그 악의 근원은 돈 자체가 아니라 돈을 움직이는 사람의 생각이다. “돈은 령혼도 없고 사유도 없다. 모든 문제는 그것을 다루는 사람의 마음에 달렸다. 돈을 바라보고 리용하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돈은 천사로 될수도 있고 악마로 변할수도 있다.”      돈은 사용하는 사람들의 방법에 따라 죽은 돈이 될수도 있고 산 돈이 될수도 있다. “죽은 돈이란 의미없이 사용하는 것으로서 뒷 맛이 개운치 않거나 쓰고난 후에도 후회가 남고 지출이 점점 불어나는 돈이다. 살아있는 돈이란 본인에게 유익한 일이나 필요한 일에 투자하는 것으로서 그런 행위에 의해 행복이나 만족을 맛볼 수 있으며 덕망이 높아지거나 수익이 늘어나는 식으로 좋은 결과를 낳는 돈이다.”     돈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다. 돈을 사랑한다는 것은 돈이 꿈을 실현하고 삶의 보람을 창조함에 있어서 중개역활을 담당해준다고 인식하는 것이며 정당한 수단으로 그것을 얻는 것이다.     돈의 노예가 되면 돈에 매수되고 돈만 바라보고 살아가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일단 돈이 가득이 쌓아두고 있어도 허전하고 고독하다. 돈을 가졌다고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그렇지 않다. 돈 자체는 죄가 없지만 돈은 탐욕스럽고 돈을 가졌다고 자기밖에 모르면서 살아간다면 돈은 최악의 근원이 된다. 돈의 포로가 되지 말고 돈에 코가 끌려 여기저기에 끌려다닐 것이 아니라 돈을 자기 마음대로 훌륭한 곳에 쓸 수 있는 도구로 전환시켜야  한다.    돈을 리용하여 사회에 공헌하거나 인류의 행복을 도모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직위나 명예와 돈만 아는 사람보다 훨씬 더 빨리 바람직한 반응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거부를 이루어 성공한 사람들은 사회와 인류를 위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생명은 한이 있어도 사업에는 한이 없다. 고상한 사람들은 유한한 생명에서 재부를 창조하고 또 그것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창조해준다. 그들은 재부를 창조하는 과정을 행복으로 여기면서 남을 위하여 봉사하고 사회에 공헌하는것을 행복으로 여기는 너그럽고 대범한 정신이 있다.    돈의 주인이 되여 떳떳한 삶의 가치를 실현해야 진정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2    경제적안정을 찾으려면 돈을 알아야 한다 댓글:  조회:309  추천:0  2023-01-24
    경제적안정이란 내가 살아가면서 소요되는 자금이다. 그렇다면 얼마만큼 있어야 자신이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았다고 할수 있는가?     인생에서 필요한 금액은 최저로 매년 필요한 금액의 150배라고 한다. 실업했을 때나 얻은 수입이 없을 때를 고려하여 생활과 마음의 안정을 얻으려면 최저로 10개월 정도의 생활비는 여유로 두어야 된다고 한다.     돈이 생활속에서 자유롭게 순환할 때 경제적으로 안전되였다고 말할수 있다. “돈을 좋아 한다”고 하기 보다는 돈이 있어야 먹고 살수 있고 가정을 운영할수 있다. 건강도 돌보고 불편함이 없이 살려면 돈을 떠날수 없다. 돈이 있어야 집도 사고 자가용차도 굴리고 유람도 다닐수 있고 남에게 선심도 베풀수 있다. 때문에 돈이 없으면 생활은 재미가 없다. 손에 아무것도 쥔것이 없으면 마음이 허전하고 어깨가 축 처지며 삶의 생기를 잃고만다. 무슨 일이라도 생길가봐 두렵고 마음대로 되는것이 없어서 고통스럽다.    그리하여 가난은 근심과 압박감을 가지게 하고 육체적, 정신적건강을 해치게 된다. 또한 사회의 불안정요소로 되고있다. 그러므로 돈은 잘살아보려는 사람들의 욕구이고 풍부한 생활을 지향하는 소망이다. 사실 누구나 다 행복하고 부유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태여났다.    마크피셔①는 돈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이렇게 서술했다. “돈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넘어서 영광을 추구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자유를 제공해주고 또 생존 자체만큼이나 중요한것들을 창조해주는 촉매제로 된다는 엄연한 사실마저 부인할수 없다. 명확하게 말해서 돈은 힘이다. 세상을 퐁요롭게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이다. 이것만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여기서 우리는 돈에 대한 원칙을 옳바르게 리해하고 사람들에게 혀택을 줄수 있는 무기로 삼아야 한다.    돈은 생활의 중심이고 성공의 상징이다. 돈을 벌고 모으는 것은 직접적인 수요를 만족시킬뿐만아니라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게 한다. 그러나 돈은 만능이 아니다. 사랑, 우정, 신용, 마음과 같은것은 돈으로 바꿀수 없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한걸음도 나갈수 없다.                                           ①마크 피셔(Mark Fsisher): 미국사람으로서 전세계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끈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전문가이다. 그의 명저《게으른 백만장자》는 “부”와 “행복”에 관한 지혜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하여 25종의 언어로 번역되여 2백만부이상 판매되였다. 그외에도《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스피릿》, 《인생의 고난에 고개 숙이지 마라》등 30여권의 저서가 미국, 프랑스 등 20여개 나라에서 베스트설러가 되였다. 그는 실제로 자신의 철학을 실천함으로써 세계적인 백만 장자의 대렬에 진입했다. 카나다의 몬트리올에 있는 대저택에서 살며 저술과 강의를 활발하게 하고있다.  
1    경영노트 <<나만이 보는 치부의 길>>/방순애 댓글:  조회:722  추천:0  2023-01-21
                                                   머리말    사람들은 언제나 세계에서 유명한 부자들에 대해 감탄한다. 왜냐하면 대다수 부자들은 모두 꿈을 리상화하고 구체화시킨 사람들이고 또한 자신이 가진 모든 생명과 혼을 불어넣어 성공에로 이끈 사람들이기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나 경영철학을 읽으면서 난관의 돌파구를 찾았고 거기에서 부를 창조하는 열쇠를 쥐게 되였다. 그런데 세상에는 재능을 타고 났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 그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까닭은 단순한 재능만으로 아니라 목표, 계획, 행동, 지혜, 결단력이 결핍했기때문이다.    부를 창조하려면 우선 그들이 가지고있는 장점과 지혜를 알아내고 자신의 단점을 줄이기에 노력해야 한다. 시대가 다르고 국경이 다르고 민족이 달라도 경영철학은 변함이 없다. 부자는 태여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국내외 경제가 굴곡이 심하여 많은 기업들이 사라지고 일떠서면서 경영실태가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있는 지금, 우리에겐 경영철학이 더욱 필요하다.    나는 경영에 관한 책을 즐겨 보고 부자들의 이야기를 즐겨 듣는다. 10여년간 경영에 관한 지식, 부자들의 경험, 내가 터득한 생각들을 필기책에 많이 적어놓았는데 어늘날엔가 문뜩 이것을 잘 정리해보면 어떨가 하여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거의 일년간 부족한 부분을 덧붙인 끝에 아주 긴 글이 되였다. 차라리 이것을 한권의 책을 내면 어떨까하는 생각으로 좀 더 성공한 사람들의 조언, 그리고 성공자들의 경영리듬을 터득한 내용들을 다듬어 이렇게 독자들에게 대면시키게 되였다.    나는 어릴적에 가난이 너무 싫었다. 아쉽게도 우리는 어릴때부터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경제경영에 대한 지식이나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떤 경영지혜를 갖추어야 하는가를 배우지 못했다. 살면서 어려움을 겪다보니 ‘나는 잘 살수 없을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였다. 가난의 기억이 나를 더 분발하게 하였고 삶을 변화시키는 원리를 터득하도록 노력하게 하였다. 이런 경영을 습득하고 적용하는데는 10여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여러번 가계를 꾸려보고 1인기업도 설립해봤다. 경영지식이 부족하여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그 과정에 경영에 대한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또 이후의 경영에 보귀한 경험으로 되였다. 수년간에 걸쳐 습득한 가장 중요한 진리중의 하나는 경영은 시간이 지나고 과확기술이 발전하여도 그리고 문화가 다르고 지방이 달라도 그 참된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수천년을 넘어온 중국 상인들의 경영진리, 그리고 세계각국 거두들의 경영법칙은  우리가 따라배워야 할 일이고 그것을 자신에게 알맞게 활용해본다면 그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의 주변에는 잘 살아보려는 욕망에 몸부름치고있거나 경제적안정을 찾지 못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 례하면 농민들중의 빈곤한 사람들, 가족을 두고 외국으로 돈벌이를 떠난 사람들, 외국에서 돈을 벌어 왔지만 어디에 투자할지 몰라 소금 녹이듯이 돈을 없애는 사람들,  50~60대에 은퇴하여 할일이 없어 앉아 있는 사람들과 실업인들, 그리고 약간의 자금을 어디에 투자할지 모르는 사람 등이다. 이 책은 그들을 헤아려 쓴 책이니 독자들에게 더 행복하고 유용한 삶을 살아가는데 자그마한 계발이라도 주었으면 한다.    삶의 진리에 따라 습관적으로 행동할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실천의 과정에서 커다란 변화가 생기게 될것이고 고난속에서 성공의 열쇠를 찾을수 있을것이다. 삶 자체를 변화시키며 살아간다면 어느 누구나 다 잘 살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2016년8월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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